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2014년에 벌어진 만1세를 던져 살인한 사건.jpg [78] 작성자 박다혜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085422 추천 685 반대 3 답글 78 조회 42,899 작성시간 2021-08-14 04:16:55 이동시간 2021-08-14 09:59:10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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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엉덩이마술사	정말 순수하게 장애인은 선인이 아님.. 약자는 선하다는 의식이 있지만 약자는 그저 약자일뿐 선하지 않음. 순수하지도 않음. 지체 장애인도 악할수 있고 오히려 정신연령이 낮아 더 잔인할수도 있음. 그치만 어린 애들과 달리 신체 조건이 더 강함. 이런 사건의 범죄자를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사회에 풀어줘도 되는가 난 모르겠음.. [7]	498 1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1-08-14 09:57
답글 베스트2	때우닝	우리 고등학교 옆에 저런 복지관이 있었는데... 관리 안된 발달 장애인이 참 무섭구나를 개인적으로 느꼈음. 고딩 때 슈퍼에서 빵을 사갖고 나오는데 갑자기 저렇게 덩치 큰 장애인이 내 빵을 잡고 안 놔주는거야. 나도 "아 뭐에요"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는데 내 가슴팍을 세게 밀치더라고. 그러면서 난 넘어지고 그 사람은 알 수 없는 큰 소리를 내는데... 근처에 보호자도 없었고 그래서 그대로 빵 뺏겼음ㅠㅠ 그때 그 이상한 소리를 듣고 말 안 통하는 사람이 무서울 수도 있구나를 느꼈음. 절대 차별이나 일반화를 정당화 하려는 건 아님. 다만 내 개인적인 경험과 저 사건 때문에 조금 조심하게 됨. [3]	350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1-08-14 04:48
답글 베스트3	닥터페퍼355mL	이모씨가 처벌을 받지 않은 것은 "범행 당시에 그 행위가 범죄임을 인지할 수 없는 상태" 라면 처벌하지 않는 원칙에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 사건은 볼 때마다 보호사라는 놈은 왜 처벌이 안되는지를 모르겠다 진짜 그걸 눈 앞에서 본 부모 마음 생각하면 진짜 참담하네 [2]	322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1-08-14 04:25
답글 베스트4	상하이피스톨	성인발달장애 진짜 조심해야함 여자에대한 집착이 동물수준이라 그냥막만지려고듬 힘도 본능에의해 움직이는거라 눈으로 보는 체급이상의 힘을쓰기때문에 여성분들은 진짜조심해야함 보호자 없는 성인이나 그에준하는 발달장애자는 성범죄이력도 상당한편 전에 여직원 잡고 끌고가는데 어찌나힘이쎈지 나도모르게 대구빡후려갈겼는데도 막 끌고가더라 [1]	306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1-08-14 09:44
답글 베스트5	AD캐리람머스	사람들이 괜히 특수교육학교나 저런 복지 시설이 자기 동네에 들어오는걸 반대하는게 아님. 근데 복지시설 유치를 반대하면 인간 쓰레기로 몰아가더라. 나는 흙수저로 밑바닥부터 기어 올라가는 중이라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학군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고,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님... [6]	238 6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1-08-14 10:15
	AD캐리람머스	그 아이들 입장 이전에 내 가족의 안위가 최우선입니다. 본문의 피해 어머님께도 같은 말씀 하실 수 있나요? 천에하나 만에하나의 낮은 확률이더라도 내 가족에게 일어나는 순간 지옥입니다.	100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1-08-14 10:59:49
답글 베스트6	인민조종반지	정신장애인들하고 한번 엮여보면 그 부모들이 학교 지어달라고 울고불며 무릎꿇는 장면 봐도 아무런 감정이 안들더라	116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1-08-14 10:25

답글마당 (78)

	제라드와춤을	인생은 정말 하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04:18:32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커여운송현이	아이가 떨어지는걸 볼때 얼마나 참담했을까..	2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04: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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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하앗	무슨 감정일지 상상조차 안된다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0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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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옹그리	진짜미��네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04: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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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페퍼355mL	이모씨가 처벌을 받지 않은 것은 "범행 당시에 그 행위가 범죄임을 인지할 수 없는 상태" 라면 처벌하지 않는 원칙에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 사건은 볼 때마다 보호사라는 놈은 왜 처벌이 안되는지를 모르겠다 진짜 그걸 눈 앞에서 본 부모 마음 생각하면 진짜 참담하네	32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04: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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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이정신병자	난 이런 사건들 보면 선례나, 좆같은거 모두가 아는데도 바꿔서 윗대가리들 주머니에 득될게 없으니 방치하고 그냥 계속 쓰는 쓰레기법들땜에 저런 판결 내리는 거란 생각이 듬. 막말로 국회의원, 판사들 가족이 지체장애인한테 저런 비슷한 일 당했어도 저렇게 판결이 나거나 낡은 법이 방치됐을까?	2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00:13
	벼랑위의노상방뇨	저기 울 엄마 아는 분 집이었는데, 가정 와장창 됨. 모든 사람 우울증 걸리고, 진짜 현실생활 불가 됨. 저렇게 아이가 잘못되니, 세 가정 이상이 망가지더라. 아이의 집과, 아이의 조부모댁들, 세 가족이 완전히 망가짐. 나도 기관과 저 아이의 부모가 왜 책임을 안지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1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6:30:37
	AR14	미친...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04: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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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우닝	우리 고등학교 옆에 저런 복지관이 있었는데... 관리 안된 발달 장애인이 참 무섭구나를 개인적으로 느꼈음. 고딩 때 슈퍼에서 빵을 사갖고 나오는데 갑자기 저렇게 덩치 큰 장애인이 내 빵을 잡고 안 놔주는거야. 나도 "아 뭐에요"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는데 내 가슴팍을 세게 밀치더라고. 그러면서 난 넘어지고 그 사람은 알 수 없는 큰 소리를 내는데... 근처에 보호자도 없었고 그래서 그대로 빵 뺏겼음ㅠㅠ 그때 그 이상한 소리를 듣고 말 안 통하는 사람이 무서울 수도 있구나를 느꼈음. 절대 차별이나 일반화를 정당화 하려는 건 아님. 다만 내 개인적인 경험과 저 사건 때문에 조금 조심하게 됨.	35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04: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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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중장김팔팔	진격의 장애인 ㄷ ㄷ ....	4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04:58:52
	때우닝	나 별명이 아메바일 정도로 단순하고 기억력 안 좋은데ㅋㅋㅋ 그 빵 이름까지 기억남. 제빵왕 김탁구 단팥크림빵이었음ㅋㅋㅋㅋㅋㅋ	8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05:00:48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카로로룡	오히려 정신연령이 낮은 장애인분들은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니까 동물적인 감각으로 행동하는것같음 그 감으로 이사람을 내가 이길수있다 저사람은 내가 못이긴다 딱 구분함 우리동네에 정신연령이 좀 낮아보이는 키 185정도에 몸무게 120kg은 그냥 넘을것같은분 있는데 지나가는 여성이나 마른 남자한테는 갑자기 소리지르고 �i아옴 근데 자주 마주치는 나한테는 한번도 그런적없고 덩치큰 남자한테는 절대 안덤벼	4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2:01:31
	세이파	진짜 저거 눈앞에서 겪으면 장애인이고 뭐고 패죽일듯	6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05: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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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피스톨	성인발달장애 진짜 조심해야함 여자에대한 집착이 동물수준이라 그냥막만지려고듬 힘도 본능에의해 움직이는거라 눈으로 보는 체급이상의 힘을쓰기때문에 여성분들은 진짜조심해야함 보호자 없는 성인이나 그에준하는 발달장애자는 성범죄이력도 상당한편 전에 여직원 잡고 끌고가는데 어찌나힘이쎈지 나도모르게 대구빡후려갈겼는데도 막 끌고가더라	30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09: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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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koko	마져마져 나 고딩때 봉사활동 갔는데 내 손 잡고 얼굴에 비비고 냄새를 계속 맡더라.. 한 달 전엔 시장 지나가다가 모르던 분이 아는 척 한다는 의미로 날 툭 친 것 같던데 힘조절 안 되가지고 개아팠어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5 11:26:21
	수능치고활동함	저런건 걍 위험하니깐 어디서 모아놓고 감금시켜야 되는거 아니냐 짐승 수준인데	6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09: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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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마술사	정말 순수하게 장애인은 선인이 아님.. 약자는 선하다는 의식이 있지만 약자는 그저 약자일뿐 선하지 않음. 순수하지도 않음. 지체 장애인도 악할수 있고 오히려 정신연령이 낮아 더 잔인할수도 있음. 그치만 어린 애들과 달리 신체 조건이 더 강함. 이런 사건의 범죄자를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사회에 풀어줘도 되는가 난 모르겠음..	498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09: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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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rain	??? 악한게 아니고 뇌발당장애로 일반적인 인간이 하는 사고를 할 수 없는 건데 의학적 치료를 해야지 가두기만 한다고 해결 안됨	68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0:08:29
	엉덩이마술사	내 말은 지적장애분들. 정신연령 어리고 그런 사람들은 우리가 순수해서 선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악할수도 있음. 악하다는건 본성얘기가 아니라 행동 이야기임. 의학적 치료 필요하지 근데 사회에 풀어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언제 또 범죄를 저지를줄 누가 알아. 다른 범죄자와 마찬가지로 사회에 있어도 안전하다는게 확인될때까진 감옥에 가던 뭘하던 해야지. 치료는 그 안에서 해도 된다고 생각해	8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0:12:26
	nkm425	약자가 선하다는건 진짜 엄청난편견인듯. 강자라고 악한게 아니듯이 그저 휘두를 칼이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6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0:27:58
	쯩다이스키	선하고 악한건 개인차니까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0:52:30
	골이따분한맛춤법	특수학교에서 2년정도 있었는데 특정 수준에 미치지 못 하는 심각한 장애인들은 그냥 말그대로 동물이라고 생각하면 얼추 맞더라. 선하다, 악하다 이런게 의미가 없음. 그 당시에 집에서 강아지 키우고 있었고 학교에서는 꽤 심각한 아이들을 맡았었는데 지내다보니 뭔가 비슷하길래 잘 관찰해봤는데 그 아이들이랑 강아지랑 비슷한게 많더라. 안타깝지만 지능도 포함해서.... 진짜 본능에 충실하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엄청 쿨함. 처음 갔을 때는 선한 인상에 가만히 있길래 예상 못 했는데 특정 상황들이 되면 걍 본능에 충실함.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하기 싫은건 죽어도 안 함. 그래서 사회적인 선을 넘지 않게 힘 싸움도 꽤 하게 되고. 근데 그렇게 겨우겨우 제지하고 협상해서 달래고 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평안함. 솔직히 나는 힘들고 지치고 그래서 걔들이 엄청 미울 때도 많았는데 애들은 겁나 쿨함. 갈등이 딱 끝나면 바로 잊음. 바로 와서 안기고 평소처럼 지냄. 그래서 내가 뒤끝있고, 담아두는 쫌생이가 되는 것 같더라ㅋㅋㅋㅋ	4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17:24
	뻐퀴벌레	맞는말 지적능력이 부족한건 선악구분을 못한다는거니까 전적으로 모든걸 본능에 맡김 그 본능에 맡긴 행동이 선으로 발현되나 악으로 발현되나의 차이고 지능범죄말고 충동적욕구(폭력,성욕)에 기인한 범죄자들은 장애인 수준은 아니지만 대부분 지능이 떨어지고 멍청하다고 볼수있음	3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34:44
	새벽샤로수길	맞아 나도 봉사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정신지체 남자 장애인이 내 허벅지 손으로 더듬었어,, 그래서 소리질러서 주변에 다른 봉사자 분들이 도와줘서 떨어졌는데 조금 시간지나면 또 허벅지 만지려고 다가오고 이랬던 경험이 있음.. 나쁜 사람이라는게 아니라 정말 동물적인 본능만 남아있는 느낌이라서 솔직히 좀 꺼려지는건 사실이네…	3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3:09:11
게시물이 6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1-08-14 04:16:55 / 이동: 2021-08-14 09:59:11 )
	맘멤미	옛날에 카연갤에 이거 바탕으로 그린 만화가 화제였던적 있었는데 그거 보고 진짜 하루종일 기분이 나빴음	3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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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벚잎	근데 그거 전부 실화기반	3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0:14:18
	맘멤미	ㅇㅇ 이거랑 뭐 다른사건 몇개 엮어서 만들었다는게 더 충격있었음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0:15:14
	금연금주금욕	https://m.dcinside.com/board/lgbt/3616195 검색하니까 이거 나오는데 설마 이 만화임? 어우...	2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33:21
	맘멤미	ㅇㅇ 이거 맞음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45:56
	PPARANG	진짜 개조가타	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2:33:10
	내가그린고란그림	일단 ㅇㄷ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22:21:21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AD캐리람머스	사람들이 괜히 특수교육학교나 저런 복지 시설이 자기 동네에 들어오는걸 반대하는게 아님. 근데 복지시설 유치를 반대하면 인간 쓰레기로 몰아가더라. 나는 흙수저로 밑바닥부터 기어 올라가는 중이라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학군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고,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님...	2386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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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캐리람머스	그 아이들 입장 이전에 내 가족의 안위가 최우선입니다. 본문의 피해 어머님께도 같은 말씀 하실 수 있나요? 천에하나 만에하나의 낮은 확률이더라도 내 가족에게 일어나는 순간 지옥입니다.	10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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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캐리람머스	반대를 이겨내려면, 시설 차원에서 중증 위험 장애인에 대한 엄중한 감시와 통제가 선행되던지 해야겠죠. 나는 내 자녀가 굳이 위험한 상황과 1도 연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자녀들한테 왜 오토바이 타지 말라 하겠어요? 신호 잘 지키고 안전운전하면 대체로 문제없는게 스쿠터, 오토바이죠. 근데 만에하나 사태가 벌어지면 답이 없어요. 참고로 저 위에 �㏊資� 전 흙수저고 어린시절 살던 동네에 바보 아저씨가 슈퍼 일 도우면서 근근히 살고 계셨죠. 평소엔 이상하긴해도 순한분이었습니다. 한번씩 난폭해져서 문제지. 그 만에 하나의 사태때 근처에 있기 싫은겁니다. 멀리서 기사로만 슬퍼하는게, 내 가족이 코앞에서 피해자가 되는것보다 나으니까	7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15:50
	행복하고싶어	이렇게 관리가 안되고 허술하니 님비현상을 욕할수만은 없지	3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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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캐리람머스	뭔가 착각하시는데 특수학교나 복지시설을 반대하는건 아님. 내 동네에 안들어오길 바라는거지요. 이유는 위에 말씀 드렸고	40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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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의아침	우리집 근처에 맹학교있는대 편견전혀없음..신체장애있는분봐도 나도 언젠가는 장애인이 될수도 있기에..전혀 편견없음..다만 정신장애있는 학우들은 제발 근처에 안살았으면 좋겠다는게 일반인들의 생각임..이건 뭐라하면안됨..	4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3:51:59
	소심소심한세모	그러네. 나 장애인들 돕는거 학생때부터 관심 많이가지고 있고 지금도 보이면 무조건 돕는데 이거 기사 보니깐 열이 확받네. 시발이라는 단어가 육성으로 나왔다.	1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5 00:46:27
	인민조종반지	정신장애인들하고 한번 엮여보면 그 부모들이 학교 지어달라고 울고불며 무릎꿇는 장면 봐도 아무런 감정이 안들더라	11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0:25:14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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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텐좋아	지가 뛰어내리지않고 남을떨어뜨리네 에휴 ..	2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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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숀가묜	나도 중학생때 길 가다가 같은 학교 발달 장애인한테 주먹으로 배 맞고 나서 그 뒤로 피해다님ㅠ 걔 아직도 동네 돌아다니는데 슈퍼나 길에서 만날때마다 흠칫함	29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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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Shark	어릴때 누가 힘껏 밀쳐서 넘어진 이후로 걍 멀리서 보이면 눈 안마주치고 피해감… 막 소리지르고 무서움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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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만있는백과사전	모범택시 불러라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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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드헌터	얼마전에 지하철 탔다가 혼자 소리지르는 장애인 봤는데 무섭더라... 경찰와서 같이 가자니까 폭주함ㄷㄷ	1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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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10대	나는 장애인 학교가 생기고 그들을 위한 통학버스가 필요하다 생각함, 그래야지 밖으로 못 나오게 통제가 되고 더 안전할 수 있으니까, 그들에게도 교육은 필요함 그와 동시에 누군가 조율해 줄 필요가 있음	3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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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10대	근데 생각하면, 사실 장애인이라는 건 사회적이 아니라 동물적으로 보면 도태돼야하는 존재라는 게 참 아이러니하면서 사회의 발전이 얼마나 인류에게 큰 영향을 주었는지 알겠음, 분명 초기사회에선 1인분도 못하는 인간은 도태돼 죽었겠지만, 현 사회는 그런 이들을 보호하고 기름, 보호자의 케어가 없으면 1인분도 못하지만, 이 세상은 그런 그들을 케어해줌, 고로 사회의 발전은 장애인들의 대한 시선과 인식도 달리보게 해줬다 생각함	3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03:14
	랖랖랖랖랖	통학버스는 현재도 운영돼고있고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특수교육대상자들은 통학비가 지원되어 부모님이 데려다 주시거나 혹은 등록장애인의 경우 활동보조서비스 혜택을 받아 전담 하시는 분들이 데려다주십니다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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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10대	ㄴ 내가 반대 안 눌렀떠요!!!!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29:28
	미오치치	학교다닐때 특수반 장애인애가 갑자기 내 뒤통수에 침뱉음 바로 귀싸대기 갈구고 패니까 빼액 소리질러서는 결국 나는학생부장 쌤한테 뒤지게 혼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이 장애인새끼가 나한테만 침뱉은게 아니라 다른 애들한테도 뱉고 다녔는데 다른애들은 착해서 그냥 앞으로 그러지마 친구한테 침뱉으면 안돼라고 잘 타일렀는데도 계속 뱉고 다닌거임 근데 결국엔 나한테 존나 처맞으니까 안뱉음 ㅋㅋㅋㅋㅋ 원초적인 새끼들이라 원초적인 방법이 제일 효과가 빠름	81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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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이따분한맛춤법	이거 ㅇㅈ 그래서 예전에 공익들이 특수학교 장애인 패서 이슈 됐을 때 나는 한편으로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함. 제대로 교육 받은 것도 아니고 돈도 많이 안 주고 사명감도 없는 일반 사람을 공익으로 꽂아놓으니 당연히 원초적이고 즉각 효과 보이는 폭력으로 장애인을 다루게 되는거지. 말 그대로 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말 백번은 해야 말 들을까말까인데 폭력 한 번이면 상황이 끝남. 선택지가 이렇게 두 개 밖에 없으면 전자를 고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싶더라고	6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1:21:37
	랄룰	와시발 나랑 똑같네. 나도 초딩때 갑자기 내볼에 침뱉길래 팼는데 그 이후로 안하더라	1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2:31:13
	겨울밤하늘	무죄?!?!?!?!?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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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이귀여워	어우..나도 초딩때 정신장애인애 있었는데 여자애들한테 막 섹스하자그러고 싫다고하면 개패는.. 말이 안통해서 너무 무섭더라	2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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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망아지	의학이 발달하면서 요즘은 출산전에 장애아인지 아닌지 판단이 가능한데..왜 꼭 낳으려 드는건지.. 우리아가 불쌍해..라는 같잖은 마음으로 낳은게 아니라면 그만큼 사회에 피해안가게 확실히 책임지고 전담마크 완벽하게 하던지 해야지 그저 싸지르기만 하면 다인가 싶네..	234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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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망아지	장애아를 키우게 되면 맞벌이는 아닌것 같아서요..둘중 한명은 집에서 평생 전담마크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11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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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망아지	시스템결함이 전혀없고 사회적인 피해가 전혀 안생기게 완벽한 시스템이라면 기관에 맡긴다는 님말에 저도 찬성이요 그게 아니라면 전담마크는 필수라고 봐요 본인 업이죠 .	1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2:33:44
	AD캐리람머스	이거땜에님 너무 편향되셨는데 그럼 제대로 통제, 감시받지 않는 상황에서 1살배기 아기가 죽었는데, 피해 어머님 인생은 뭘로 책임지실거에요? 자기 자식이 장애가 있으면 당연히 케어해야지. 남의 인생 망쳐도 어쩔 수 없다 이건가요? 그럴거면 처벌도 일반인과 동등하게 받던지	4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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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망아지	전담마크가 가둬놓고 키우는게 전담마크인가요? 24시간 밀착 대기하면서 치료센터에 보냈어도 졸졸졸 따라다니는게 전담마크지..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아서 발생된 사건이 본문의 사건인데.. 왜 장애아 가족은 책임이 없단식으로 변호하는건지 전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1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6: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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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캐리람머스	되도 않는 감정적 호소는 집어 치우고, 남한테 피해 안주게 노력해야지. 장애가 벼슬인가요? 누가 가둬놓으래요? 옆에서 잘 지켜보고는 있으라고요. 그 정도도 못할거면 가두는 수 밖엔 없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장애 있다고 다 용납받고 허용될거라는거 자체가 진상급 생각입니다. 최소한 다른 구성원한테 민폐는 덜 끼치게 노력해야지. 나 말고도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으신분한테 해꼬지 당한분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위에 댓글들 읽어보세요	2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20:38:20
	똥망아지	그냥 저랑 생각이 아에 다르네요. 저는 장애아는 후천적 치매인 가족을 돌보는 입장이라 생각하면 완벽하게 케어하지 못하고 힘들다는 타령 할거면 애초에 떠나보내는게 사뢰적 이득으로나 남은 가족구성원으로나 여러모로 소모전을 펼치지 않고 이득이라 생각되는사람이라서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잔인하게 어떻게 떠나보내 라는 같잖은 마음으로 붙잡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민폐쟁이라 생각이 되네요. 그딴 마음으로 잡고 싶으면 본인이 희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입장이네요 떠나보내지는 못하면서 본인은 힘드니깐 타기관에 떠넘겨놓고 사고터지�� 그 기관잘못이라고 생각하다니.. 정말 이기적인사람이라고 밖에 안느껴지네요	82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2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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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핑	개도 주인이 처벌받는 세상에 하물며 보호자가 처벌 안 받나 싶네	3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2: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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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콘녹용	초중고때 지적장애인과 같은 반된적도 있고 다른반 된적도 있는데 이루셀수없이 많이 당함... 약자 강자 기가막히게 구분 잘함 키작고 왜소하면 따라다니면서 때리고 성추행함 친구랑 문앞에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치마 밑으로 얼굴 들이댐... 차별하고 괄시하는건 당연히 나쁜짓임 근데 나라면 절대절대 가까이지내지도 않을거고 내새끼한테도 조심하라고 타이를거임 통제불가능하고 본능적이라 정말 위험하고 무서움	2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2: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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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키차카첫코	저거랑 침팬지 고릴라랑 다를게 뭐지... 침팬지 고릴라가 실수로 사람 죽이면 안락사 시키잖아 똑같이 봐야하는거 아님?	38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3: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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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씹니까	범죄자도 사형 안시키는 마당에 안락사는 에바인거 같고 보호자 관리부족을 100센트 원인으로 봐야 됨. 아무리 착한 개라도 아이랑 같이 두는 건 위험한 거랑 같은 거라고 봄.	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9:55:09
	auau	무죄ㅆㅂㅋㅋㅋ 아니 하다못해 우리집 개도 잘못했을 때 몇 번 혼내면 그 뒤로 안그러던데 저걸 그냥 풀어줘? 저렇게 애를 악랄하게 죽였는데 처벌을 씨게 내려야 저 장애인도 배우는 게 있지 않나 또 안그럴 거란 보장이 어딨는데	1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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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대인병맛	와이프가 특수교사인데 애들 얘기들어보면 ㅈㄴ위험한게 많더라. 본능이 지배하는 애들이라 대놓고 성기만지는 애들도 있고 폭력쓰는 애들도있고...	15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5: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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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manon	복지관에 책임 소재가 있는 것 같음. 발달장애 1급이면 정신연령은 3살 정도임. 생긴것만 180cm에 100kg이지 나이는 3살짜리란 거임. 그런 사람이 일반 방문객과 접촉하게 내버려둔 복지관 잘못임. 개가 사람 물어죽이면 사실 개가 아니라 입마개 목줄 안 한 주인 잘못이듯.. 무는 것이 사냥개의 본능이듯 저 발달장애인에게는 죄, 선악, 윤리 이런 개념 자체가 없음. 심지어는 죽음이 무엇인지 고층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이런 개념 자체도 없음. 3살짜리는 죽음과 선악에 대해 알 수 없음. 저 장애인은 스스로를 돌아볼 능력이 없고 우리가 장애인을 처벌한다고 해서 바뀔 것도 없음. 법이 저 장애인을 처벌하지 않는 이유도 세살짜리를 감옥에 넣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생각에서 그러는거임.. 안락사시켜라 이런건 정말 일차적이고 현상 가리기 수준밖에 안되는 대응이고, 우리가 어떻게 장애인을 대하고 그들과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런걸 고민해야지.. 장애인도 줘패야 말 듣는다 이런건 갓난애기 울 때 줘패면 말 듣는다고 말하는거랑 똑같음	2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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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무슨빨간머리냐	나 예전살던 아파트 진짜 바로 옆 10미터? 복지관임 이때 진짜 난리도 아니였는데..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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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	진짜 부모 욕심이 자식 망친다.. 조금 모자라지만 일상생활 가능하게만 하려고 정상인들 사는곳에 어떻게든 끼워보는데 고등학생 만큼 큰애를 초등학교 놀이터에 풀어놓는 정신 나간 부모부터, 계산 개념 없는 장애인을 돈이랑 메모지만 손에 쥐어주고 편의점 보내는 이기적인 부모들 진짜..	23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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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	내 초딩때 기억으로 초등학교 운동장 와서 노는데 안끼워주면 소리지르면서 돌던지는 장애인 어른(가비라고 불렸음) 있었고, 전역하고 편의점 알바할때 돈 만원들고와서 스키틀즈랑 프링글스 하나 사가고 잔돈받아가는 장애인 어느날 5천원들고와서 프링글스만 줬더니 죽탱이 날림..	1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7:27:57
	누구씹니까	우리 누나가 발달장애랑 자폐 있는데 어릴 때는 진짜 열심히 맞고 다녔음 ㅋㅋ 그냥 마음에 안들면 주먹날아오고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19: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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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씹니까	근데 지금 24살인데 컴퓨터로 음악도 찾아 듣고 전화도 하고 검색도 하고 이제 싫으면 싫다 원하는 걸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됨. 정말 힘들지만 꾸준한 관리와 교육, 치료가 병행될 경우에는 충분히 나아질 수 있음.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19:58:07
	누구씹니까	근데 10대 후반까지의 그 마음에 안들면 앉아서 울고 때리고 소리지르고 하는 게 여자의 경우 소음 이외의 피해는 크지 않지만 남자의 경우에는 정말 힘으로 제압할 사람이 주변에 없을 경우 큰일날 수도 있는건 맞음. 저렇게 어머니 혼자 185에 100키로 거한을 데리고 다니는 건 혼자사는 여자가 멋지다고 로트와일러같은 사냥개 키우는거랑 같은 거라고 봄. 유사시 항상 힘으로 통제가 가능한 인원을 맨투맨으로 데리고 다녀야지, 아니면 집에만 있어야됨.	16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1-08-14 20:01:18
	옥스팀파워	저게 무죄면 저 어머니가 저 새끼 죽이는 것도 무죄임? 법이란게 참 어렵지만,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피해자가 되는게 옳은 법인가..? 당하기만하고 참고 견디라고? 누굴 보호하는 법인지;	1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4 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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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디	아 나 오늘 혼자 만2살 딸아이 보면서 재워놓고 혼술 하면서, 딸아이 생각에 옛날 장애인이 애기 떨어트렸던 얼마는 얼마나 슬펐을까…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걸 바로 보네… 한번 꿈에서 딸이 잘못되는걸 본적이있는데 꿈에서 깨고 딸이 옆에 자고있는걸 알면서도 혼자 울었는데. 저 엄마 너무 위로해주고싶고 이런일 다시 없었으면 좋겠다	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5 00: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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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소심한세모	난 이제는 사회에 사정봐주면서 범죄 형량 줄여주는거 대폭적으로 좀 수정해주던가 아니면 기사가 사실관계 확실하지 않게 자극적으로 쓴거면 기자를 처벌하던가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언제까지 이런 기사가 나오는걸 지켜만 봐야하는거지.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5 0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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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포격기	1. 두들겨 패도 못 가르칩니다 글에 발달장애로만 언급되어 있는데 가해자는 매우 심각한 자폐이고 의사소통과 사리분별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선악 개념도 모릅니다 2. 활동보조인 있었습니다 장애가 심각하면 활동보조인을 붙입니다 부모와 다른 가족들도 살아가야 합니다(발달장애아 키우는 데 정신적 소모도 크지만 돈 어마어마하게 많이 듭니다) 저 사건은 '전담마크'해 달라고 붙인 장애인활보가 직무를 유기하고 돈만 타 먹다가 벌어진 일입니다	9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5 0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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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버러지	초등학교 4학년때 이유도 없이 신호등에서 지체장애인한테(어른이었음) 죽빵맞고 울면서 도망친 기억 있음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1-08-15 0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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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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