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 URL: https://humoruniv.com/pds1106028 URL 복사 |
“쌀 사먹게 2만원만..” 22살 청년 간병인의 비극적 살인
https://www.neosherlock.com/?p=13754
자극적인 제목이지?
2달전쯤인가 ? 많은 비슷한제목으로 기사들이 올라왔었어.
그때도 패륜아다, 아니다 사회적살인이다
의견이 갈렸었는데
어제 셜록 이라는곳에서 기사가 하나 더 올라왔어.
기사읽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파서
혹시 예전에 이 기사를 봤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씩 봤으면해서 가져와봤어.
22살 짜리 애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옛날기사 댓글에서는 천하의 죽일놈으로 되어있던데..
속상한 밤이야
| ※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 | ||
 |
 |
 |
추천되었습니다.
|
|
| ▲ 다음글 |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기만자들 봄 | 삼겹살에소주한잔 |
 1316
 0
 31
 78,942
|
2021-11-04 [08:52] |
| ▼ 이전글 | [염따 티셔츠 앨범커버 디자인 저작권자] 인스타 스토리로 염따 저격.jpg | 박다혜 |
607
1
33
38,467
|
2021-11-04 [08:48] |
답글 베스트
|
답글 베스트1 |
 늑댕 |
다 읽어봤어요. 전 이런거 볼 때 마다 느끼는게 어디서도 실질적인 도움이나 관심은 주지 않다가 이렇게 누군가 죽어야 득달 같이 달려들어서 그제 서야 쳐다보고. 그런데 후처리도 따뜻한 도움이 아니고 유죄 선고죠. [7]
|
288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1-11-04 03:32 |
||||
 |
늑댕 |
그리고 자살이 아닌 연명 치료 중단 마저도 쉽게 할 수가 없고 결국 스스로의 의지로 굶어서 돌아가신 건데.. 이 상황이 얼마나 비참하고 끔찍한지.. 생명은 소중하다. 자살은 나쁘다. 이러한 평면적인 옳음에 갇혀서 더 끔찍한 결말을 맞게 하네요.. 결론은 아버지는 아들과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채 굶주림이라는 고통속에 눈을 감았고 아들은 감옥에 갔네요.. 자살과 안락사는 나쁘다는 평면적인 옳음 때문에요. |
2580 |
추천
반대
|
2021-11-04 |
||||
|
답글 베스트2 |
로즈제라 |
판사 참 대단하다. 누구 새끼는 국회의원의 자녀라고 봐주고, 누구 새끼는 회장의 자녀라고 봐주고... [1]
|
166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1-11-04 09:17 |
||||
답글마당 (57)
|
랫서판다 |
가난은 사슬이다 뻐저리게 느껴진다 나도지금 끌려가구 있구ㅋㅋ
|
3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랫서판다 |
부모가 짐이라고 느껴진다
|
15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뉴요뉴 |
힘내 살면서 너한테도 언젠간 빛이 올거야
|
18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늑댕 |
그래서 짐이되는 부모가 안되기 위해서, 내가 겪은 불행과 고통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 결혼도 출산도 하지 않을거에요.
|
31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
|
|
늑댕 |
다 읽어봤어요. 전 이런거 볼 때 마다 느끼는게 어디서도 실질적인 도움이나 관심은 주지 않다가 이렇게 누군가 죽어야 득달 같이 달려들어서 그제 서야 쳐다보고. 그런데 후처리도 따뜻한 도움이 아니고 유죄 선고죠.
|
288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늑댕 |
그리고 자살이 아닌 연명 치료 중단 마저도 쉽게 할 수가 없고 결국 스스로의 의지로 굶어서 돌아가신 건데.. 이 상황이 얼마나 비참하고 끔찍한지.. 생명은 소중하다. 자살은 나쁘다. 이러한 평면적인 옳음에 갇혀서 더 끔찍한 결말을 맞게 하네요.. 결론은 아버지는 아들과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채 굶주림이라는 고통속에 눈을 감았고 아들은 감옥에 갔네요.. 자살과 안락사는 나쁘다는 평면적인 옳음 때문에요.
|
258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악당은피도눈물도없다 |
소수니까요 소수까지 챙기는 사회가 되어야죠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
|
가슴골땀냄새 |
항상 누군가의 목숨이 끊어져야 이러니...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아삭아삭오이고추 |
소수까지 챙겨야 한다는게 무슨 뜻이야? 기사에나온 가족을 이야기하는거야? 아버지를 이야기하는거야? 아버지를 이야기한거라면 동감하기 힘들 것 같아.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
|
 불법체류자임 |
평면적인 옳음이란 말이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늑댕 |
좀 민감한 부분이라 반대도 박히고 비난도 좀 받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공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생명은 소중하지만 좀 더 궁극적인 생명 윤리와 행복을 위해 더 입체적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깄으면 합니다.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악당은피도눈물도없다 |
소수니까 신경 안쓴다는 말임 그래서 소수까지 챙겨줘야하고 주변에 저 정도로 고통받는사람 본 사람 몇이나되겠어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여우야멍멍해봐 |
마음 아프다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개소리하는자 |
저 아들이 자기 자신까지 나락에 떨어뜨리면서 끝까지 아버지를 지켰어야 했을까. 어떻게 지금 결과만 보고 다른사람들이 패륜이라고 함부로 말할 수가 있을까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아기곰o |
아 눈물난다... 알바하다가 펑펑 울었다.. 하.. 진짜 나도 지금 어머니 아버지 두 분 다 입원중인데.. 저 정도의 중병은 아님에 감사함과 점점 병세가 악화되셔서 곧 저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그리고 그 상황에서 나는 이겨낼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함... 진짜 마음 아프다
|
38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
플라워마에스트로 |
냉동 닭고기 2kg 만원인거 보고 어디서든 굶진 않겠다 했는데 현실은 심하네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학새 |
자극적이던 불러도 안왔다던 내용은 어딨냐 레갸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할배주먹 |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가겠지... 그래도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당신 또한 아픈 사람이기에 보호하지 못한 사회의 책임 입니다.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graceboy |
사회가 가난하다는걸 개인 능력으로 결부 시키면 안되는 중요한 이유.. 자살할 자유 망할자유 가난할 자유는 자유가 아님...강요된 것이기때문...
|
38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양만장 |
세금낭비라는 욕을 먹어가면서도 복지증세를 할수밖에 없는이유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우는냥 |
난...이해 간다...그래도 굶어죽는건 너무 고통스러울거같다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하늘빛에민트향샴푸 |
가난은 누군가의 삶을 송두리째로 가져간다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대부도 |
과연 저 청년에게 죄를 물을 수 있는 것인가?
|
1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LOG-IN |
1화,2화,3화 다 있네. 선고는 11월 10일.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월지도 |
복지라는게... 필요할때 딱 내눈앞에 나오는게 아니라 필요한 본인이 직접 찾아서 필요한 상황을 증명하고 받아내야 하더라....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가난이좋았어 |
셜록이란 매체가 있는줄도 몰랐다. 이런게 기자 맞지.. .
|
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더불어민초당 |
의식없는 환자 간병 얼마나 힘든지 해보지않은 사람은 절대 모른다. 기저귀갈기, 자세바꿔주기 등등...간호사에 대한 존경심만 생긴다.
|
2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로즈제라 |
판사 참 대단하다. 누구 새끼는 국회의원의 자녀라고 봐주고, 누구 새끼는 회장의 자녀라고 봐주고...
|
16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bp10 |
어디서 봤는데 최소 7년인데 4년 준거라고 하네요..
|
11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
|
|
쿠우우왕 |
힘들고 괴로워서 자살하는걸탠대 죽음마저 나쁜거라고하는세상....
|
2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리히 |
아 너무 슬프다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본캐부캐암캐 |
글 보다가 울었다...그냥 소설이기를 바랬는데 실제 이야기란다.... 진짜 너무 슬프다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모쓰범 |
우리동네는 의사가 본인 아버지 아사시켜서 동네 소문 다나고 난리났었는데 알고보니 아버지가 바람나서 자식들 다 내다버리고 30년가까이 남처럼 살다가 바람난쪽 가족들한테 버림받고 뻔뻔하게 돌아온거였음...
|
8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갤럭시쿤 |
판사는 저 청년에게 죄를 물을 자격이 있는가?
|
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꽃무늬티팬티 |
판사도 죄를 물으면서 괴롭지 않았을까? 자신의 판결이 판례가되어 남아 앞으로의 판결에 영향을 줄테고 이 판결 하나로 앞으론 가난하다는걸 증명하면 부모를 병수발하지 않고 굶어 죽여도 무죄라고 받아들일수 있는 사회가 될수도 있자나
|
24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안심돈까스 |
안타깝지만 죄를 묻지는 않을수 없지 무죄판결이 난다면 이 판례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생겨날거야 판결을 문제시 하지말고 저 상황에서 사회에서 도움을 줄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때야
|
170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피를로발가락 |
검사가 쓰래기 아님? 판사 맘대로 판결 못하는데 검사가 존속 살해로 구형을 한걸 형량 최대한 낮춘것 같은데
|
52 |
추천
반대
신고
|
2021-11-04 |
||||||
|
|
내사랑스우 |
별개로 시급 8000대 올라온지가 언젠데 야간알바가 7000..ㄹㅇ노답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sugar6 |
유전무죄 무전유죄... 18... 개한민국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고민인이봉겨 |
아이씨......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어벤져스어셈블 |
진짜 그냥 할말이 없다...가난한게 죄라는게 이런건가ㅋㅋ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슈퍼냠냠파워 |
연줄 끊어졌었던 삼촌의 2천만원이 감사하고 마음아프다
|
2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솔로야 |
이건 판사가 제 정신이 아닌게 이걸 유죄로 준다고??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루루팡루루피루루얍 |
나도 아빠라는 사람 같이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아빠가 만성신부전에 이병저병해서 장애등급을 받으니. 나를 소년소녀가장을 등록해야한다고 아빠랑 같이 살게 됐었어. 혜택은 많았지. 중1때부터 아빠랑 같이 살게됐고 간병라이프 시작. 고1땐 다리도 절단하시고 눈도 거의 실명이라 고2땐 염증들이 뇌까지 갔는지 정신도 왔다갔다. 심할때마다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그때마다 학교ㅡ병원ㅡ학교ㅡ병원 이렇게 살면서 똥오줌 다받고 새벽에 자꾸 사람을 깨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고딩생활을 그렇게 살았어. 가끔 중환자실입원할때가 가장 행복했어. 거긴 간호사들이 다 케어해주거든.. 지금은 가셨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진짜 난 다시 그렇게 살 자신이 없다 ㅋㅋ. 난 저기 저 사연 너무 이해돼
|
2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촉촉박사 |
저게 돈을 못번 아버지의 잘못이지 어떻게 아들의 잘못이냐 노력 차원의 문제가 아니잖아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때로는맑음 |
나도 이거 보고 너무 가슴 아프더라 아버지도 삼촌도 아들도 나쁜 사람은 누구도 없었어
|
8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kimlight |
나라가 직무유기 아냐?
|
41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웃다이하그생 |
가난이라는 늪과 수렁에 완전히 매몰이 된 케이스네 세상에 자기 편은 아무도 없다고 느끼면서 평생을 지독한 외로움과 고통속에 살아왔을텐데 적어도 정말 최소한 판사님은 그의 편이 되어주셨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4년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요 저 분은..?
|
1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불법체류자임 |
어제 읽으면서 마음이 참 아렸던 기사입니다. 22살 어린 청년이 맨몸으로 세상을 견디며 느꼈을 절망감이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 친구에게 사회는 차갑고 무심하기만 한 곳이었을 겁니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낍니다.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Demanon |
나 감정이 메마른 편인데 이거 읽고 울었음..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왕따인데요 |
아버지가 부를때까지 방에 들어오지마.. 눈물난다
|
1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mdeus |
에휴 1인 여성 가구 지원같은거 빨리 없애고 이런 사람들이나 도와줘라,,,,
|
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한영키고장난사람 |
죽였다니 씨이발 기레기새끼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다들 |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오늘도 뇌졸중 온 환자 보호자랑 통화했는데 맘이 안 좋다 ㅠㅠㅠㅠ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문제많은토끼 |
새삼느낀다. 어른이라고해서 제몫을 다할수있는것이 아닌것을... 20대 초의 저 어린것이 얼마나 속이 문드러지고... 어른인 아버지나 삼촌은 얼마나 아팠을까...이게...참...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내삶v |
너무너무 마음아프다..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4 |
||||||
|
|
가나다라디오 |
하…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1-11-05 |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 ▲ 다음글 |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기만자들 봄 | 삼겹살에소주한잔 |
1316
0
31
78,942
|
2021-11-04 [08:52] |
| ▼ 이전글 | [염따 티셔츠 앨범커버 디자인 저작권자] 인스타 스토리로 염따 저격.jpg | 박다혜 |
607
1
33
38,467
|
2021-11-04 [08:48] |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주)웃긴대학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6979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제와이-2123호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 Fax 02-6280-9094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