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보이는건 지금의 빛이 아니라
몇년에서 몇십년전의 빛이라함.

지구까지 빛이 도달하는데까지
몇년~몇십년이 걸리기 때문.

근데 여기서 또 신기한거.
고성능 녹음기로 녹음을 하면
전세계 어디에서 녹음을 하든
똑같은 주파수의 특정한 소리가 녹음이 되는데

그 소리의 정체를 알게된 최초 발견자는
논문을 쓰게되었고 모두가 놀랐다고함

그소리는 무려 빅뱅의 소리.

빅뱅당시 울려퍼진 소리가
지금까지도 계속 퍼지고 있는것.

그 주파수를 연구해보았더니
빅뱅의 파괴력이 어마어마했다는걸
짐작할수있었다고하는데

그 주파수 속에 희미한 주파수가 하나더
발견되었는데 그 주파수를 연구해보니
지구의 현재 우주의 소리랑 똑같았다고함.

그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우주가 점점 작아지면서 우주의 모든 소리를
가진채 작아져서 한점에 소리가 모인것.

즉. 이 우주는 빅뱅으로 우주가 생겨나고
다시 줄어들면서 우주가 전부 한점으로 모이고
다시 또 빅뱅이 일어남을 반복하고있다는 증거.

그 소리를 분석해보면 지금까지 총
10억번의 우주가 재탄생되고있다고 해석된다함.

이 우주가 136억년의 나이를 가졌다는데
그 소리를 해석했을땐 100억년~150억년쯤
후에 다시 한점으로 우주가 줄어든다함.
그 엄청난 시간이 10억번 ㄷㄷㄷ
우리는 100억년 역사를 가진 우주가
10억번 되풀이되고나서 지금 이렇게
태어나서 살고있는것임ㄷㄷㄷ
그 해석한 소리에 우주의 역사가담겨있는것임.
그러하여 그 소리의 이름을
이그디아 구르라이므 도르그사운드라고 지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