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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체육관이란 곳에 갔다 [2]

작성자

온달이는바보래요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1151101 추천 0 반대 0 답글 2 조회 46 작성시간 2024-08-02 0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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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놈들만 우글우글한 복싱장에서 땀 흘리고 오니 나 좀 뿌듯하다

나를 오늘부터 복서라고 불러다오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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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

못생긴우때인

한달 배운놈 테이핑이랑 줄넘기만 배워옴 태권도랑 개싸움만 섞어도 이길듯ㅋㅋㅋ

추천

반대

2024-08-02 0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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