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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동 날조에 아직도 당하는 웃대인 없쥐??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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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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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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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아직슨당 |
적어도 매국노 사진으로 선동 당하지는 말자 외교의 중요성 을 인정못하는 웃대인 없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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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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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
제일 위는 조작으로 볼 여지가 있고, 아래 말은 이왼용이 정말 3.1운동 중인 동포들에게 한 말이라 함. "...처음에 무지몰각한 아동배(=독립선언했던 독립운동가들)가 선동하고 그 후에 각 지방에서 역시 소문을 듣고 치안을 방해(=3.1운동)하는지라 당국에서 즉시에 엄중이 진압하려면 피해가 없겠냐마는(=일본 진압이 과격할 수도 있다는 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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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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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돌이남덕 |
요즘 우크라이나보고 그러게 러시아한테 왜 개기냐, 그냥 항복해라 남일이라고 말 막하는 새1ㄲ들 러시아-우크라이나를 중국-한국으로 바꾸면 우리 얘기인줄 모르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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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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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카메라 |
??년후 우크라이나인 : 그니깐 일본이랑 왜 싸우냐, 독도 떼주면 싸울필요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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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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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kaKira2 |
제발 좌우갈라치지좀 마라 ㅇㅂ븅신들아니면 우크라이나 잘못이라고 하는사람 없다. 부족한 우크대통령의 결정을 비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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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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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는김전일 |
웃대에도 있던데 목숨 부지하면서 사는게 낫다고 그래 근데 적어도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나라 팔아 먹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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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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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감정평가사 |
이와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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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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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슨당 |
적어도 매국노 사진으로 선동 당하지는 말자 외교의 중요성 을 인정못하는 웃대인 없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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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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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등당첨 |
저 역사를 잊은민족에게 글귀도 신채호선생님 생전에 한적도없는말인데 신채호가 쓴 글이라고 우기는 바보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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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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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
제일 위는 조작으로 볼 여지가 있고, 아래 말은 이왼용이 정말 3.1운동 중인 동포들에게 한 말이라 함. "...처음에 무지몰각한 아동배(=독립선언했던 독립운동가들)가 선동하고 그 후에 각 지방에서 역시 소문을 듣고 치안을 방해(=3.1운동)하는지라 당국에서 즉시에 엄중이 진압하려면 피해가 없겠냐마는(=일본 진압이 과격할 수도 있다는 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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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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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폴스 |
저런건 다 선동용이지 반대상황에서도 그럴거냐고 하면 할사람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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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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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글동 |
지가 무슨 평화에 힘이라도 쓴 것처럼 얘기하네 븅신이..라고 생각했다가 안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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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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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만미치는개 |
1따봉 드리고갑니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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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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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향우유누구냐 |
난 솔직히 우크라이나 사태 보면서 조선시대 인조 생각나던데... 러시아 바로 코앞에서 반러정책 펴면서 나토 가입하겠다고 하면, 러시아가 그걸 명분으로 ㅈㄹ할 거라는 건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음. 이걸 몰랐으면 무능한 거고 알면서도 '에이 뭐 별일 있겠어'라고 생각했다면 무책임한 거지. 물론 이번 사태에서 나쁜 놈은 러시아가 분명함 이건 이론의 여지가 없음. 근데 러시아 욕하면 뭐하냐구 제일 큰 피해국은 우크라이나고 제일 큰 피해자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인데...ㅠ 조선도 청나라한테 짓밟히고 청나라 욕 잘했지 근데 박씨전 쓰고 정신승리 하면 뭐해. 그런다고 정묘호란 병자호란 때 죽은 사람들이 살아돌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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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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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향우유누구냐 |
우리가 역사시간에 병자호란을 배울 때, 단순히 '후금, 청나라가 우리나라를 쳐들어와서 못살게 굴었어요 이 나쁜 놈들! 삼전도의 굴욕!'에서 그치지 않고, 광해군과 인조의 외교정책과 그 결과에 대해서도 배우는 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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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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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돌이남덕 |
아니 그럼 러시아가 크림, 동부지역 가져가고 친러정치인 꼭두각시 세우다가 나라 낼름 먹는거 그냥 갖다 바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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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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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비밀정원 |
어차피 후금도 소빙하기로 조선침략안하면 지들이 굶어죽을판이라 병자호란은 일어났을걸 글고 대륙공격전에 한반도 기강잡는건 만주 유목민 전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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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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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비밀정원 |
글고 광해군때도 명 지원하느라 2만명 출정가서 사르후전투때 1만명 갈려나가고 5천명 포로로 잡힌거보면 걍 힘없는 중립은 공허한 외침인듯 2만명이면 한반도역사상 손에꼽히는 대규모 외국 출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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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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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링 |
당시 청나라 조선 모두 외통수 상황이라 외교정책 실패의 예로는 잘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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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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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향우유누구냐 |
나라를 갖다 바치라는 게 아님. 광해군이 청나라한테 나라를 갖다 바쳤나? 물론 당시 사대부들 눈에는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우리 후손들이 봤을 땐 실리외교를 하려고 했던 걸로 해석하잖아. 마찬가지로 러시아와 각을 세우려면, 하다못해 좀 더 신중하게 접근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는 거지. 나토 가입도 못 하고 사태는 최악이 됐는데 막말로 문외한인 날 대통령 시켜줬어도 지금 상황을 만드는 건 할 수 있었을걸? 물론 약소국 입장에서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국익을 챙기고 상황을 관리하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그렇게 따지면 인조도 비판받을 이유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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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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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링 |
메론님은 하나는 아는데 둘은 모르시네요. 자꾸 광해군의 예시를 드는데, 광해군의 중립외교 실리외교는 당시 가능성 없는 허망이나 다름없고요 (아래 나무위키 링크 외교적 평가란에 정리 잘되어있길래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오히려 이러한 메론님의 허망한 이상과 우크라이나의 독립 후 상황과 잘 들이 맞습니다. 91년 독립 이후 EU가입을 위해 eu 동반자협정, 정삼회담 등 많은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경제, 자원 압박을 통해 친러시아 정권을 지지하는등 꾸준한 방해가 있었습니다. 당장 현 대통령 젤렌스키도 NATO가입을 위해 노력해왔고요. 그리고 단순 외교 실패 문제로 들이대기에는 무리인게 크림스, 돈바스 전쟁을 봐더라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침공을 결국 언젠가 저지를 일이었고 오히려 이런 상황이 후금-조선 같이 외통수 같은 상황에 잘 들이 맞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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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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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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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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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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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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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링 |
마지막으로 “막말로 문외한인 날 대통령 시켜줬어도 지금 상황을 만드는 건 할 수 있었을걸?” -> 아마 메론님이 대통령이 됬어도 이런 상황은 피했다를 잘못 쓰신거 같은데 남의 나라 일이라고 앞뒤 우크라이나 상황 파악없이 이런 막말은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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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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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향우유누구냐 |
다른 사람의 역사적 해석이나 시각에 대해 제가 토를 달 능력은 없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 당시 광해군이 명나라의 요청에 따라 파병을 한 건 불가피한 선택이다고 생각해요. 그걸 가지고 중립외교가 아니었다 말하는 건 과한 거죠. 극도의 친명국가인 조선에서, 심지어 직전에 조선을 도와줬던 명나라의 파병요청을 거절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청나라를 오랑캐라며 배척하던 인조 등과는 다른 평가를 해줄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링크 달아주신 글의 '긍정적 평가' 에도 여진족의 움직임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려 했다는 부분이 쓰여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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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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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링 |
아이고 또 부분만 읽으시는군요... ". 링크 달아주신 글의 '긍정적 평가' 에도 여진족의 움직임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려 했다는 부분이 쓰여있지 않나요?" -> 다시한번 읽어보시면 주어가 광해군이 아니라 선조인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뒤에 광해군은 이를 계승하려고 했다고 나오고요. 그리고 계속 말씀하시는 그 다른시각을 가진 실리외교라는게 현대에 와서 과대평가된 부분이고요. 실질적으로, 광해군의 행적에서 객관적으로 아무런 비판없이 인정받는 부분은 주도적인 중립외교가 아니라, 선조가 만들어놓은 군사 관료들의 첩보망을 계승하고 발전시켰다는 점 까지가 전부이다. 이것이 광해군의 진짜 업적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국내에서는 이것을 중립외교로서 확대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이미 광해군의 암군으로서의 무능함과 책임감 없는 행동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광해군의 중립외교 혹은 선조의 첩보망을 계승한 행동에 필요했던 인물 상당수는 광해군이 조져놓은 서인, 남인, 온건파 계통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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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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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링 |
또한 한명기 교수에 따르면 인조의 기본적인 외교 노선은 놀랍게도 병자호란 이전까지 광해군의 노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한다. 생각해보자. 의리를 떠나서 이익 관계로 생각해도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인데, 인조이든 광해군이든 기본적인 외교 노선은 '친명 정책을 유지하되, 청(후금) 자극은 자제'이다. 이는 과거 고려가 송나라와 요나라 사이에서 유지했던 노선과 똑같다. 왜냐하면 병자호란이 일어나던 그 순간까지도 청나라는 산해관에서 막혀있었고, 정말 심각한 내분으로 명나라가 자폭하지 않는한 자력으로 청나라는 도저히 명나라를 끝장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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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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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링 |
이런 상황이니 과연 청나라가 중원을 차지할 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태였다. 물론 당시 명나라가 대체적으로 청나라에게 밀리고 있었음은 부정할 수 없지만, 송나라는 그보다 더 심하게 털리면서도 압도적인 생산력으로 요나라보다 오래 지속되었다. 대세가 청나라이니 실리를 위해 청나라에 붙어야 한다는 것도 결국 후대의 결과론에 불과한 것이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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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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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링 |
(오타정정) 사실 이렇게 광해군에 대해 메론님이나 저에대해 의견, 생각 차이가 나는게, 후대에 들어 광해군의 재평가가 미디어에 의해 너무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개입된 이유때문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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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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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행성 |
아인슈타인은 사실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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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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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글동 |
ㅆㅂ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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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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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묶이 |
한때 착한짱깨는 죽은짱깨다. 유명인이 한말로 진짜로 믿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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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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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캬캬 |
간디센세 트위터 빨로우중인데 좋은말씀 많이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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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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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도란 |
유크라이나 대통령이 쓸데없이 러시아 자극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초에 나토 가입은 우크라이나 국가 헌법에도 명시되어있는 상황이고 젤렌스키 대통령만의 정책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항상 시비 털던 건 러시아였고요 불과 8년전 만해도 돈바스 전쟁이 일어났죠 이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판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수도에서 수비 전선을 구축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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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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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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