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를 다닙니다. 인원이 20명정도 되는데
내 바로 윗사람이 부장임 （10년동안 차장이었다가 널마전에 부장됨. 원래 정년퇴직할라했는데） 근데 개꼰대새키 퇴근만 할라그러면 맨날 1시간 1시간 30분 늦게감.

퇴근길이 많이 막히는데 이사람이 집이 차로 2시간 거리거든 그래서 전철타고 다니는데 전철역까지 편하게갈랴고 늦게갈려는건지 그냥 집가기 싫은건지 맨날 늦게감.

부장위에 팀장있는데 그사람 눈치보는것같기도하고
ㅡㅡ
부서가 부장이랑 나랑 여자신입사원인데 제조업이라 여자사원 컴퓨터작업만 함.
근데 개는 맨날 5시에 칼퇴하는데 암말도 안하면서
내가칼퇴할라그러면 존나 꼽줌

상사가안갔는데 왜가냐. 앞으로는 1시간동안 남았다가라
맨날 퇴근빨리할려고 그러냐 그지랄 함
근데 보내주긴함. 근데 알잖아 이런거 존나 눈치보는 스타일이라 맨날 말하기까지 존나 스트레스받음.

퇴사하긴 아직 1년도안되서 좀 그럼
개좆소시부장새키 어찌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