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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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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02:27]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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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아조커하고싶다 |
과잉대응은 맞지만 벨튀 하지마라 진짜 당하는 입장은 개족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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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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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개나리가들어왔다 |
저 마지막 댓글 말이 사실이라면 별로 과하지 않다고 봄. 가벼운 잘못이라도, 그게 쌓이면 사람은 스트레스로 돌아버림. 그리고 수차례 경고를 했는데 무시했다면, 그건 그 잘못 자체보다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쓰레기 같은 사고방식이 훨씬 큰 문제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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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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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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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파카알파카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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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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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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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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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대학 |
아니 근데 어쩔수가없지않음? 어 아저씨 입장은 강도라는 생각으로 자기네집 탐색한줄 알고 따라가고, 애들은 일단 잡히면 총기소지국가니까, 말하기전에 죽을 수 있으니까 도망가고.... 그러니까 왜 총기소지 반대를 국민들이 적극 시위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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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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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9000 |
나만 총을 안 가지면 마피아나 강도에게 죽을 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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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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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대학 |
무기수입이 아니면 막강한 군사력을 유지하기 힘들겠지만....무고한 시민들이 너무 희생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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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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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대학 |
아...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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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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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말이야방구야 |
미국은 헌법에 무장할 수 있는 권리가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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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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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부트길리먼 |
씁....헌법에 적혀 있으면 할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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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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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대학 |
다른걸로 무장하자....총은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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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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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앙우어엉나는호랑이 |
미국인 대다수가 "총기 싫어 이제 금지해" 해서 법적으로 소지도 불법으로 만든다고 하더라도 이미 미국 전역에 풀린 총기의 수가 어마어마함... 그거 전부 수거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몇몇 애호가들은 집에서 총알 수제작할 정도고 범죄자들은 당연히 가지고 다닐꺼고 집에 몰래 숨겨두는 사람도 엄청남 그러면 반대로 범죄자들은 총기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고 시민들만 총기가 없는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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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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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한도넛 |
다리 사이에,소총 하나가 달려있긴 한데,충분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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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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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234 |
그래서 공권력이 있는거 아님? 우리나라도 누가 미친놈이 총들고 설친다고 해도 경찰에 신고할 생각하지 나도 총들고 방어해야지 이런사람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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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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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우어엉나는호랑이 |
한국은 총기 살인 건수가 일년에 수십명 수준임 미국은 4만명.. 인구수 차이 생각해도 엄청나게 많은 숫자임 땅도 넓어서 경찰에 완전히 의지할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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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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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전문 |
미국은 총기사고 매번 일어나는 주요 동네는 무장경찰 인력 대거 상주시키는데도 총기사고 매일 일어남. 저쪽 마인드는 총쏘면 무조건 사형시킨다 라고 형량 세게 올려도 총쏘는 애들이 지천에 깔렸기에 갑자기 총기 규제 빡세게 올려서 선량한 시민들 총 못사면 갱스터들이 이때다 하고 쟁여놓은 무기로 10년 넘게 휩쓸 수 도 있음. 그만큼 이미 나쁜놈들이 챙겨놓은 무기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미국이 갑작스레 총기규제 못하는 이유도 있다고함. 물론 총기회사 로비도 한몫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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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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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곤뇽 |
미국은 국가가 제 역활을 못 할 경우 무장하여 저항 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어서 총기를 뺏는건 곳 독재하겠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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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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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학개론 |
ㄴ SNS로 헌법 조항 하나배운 트럼프 추종자 여기있네. 2nd Amendment 조항이 만들어진 연도가 1791년임. 영국에서 갓 벗어나고 노예주의에 중앙 집권이 약하고 영화 장고같이 마을의 힘이 강력하던 거대한 광야의 나라였던 미국이랑 지금 거의 250년이 지난 미국이 같다고 생각함? 막말로 1791년이면 정조 조선인데, 정조가 만든 법안을 아직도 그대로 따라야한다 생각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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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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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학개론 |
그리고 조항이 "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인데, 어떻게 생각해야 총기 교육 덜/안받은 illegal firearms을 지닌 개인이 "well-regulated"이며 영국과 노예들을 염두해서 만든 조항이 괜찮다는 거야? 그리고 militia라는게 어떻게 해석이 되야 개인이 총을 허리춤에 차고 다닐 수 있는거임? 뭐 어디 러시아나 북한군이 갑자기 미국 안에서 작전이라도 일으킨데? 역사적 팩트는 노예들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탈출하려 할때 정당방위로 죽여도 되며 영국군이나 프랑스 군이 다시 미국을 점거하려 한다면 마을 수준에서 무력 시위를 벌여도 된다는 거였음. 미국에서만 시민들이 4억자루에 달하는 총을 가지고 사람을 죽여도 된다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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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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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곤뇽 |
뭔 트럼프트위터로 배워. 삼프로TV에 나오는 전문가패널이 그리말하더만. 미수정헌법에 그리명시 돼어 있는데 구닥다리고 뭐고 무슨상관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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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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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곤뇽 |
그건 님이 님 바램대로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상상일뿐이지 그렇게 시스템이 잡혀있냐고요. 저 헌법조항때문에 총기단체랑 부딪혀서 난관인건 팩트인데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팩트마냥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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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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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학개론 |
ㄴ 그래. 그럴 수 있어. 근데 대체 왜 AR-15이나 택티컬 스코프 단 7미리 바랫같은게 개인 집에 있고 월마트 가는데 개머리판 없엔 서브머신건 개조한 '피스톨'을 들고 다니냐는거지. 그리고 미국 인구의 85프로가 도심권에 사는데, 과연 4억자루의 총이 그 평야에사는 15프로 농부들 광부들한테만 있을까? 사냥을 하려면 단발식 볼트액션 헌팅 라이플로도 충분하고 집을 지킬거면 시골에서는 샷건 하나면 도시에서는 시큐리티 카메라면 충분함. 특히나 경찰 출동 10분안에 도착하는 도심에서는 총도 필요없고. 막말로 아파트에 도둑이 들면 뭐 총으로 살인해서 죽일거임? 그럴거면 한국에서도 침대 사이에 사시미 하나씩 숨겨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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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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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학개론 |
ㄴㄴ 님말이 맞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열심히 정치랑 경제 배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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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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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곤뇽 |
아니뭔 머릿속에 유토피아를 현실에서 꺼내와~ 지금 있는 현상과 현실을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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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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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식물 |
총기는 미국에 자유의 상징임, 한국보다도 근거있는 불신이 깔려있는 사회이고 정부기관도 사소한일은 겁나 대충 처리함. 미국에선 총기가 단순 무기가 아니라 내몸은 내가 지켜야하는 현실임. 그럼 등록제나 허가제는 않되냐 하겠지만 이미 겁나 풀려있고 새로운총기들도 로비때문인지 포기한건지 현행대로 팔아재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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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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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어머니의자부심이다 |
미국 떡대 양반들이랑 칼로 싸워서 못 이길 거 같고 총기가 그나마 평등하지 않음? 그런 강도들 상대로는 총이 직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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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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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남자 |
우리나라도 층간소음으로 사건 많이 일어나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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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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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빌런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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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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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빌런 |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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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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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선 |
척추의 저 가느다란 굴곡이 너무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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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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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커하고싶다 |
과잉대응은 맞지만 벨튀 하지마라 진짜 당하는 입장은 개족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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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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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쑈드밥 |
요즘은 배달같은일 빼고는 벨 울릴 이유가 없어서 갑자기 벨 울리면 특히 밤에는 긴장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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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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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들어왔다 |
저 마지막 댓글 말이 사실이라면 별로 과하지 않다고 봄. 가벼운 잘못이라도, 그게 쌓이면 사람은 스트레스로 돌아버림. 그리고 수차례 경고를 했는데 무시했다면, 그건 그 잘못 자체보다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쓰레기 같은 사고방식이 훨씬 큰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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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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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쫄았제 |
잡아서 줘팼으면 이해가 간다지만 차로 들이받고 3명 모두 즉사시키는건 과잉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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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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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난 솔직히 이해됨.. 리브 타일러가 주연한 영화중에 노크였나 하는거 있었는데 가면쓴 애들이 벨누르고 "타바사(타마라였을수도 있음) 있어요?" 하더니 "아니, 집을 잘못 찾았어" 했는데도 계속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집주인 칼로 찔러죽이고 그러는 영화임. 근데 이 영화가 실제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를 배경으로 한거고 연쇄살인사건이었음. 리브 타일러가 맡은 역할이 그 연쇄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저사람이 그얘기를 들었을수도 있고 그동네 주민이었을수도 있고.. 저사람 입장에선 애들의 행동이 위협적이었을수 있잖아. 물론 애들이 정말 다 죽었다면 저사람 진술로만 재판이 이루어지니 자기 유리하게 진술했을 가능성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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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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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
꼴좋넼ㅋㅋㅋㅋㅋ 세상 두려울거없는 미친놈 많다 뒤 없는놈 만나서 후회해도 늦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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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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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sarian |
윗댓중에 "범죄자들은 총기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고 시민들만 총기가 없는 이상한 상황"이라는 댓이 있는데 그건 이상한게 아니라 보통 그렇지 않나...미국같은 경우가 특이한거고....적어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정상국가는 범죄자가 불법무기 가지고있고 일반시민들은 딱히 무기가 없는게 보통 아닌가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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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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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실업자 |
여러번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러면 정신차리게 해주는게 맞지만 정신을 못 차리게 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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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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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안말라요 |
집주인 입장에선 집에있는데 벨눌러서 나가보니깐 3명이 나를 보고 미친듯이 도망가면 집털러온 강도라고 생각할수있지~ 차로때려박아서 줄을줄은 몰랐겠지~ 나는 집주인 이해가는데~ 그리고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라 더 이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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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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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겨털칩 |
요즘은 짜증나게 하면 살인도 이해가 되는 범죄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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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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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딜도 |
나도 이해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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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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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겨털칩 |
분노에 꼴아서 사람의 기본적 도리조차 잊게 된 사회가 되어버린것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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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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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얼웰컴 |
쟤들 부모한테 애들 교육 좀 시키라해도 계속 저러고 ,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정신 못 차리고 저랬던건가? 적법한 절차가 있는건데....처벌이 약해서 그런가....사람들이 사적 응징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시작한 것 같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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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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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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