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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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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2:0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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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팩트폭격기33 |
사장 안부르고 혼자해결한건 진짜잘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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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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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단엘 |
으.. 50일전에 강아지 순산하는걸 지켜봤는데, 멀쩡히 잘 살아서 태어나는 것 조차도 충격적이던데.. 내가 읽은 내용중에 이렇게 농축된 비극은 없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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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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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원래그런게아닐까 |
아.. 안타깝긴 한데 불도 쓰는 주방 안에 고양이 출입이 자유로운 것 자체가 NG인 듯... 위생/안전면으로 미리 예방이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ㅜㅜ 서로에게 큰 재난이었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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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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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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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키스으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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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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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단뒷치기 |
ㅠㅠㅠㅠㅠ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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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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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잘참는사람 |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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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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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링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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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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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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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대들보 |
아이고..거길 왜들어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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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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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ppa |
그 물빼는 봉 뽑아서 오수빼고 기계끄고 가니까 거기 안에 온도가 아직 뜨뜻해서 들어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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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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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se |
ㅠㅠ 왜 저런일을 대신 해주는 직업은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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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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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기33 |
사장 안부르고 혼자해결한건 진짜잘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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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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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 |
에구ㅠㅠㅠㅠㅠㅠ 너무 존경스럽네요... 당연히 사장님께 어느정도 얘기는했겠죠?ㅠ 너무 수고하셨는데 진짜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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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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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처럼살자 |
근데 락스로 그릇 닦아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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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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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순이 |
미국에선 야채도 락스로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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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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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XRD |
주방용품 소독도 농도에 맞게 희석하면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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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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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처럼살자 |
그렇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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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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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XRD |
아 그리고 스프레이로 쓰면 안됨! 입자 상태로 폐에 흡입되면 건강에 안좋다고 함 액체상태로 쓰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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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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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불곰 |
죽어서 익은 괭이 체액이 섞은 물로 그릇이 범벅이 되었는데 나같아도 락스로 닦을듯...... 고양이도 불쌍하고 글 작성자는 너무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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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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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불곰 |
아 글고 화장실이든 주방이든 락스 쓸때는 환기 잘시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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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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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iller |
만삭인 상태로 으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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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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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특공대 |
심성이 고운 친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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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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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봐가면서쳐라 |
글로만 봐도 토나올거같은데 으.. 대단하다 애가 되게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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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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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엘 |
으.. 50일전에 강아지 순산하는걸 지켜봤는데, 멀쩡히 잘 살아서 태어나는 것 조차도 충격적이던데.. 내가 읽은 내용중에 이렇게 농축된 비극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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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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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센09 |
내가 본 비극 두가지다 뜨거운물이네 첫번째는 시골의사에 나온 치매노인 사골...이건 유명하고 두번째는 야간고 있을시절 한 고학생이 일하다가 힘들어서 졸았는데 기계로 빨려들어가버린거임 섬유를 롤러로 돌리면서 삷는 기계었는데 사람이 롤러에 껴서 납작해져서 섬유 삶는 뜨거운물에 빠져있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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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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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였오 |
엄마 고양이가 아이까지 품고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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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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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NI |
진짜 토나올것같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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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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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초딩스럽네 |
이런거 보면 확실히 동물들은 겁나 멍청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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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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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부 |
간만에 상상만으로 토나올꺼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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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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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부 |
수비드 씨...빠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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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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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삐약 |
글만으로 충격인건 치매걸린 할머니 수육썰 이후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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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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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NI |
그건 또 뭐야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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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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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삐약 |
이 레전드 썰을 모르다니... 모르는게 낫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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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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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NI |
보고왔는데...애 너무 불쌍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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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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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불곰 |
시골의사 김경철? 박경철 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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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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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하고싶어 |
부대 짬타가 식당 장갑소독기 뒤에 들어가서 죽었었는데 진짜 냄새 못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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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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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놈 |
안타깝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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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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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도리 |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지 사고니까 ㅠㅠ 근데 진짜 착하다 그걸 처리할 생각을 하네.. 나도 가끔 로드킬 강쥐고양이들 풀숲으로 옮겨주긴 하는데 이건 나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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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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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그런게아닐까 |
아.. 안타깝긴 한데 불도 쓰는 주방 안에 고양이 출입이 자유로운 것 자체가 NG인 듯... 위생/안전면으로 미리 예방이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ㅜㅜ 서로에게 큰 재난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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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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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솜사탕 |
그러게... 쥐잡으라고 고양이 키웠다는데 그럼 식당에 쥐가 있었다는 것 같은디... 위생상태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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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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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가기꾸욱 |
아이고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쓰니도 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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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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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님 |
구라같은데.. 보통 식세기에 본문에서 말한 세제통이 말그대로 세제 풀어있는 곳이라 거름망있음. 없으면 음식찌꺼기 세제물에 둥둥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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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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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
저정도 정성의 구라면 진짜라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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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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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치킨 |
나는 작년에 알바할때 사장님 차 타고 출퇴근했는데, 길에 로드킬 당한 고양이가 있었음... 근데 길이 좀 외진곳이라 그런지 한 2일정도 출퇴근하는데 고양이 사체는 길 위에 그대로 있고 아는 사람은 좀 피해서 가는데 몰랐던 사람들이 차로 몇번 더 밟았는지 사체가 쥐포마냥 짜부된거... 예나 지금이나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그 잔인한 형상보다도 매일 차에 밟히는 사체가 불쌍한 마음이 더 큰 거임.. 무슨 용기가 났는지 알바하던곳에 있던 삽 가져와서 치우는데... 차에서 볼때는 몰랐는데 내장 다 튀어나와있고 얼굴도.... 으.... 자세한 묘사를 해봐야 읽는 사람 비위만 상할테고 어찌저찌 사체 옆에 흙에 묻어주고 사장님한테 칭찬도 받긴 했는데...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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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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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남 |
근데 또 한편으로는 고양이가 주방 식기세척기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는게 좀 놀랍기도 하네;;; 평상시에 그럼 주방에 들락날락했을 거고 고양이 털이며 뭐며 주방에 다 날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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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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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집사 |
동물이든 사람이든 사고사는 진짜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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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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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의작은드록바 |
작성자 너무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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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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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본부대장 |
8년전 군대에서 고라니 시체 몇번 치운것도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날만큼 트라우마로 남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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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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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게좋아 |
알반데 책임감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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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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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에눈물이남 |
난 운전해서 가다가 차에치여서 하반신이 반쯤 날아간 누렁이가 끄엉끄엉 소리지르면서 앞다리로 기어다니던거 봣엇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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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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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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