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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똥 개급한데 아주머니가 자기 진짜 급하고 이제 죽을거고 양보안하면 안된다 이러길래
쩔수 없이 양보함
나도 힘들다 급하다 이랬는데
양보못하면 지금 당장 쌀거고 자기 죽을거같대;;;
이러면 양보안해주면 나만 쓰레기걸되잖아 ;;
그래서 양보한 상태고 금방 나와서 준다는데
그걸 또 내가 어케씀 똥냄새 진동할텐데ㅜㅠ 지금 밥도 먹어서 울렁거리는데
진짜 개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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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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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12:5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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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동네미친개 |
할수없지.그 아줌마 나오기 전에 그 문앞에 똥을싸버려.나오면서 밟을수 있도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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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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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페트리코 |
전에 지하철 화장실 갔을때 왠 대학생쯤 되는 사람이 전력질주로 달려 들어와서 대변기 칸마다 쾅쾅쾅하고 세번씩 두드리고는 유일하게 열려있던 칸으로 들어가서 문 존나 큰소리 나게 닫고 일 보던거 생각나네. 이미 들어가 있다 놀란 사람들이 '아니 씹...!'하고 욕하려는데 그 칸에서 갑자기 '끠늬아아아아아악!!!!!!' 하고 배에 붕권맞는 스폰지밥같은 비명소리랑 같이 내장 뒤집히는 소리 나니까 '괜찮아요?! 학생 괜찮아요?!'하고 말투 바뀌는게 좀 웃겼었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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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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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폭풍김할배 |
훈훈하게 웃기네 뭔가 응가냄새도 좀 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저기 멀리로 떨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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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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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평택불도저 |
양보 안하면 안된다? 자기 권리인거처럼 얘기하네 ㅋㅋ 둘리띠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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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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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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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할수없지.그 아줌마 나오기 전에 그 문앞에 똥을싸버려.나오면서 밟을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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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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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고야 |
맘같아선 그러고싶다 우어어ㅓ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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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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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곧정의다 |
싸고 불러 햇반돌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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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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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urNuit |
이분은 확실하게 미친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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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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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드 |
당신을 다섯번째 현인으로 지정하겠오.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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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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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야지 |
와 진짜 참신하게 못댓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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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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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세일러 |
얘 점점 현자처럼 변하고 있어...미친개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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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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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이불속 |
신문지에 싸서 안으로 밀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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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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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클러버 |
ㅋㅋㅋㅋㅋㅋㅋㅋ으와...ㅋㅋㅋㅋ생각도 못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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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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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77 |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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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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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코 |
전에 지하철 화장실 갔을때 왠 대학생쯤 되는 사람이 전력질주로 달려 들어와서 대변기 칸마다 쾅쾅쾅하고 세번씩 두드리고는 유일하게 열려있던 칸으로 들어가서 문 존나 큰소리 나게 닫고 일 보던거 생각나네. 이미 들어가 있다 놀란 사람들이 '아니 씹...!'하고 욕하려는데 그 칸에서 갑자기 '끠늬아아아아아악!!!!!!' 하고 배에 붕권맞는 스폰지밥같은 비명소리랑 같이 내장 뒤집히는 소리 나니까 '괜찮아요?! 학생 괜찮아요?!'하고 말투 바뀌는게 좀 웃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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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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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김할배 |
훈훈하게 웃기네 뭔가 응가냄새도 좀 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저기 멀리로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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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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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이좋아 |
대변기 칸에 이미 사람들이 들어가 있다는 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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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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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창이칼국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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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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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언니 |
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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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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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Ho였다 |
이건봐줘야지 별수없다ㄹㅇ 사정이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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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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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십팔년 |
남자화장실에 아줌마가 들어와? 너무하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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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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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얀 |
지문을 잘 읽어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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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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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불도저 |
양보 안하면 안된다? 자기 권리인거처럼 얘기하네 ㅋㅋ 둘리띠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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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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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불도저 |
아줌마 그렇게급하면 어제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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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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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78 |
이게 정말 급하면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지라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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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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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갈 |
이글은 똥싸면서 썼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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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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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찬손 |
나라면 양보 안 하고, 시원하게 싸고 나올 거임. 그러고나서 빤쮸에 똥지린 아주머니 놀리면 영혼까지 시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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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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