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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10:14] |
| ▼ 이전글 | 계곡은 늘 조심해야하는 이유.jpg | 박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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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09:5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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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핌순이 |
일 벌여놓고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가면 될줄알았나? 진짜 열뻗히게 하는 스타일이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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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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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받아내야산다 |
맞어. 만약 저 때 그냥 귀찮아서 흐지부지 넘어가면, 앞으로도 지가 무슨 천하의 협상가라도 된거처럼 모든 결정을 지 입맛대로 저질러놓을거임. 그리고 그때마다 말하겠지. 내 말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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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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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헬어헬문학과 |
짬뽕 짜장 선택은 인권문제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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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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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따뜻한이불속 |
짬뽕을 왜 싱크대에 버렸어...음식을 그렇게 낭비하다니 여자분이 잘못했구만.....썅 남편 면상에 던졌어야지! 음식 그렇게 사용하지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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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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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에델루아 |
그냥 짜장두개 짬뽕하나 시키든가 국물추가 되는집을 시키든가 지는 짬뽕먹기 싫으면서 왜 강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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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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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0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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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5 |
하태하태 |
적반하장의 표본이네 지 고집+ 남에게 강요까지 하고 있는 사람이 타인보고 고집쌔네 어째네 ㅇㅈㄹ 하고 있으면 짬뽕으로 후려쳐도 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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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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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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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어헬문학과 |
짬뽕 짜장 선택은 인권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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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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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쓰레빠 |
짬뽕 국물 한그릇 낭낭하게 무료로 달라고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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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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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얕은지식 |
아 인권위 일 안하냐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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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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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간청산가리 |
웃대인은 짬짜면밖에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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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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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순이 |
일 벌여놓고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가면 될줄알았나? 진짜 열뻗히게 하는 스타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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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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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받아내야산다 |
맞어. 만약 저 때 그냥 귀찮아서 흐지부지 넘어가면, 앞으로도 지가 무슨 천하의 협상가라도 된거처럼 모든 결정을 지 입맛대로 저질러놓을거임. 그리고 그때마다 말하겠지. 내 말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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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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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좀시키지마 |
진짜 사회에서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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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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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든쿠퍼 |
저질러놓고 용서받아도 되는 건 플스 살 때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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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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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삼겹살 |
사회에 저런놈들 많음. 개빡치는게 앞에서는 ㅇㅋㅇㅋ 그래그라 알겠어 해놓고 시간지나가서 보면 안했음. 그래놓고 왜 안지키냐 물어보면 사정이 있었대.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녜.. ㅅ버럴거 안되면 안된다고 얘길 처하든가 왜 ㅇㅋ 때려놓고 결국 지맘대로 쳐해? 신뢰도 팍팍 깎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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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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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삼겹살 |
저런놈들 가장 큰 문제가 선을 지맘대로 쳐 정해서 사소한것들은 아주 당연하게 문제라고 생각도 안함. 예를 들면 내 책상에 내 음식인거 뻔히 알면서도 지맘대로 쳐먹음. 음식정도로 왜 ㅈㄹ이냐 마인드인거지. 아니면 내 책상에 내 노트인거 알면서도 가져감. 어? 어디갔지? 하고 찾으면 지가 갖다 썼대. 이 쉬벌럼이 말도없이.. 그러면서 한번을 안채워놔요. 그러다가 선 한번씩 크게 넘으면 이새끼 뭐지?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면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함. 우리랑 사고방식이 아예 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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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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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루아 |
그냥 짜장두개 짬뽕하나 시키든가 국물추가 되는집을 시키든가 지는 짬뽕먹기 싫으면서 왜 강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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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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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가입함 |
볶음밥 시키면 짬뽕 국물 주는뎅.. 일단 남편이 이상하고 어리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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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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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부2 |
잘썻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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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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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3 |
진짜 애새끼맨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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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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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ICE |
애새끼맨한테 사과하세요 자기 아내한텐 서윗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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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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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쿤 |
기싸움인가? 인성이 터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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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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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턴이닷 |
저딴 새퀴도 결혼을 할수있구나.. 남편이 아니라 남친이었으면 무조건 헤어졌을텐데 남편이되어버리다니..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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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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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차은우 |
저런 휴먼이랑은 애없을때 빨리 이혼하는게 맞음 저정도 인성이면 저거 아니여도 나중에 또 개12지34랄 하는날이온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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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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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자몽 |
저런 강요당하면 진짜 개ㅈ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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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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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친구가없다o |
어휴 그러면 지가 짬찌면을 시키던지 답없는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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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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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역학 |
와, 나는 전후 사정 다 빼놓고도 내가 짜장 골랐는데 누가 지 맘대로 짬뽕 시켜서 걍 쳐먹으라 했으면 그 사람 면상에 짬뽕 던져버릴거같은데 ....? ㅆㅂ. 댓글 쓰면서 상상했더니 너무 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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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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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오징어 |
저 정도면 이혼사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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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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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않겠습니다 |
진짜 뒷통수 존나갈기고싶은 타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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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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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요 |
이거는 진짜 짜증날만했다...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내 의견을 그냥 묵살한거잖아... 나는 자장면먹겟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지처먹고싶다고 그러면 지가 짬짜면을 처 시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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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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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하태 |
적반하장의 표본이네 지 고집+ 남에게 강요까지 하고 있는 사람이 타인보고 고집쌔네 어째네 ㅇㅈㄹ 하고 있으면 짬뽕으로 후려쳐도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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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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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하태 |
짜장 먹는데 짬뽕국물이 있으면 좋지 항상 아쉬운 부분이지 근데 지 짬뽕 국물 좀 먹자고 아내를 이용하다니 ㅋㅋ 단순 음식 문제가 아니라 타인의 의견을 강요하는 시점 부터 얼마나 많은 부분에 대해 강요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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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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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하태 |
상상해봤는데 개 빡치네 어차피 나눠 먹자할꺼면 지가 짬뽕을 시키면 되는거 아냐 ? 가스라이팅이 뭔지 단번에 이해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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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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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놔놔우유 |
아내는 짬봉이 싫다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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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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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전기 |
아이스크림 먹자고 배라 쿼터 전부 민초로 눌러담으면 싫어할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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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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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die꾼 |
짬짜면이라는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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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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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색사고싶다 |
진짜 개족같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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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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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절해라하는사람 |
태초에 신께서 이르기를 "짜증날땐 짜장면, 짬날때는 짬뽕"이라고 하였거늘... 서로 짜증이 나고 화낼 짬이 있으니 짜장2그릇 짬뽕1그릇을 시키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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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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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든바리안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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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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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불속 |
짬뽕을 왜 싱크대에 버렸어...음식을 그렇게 낭비하다니 여자분이 잘못했구만.....썅 남편 면상에 던졌어야지! 음식 그렇게 사용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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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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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흑곰 |
현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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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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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왜제게쌀밥을 |
와 진짜 듣기만해도 ㅈ같다 결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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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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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석 |
걍 시발 세개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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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마을5단지 |
이경우엔 짜장곱배기에 짬뽕시키는게 정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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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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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디리 |
네이트판 식탐왕 남편 스토리는 못참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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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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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디리 |
ㅋㅋㅋ 부인 먹는게 아까워서 짜장면 밑에 깐쇼새우 숨긴애도 있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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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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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똥싸고싶다 |
와이프가 잘못하지 않았어??? 뚝배기에 부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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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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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우 |
이거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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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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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님 |
짬뽕국물만 먹고싶고 짜장도 먹고싶으면 볶음밥을 시키면 될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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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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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충들과위선충들극 |
???: 면이 없잖아요! 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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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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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하리 |
이기적인 남편이네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면 먹는걸 제 1순위로 배려하게 되는게 순리인데.. 아마 아내보다 본인이 훨씬 소중한 사람인가보네요.. 혼자살지 그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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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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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
국물이 먹고 싶으면 짬뽕밥을 하나 더 시켜서 짬뽕국물만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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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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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불속 |
요즘 어플로 주문하면 짬뽕 국물만 매뉴에 넣은곳도 있더라ㅎ 그게 아니면 짬뽕에서 면을 빼고 건더기를 추가한 술국도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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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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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쓰 |
마누라가 이상하네 하고 들어왔는데 중국집에 짬뽕 국물 달라는 말은 못하고 아내 의견은 자연스럽게 무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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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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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썅 |
중국집 요리의 포청천 인 짬짜면을 시키라고 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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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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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시야사자에몬 |
나는 그래서 중국집 사장님께 양해구하고 짬뽕 국물만 따로 시키는데 그냥 보내주시는데가 많은데 그래도 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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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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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충들과위선충들극 |
얼굴에 안 던진거 보니 마누라가 천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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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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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똥싸고싶다 |
홍콩반점은 짬뽕국물 1000원에 판매하는데 ... 이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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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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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불속 |
아니면 중국집에 술국 이라는 매뉴가 있거든? 이게 면이나 밥을 빼고 건더기를 추가한 매뉴인데 술안주로 좋아서 술국이라고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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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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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충들과위선충들극 |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저 혼자 먹을 음식 시킬때 짜장 하나 짬뽕 하나 볶음밥 하나 시킵니다. 이렇게 먹으면 진짜 만족스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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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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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카서 |
짬짜면+짜장곱 시키면 딱 됐을것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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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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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실드 |
오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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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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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다이어트 |
아이고 이집 글 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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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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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올준몰랐어 |
남편이 짬짜면을 시켰은면 될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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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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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3 |
엥? 이거 아내분이 잘못한거 아님? 남편 거꾸로 매달아놓고 코구멍에 짬뽕국물 부어주면 되는데 왜 그 쉬운길을 놔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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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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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의왕관종 |
와이프한테 실망임.. 남편새끼 묶어놓고 짬뽕면으로 뒤질때까지 패도 모자랄판에… 그냥 넘어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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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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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사 |
짬뽕국물좋아한다니까 코로맥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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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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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여친썸남 |
7년차 유부남이 딱 말하는데 저건 이혼 사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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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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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os123 |
남편이 무슨 5살 아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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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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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빌런 |
아미친..어머니가 라면에 물붓는건 그나마 우리건강걱정때문이라고 쳐도 저건완전 지하나 좋자고 하는짓이네 어떻게사냐 그냥 이혼해야지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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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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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여 |
이미 부부고 가족인 이상 저런거 잘잘못 따지는거 아무 의미 없는거 같음. 막말로 둘이 사이 좋았으면 나눠먹으면 끝날 문제인데, 대화든 뭐든 둘이서 해결할 문제 저기서 저렇게 아무 의미없는 공감 받아서 뭐하나 싶다. 궁예질 좀 해보면, 남편도 아마 자기가 잘못한거 아는데 그냥 와이프 말 들어주기 싫어서 자존심 싸움한거 같다. 물론 상황까지 온데까지 내막은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저 글만 보고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넷상에서 떠들어봐야 소용없는거고... 개인적으로 저런 부부간의 문제로 올라오는 글들은 성별갈등만 조장하고, 답변들도 당사자에게 도움되는 것들도 별로 없는거 같은데 "부부간에 문제는 부부끼리 해결하세요~" 하고 사람들도 좀 넘기는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하는데, 힘들겠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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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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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등심 |
아니지 나눠먹으면 화목한게 아니라 남편 마음대로 되는거지. 그리고 나고 궁예질 좀 하자면 짜장 먹고 싶다고 한게 뭐가 그리 짜증날 일이야? 지 국물 먹고 싶은데 배려 안하고 짜장 먹는다고 한게 짜증나고 들어주기 싫을 정도면 사이를 떠나서 남편이 존1나게 이기적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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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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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않겠습니다 |
누가 내 입에 고구마쳐넣으래 아오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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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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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받은파일 |
남편새끼 묶어놓거 코로 먹였어야지 아내가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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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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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구니 |
아 짜증나 말좀 알아 쳐먹지 지말만 말인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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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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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알꽃 |
어휴 븅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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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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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_LEEDS |
요즘은 없는 가게가 많지만 나도 저런경우가 적지않아서 짬짜면 두개시켜버리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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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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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사기꾼 |
저럴땐 그냥 웃으면서 짜장뺏아서 다처먹으면됨 먼저 정색하면 꼬투리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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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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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등심 |
저런 색기들이 왜 저러냐면...ㅋㅋㅋ 보통 사람들끼리 갈등이 있을 때 선을 잘 안넘거든. 근데 누군가 선을 살짝 넘었다? 그래도 한 번 참음. 왜냐면 선을 넘고 싶지 않으니 상대에게 선 넘지 말라고 경고만 하는거임. 그걸 이용해서 선 살짝 넘어가며 깔짝거리는 대표적인게 이 글 남편 같은 짓거린데. 보통은 화는 내도 결국 먹겠지 이미 시켰으니까. 이걸 박살내는 방법이 이 글 아내처럼 단호하게 처벌하는거야 다소 선을 넘더라도 말이지. 그럼 이 상황처럼 상대가 선을 넘은걸 지적하면서 개 ㅈㄹ하기 시작할 텐데 이 때 절대 안져주고 몇 번 더 해주면 앞으로 안보거나 안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되어서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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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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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쓰 |
맞음 바로 이 포인트 때문에 빡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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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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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사 |
진짜 면상에 던져도 인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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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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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
남편이 잘못했고 나쁜놈인데 싱크대에 버린건 좀 그러네 차라리 안먹고 자리를 뜬다던가 하면 어땠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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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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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두번맞는시계 |
그럼 본인은 굶어서 개손해고 남편은 짜장면이랑 짬뽕국물 둘다 취하는 개이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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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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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토어 |
나같으면 버리지는 않고 니 다쳐먹어 하고 짜장 새로 시켜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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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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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스 |
짜장면에 짬뽕 국물 달라하믄 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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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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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나무 |
국물 좀 먹고 싶은거면, 천원만 주면 국물 따로 주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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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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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1나찍신 |
아 괜히봤네 혈압오르게.. 나라면 짬뽕국물 묻은 싱크대에 남편 얼굴도 비볐을텐데 아내분이 많이 참으셔가지고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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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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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짜증나게해놓고 왜 짜증내냐고 하는타입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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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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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유DiceKey |
지 국물 쳐먹고싶다고 남의 메뉴 멋대로 하는게 얼마나 인성 말아먹었는지 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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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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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별a |
나도신랑이랑 가끔 저럴때있는데 3개시키는데... 짜장2 짬뽕1..,. 그럼 싸울일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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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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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녀 |
솔로몬가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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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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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제세동기 |
저런사람들이 가게가서 a메뉴 시키면 그거 맛없다고 b 시키라고 b 주문 해버릴 파렴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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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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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자몽 |
저 좆같음은 진심 진지하게 구타유발 일으키는 좆같음임...ㅋㅋㅋ절충점 하나 없이 상대방의견 묵살하고 지 하고픈대로 행동부터 실시한거니까. 시바 그새끼도 웃대하던 새기였는데 이 글 보고있으려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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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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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자몽 |
저 상황에 비유하자면 걘 항상 '내덕분에 중식 먹기라도 하는거다'라고 으스대며 나왔는데 진짜 얼마나 만만했으면ㅆ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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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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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말차라떼 |
도대체 어떻게된 식탐이면 사랑해서 결혼했을 아내앞에서 욕심을 부리냐;; 가끔 이런 식탐때문에 싸운썰 같은거 보면 한심하다.. 보통은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면 뭐라도 하나 더 주고 싶은 마음인게 맞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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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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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남푠 |
짬뽕 한그릇 얼마한다고 걍 짬뽕밥 한그릇 더 시켜서 먹고 남으면 둿다가 소주 안주로 홀짝홀짝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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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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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흑곰 |
이정도면 이혼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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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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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까 |
저런새끼도 결혼을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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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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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하는사람 |
국물먹고싶으면 짜장밥을 시키던가 가게에 부탁하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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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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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예수 |
저렇게 하면 결혼 생활 오래 못감. 단기적으로는 존나 사이다처럼 보이겠지만 이혼이라는 더 큰 사이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임. 서로가 자발적으로 먼저 손해보려고 하고 살아야 결혼 생활이라는게 화목하게 유지가 되는거임. 한쪽만 손해보려고 하는 결혼 생활도 위기가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둘 다 손해볼 생각이 없는 결혼 생활은 너무나도 위태로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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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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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루아 |
남편 말 보면 자긴 짬뽕 국물이나 좀 먹지 면은 안먹는거 알지않느냔 식인데 아내가 그걸 알려면 직접 봤을 거고, 남편이 국물만 먹으면 면은 누가 먹었겠어 아내겠지... 평소에 짬뽕국물 먹는단거 양보해주다가 하루 싫단거에 저난장된건 남편의 일방적으로 이기적인건데 왜 서로 양보 안한걸로 왜곡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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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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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os123 |
저런 남편이랑은 오래 안가는게 나을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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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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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예수 |
내가 여자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님. 그냥 저런 형태의 결혼 생활은 길게 봤을 때 화목할 수 없다는거지. 비즈니스 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잘했냐 잘못했냐는 두 번째 문제인거야. 남자도 문제고 여자도 문제임. 서로 대화할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그럼 두 가지 중에 하나지. 찢어지던가 수 많은 역경을 겪으면서 서로 포기하고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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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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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예수 |
이혼하는게 낫겠단 말은 솔직히 뭐 남 일이니까 무책임하게 말하는거지 저 사람한테 도움되는 말은 아님. 그렇게 말하면 여자는 자기가 잘못한게 없으니 힘을 얻고 버팅길거고 남자는 원래 배려심이 없는 놈이었으니 감정 상하면서 쌓일거고. 그러다가 이혼하면 잘 이혼했다고 댓글이라도 달아주게? 솔직해지자. 님들 일이거나 주변 지인 일이었다면 님들 이렇게 얘기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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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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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루아 |
그럼 저런걸 숙이고 들어가기라도 해야함...? 이미 네가 예민하다 시전하고 있는 걸 보니 숙이면 더 기세등등해서 앞으로 내말대로 해라 할사람 같은데... 그전까지 잘지내왔고 저날 하루 삐끗한 걸수도 있긴 하겠지 근데 대체 서로 손해보려고 해야됐다며 여자도 문제있단 말은 전혀 납득이 안돼 여자가 양보 안해줬다고 남자가 손해본게 뭐가 있어 원래 자기게 아니었던 짬뽕국물? 애초에 자기게 아닌데 자긴 짜장면도 먹고 짬뽕국물도 먹겠다 욕심낸거고 아내의 일방손해만 강요했는데 저걸 넘어가고 들어줬어야해...? 의사표현 무시하고 맘대로 하며 상대 존중이라곤 없는 행동에 대해서 뭘 어찌 대처해야 현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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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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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루아 |
여태 양보해준걸 당연하게 여겨서 강요하고 짬뽕국물을 요청한다거나 돈내고 추가하는 집에 시킨다거나 다른 방안들이 없던 것도 아닌데 저지르고 보는 건 상대방 그냥 개무시인데 어떤식으로든 해결하고 넘어가야지 이걸 왜 서로 손해 안보려고 한걸로 보는건지 모르겠음 여자가 어느시점에서 더양보해야했는데...? 먹기싫은 짬뽕 먹자고 동의해야했어 아님 남자 맘대로 시켜서 온거 이미 시킨거 어쩌겠어 하고 넘어가야했어? 둘다 여자의사 존중이라곤 없는 남자의 잘못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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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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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예수 |
잘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남자가 잘못한거고 여자는 잘못한거 없으니까 너 잘못 없고 남자가 사과하러 올때까지 한 마디도 하지 말라고 할까요? 조별과제에서 잘잘못 따지는것도 아니고 비즈니스 하는 것도 아니고, 만약에 님이 생각하는 올바른 방향대로 행동해서 결국 이혼하게 되었을 때 책임지실 수 있을만큼 확신이 있으신가요? 그냥 '님은 남편이 잘못했다' 이거잖아요. 그거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님이 아내의 상황인데 먼저 보듬어 주는 선택지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답답하고 화가 나시죠? 그러면 사실 결혼하실 준비가 안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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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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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루아 |
아니 내가 납득이 진짜 안돼서 먼저 묻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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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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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예수 |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요 이상적인 상황으로 서로가 조금씩 가는거예요. 저기에서 짬뽕을 냅다 버리는게 정답이 아니죠. 그냥 돈 더 내고 짜장면 하나 더 시키는 방법도 단기적인 현명한 해결 방법은 될 수 있겠지만 본질을 해결하는건 아닐겁니다. 가장 본질적인 해결 방법은 "서로가 먼저 배려하고 희생하려고 하는 마음이 결혼 생활에 필요하다."라는 대 전제를 본인도 이해하고, 남편에게도 이해를 시키는거예요. 그러려면 대화를 해야겠죠. '남편의 이런 행동으로 보았을 때 남편이 나를 충분히 배려해주지 못한다고 느꼈고, 이건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 서로 끊임없이 자발적으로 희생하려고 하는 자세가 있어야 우리의 결혼 생활이 앞으로 더 행복해지지 않겠느냐. 나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게 좋겠죠. 저였다면 거기에 "짜장만 한 그릇 값은 우리가 서로 싸우는거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지 않느냐. 그냥 짜장면 한 그릇을 더 시키자. 불은게 싫다면 짬뽕에서 면을 빼고 짜장면을 두 개 더 시키자." 라고 말해서 단기적인 문제와 장기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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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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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루아 |
한번 보듬어주는 걸 못하지야 않겠지만 그게 한번으로 끝날 게 아니잖아 차라리 짬뽕 시키라고 하다가 거기서 싸웠음 그냥 남자가 좀 애새끼네 했겠지 근데 알았다고 하고서 저지르는 건 존중이 결여되어 버린건데 여자가 보듬어준다고 남자한테 희생정신이 생겨남...? 그냥 여자가 숙이고 살란소리밖에 안 되는 거 아냐? 사소한건 덮어주고 넘어갈수 있지만 존중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 넘어갈 일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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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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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루아 |
글쎄 남일이니 그렇게 말하지 당장 짬뽕이 온 걸 보고 화난 상태에서 그러진 못할 것 같음 그건 나중에 조금 감정 가라앉은 다음에야 되는거고 솔직히 너무 이상에 그치잖아 그렇게 말로 금방 해결될거면 애초에 저러지도 않았을 거고 잘못이라고 느끼지도 않을 거라고 보임 서로 희생해야한다면서 여자에게만 요구치가 너무 높은거 아님? 그건 서로 희생이 아니라 한명이 애새끼처럼 구는걸 상대가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달래가며 유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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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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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예수 |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면 어떻게 하고 싶으신가요? 저에게는 그냥 싸우라는 소리로 들리거든요. 저 단기적인 해결책 같은 경우에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금전적으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해결할 수 있으면 보통은 그렇게 해결하는게 나아요. 그리고 이상에 그치는게 아니라 실제로 서로 먼저 손해보려고 하면서 사는 부부들이 많아요. 반대로 이혼하는 부부들은 하는 얘기가 똑같다고 하더군요. "나는 잘못이 없고 잘못은 상대방이 했는데 왜 내가 항상 희생하고 손해보고 살아야 하느냐"라는거죠. 재밌는건 부부 두 사람이 똑같이 얘기한다는겁니다. 서로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면 절대 화목할 수 없습니다. 제가 반대로 묻겠습니다. '서로 먼저 희생하려는 자세'가 이상적인 자세이기 떄문에 노력하지 않고 포기하고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조금이라도 추구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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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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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루아 |
그러니까... 본문 대처가 문제해결에 좋은 대처는 아니라고 한다면 동의함 근데 네말처럼 이상적인 대처를 하지 않았으니 여자도 잘못이다라고 하는 거엔 동의할 수가 없음 짬뽕 온거 본순간의 그 화를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보살 수준인데 한쪽에만 요구치가 너무 높고... 네말대로 내가 결혼 안했고 그럴 준비가 안되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 기준에선 차라리 메뉴선정하다 싸운거면 좀 가라앉은 뒤 내가 너무 화냈다고 먼저 사과할 수 있겠는데 짬뽕 시켜서 온 이상은 본인 잘못인거 얘기해서 납득 못하고 사과도 못하겠다고 내가 해야된다고 하면 그건 그냥 이혼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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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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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예수 |
저도 여자가 잘못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다만 본인의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도 현명한 자세냐고 한다면 아니라고 하고 싶네요. 누구나 행복하게 결혼 생활 하고 싶잖아요. 가만히 있는다고 상대가 바뀌는게 아닌 이상 본인이 대화를 주도해서 자기 자신도, 상대방도 행복한 결혼 생활로 이끄는게 좋은 것 같아요. 마음대로 쉽게 되지 않는다고 해도 끊임없이 계속요. 그러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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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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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디리 |
진짜예수// ㅋㅋㅋㅋ 운 좋은 거임 님 댓글 달기 훨씬 전에 비슷한 댓글 있었는데 졸라 뚜둘겨 맞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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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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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디리 |
예수는 병1신같은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참고 살으라고 하네 ㅋㅋㅋ 역시나 그종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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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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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디리 |
하긴 ㅋ 그러니까 전광훈 목사 같은사람이랑 친구나 먹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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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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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예수 |
도니디리 왜 화가 잔뜩 남? 서로 양보하지 못하는 결혼 생활을 보고 자라서 이해가 안되나본데 이혼을 되물림해주고 싶지 않으면 시야를 넓히는게 좋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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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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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루아 |
나는 이거나 전에 룸메이트 초코우유 썰처럼 일단 저지르면 지가 어쩔건데 하는 마인드로 상대 존중 1도 안한 마인드가 넘 개빡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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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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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권좀요 |
진짜 무슨 짬뽕과 짜장을 면까지 무조건 같이 먹어야된다 같은 큰 사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작 국물좀 찔끔 훔쳐먹으려고 남의 식성을 완전 망쳐버린다는게 더 킹받네 충분히 참을 수 있는 부분인데 안참고 아내를 더크게 희생시킨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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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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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비치 |
아 짬짜면 먹으면 되잖아 개 욕심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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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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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별리 |
진짜 이기적인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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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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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편안러 |
보는데 딥빡...선택권을 충분히 줬는데 왜 저러냐?..대신 팁 드리자면 붓지는 마셈. 걍 자리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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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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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스킹 |
잘혔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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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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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신생아 |
이야.. 어떻게 결혼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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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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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신생아 |
이야.. 어떻게 결혼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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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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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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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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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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