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지만 나름 겪는일이기에 글을씁니다. 제가 예지몽과 데자뷰를 느낀건 평소에 자주느꼇지만 예지몽과 데자뷰란뜻을 정확히알기까지는 꾀 시간이걸렷죠 중1부터 만으로 14세부터 예지몽에대해 조금씩 관심갖던저는 어느날 제게 예지몽이 조금씩 느껴지는걸 느꼇고 실제적으로 맞아떠러진건 2번꿈을꿔서 1가지가 맞다는점입니다, 평소에도 자주 예감을하기에 선생님들눈치를 남보다 잘알고 평소 누군가를딱보면 그사람에대해서 성격 등이 느껴집니다. 뭐 못본사람도 가끔 어디선가 만나적이았다던지 아니면 친한것같다는생각이들어 가끔 모르는사람에게 안녕 하다가 "누구세요?" 란 적이있기에 그쪽이 알아보면 아는체를합니다. 전 안면인식장애가아닌걸 말하겠습니다 이건인식해두시고 읽어주세요. 예지몽이있는건 좋은거라 생각하면서 나름 인정하며 가끔 친구들에게 조언도 해줍니다. 뭐 예를들어 "너 길갈때 왼쪽 길에서 어떤남자가 길물으면 그냥가" 이런식으로 대략 조언만해주고 그런적이있는데 잘맞아떠러지는건아니죠 직감과 예감이죠 그러다가 예지몽이 맞다는걸 정확하게느낀게 중3때 기말고사를볼때죠 시험을따보고 집에와 밥을먹고 평소와 다름없이 과자먹으며 재방송개콘을보며 웃다가 12시쯤에 잠이들었죠.. 근데.. 이게참 말이안되기도하지만 제가 평소 생각이많아 집중력은좋은데 공부는그닥...
뭐 그래서 잠을잣는데 가끔 저만그럴수도있는데 눈을딱감고자면 몇분지나서 갑자기 눈앞은 검은데 하얀 숫자들이 둥둥 떠다니더라구요 나름뭐 수학에 한맺혓길래 그냥그런가보다 싶었지만 숫자들이 둥둥떠다니며 천천히 회전을하는데 425란숫자가 둥둥떠다니더라구요 그래서 뭘까..생각하다 성적표가 나온날 성적표를보고 한번 기겁을하게 되엇습니다....525등중...425등..
...뭘까...예지몽이 나에게 있다는걸 느꼇죠 그후부턴 즉각적으로믿고 꿈이 나오면 그대로 실행하였고 그꿈들을 따라가다 데자뷰란걸 느끼게되었습니다 데자뷰..꿈에서본것을 현실에서 봣을때의 데자뷰란말을쓰더라구요
제가 시험문제를 볼때 가끔 어디서 본듯한 문제들이 몇가지씩나옵니다. 근데 그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주 느껴지는데 혼동이오도군요 머리에서.. 나름 피곤하다 느꼇기에 자주 휴식을취하고 잠을자가며 공부할쯤 엄마가 문을열고 사과를가져올거란 느낌에 공부하러 팬을다시잡았을때 문이열리며 어머니께서 사과를 가져오셧죠..
"공부열심히하렴.."라며..
데자뷰가 제가느끼는게아닐수도있지만..전 저를 쫓아오는 애병자신을보았죠 꿈에서..
안믿읏실거같아서 주소도 적습니다. 그때 봣던게 꿈에선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선린초등학교옆 보훈병원경비실앞 횡단보도 오른쪽위치...
시간은대략9시쯤 길가는데 쫓아온다는느낌이 깨어나고 즉각반응이있는데 어찌나무섭던지...
나이가적으면모르겟는데 나보다 1살정도어린거빼곤 눈엔 독기를 품은것처럼보엿습니다. 전 뛰어갔죠 멀지않기에..
뛰다가 잠깐뒤돌아봣는데 없더군요..참나 ㄱ-
내가 오바한거다 생각하면서 길을가다 필름이팍끈기는걸느끼고 눈이떠졋을땐 꿈이란게 느껴지고 그길로 안갓습니다 ㄱ- 뭐 제가 데자뷰와 예지몽에는 나름 이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겟죠>? 나름 느끼기에 답글 다실때 뭐 경험있는분은 댓글달아주시면 제가 파악해보겠습니다. 꾀 긴글인데 읽는분은 나름 생각이있다 느껴지며 이만 줄입니다.. 다음에 또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