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이라면 흔히 있을법한 동방에서 온~ 설정 느낌으로

동방의 신비한 일곱 섬나라 일곱 군도에서 온 집단으로써

전 세계에 지부가 있으며 전 세계를 떠돌면서 의뢰를 주는 이들과 집단을 위해

몬스터 사냥,채굴지,무역로 개척,행상인 가디언,실종자 탐색 등등 돈을 받고 이런 것들을 수행하는

현존하는 티아레 렐름 유일의 무력집단이라는 컨셉



과거 대전쟁에서도 참전한 전적이 있으며 과거 대전쟁으로 인해 급속도로 고갈된 강철의 보급량을 견디지 못하고

최대한 무기랑 필요한 부분에만 금속제 갑옷을 입는다는 설정이라 전신 사무라이 갑옷이 아니라는 설정





모티브가 된 것들은



세계수의 미궁의 여성 부시도

동방프로젝트의 선대무녀

프레임암즈 걸의 마가츠키

Z건담의 디제

덧붙혀 츠카사 준의 원화집 중에서 비키니 아머 스타일의 사무라이 여캐의 삽화를 참고했습니다



특히나 투구의 형태나 어깨갑옷의 형태 특히 조총을 어깨에 매는 것은 디제의 어깨갑옷의 웨폰 랙을 참고한 것



그리고 색조합은 아무로 레이 전용기의 제타플러스



이름의 유래는 모티브가 아무로 레이의 기체다 보니 이름을 일단 레이라고 해야 하면서

떠오른게 독일의 메탈밴드 감마레이를 일본어틱하게 바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