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3단계의 과정이 있는 듯

1. 자기가 뭐해서 돈 벌었다, 난 성공한 사람이다..
2. 너도 이렇게 하면 돈벌 수 있다
3. 강의를 할 테니, 수강료 내고 들어봐라

이런류의 유튜브가 많이 올라오는데

구독자가 만 단위 이상에 조회수가 엄청 많다.

게다가 대부분 이쁘고 잘생기고 젊다.. 영앤리치

근데 이 사람들은 1번의 현직을 때려치고 수강생 모집만 한다

좋은 차, 세계 여행 등등 영상이나 사진을 많이 올린다


특히 sns 마케팅, 스미트스토어나 구매대행 쪽에서 많이 이런 일들이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아는 성공한 사람들은 현직에서 개고생함,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엄청 바쁘게 살고 그만큼 많이 범
마케팅은 철저하게 경쟁 체제여서, 성공한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들어가면 이미 레드오션인 경우가 대부분


제발 성공하고 돈 많이 벌었으면 그냥 닥치고 하는 일 열심히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음...


괜히 희망을 품은 사람들한테 돈이 나 뜯어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