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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이라 모르겠는데 진짜 이거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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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이게 뭐죠? 장난감 자전거인가요?" | 기어와라냐루코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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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07:42] |
| ▼ 이전글 | ㅁㅊ 이거 ㅈㄴ 무섭다 | 정학먹은사짖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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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06:5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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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탄피쨩 |
90년대는 이거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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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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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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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자살러 |
등유난로 말통 주둥이 주입구에 너어서 기름 더달라고 하면 쌤은 앙대라고 하고 애들은 개좋아함 쫀드기 ㅈㄴ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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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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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형똥싼다 |
나도 90인데 6학년까지 이거 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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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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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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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라냐루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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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번개탄 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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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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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정 |
아저씨..혹시 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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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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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라냐루코양 |
자세한건 묻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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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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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
이사람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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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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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1 |
40대라고 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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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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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가프리오 |
번개맨 본거 착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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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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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프라푸치노 |
이분 내 또래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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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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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헤르츠 |
장작 아님? 번개탄 신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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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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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아들 |
번개탄만 뗀 거면 클나는 거 아님?? 조개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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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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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루준 |
왕겨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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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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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떠난해산물 |
??? 번개탄 아니고 조개탄이었을텐데 거 잘좀 생각해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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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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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라냐루코양 |
조개탄 맞아요;; 글 내용에 번개탄이라고 써져있어서 순간 명칭을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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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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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거언제끝나냐 |
아조씨 초등학생때 아니고 국민학생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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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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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라냐루코양 |
흠 흠..예 국민학생때인건 맞지만 요즘은 초등학교니 그냥 초등학생이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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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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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할까 |
최소 83년생 이상인거네 최소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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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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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sky |
아저씨 같은 소리 하네, 나는 산에서 장작해서 부싯돌로 불지폈다면 증조할아버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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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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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가프리오 |
ㄴ부시맨입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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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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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라냐루코양 |
...아니 그럼 수정님은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면서 저보고 아저씨라고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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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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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공화국 |
발 시렵다고 실내화 가까이 댔다가 실내화 밑창 고무 태워먹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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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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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양o |
안뺏어가도 될거같아요 수정님. 다가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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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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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류 |
???? 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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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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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치 |
ㅇㅇ 20세기 태어난사람들 대부분 저거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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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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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야 |
영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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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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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피쨩 |
90년대는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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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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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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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자살러 |
등유난로 말통 주둥이 주입구에 너어서 기름 더달라고 하면 쌤은 앙대라고 하고 애들은 개좋아함 쫀드기 ㅈㄴ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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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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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풋맨 |
이거 사진처럼 바로 뜨거워지는게 아니고 드르륵 위이이이이이잉 키에에엥~ 하고 나중에 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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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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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
저 위에 쥐포 궈 먹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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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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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brizio |
춥다고 윗옷 까고 배 내밀고 있다가 닿아서 그릴자국 생긴 기억이 아직도 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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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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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러버 |
환기 자주 시켜서 오히려 더 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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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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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포링 |
기름보일러 앞자리는 초열지옥이고 멀리 떨어진 자리는 환기땜에 오히려 더 고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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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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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
은은하게 퍼지는 기름 냄새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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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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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낙파파 |
누가 야 날로위에 모래가 왜있노?? 해서 애들이 어 진짜네? 하면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한놈이 후불어서 맡은편애 눈에 다들어가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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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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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잎마을7대이장님 |
ㅇㅇ 이거지 전기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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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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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도나투 |
난 이거.. 부러진거 받아오면 너 이새끼 늦게 받으러 갔지? 하고 담임이 10살짜리한테 지랄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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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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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마을7대이장님 |
ㄴ 직화 난로용 펠렛인가? 진짜 추억의 물건이 즐비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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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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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h |
ㄴ왕겨탄 ㄷㄷ 우리학교도 이거 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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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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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곧정의다 |
장작 넣고 때다가 불똥 튀어서 항상 옷에 구멍 생겼던 기억이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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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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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잉거리는아이 |
아니 줘도 안 가져간다고..! 우리는 옆에 라디에이터>>위에 설치하는 에어컨 세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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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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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받아내야산다 |
90년대생은 난로에 넣을 등유를 날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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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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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빨 |
가진적도 없으니 탐하지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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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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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o |
와! 검정고무신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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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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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치킨빌런 |
난로 위에 침 뱉으면 교실에 침냄새 엄청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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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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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맛카레 |
ㅋㅋㅋㅋ왜뱉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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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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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버스 |
취지지직..! 내침이 염산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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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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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
저기에 양철도시락 올려놨다가 점심에 도시락 까먹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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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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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연맹 |
본인90인데 있었음 3 4학년까진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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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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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연맹 |
본인90인데 있었음 3 4학년까진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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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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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연맹 |
요새 어시가 왜 쉽냐..웃대 사람쭐었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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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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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지혜 |
어디사셨어요? 저는 비슷한 나이대인데 한 번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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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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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연맹 |
대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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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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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치 |
나도 동년배이고 화성군 출신인데 저학년까진 있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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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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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신고접수 |
나는 89년생 대전인데 왜 본 기억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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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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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연맹 |
너무늙으셔서.. 기억에서 사라지신듯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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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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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고양이 |
저도 대전 97~98 년도 까지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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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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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신고접수 |
거 동네가 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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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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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고양이 |
중구요 저도 9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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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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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신고접수 |
유성구는 구시대의 유물 같은 건 얼른 치워버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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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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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고양이 |
유성구는 옛날부터 잘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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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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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만해 |
나이 90에 웃대라니...젊게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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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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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익 |
95년생 대전 산서초 2000년대 초반에 기름 난로 있었어요 ㅎㅎ 기름 말통에 기름받아온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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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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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톰 |
난로빼고 전부 다 본 적 있음. 다닐때 한창 교체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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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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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게좋아 |
95년생인데 초등 저학년때까지 저 난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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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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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용ID |
83년생임 2학년까지 있었음 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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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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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쌉봇 |
예산 호호록 한 정치인 : 캬~ 추억으로 생각해줘서 고맙다 x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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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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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똥싼다 |
나도 90인데 6학년까지 이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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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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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없는국가 |
이거지ㅋㅋ나도 90인대 안산 상록초등학교 에서 이거썼음 저 오른쪽에 기름통인가 어렸을때는 저게 엄청 무거웠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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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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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ate |
이거다 ㅋㅋㅋㅋ 똑같이 생긴거 잘 찾았네 옆에 까만 기름탱크 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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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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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융 |
ㅋㅋㅋㅋ 진짜 이거였는데 생각해보면 애들 시켜서 이걸 각자 반으로 날르라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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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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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제3대학교 |
지금생각하면 왜 저런구조로 만든건지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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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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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10년차눈팅 |
있었죠... 주번이 석탄도 받으러 갔어요. 그거 받아와서 넣고 가까운데 있는 애들은 얼굴 익고 먼곳은 춥고...시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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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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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추 |
89년생 저학년때 장작쓴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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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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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아부지 |
80년대생은... 오전반 오후반 초등학교때 있지않았어요???? 그게 90년대생이랑 가장큰 차이인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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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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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캉 |
학교 새로짓는것때문에 교실 부족해서 오전 오후반 나눠서 했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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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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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런좀비 |
조개탄 썻던걸로 기억되네요. 저 졸업하거고 바로 그 다음해에 초등학교로 바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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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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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분사라일락 |
매일 석탄 당번 두명이 석탄 가지러 다녀와야했음 ㅋㅋ재도 버리러 가야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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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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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신고증 |
번개탄이라 안부르고 조개탄이라불렀는데...타지역은 번개탄이라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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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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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백손수 |
저 어릴땐 조개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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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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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백손수 |
번개탄은 고기 궈먹을때 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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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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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
92년생 우린 벽걸이로 이런거 붙어있어서 다들 추우면 만세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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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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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향 |
나 85년생인데 우리도 이거썼는데. 본문 짤은 아부지한테나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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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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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렛 |
창문 모서리 깨트려서 거기로 굴뚝 만들고 아침에 보면 반마다 연기가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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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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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자 |
난 84 인데 부산은 날이 따뜻하다고 난로가 반에 아예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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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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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쿵쾅 |
85공감…부산 진짜 어릴 때 비해서 많이 추워졌다..여름에도 많이 더워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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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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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자 |
대신 한 반에 7-80명정도 되니까 체온으로 버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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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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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수딩 |
내가 남기려고 했는대. 부산은 그냥 버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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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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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아들 |
75년생. 난방되는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음.....제주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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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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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일병구하기 |
아이쿠 선배님 몰라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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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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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특수부대찌개 |
인천 구석탱이 학교에서 저거 쓰긴 했는데, 대학교 와서 얘기해보니 동년배중에 저거 썼던사람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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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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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씨 |
나도 나름 인천인데 90년 초등학교 출신인데 3학년때인가 저거 썻던거 같은데.. 1,2 학년은 오전 오후 반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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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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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한인생 |
00년도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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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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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남자좋아함 |
87인데 저 난로는 엄마한테만 들어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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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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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킹 |
저거 우리는 청소 당번이 재를 치웠는데 주전자 물을 부어서 불을 끈단 말이야. 그러면 재가 물을 먹어서 엄청 무거웠었는데 그때가 초3 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무거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쩔쩔 맸던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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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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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강성구 |
국민학교부터 80년대생 전유물 아닌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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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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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웃음 |
주번은 조개탄 받으러 가고 그마저도 조개탄이 부족해서 나무로 땜 ㅋㅋ 수위아저씨 맨날 장작패고 계심 ㅋㅋㅋ 학생들은 호일로 감싼 고구마 같은 거 가져와서 난로위에 구워먹었지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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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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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킹데드 |
우린 나무+석탄이었는디. 주번일때 아침 석탄 받아올라면 무거워 디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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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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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C |
고무실내화 신은 발로 한번 연통 삭 긁으면 하루종일 고무타는냄새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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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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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스 |
나무랑 번개탄 피는게 문제가 아니라 수업 끝나고 재 치우는거싫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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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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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킹요구르트복숭아 |
90년대생은 라디에이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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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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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of아재 |
이글에는 로그인할수밖에 없네 80인데 나도 국민학교때 저난로썼음 겨울이되면 학교영선아저씨가 사람들불러다가 연통도 설치하고 그랬음 가까이 앉은애는 뜨거워서 책받침으로 난로쪽을 가리며 괴로워했고 멀리앉은애는 안따듯해 ㅎㅎ나무당번두명이 아침마다 학교뒤뜰에 양동이 두개씩들고 나무받아왔어 어린 국민학생이라 뜨거운 난로에 퉤! 침뱉으면 침이 치이익하면서 동그랗게 지글지글대며 없어지는걸 즐기기도하고 쥐포구웠다가 하루종일 교실에서 냄세나고 그랬어 선생님이 수업하실때 적당히 중간자리에 읹아있으면 딱!타닥!딱! 장작이 타는소리나면 나른하게 졸음도 나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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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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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밑 |
94년 95년까진 확실히....있었다고...... 삼촌이.... 그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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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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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버러버버 |
담임이 키큰남자 두명 뽑아서 장작가져오게 시켰음ㅋㅋㅋ 그중 한명이 본인 ㅠㅠ 고구마은박지에 돌려서 갖고와서 난로에 넣고 구워먹고 그랬는데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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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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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루준 |
다들 조개탄이랑 장작을 얘기하네. 난 왕겨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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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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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저주 |
못 뺏어가는게 뭔말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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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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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캔두잇 |
당시 우리국민학교는 영하2도 이상에서만 조개탄 지급했음...어린나이에도ㅠ어이없는 규정이였음..한반에 46명의 인간난로로 버티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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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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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즙 |
잇엇음. 나 저학년때까지는. 장작패서 떼는 거. 아침에 가면 장작이랑 다 들어 잇어서 선생님이 오셔서 불때주심. 저게 진짜 개따듯하긴 한데. 난로 근처에 앉아 잇는 애들은 등짝이랑 얼굴 개 타버릴것 같이 뜨거움 ㅋㅋ 그래서 창가쪽이나 바깥쪽에 앉은 애들이랑 주기적으로 자리 바꿔줘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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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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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는누구랑잔나 |
77도 아니고 87도 아닌 97년생 감자국 출신...있었음..등교하면 담임 조례할 때마다 조개탄 심부름... 주전자에 물도 채워서 건조한 교실 메꿈...학년 올라가니 연통은 그대로 있고 기름보일러로 업그레이드 되더라고... 바닥도 목재라 기름걸레로 닦고 왁싱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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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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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는누구랑잔나 |
아니 생각해보니까 칠판닦이도 ㅈㄴ게 팡팡 털고 다녔네. 요즘 학교 보니까 자동세차장처럼 우우우웅하고 지워내던데 넘모 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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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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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red |
89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분반하면서 구교사에서 공부할 때는 저 난로로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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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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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중인베이스노예 |
번개탄은 냄새 떄문에 난로에서 못때...갈탄하고 석탄 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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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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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디 |
석탄난로여서 석탄받으러가는 당번도있었지 양철통에 석탄가득받아와서 난로옆에두고 후끈후끈한 난로옆자리가 인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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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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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윤이러브v |
난로에 우유데워 먹은 기억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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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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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
라때 초등학교(국민학교시절) 겨울에 당번이 나무쪼갠거 소사아저씨한테 배급? 받아서 난로주변에 쌓아두고 반장이 불안꺼지게 나무 공급 4교시쯤 나무그만넣고 6교시 끝나면 청소당번이 재 수거하는 시스템이였는데 등유난로로 바뀌더만 고학년땐 전기난로로바뀜 고등학교땐 천장 냉난방 80년대생 아날로그와 디지털 다겪은 황금세대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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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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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관 |
94년생이라 모르겠다 ㅋㅋ tv에서나 봤고 나무바닥 왁스칠은 초딩 저학년때까지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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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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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방위 |
83년생인데 나는 등유?난로였음. 주번이 아침마다 기름통 채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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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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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새봄이89 |
국2까지 석탄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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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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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조아 |
부산에는 중구기준으로 70년대건 80년대생이건 난로자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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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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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아침마다 장작이나 갈탄 가져오는 당번도 있었음... 난 석탄은 한번도 안써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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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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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ter |
89년도에 학교 건물 하나 리모델링 한다고 나무 책걸상 싸그리 갖다 버렸는데 그거 가져다가 불 땠던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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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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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려니애교모탬 |
저거때문에 뛰어다니다 다친애들이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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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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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고양이 |
노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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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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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드렁큰 |
있었나 없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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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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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는우파루파 |
히힛 뺏어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아 이건 못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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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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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aaa |
본문에 있는거 댓글에 있는거 온풍기 초딩 때 다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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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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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aaa |
교실 사이즈가 큰 반에는 장작번개탄 난로와 등유 난로가 공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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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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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사다 |
게시글에 짤은 70년대생까지 올라가야함. 나 84고 시골 살았는데 석탄 나무 땐건 맞는데 책상이 저장도는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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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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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003 |
확실히 연령대가 올랐구나 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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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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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접음 |
90년대 초반생인데 학교에서 등유난로 본적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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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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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어떠세요 |
나 88년생인데 저런 난로 썻거든 아침에 석탄 당번이 석탄이랑 번개탄 가져와서 난로 불피우고 애들이 고구마 가져오면 호일로 싸서 넣어놓고 쫀득이 같은거 위에다가 구워먹고 그랬는데 ㅋㅋㅋ 불이 약하면 석탄 당번이 쉬는시간에 장작 추가로 더 가져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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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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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어떠세요 |
근데 대학와서 주변 애들한테 이런거 말해주니까 너 혼자 검정고무신 찍었냐고 놀렸엉 ㅠ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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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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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어떠세요 |
참고로 난 저거 초6 졸업까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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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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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일진 |
87년생 경기도수원초등학교있었음. 문제는 2 3분단애들은 쪄디지고 1 4 분단애들은 얼어디져서 선생님이 시간별로 부침개 뒤집듯 애들자리바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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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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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어 |
저거 당번이 조개탄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거 받아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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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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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히 |
받아온거만 생각하고... 주번들이 저거 불 끌 때 물 붓고 그거 버리러 감. 완전 무겁고 까매져서 극혐이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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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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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의꽃츄잡고 |
나 국민학교 때 한96년7년까지도??? 맨날 난로 땔 나무 할튼 그거 반마다 배분?? 받아오고 거다가 고구마 넣어 구워먹구 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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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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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남 |
일단 국민학교 다닌 사람들은 다알거고 시골은 90년대생들도 다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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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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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파파 |
난 90인데 기억이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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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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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튀김 |
우리 초등학교는 90년대 지어진 학교여서 그런가 등유도 없고 석탄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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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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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뱃살 |
저때 6개조로 나눠고 책상 4개씩 합쳐서 난로를 둥글게 감쌌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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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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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실업자 |
고등학교때도 저 난로 사용한 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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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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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꿍 |
와 ㅈㄴ무섭게 생겨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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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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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사 |
국 2때까지인가 겨울에 장작 난로썼음 나중엔 석유 난로로 바 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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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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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
76년생피셜 부산엔 난로 없었슈~ 다만 급식은 있었슈... ㅇㅇ급식시범학교 개꿀띠 국딩시절엔 좋았지만 중고딩땐 도사락두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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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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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머꼬 |
조개탄 나무 그리고 컴퓨터실 286 5.25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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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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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오카펄폐에들어감 |
91인데 저렇게생긴거 있었다 초5때 엄마가사준 겨울잠바 난로근처 지나가다가 녹아서 숨기고다니다 들켜서 캐릭터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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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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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부드럽게 |
국민학교 1학년까지는 수위아저씨가 나무가저다주셔서 저거땟음. 위에 주전자는 습도때문에 당번이 있었어. 2학년때부터는 벽걸이용 가스난로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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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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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백 |
100년 된 초등학교 다녔었는데 겨울에 기름냄새 엄청 났지. 그러다 이사 때문에 신축 학교로 전학 갔었는데 고무 바닥에 히터 나와서 신기 했었지. 근데 급식소 덜 지어져서 도시락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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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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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수석입학o |
나도 90년대생 서울에서 초등학교 다녔는데 학교 떠올리면 생각나는 냄새가 기름냄새. 바닥이 나무였는데 청소때 기름걸레라는걸로 바닥에 기름칠 맨날했음. 요즘도 기름냄새 맡으면 초등학교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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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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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h |
ㄹㅇ 기름때 쩌든 개더러운 걸레로 만날 교실바닥 문질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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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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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점점침침해진다 |
78년생. 경기도 국딩때 주번2명이 빠께쓰 두통들고 창고에 가서 조개탄이랑 장작 받아옴. 당시 폐품가져오기 있었는데 그 중 하나 뜯어서 물에다가 불림. 동그랗게 뭉쳐서 말렸다가 땔감씀. 우유급식도 있었는데 한곽에 다섯개씩 넣어서 그것도 땔감으로 씀. 도시락에 보리차넣고 난로위에 데우기는 국룰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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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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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 |
남부지방에는 교실에 난로가 있긴 했지만 한번도 그걸 때는건 본적이 없다. 그래도 교실안에는 별로 안 추웠어. 애새끼들을 50명 넘게 넣어놨는데 추울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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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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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멘탈잉어 |
88년생인데 장작 갖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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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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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귀신과쓰레기 |
나도 옛날 생각나네 주번되면 아침마다 땔감하고 조개탄 터러가고 했는데 이런분위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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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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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아 |
때워나주면 다행이지 존나 얼어뒤질만큼 추워야 태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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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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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귀신과쓰레기 |
맞음 ㅈㄴ 덜덜 떨어 뒤질거 같은때 난로피던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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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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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국딩들이 장작패던 시절..큰건 어른들이 하지만 국딩들 우르르 가서 화목정리하고 가져오고함..난로 옆자리는 타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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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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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피플 |
70년대생 추억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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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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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락커 |
국민학교때 교실이 나무바닥이었고 청소할때 왁스 썼었는데 겨울에 난로 땔때 쌩으로 장작에 불을 붙일라고하면 잘 안붙어서 선생님이 왁스통 열어가지고 왁스 한주걱 떠다가 장작위에 펴바르고 그쪽에다 불을붙이면 그때서야 불이 붙기 시작한걸로 기억함 30년이 넘게 지난일이고 그때이후론 왁스같은건 쓴적도없는데 아직도 코끝에 그때 왁스냄새가 생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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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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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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