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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회사일까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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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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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1:2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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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혼돈의가능충  |
남자화장실 귀신은 좀 무서울거같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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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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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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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글아 |
닉값하시죠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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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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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김재우 |
귀신은 안믿지만 이렇게 한 공간에서 여러명이 똑같은 귀신을 봤다는건 참 신기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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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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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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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가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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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화장실 귀신은 좀 무서울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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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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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글아 |
닉값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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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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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고향 |
남자화장실 귀신은 (혼돈의가능충을 보게된다면) 좀 무서울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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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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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
기어다니니까 자세는 어드밴티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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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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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핫핫핫 |
여자화장실은 괜찮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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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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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기빌런 |
화장실에서 서식중인 개발자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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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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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
땅값올라가면 귀신같이 귀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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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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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나볼까 |
아 귀신이 하는거라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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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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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먼 |
요즘 아파트 값이 하늘을 찌르더만, 귀신은 그 아파트 값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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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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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없는짝귀공룡 |
보이지않는손이 때려서 쫒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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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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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죵대왕 |
커신ㄷㄷ 상상하니까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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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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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
귀신은 안믿지만 이렇게 한 공간에서 여러명이 똑같은 귀신을 봤다는건 참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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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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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트럭 |
나도 특전병때 찌르면 피한방울 안나올거같은 용맹하게 생긴 대위님이 어느날 혼비백산 하며 정비고. 쪽에서 뛰쳐나와서 막 난리치시고 병사들도 꽤 보고 대대장님도 똑같은 곳에서 우아악! ㅆㅂ 뭐야!! 이러신거 봤음 하나같이 인상착의 똑같고(2미터 넘는 아우라, 엄청난 크기의 눈크기. 벌린입,껌껌한 정비고 뒤편 기둥 에서 이상한 소리내면서 훔쳐보는 포즈로 정확히 주시하고 있었다함 큰 훈련때 부대에 사람 별로 없을때 행정관이 인싸력으로 무당한분 대대장님 사비로 섭외해서 내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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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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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J |
어 특전병 이야기하니까 나도 군대에서 귀신봤는데 영내때 초소근무 나갔는데 쓰리고랑 같이나가서 초소 가자마자 쓰리고 바로 드리눕고 순찰자오면 깨워라~ 했는데 진짜 올라올수있는 루트가 한군데 밖게없는 초소라 그쪽 게속보고있었는데 분명 아무도 안왔는데 뒤 딱 돌아보는순간 초소 밖 바로앞에 누가 딱 서있더라. ㅆㅂ 놀라기도 존나놀라고 좆됬다라는게 감지되서 선임 깨우고 선임도 놀라서 후다닥 일어났고 나가서 늦었지만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하는데 아무도없음....... 선임 나한테 장난치는거냐고 하면서 몇대맞음 ㅜㅜ 진짜라고 진짜 있었다고 하는데 안믿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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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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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
ㄴ이집 재방송 잘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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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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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내꺼찜콩 |
나도 귀신안믿었는데 같이 있는 사람들이랑 동시에 본게 몇번있어서 믿을 수 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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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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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
너내꺼찜콩 썰좀 풀어주겠나. 흥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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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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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세일러 |
귀신을 안믿지만 본사람이 여럿이고 특히 본 사람들의 신뢰도가 높으면;; 믿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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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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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말야 |
집단 히스테리라고 부ㄹ리는 증상은. 여러 사례가 있습니다. 귀신도 그렇게 해석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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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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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꺼찜콩 |
내가 그런적이 여러번 있기는 했는데 결정적으로 믿을 수 밖에 없었던일은 친구가 이사했다고 자취방 짐정리 도와주면서 하루 거기서 잤는데 침대가 하나라 나는 바닥에서 자고 친구는 침대에서 잤단말이야 노가리좀 까다가 친구가 얼마전에 심령사진 같은걸 찍었다길래 구라치지말라고 보여달라했지. 그래서 걔 핸드폰을 내가 손으로 받는데 핸드폰화면에서 나올수 없는 노이즈?RGB 컬러들이 노이즈처럼 난다고 해야하나? 너무 놀라서 핸드폰을 놓쳤어. 친구랑 둘다 벙쪄서 이거 왜이러지 이러는데 갑자기 거실불 스위치가 딱. 하면서 전등이 켜지는겨 바로 도망가서 둘다 밖에서 자고 친구도 원룸 빼고 다른데로 감 엘리베이터 밖에 없는 빌라라 계단으로 미친듯이 내려가는데 그 무당 방울소리같은게 들렸었음. Msg 하나도 안친 리얼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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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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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꺼찜콩 |
이거말고 군대에서 같이 경계서는데 동요부르던 여자애랑 소규모 창고에 돌던지는 귀신도 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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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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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
ㅈㄴ무서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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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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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꺼찜콩 |
아 오타 엘리베이터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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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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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J |
어우 쌉무서웠겠다 나도 하나 더풀자면 멧동 이라고 그당시엔 표현 헀었는데 묘자리 그니까 산소 에서 잠을 많이잤음 이유는 묘지들이 햇빛 잘들고 평평해서 훈련나가면 묘지에서 많이잤거든 어느날은 잘 자고있는데 잠에서 꺳어 근데 몸이 안움직여지는거야 눈깔만 돌아가는 그런상황이였는데 앞에 ㅆㅂ 하얀소복입은 여자가 공중에 떠서 넝실넝실 있는거야 막 ㅆㅂ 무서워서 막 눈물나고 ㅠㅠㅠ 몸 안움직이는데 막 내 시야위에서 넝실넝실 거리고있으니까 눈물만 막 게속나는거임 무서워서 ㅜㅜㅜ 그러다 으아아악! 하면서 깻는데 진짜 앞에 하얀게 넝실넝실 거리고 있는겨 ㅆㅂ 무슨 인셉션마냥 또 놀라서 으아악!! 하는데 자세히보니까 하얀 비닐이더라구 그 횟집같은데 가면 테이블에 깔아주는거 막 놀란가슴 부둥켜안고 무덤에 대고 "허락없이 여기서 자서 죄송합니다 하루밤만 신세좀 지겠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요" 막 이랬음 진짜 무서워서 그러고 잤는데 괜찮았고 나올때 전투식량에 있는 초콜렛 놓고옴 그 이후에 멧동에서 잘떄 항상 하루만 신세 지겠습니다 하고 잤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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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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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곰발 |
노숙자 같은거 아닐까. 동전 흘린거 줍는 중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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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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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열면구라만 |
몬스터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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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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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쿤 |
(아, 오늘 좇같은데 좀 쉴까) : 사장님! 귀신!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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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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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짱 |
설사 급해서 뛰어가다 길거리에서 바지에 싸버린 경험있으면, 귀신이고 뭐고 화장실 가리던거 싹 사라짐.. (내 경험담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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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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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근데저새3끼가 |
배 뒤질거같이 아픈데 앞에서 귀신이 깔짝대고 있으면 꺼져 씨1발련아 하고 변기부터 앉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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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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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거유누나 |
사장님의 불륜장면이라도 목격한게 아닐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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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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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짝귀공룡 |
크런치모드때 야근하는 개발자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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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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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고래 |
아 나 여기 어딘지 암. 바로 우리회사 옆건물인데 부천에 있는 상가건물 6층임. 여기가 건물이 오래되서 외벽으로도 출입계단이 나있는데 거기서도 귀신 본사람이 꽤됨. 나도 이글 지어낸거긴 한데 거기서 몇번 귀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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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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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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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없으면 뭐다? 원글러 회사 다니지도 않는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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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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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커 |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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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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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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