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이라는 걸 써봅니다 -_-




많이들 눈요기 해주셔요 *-_-*









welcome to m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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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후덥지근한 여름 햇살이 거실 안을 가득 메우고


웃고 떠드는 텔레비젼 소리를 한귀로 듣고 한귀로 버리는 -_-


각자 편한대로 늘어지게 쇼파에 들러붙어 거친 숨을 내쉬는 세 여자...





동생; "하악하악.. 몸이 점차 뜨거워져.."

엄마; "그러게 말이다.. 나는 옷 좀 벗어야겠다*-_-*"

나; "할마시.. 안그래도 더워서 승질 나는데 할매 몸 보면 더 승지...흡-_-!! "








호오옹....*-_-*











엄마, 동생; （움찔.. ） -_-!!

나; （나의 baby들.. 드디어 방출됬구나..） *-_-*






더위에 지쳐....


외로움에 지쳐....


쌍꼴짜기를 벗어나려는 기체들의 완강한 완력에 의해 벌어진 약간의 마찰음과 함께


톡쏘는듯한 썅콤한 냄새가 옵션으로 추가되어


세상을 나옴과 동시에 내 동생을 초싸이언으로 변신시키기 이르렀다..







동생; " 니기미씨빠바!! 어제 고구마 처먹지 말라고 그랬제!!!! "

나;"가시나.. 승질은 *-_-* 더워서그런지..괄약근도 지쳤나봐... 조이지를 않어"

엄마; "무슨 소린데?? 돼지가 어쨌다...고.."






아무 영문도 모른체 순진한 표정으로 상반신 누드를 펼치던 한 여자..


이윽고 선풍기 바람을 타고 흘러들어오던 한 구린내가 그녀의 콧속을 침범한 순간!!






she nose..（ 엄마 콧구멍） "이.. 쓰벌.. -_-;; 당했다!! 뭐해!! 막어!"






동생을 초싸이언으로 변신시키기에 만족하지 않고



엄마의 콧구멍속으로 사라짐과 함께 인수분해 된 나의 1진 baby들.. *-_-*






엄마; "이 미친년이!! 어제 껍찔 깠을때부터 손목을 짤랐어야 됐는데!!

개작두로 짜르기 전에 얼른 저리로 가!!"

나; "훗... 후회할텐데 -_-）a"







그거 알랑가 모르겠네..


문득 자신의 쌍-_-꼴짜기에서 피리소리가 나면.. 그자리에 가만히 있어야돼..


남 위해준다고 들썩였다간..


똘똘이*-_-* 뭉쳐있던 2진 baby들이 상대편의 이성을 마비시킬껄-_-）/








동생; "흐읍!!...아악!!! 이 씨부랄!! 요와!! 디졌어!!"

엄마; "-_-!!....우욱.... "





welcome to m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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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30분전에 생긴 일이라죠?


전반적인 저의 집 분위기랍니다!! （ 아빠 남동생이 빠졌지만요..;;）


다음 글 부터는 좀 더




자세하게..!!


은밀하게..!!


아주 깊게..!!


보여드리죠.. *-_-*


아차참!!



저희집에..... 또 놀러오실꺼죠?^_^





추천쌔리면 나의 baby들이 애무해드릴껍니다^.~



호오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