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로또 1등이 150억이나 받던 시절
난 로또 2등이 된적이 있다.
로또 2등은 그당시나 현재나 흔하다.

그러나 그때 당시에 내가 당첨된
2등의 액수는 7억이다.
로또 1등이 150억이나 했으니말이다.

나는 7억을 부동산에 투자했고
48억까지 불리는데 성공했다.

48억으로 사업을 하다 날려먹고
32억이 남았었다.
나는 또 사업을 할까 아니면
괜히 다 날려서 빚더미에 앉지말고
그냥 있는돈으로 가게 하나만 해서 살까하다가

그당시 비트코인과 테슬라 주식이 눈에 들어왔고
나는 그당시 비트코인에 확신에 가져서
32억 전부를 쏟았다.

비트코인은 내 확신대로 대성하였고
나는 1300억의 자산가가되었다.

난 1300억으로 티비에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문에 얼굴과 신분이 노출되었다.

내친구들과 예전 직장동료들
그리고 내 전여친까지 전화가 마구왔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않았다. 어차피 이중에 100억도
다쓰지못하고 죽을거란걸 알기때문이었다.

나는 그래서 우주선을 만들기 시작했다.
대성공이었다.
우주선을 타고 달에 도착했다
그곳엔 에널인지 에넬인지라는 이상한 녀석이
울고있었다.

나는 그녀석과 친구가되었고 왜 이곳에 있냐
이곳에서 태어났냐 물었더니
이곳에 오면 멋질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었고 자신은 다시 지구로
갈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했다.

그래서 내가 우주선으로 태워서 지구로 돌아왔다.
에넬은 고맙다고했고 이제 착하게 살겠다고했다.

그렇게 나는 그 친구와함께
욕심 부리지않으며 착하게 살면서
즐거운 일들을 찾으며 열심히 살고있다.

다음에 힘든 사람이 있다면 난 그들을 도울것이다.
내 로또 2등 인생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