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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뭔가 목표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각잡고 본인이 하고 싶은걸 진지하게 파보라그러면 어느새 재능이 있는 영역으로 향한 나를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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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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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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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스터 |
나는 내가 뭘 하고 싶은건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주변 지인들은 하나같이 자기 목표가 뚜렷하고 그 길로 나아가는데 나만 제자리 걸음하는 느낌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거라 결국 내가 정해야 되는데 항상 머뭇거리고 인생에는 시기라는게 있는건데 점점 나이는 먹어가고 당장 살려면 돈은 필요하니까 일은 하는데 미래는 불투명하고 이런거 생각하면 머리아파서 자꾸 생각하는걸 피하게 되고 순간의 즐거움을 찾게되서 점점 도태되는 기분이 드네 어리버리하고 겁쟁이에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한테 속고 이용당하고 사기당하고 상처받은게 많아서 사람들이 무섭고 그때마다 내 자신이 작아만 지는것 같네 어렸을땐 그저 나도 빨리 아빠처럼 어른이 되고싶다 라는 생각뿐이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고나서 보니까 세상 사는게 너무 고달프고 힘들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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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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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다귀튀김 |
인간은 원래 먹고 살다 수명 되면 죽는 것 생물일 뿐이에요. 목표라는걸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즐기다 가면 그뿐이에요. 직업은 돈을 버는 현실적인 선택이고요. 모두가 꿈이나 목표 같은 걸 갖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런거 없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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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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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군신 |
결국 중심은 자신이니. 스스로 나아가야 무엇이든 따라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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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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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터 |
나는 내가 뭘 하고 싶은건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주변 지인들은 하나같이 자기 목표가 뚜렷하고 그 길로 나아가는데 나만 제자리 걸음하는 느낌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거라 결국 내가 정해야 되는데 항상 머뭇거리고 인생에는 시기라는게 있는건데 점점 나이는 먹어가고 당장 살려면 돈은 필요하니까 일은 하는데 미래는 불투명하고 이런거 생각하면 머리아파서 자꾸 생각하는걸 피하게 되고 순간의 즐거움을 찾게되서 점점 도태되는 기분이 드네 어리버리하고 겁쟁이에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한테 속고 이용당하고 사기당하고 상처받은게 많아서 사람들이 무섭고 그때마다 내 자신이 작아만 지는것 같네 어렸을땐 그저 나도 빨리 아빠처럼 어른이 되고싶다 라는 생각뿐이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고나서 보니까 세상 사는게 너무 고달프고 힘들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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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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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리기기 |
주변사람도 다 같더라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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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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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그냥b형 |
하고싶은것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는 사람이 생각보다 진짜 많음 나도 그런사람중 하나고 그럴땐 그냥 무언가 했을때 스트레스안받거나 그나마 덜받는 것을 찾아서 했음 난 그렇게 극복했던거 같음 스트레스를 안받으니 하다 보면 좋아지기도 하고, 꼭 좋아하거나 하고싶은것을 찾으려하지 않더라도 그냥 무언갈 했을때 막 좋지는 않아도 스트레스가 없는것을 찾아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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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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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코노 |
일단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는게 젤 먼저 필요한것같아 나도 참 부정적인 생각 많이 했었거든 근데 진짜 기회는 살면서 몇번 오는데 그걸 잡을 준비가 되려면 일단 긍정적으로 살아야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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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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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다귀튀김 |
인간은 원래 먹고 살다 수명 되면 죽는 것 생물일 뿐이에요. 목표라는걸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즐기다 가면 그뿐이에요. 직업은 돈을 버는 현실적인 선택이고요. 모두가 꿈이나 목표 같은 걸 갖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런거 없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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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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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탄소년단 |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눈에 확 들어오기 때문에 많다고 느껴지는거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 방향잡느라 존나 고심하면서 살아요 자연스러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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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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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오 |
나는 그래서 철학이나 문화예술들이 필요한거 같음. 너무 흔한 말이지만 단순히 어떤 직업을 가지겠다가 아닌 거창하진 않더라도 내 삶에 있어서 어떤 멋있는 일을 이뤄내겠다가 목표가 되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러한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선 멋진 철학자나 영화감독, 시인, 화가들이 만든 멋진 말들을 내 안에 쌓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게 멋진 말들을 쌓는 과정을 통해 내가 이루고 싶은 멋진 말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러한 멋진 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때 비로소 누군가에 멋있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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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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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과장은마법소녀 |
형, 저도 그런 적 엄청 많고 현재도 진행중인데 여윳돈 조금 있으면 그걸로 여가 활동이나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는 것들을 체험해보는 걸 추천해요. 혼자 하면 재미 없을거라 생각해도 막상 실제로 하면 재밌더라고요. 활동에 더 집중 할 수도 있구 ㅇㅇ. 그러면서 자연스레 넓은 관점과 경험을 얻게 됨과 동시에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법도 알 수 있더라고요. 이게 목표랑 무슨 상관이냐 할텐데 이렇게 숨통이 트일 날이 생기게 될 것이고, 이 날을 고대하면서 살게 될거예요. 물론 제 경험이 기준이 아니니 타입과 안 맞으시면 형님만의 숨구멍을 만드시는 것도 좋지영 ㅎㅎ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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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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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아빠 |
나이 마흔인데 내가 뭘 하고 싶은건지 모름.. 난 내가 뭘 하고 싶은건지 찾는걸 국딩 5학년때부터 고민했는데. 답이 안나옴. 당연히 뭘 해야할지도 잘 모르지. 그래서 뭘 했냐? 할수 있는걸 했음.. 그리고 하고 싶은걸 했음. 뭔가 안하고 가만히 있는것만 안했음. 중학생때 사고 싶은게 있는데 부모님께 돈달라기 미안해서 신문배달을 시작했고 만화책을 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이것저것 하면서 돈을 벌어서 만화책을 십만권가까이 빌려보던 사람이 나임... 이 십만권 숫자는 실제 내가 다니던 도서대여점에 찍힌 대여권수임. 아 무협지 판타지 일반소설도 섞여있음. 어쨌거나 5~6년만에 그정도를 본것도 사실. 뭐든 하고 싶은걸 했고 하기위해서 온갖짓을하며 돈을 범. 부모님이나 남에게 손 안벌리고 내가 알아서 했음.. 그렇게 살다보니 할줄아는게 많아지고 지금은 그렇게 배운 기술로 그럭저럭 잘 먹고 살고있음. 근데 아직도 내 꿈은 내가 하고싶은걸 찾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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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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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돈은... 내가 잘하는걸로 벌기로 맘먹었음.. 이게 쉽지 않음. 최근 5년안에 내개 한 취미만 해도 수십가지가 넘음. 가죽공예 3d 프린터 diy 관련은 어지간한건 다해봤고 납떔도 하고 고장난기계 가져다가 고쳐도 보고 외발자전거부터 바퀴달린건 다 타고. 지금은 오토바이 타겠다고 오토바이 면허도 얼마전에 땀. 베이스기타나 하모니카 같은 일부 악기도 꽤 가지고 놀았고 암튼 그러는데 나름 뭔가 새로운걸 할때마다 조금씩 느껴지는 재미는 좋은데.. 그게 내가 하고싶은일인가에선 매번 애매함. 진짜 찾기 어려움. 다만 사는게 힘들다면 힘든데. 재미없냐면.. 재미는 있음.. 내가 하고 싶은걸 찾기위해 뭔가를 계속 하는 그자체가 재미는 있음.. 난.. 뭔가 온갖걸 하는게 내가 하고 싶은건가? 생각이 들만큼.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재미가 있음.. 짧게 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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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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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몽맹몽 |
어중간한 재능이 제일 비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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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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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방돌이 |
난 매일한번씩 질리지않고 딸치는 재능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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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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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급식충 |
품번 분석 유튜버가 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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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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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펭귄 |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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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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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항공정비과학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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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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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야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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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이 있는 영상 https://youtu.be/WwXAOZU9f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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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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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에스트로 |
지나친 패시미즘은 스스로를 깍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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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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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죽여버려 |
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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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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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강신 |
프리드만과 로드만은 사람을 A유형과 B유형으로 나누었음. A유형은 신경계에 anxiety를 유발하는 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뭘하든 항상 초조하고 여가시간에 대한 죄악감을 느낌. 조바심느끼는 성격을 타고난건 어쩔수없으니 행동을 바꾸어서 노력하는 힘만 기르면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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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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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오른손을위한시 |
나도 요즘 첫 직장 가지면서 느끼는건데 사람이 일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그에 대해 전문성을 갖추는게 제일 재밌는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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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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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요새 |
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초등학생때부터 알았고, 그거 계속 굳혀서 그걸로 취업까지 했지만 요즘 현타가 엄청나게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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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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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요새 |
레고 테크닉 만지는거 좋아해서 전시회도 자주 출품하고 군대에도 가져가고 주업무로 할수있는 곳에 취업했지만 업무는 제작보다는 택배보내는게 주업무가 돼버렸고 그렇다고 만든거 인터넷에 올리자니 기본 메카니즘이나 잘 만들지 외형 디자인이 심각하게 떨어져서 관심도 없고 똑같은 주제로 만든 다른 사람한테 사람들은 더 관심가지더라. 내가 해당 주제로 첫번째로 만든게 다른 사람이 만든것보다 몇년 전에 어떤 작품은 세계 최초인것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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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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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야웅이 |
좋은 글임에 백 번 동의하지만 혹여 우울증이 있으신 분들은 병원 가서 약물치료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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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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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하기 |
좋아하는 걸 하라고 말은 많이 듣지만, 사실 그 좋아하는 게 돈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됨. 어렸을 때 부터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어른이 되는 게 싫었고 늘 고민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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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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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있는거지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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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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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개객끼 |
재능이 있어도 부모님이 반대하면 매몰되기 쉽더라...그냥 어릴때는 배째 하는게 좋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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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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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외모에반비례 |
스스로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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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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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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