올해 중3 전남순천에사는 촌놈이빈다 ㅇ_ ㅇ ..

제고민은 .. 다름아니라 ..

누나가 지금 인천에살고있어요 ,

누나가 서울로 이사를간다해서 ,

저도 그쪽으로 전학을갈까하는데요 ..

누나는 걱정말고 오라고하는데 ..

전 심히 걱정이되요 ;;

전 몸도 뚱뚱하고 ;;

막 .. 그래서 ..

속으로 진짜 긴장되고 .. 막 .. 그러거든요 ..;;

서울 어디로 갈지는모르는데 ..

전학가고나서 .. 글올릴게요 ..

;ㅁ ;.. 서울 .. 성적 빡센가요 ..

;ㅁ ;.. 친구를 많이사귀어야할텐데 ................;;

에휴 ..

수고하세요 ^-^* ..

좋은하루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