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회사갔다왔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자꾸 엄마옷냄새를 맡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깐돌아! 라고했는데 들은척도않하고 계속 냄새를 맡는데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개만지고왔더니 개냄새맡는갑다라고요
엄마가 그만하라고해도 계속 맡더군요 그리고 저희 엄마 팔을 잡고 개들이 짝짓기할때의 행동을하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지금 발정기인가요?
예전에 대리고 밖에 나갔었는데 수컷개가있었어요 근데 냄새를 맡더니 수컷개한테 달려들어서 짝짓기를할려고했는데 외로운걸까요?

마지막으로 이런건 뭔가요?
길에있던 유기견인것같던데 저희집개가 그개를 막 물어버리던데 이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