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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이 시국에 먹는 러시아 순대와 된장찌개 | 로맨틱쪽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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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23:21] |
| ▼ 이전글 | 빽다방 할머니 알바.jpg | 박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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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23:0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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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동네미친개 |
저건 진짜 예수그리스도가 옆에있었으면 여래신장으로 저 부모 싸대기를 천오백대 떄리고 대가리를 홍해가르듯이 갈랐어야한다.저게 무슨일이야.종교가 한 아이의 목숨을 구해도 모자랄판에 목숨을 거두게해? 미쳤네 진짜 이런 천인공노할 개 상노무새기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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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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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석기  |
저 인간들은 맹목적으로 신이 치료해주기를 바랐다기보다 신의 기적으로 치유된 자신들의 딸을 이용해 신앙심을 뽐내고 싶어했을거임. 마치 성서에 나오는 구원받는 신도 이야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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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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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dagdha |
[부연설명] 당시 SBS에 있던 직원 말에 따르면 이 글이랑 마지막 부분이 좀 다른데, 신애는 그 이후 1년인가를 병원에 있었다고 함. 모금액수도 꽤 됐었고 재단도 만들어짐. 아버지는 접근금지명령 받고 엄마와 동생들은 쉼터로 갔다고 함. 근데 아빠가 자X을 함. 엄마는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리고 정신이 약간 안좋아짐. 애들은 엄마가 키울 수가 없어서 고아원으로 가게 됨. 그리고 애가 그 내용을 알게 되었고, 애 상태도 안좋아지는 상황에서 더이상 치료도 거부하고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고 함. (마지막 부분은 그 직원이 SBS를 떠나서 그 직원도 그렇게 전해 들은 내용이긴 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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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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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두유 |
교회 다니면 자살하면 천국 못가지 않나? 딸 치료도 안시킬 정도로 믿음이 확고한 사람인데 왜 자살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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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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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SSi |
자살한거보니 애초에 신앙의 영역이 아니였던거지 고통도 자신이 느끼는것도 아니고 그저 무지와 광기였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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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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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저건 진짜 예수그리스도가 옆에있었으면 여래신장으로 저 부모 싸대기를 천오백대 떄리고 대가리를 홍해가르듯이 갈랐어야한다.저게 무슨일이야.종교가 한 아이의 목숨을 구해도 모자랄판에 목숨을 거두게해? 미쳤네 진짜 이런 천인공노할 개 상노무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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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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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섹각 |
볼때마다 씨!발 하느님이 친히 휘하 목사 보내서 병원가서 치료받으라고 기회를 몇번이나 줬는데도 개지!랄 염병 기도하면 낫는다고 아이를 고통속에 방치하고 씨!발새!끼들 지들은 개씨!발 처 감기라도 걸린다치면 바로 약처먹었겠지 십!새!끼들 뒤졌을때 천국갔으면 좋겠다 가서 와 천국에 왔어요 착하게 살았나봐요 이지!랄할 순간에 예수가 친히 개씹쌍싸다귀 867연타로 후려갈기고 호라질놈 욕하면서 지옥으로 걷어차서 변기에 빠지는 똥 마냥 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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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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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땐구랬어 |
시1발 진짜... 개빡친다... 우리나라 들어왔던 선교사들이 만든 기관들이 학교랑 병원들이었고, 다른 나라 간 사람들도 그 기관들 세우는데... 대1가리에 오물이 차서 저 지1랄을 하고 있네 진짜 시1발. 병원과 의학을 넘어서는 질병과 고통이 기도의 영역인건데 사리분별 못하고 진짜 개1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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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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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대마왕 |
예수님: 하 시바 내가 그알도 보내고, 목사들 통해 수술도 하게 했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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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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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NI |
나 저 여자애 순간 임신한줄알고 가슴이 쿵 내려앉았는데 아니어서 뭐지? 하다가 끝까지 다 읽고 쌍욕나왔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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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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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이o |
이런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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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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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밧데리 |
씨버럴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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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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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o |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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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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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검사 |
개또라이사이비씹정신병자년 지딸을 시발 저럴때까지 방치를시발 와시발진짜 애비놈애미년이라는 말도아깝다 썅놈들진짜시발하느님도화병나겠다시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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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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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이좋앙 |
시발 새끼들 지들이 안아프니깐 기도고 뭐가 그러는거지 산채로 기름에 튀기는것도 아까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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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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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발바닥 |
과연 저 부모는 지금 반성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아직도 자신들이 옳았다고 생각할까 후자라면 정말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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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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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따람 |
주님이 데려갔다 생각하고 잘 살고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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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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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
내용보면 낫게 해주실거다도 아니고 죽어서 주님보라고 하는데 잘못되었다는생각 안하겠지 애가 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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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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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성인 |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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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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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아게르 |
아니 목사들도 뜯어말렸다는데 대체 어디서 어떤 말을 들어야 저런 행동이 옳은거라 생각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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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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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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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들은 맹목적으로 신이 치료해주기를 바랐다기보다 신의 기적으로 치유된 자신들의 딸을 이용해 신앙심을 뽐내고 싶어했을거임. 마치 성서에 나오는 구원받는 신도 이야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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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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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빡따뚜루켄 |
진짜 애 입에서 나올 대사냐 저게....얼마나 괴로웠으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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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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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드 |
제발...하나님이 필요하니깐 의사라는 직업을 만든거에요 그러니 병원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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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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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mond |
종교 가불기: 병이 나음=신의 은혜(기적)이다. 죽어버림=신의 곁으로 데려간 것 이다. 신이 필요로 하여 데려간 것 이다. 이길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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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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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카몬 |
오늘도 아동병원에서는 아무죄 없는 아이들이 죽어 가고 있는데, 그들이 믿는 신은 엄마아빠의 곁에서 때어내 그들이 말하는 하늘나라에 데려 가면 엄마아빠의 품 보다 더 좋은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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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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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하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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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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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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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찍고있던 스태프가 빡쳐서 부모 죽빵존나때렸으면 살겠다고 병원뛰어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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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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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볼펜 |
사탄새끼들 그냥 애기가 고통스러워하는걸 즐긴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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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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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1꼬 |
저 새끼들 아직도 이 나라 어딘가에 바퀴벌레 같이 살아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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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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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t |
직접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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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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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육즙 |
어디 사이비 주교한테 빠진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였어?... 부모가 병에 걸렸는데 그걸 먼저 치료했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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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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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풍무동김민후 |
아니 목사가 말리는데도 그랬다고..? 도대체 저들에게 신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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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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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람모 |
얍얍얍얍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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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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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당시 SBS에 있던 직원 말에 따르면 이 글이랑 마지막 부분이 좀 다른데, 신애는 그 이후 1년인가를 병원에 있었다고 함. 모금액수도 꽤 됐었고 재단도 만들어짐. 아버지는 접근금지명령 받고 엄마와 동생들은 쉼터로 갔다고 함. 근데 아빠가 자X을 함. 엄마는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리고 정신이 약간 안좋아짐. 애들은 엄마가 키울 수가 없어서 고아원으로 가게 됨. 그리고 애가 그 내용을 알게 되었고, 애 상태도 안좋아지는 상황에서 더이상 치료도 거부하고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고 함. (마지막 부분은 그 직원이 SBS를 떠나서 그 직원도 그렇게 전해 들은 내용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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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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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두유 |
교회 다니면 자살하면 천국 못가지 않나? 딸 치료도 안시킬 정도로 믿음이 확고한 사람인데 왜 자살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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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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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섹각 |
어휴 시바ㄹ 애미애비라는놈들 지능부터가 줮버러지였나보네 답게답게 추하게 갔네 염병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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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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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SSi |
자살한거보니 애초에 신앙의 영역이 아니였던거지 고통도 자신이 느끼는것도 아니고 그저 무지와 광기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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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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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이불속 |
지 몸이 아팠으면 신앙이고 지랄이고 일찌감치 치료 받고 하나님 덕분에 완치됐다고 떠들었을껄..고통을 당하는 대상이 지 몸뚱이가 아니니까 신앙이 어쩌고 떠들었겠지. 윗 댓글처럼 기독교에서 자살은 죄로 보는데 그런 선택을 했다는건 애초에 신앙심을 가장한 다른 무엇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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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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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 |
수술 후에 한 일년간은 살도 통통히 오르고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뛰어노는 장면이 방송 됐었음. 정말 밝고 어디 아팠던게 맞나 샆을 정도로 이뻤음. 근데 너무 늦은 수술이었던 걸까.. 결국 재발해서 견디지 못하고 먼저 간 것임… 그래도 하고 싶었던 학교가서 친구들과 뛰노는거 하고 가서 다행이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비참한 상황이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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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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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공격력 |
지들도 시련을 극복못했으면서 애들한테 그걸 강요하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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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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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휘인 |
자살을 왜하냐? 자살하면 느그 지쟈스크라이스트가 지옥보내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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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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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레 |
미국이었으면 이미 아동학대로 애뺐었을텐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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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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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고작 9살인데..... 무려 4년동안이나 저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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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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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늘보 |
9살 짜리 입에서 참는데 까지 참는다 라는 얘기가 나오는건 첨 봤네요. 세상엔 참또라들이 많습니다. 남 이면 절교라도 하지만 가족이 또라이라면... 사실상 호적에서 나오지 않는 이상 고통은 영원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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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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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문과생 |
신은 저렇게 아무 노력이나 행동도 시도하지 않고 기도로만 갈구하는 자에게는 절대 기적을 베풀지 않는다. 병원에 가서 수술을 시켰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우리 아이가 수술 잘 받고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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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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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NaGu |
님말대로면 부가적인 노력없는기도는 의미없는 행동이다 인데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기도드리는건 의미없는 행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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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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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NaGu |
그리고 기도아닌 부가적인 처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란 의미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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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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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죽었어 |
ㄴ당연 ㅇㅇ 기도만으론 아무것도 안됨 본인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지 설령 하나님이 동앗줄을 내려주셔도 그걸 붙잡아야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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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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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생라면 |
GanNaGu / 이미 정답을 잘 알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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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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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조아 |
근데 구절이 너무 애매함 ㅋㅋ 솔직히 믿는 입장에서도 성경을 개떡같이 써놔서 별에별 종교 다 파생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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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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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쨩 |
예수님이 짠하고 다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행동은 하고 부탁해야지. 잘되게 해달라고. 아무것도 안하고 예수님 부자되게해주세요 하면 해주시냐? 최소한 로또라도 사는 정성을 보여야 기도빨이 먹히든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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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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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마술사 |
이거 맞음. 교리 상으로도 이렇게 이야기 함. 물론 먹을거 입을거 걱정하지 말라 하지만 그건 그냥 아무것도 없이 누워서 먹여달라 입혀달라 기도하라는게 아님. 극단적인 예로 로또 같은거는 당첨되게 해달라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는다 하지만, 무슨 목적이 있어서 부자가 되도록 만들어준다 해도, 그 기도하는 본인이 사업을 하던 일을 하던 아님 로또라도 사던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한다고 가르침.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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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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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십방망이가 |
사탄이 부모보고 사탄 때려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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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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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rrr |
아직 저 부모들은 살아있것지 땁땁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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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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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면으읽러꾸거 |
어미는 실어증 애비는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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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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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킬러 |
지옥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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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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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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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송 나가고도 법적으로 어떻게 못함. 그냥 부모가 애를 저렇게 해도 손쓸 수 있는 수단이 없었음. 그나마 늦게라도 병원에 갈 수 있던게 시민단체랑 국회의원들이 힘써줘서... 그 후에 저런 식의 방치도 처벌받는 법안이 나왔고.. 뭐 우리나라는 부모가 자식 팰 수 있는 권리(처벌권)도 비교적 최근에 없어졌고 그때도 엄청 말 많았지 이거 왜 없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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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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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코 |
아직도 기억나는게 부모가 자식 줘팰 수 있는 권리 없애겠다는 뉴스가 웃대에 올라왔는데 그당시 웃대인들 반응 다수가 '그럼 애를 어케 교육함?' '지옥으로 가는 길을 선의로 포장해놨네' 등등.. 나름 젊은 층의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여론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가 학대와 폭력에 둔감하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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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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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 |
아휴 저거 볼 때마다 애가 무슨 죄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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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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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 |
아직도 기억난다. 쟤 어린데도 너무 아프니까 가만히 앉아서 막 엉엉 울면서 "살 때 행복해야지 죽어서 행복하면 무슨 소용이야"라면서 울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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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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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경리 |
애초에 기독교에서 기도는 뭘 해달라고 비는게 아니라 신과의 대화수단임. 저들이 믿는건 기복신앙 토속신앙 물 떠놓고 천지신명께 비는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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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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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여자아이 |
나 어렸을때 저 배가 충격적이어서 본방본것도 기억난다 내가 신애랑 비슷한나이었는데 어린나도 저게 미친상황이라는걸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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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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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살리자 |
존나 가슴아픈말인데..."이세상에서 행복해야지 천국에서 행복하면뭐해.."이게 진짜..현실을 거부하고 종교에미친사람들을 관통하는 메시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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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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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k |
친척 누나가 유방암에 걸렸는데 의사가 고칠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고 주님께서 고쳐주실거라 했다. 그리고 원하던 주님곁으로 서둘러 갔다. 전혀 불쌍하지 않다. 대충 원하던 대로 된거니까. 그러나 시이발 이건 좀 아니잖아 완치율 95%인데 이건 학대고 방치지. 온 머릿속에 떠오르는 욕이 손으로 튀어 나가는거 참아보는데 시이발 개ㅈ같은 개만도 못한새1끼들아 주님이름 아무데나 붙이지마라. 애한테 제발 그러지 마라. 그냥 어서 너네들만 자살해서 그 좋아하는 주님곁으로 가고 애들은 남겨놔라. 그게 주님의 뜻이고 애들은 주님이 지켜주실거다. 제발 애들한테 제발 좀 개짓거리좀 하지 마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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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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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즐거워미치네 |
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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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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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여행자 |
저쓰레기들 아직 살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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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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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08 |
세상에 저 기독교에 잘못 빠진 사람들은 왜 저렇게 비논리적으로 변하는걸까? 사람의 성향을 삐뚤어지게 세뇌시키나? 기도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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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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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지나가요 |
저러놓고 부모새끼들 회개하고 천국간다면 사탄이 천국 인수합병해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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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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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박사과정 |
에피쿠로스의역설인가 생각나네 신이잇다고믿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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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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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
믿고따르는 목사가 세뇌시킨거면 몰라도 목사분들도 뜯어말렸다는데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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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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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
부모년놈들이 신애 아프기 시작했을때 진즉에 둘다 멘탈 터지고 이미 무기력해져서 그냥 인간으로써의 사고와 부모대접 받길 포기했네... 개쓰레기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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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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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버트 |
이건 볼때마다.. 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저 아이의 말이 너무 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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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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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하는놈 |
신은 없는게 분명함 신이 있는데도 이모양 이꼴이면 신이아니라 악마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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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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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t |
목사 새끼들이 간접적으로 사람 엄청나게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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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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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사당행 |
아씨 나는 뭐 알렉스랑 우결 찍었던 신애가 민초같은거 먹는줄... 가볍게 클릭했다가 무거운 마음 가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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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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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칼리 |
확실한건 세상에 천국이랑 지옥이 있으면 쟤네는 무조건 지옥가겠지? 내가 봤을 때 현실에서 못 뉘우치는 인간은 지옥에서도 뉘우치지 못해서 영원히 불탈거같음. 그랬으면 좋겠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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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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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토끼 |
부모는 또 신이 좋은곳으로 대려갔다고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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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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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이만먹네 |
믿고 거르는 그종교- 거래처 사장님 장례식장에서 초등학교 아이들한테 아버지는 주님곁으로 갔다고 울일이 아니라고 기뻐하라는 목사말 듣고는 무조건 거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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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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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왕 |
그냥 미친놈이였네 원래 저런것들은 법으로 해결하려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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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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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까라메시 |
도덕성이 상실한 기독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암적인 존재 반종교적이고 세속적이고 이기적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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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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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런처 |
예수가 이 광경을 본다면 무슨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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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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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쟉두 |
저 개같은 년놈들은 아직 밥쳐먹고 공기쳐먹고 살아있냐. 지들 손으로 자식 먼저 보내고 하루하루 눈이 떠지냐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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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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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허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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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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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포여단 |
이런거보면 허상의 신이라는게 살아가는 인간보다 못하다고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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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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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포여단 |
근데 그 허상에 맹목적으로 빠지는 종교가 꼭 그 한군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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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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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앗 |
이거보고 아이가 어떻게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데 하질 못하더라구요 부모가 도와주긴 커녕 막고잇어서.. 너무 슬픈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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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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