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금딸 1일차를 무사히 마치고 잠들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수면욕으로 성욕을 억눌렀죠.

오후에 평화로운 한때, 금딸 해체 후보를 정하기 위해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성욕을 다스리는 그 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갑자기 히토미가 막히면 이 일을 두고두고 후회하겠지. 후회없는 삶을 살라 하지 않았는가?"

전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후회하고 있죠.

그래서 오늘부터 금딸할꺼임. 좋아하는 작품 몇개 다운 해놨으니 막혀도 후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