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핸드폰 고민으로 올렸던 sawe2002 입니다

생각이 나서 이렇게 갑자기 글을 올리네요 ^^

저의 개는 말티즈 수컷입니다 2년 반개월 넘었구요 사람나이?로 26살입니다 제가 외아들이라서 형제가 없어서

외로워서 오죽하면 개한테 형이라 합니다 쑥스럽지만 ^^

저의 개의 고민은 수컷을 키우신 분들은 알지만 제 팔에 메달려서 자위?라 해야 할까요? 사춘기 남학생들이 ddr?

요즘말로 ㅈㅅ하지만 탁탁탁한다는 것처럼 저의개도

제팔에다가 성욕구를 합니다

또 제가 누워있을떄는 귀를 핧아 주고요 매우 간지럽고 불쾌 합니다 ;;

어디서 많이 본장면이지만 사실입니다 저의개가 2년딱 됐을떄는 생생히 기억이 나지만

인형이 있습니다 인형도 아주 예쁜 여자 곰인형입니다 치마입고 제가 치마를 왜 강조하면

저의개가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제팔에 하는거처럼 성기로 치마속을 막? 합니다 거짓말이 아니고요

그래서 부모님은 결혼?을 시켜줘야 하는데 촌 동네라 암컷도 흔하지 않고 또 잡종은 그렇고

다른 개들도 한다는건 압니다 알지만 이건 정도가 지나치단말이죠 ㅡㅡ

오죽하면 tv동물농장인가? 개과천선에 한번 부탁?제보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웅종 소장님의 강아지

다루는 실력 대단합니다 ^^ 만약 개과천선에 나왔더라면 고쳐졌을까요? 아직도 제팔뿐만 아니라 발에도 하니..

고민입니다 혹시나 못믿는 분들을 위해 거짓말이 아니라는것을 강조하고요 강아지 키우신분들 께서 적절한

대책을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신:핸드폰 못찾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