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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웃자가아니라서 죄송합니다.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습니다.
이름은 못난이고 코카스파니엘입니다.
금요일날 새벽에 죽었다는대 전 오늘에서야 알았내요
개가있던 자리에 주져앉자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오늘따라 하늘이 참 맑더군여.....
언젠간 이별해야하는건알았지만 예상했던것보다
너무빨리 이별이다가와서 너무 가슴이아프내여
이제 1살반정도 먹은 애인대........
월래 제가 가족들이랑안친해서 울 못난이에겐 각별한 애정을 쏟았는대
이러케 못난 오빠를두고 가버려서 너무 밉습니다.
강아지때부터 키운개는 울 못난이뿐이여서 강아지때는 저랑 매일같이자고
저학교가라고 꺠워주고 학교에서돌아오면 반겨주고 하던갠대...
지금이라도 옥상에올라가면 막달려와서 반겨줄거같은대...
내가올라가면 놀아달라고 막 짖어줄거같은대...
못난이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크게 느껴집니다.
못난이한테 못해준것만 자꼬 생각이나내여
웃자안가도 좋습니다...
만약강아지를 키우신다면 꼭 끌어안아주십쇼.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구영
글재주가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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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코지로 |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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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기동대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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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중뷁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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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최고 |
죽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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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l_gr |
나도 강아지가 죽어써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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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13 |
데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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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
....안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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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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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ard |
저희집강아지는 팔려갔음; 개팔아라~한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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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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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arica |
스패니얼이군요........ 강아지는 명물이라...... 사람같이 느껴진다는...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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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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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기동대 |
나는 강아지 입양보내고 서도 울었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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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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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하 |
이젠 개 죽었다는 글도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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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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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야잇힝♥ |
아...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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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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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골룸 |
아..좋은곳으로 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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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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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yaru |
훔냐.....안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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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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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sky031 |
제가 그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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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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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봉알투톱 |
우리집 강아지랑 똑같이생겼는걸? 도플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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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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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 |
개팔자가상팔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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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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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loobidet |
저희 집 강아지는 황비홍 철계투오공 보던 중에 돌연사..쓰다듬으니 털이 쓱 뽑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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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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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독수리 |
아...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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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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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
족보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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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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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1유명해지니1좋니 |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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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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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왕그냥줘 |
쩝...강아지가 좋은곳으로 갔을꺼라 믿습니다..힘내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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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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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to |
저희집에서처음키우던미니핀도교통사고로..정말어찌나 울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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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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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lsw8282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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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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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왕잭 |
정말 안되셨어요 ㅠ.ㅠ 근데 나는 멍멍이 알레르기 있어서;;[하고싶은 말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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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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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데자위리톨 |
주인님 저에요 주인님의 사랑떄문에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사랑해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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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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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같은 개키우는사람으로써 같이슬퍼해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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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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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utgyu |
지금 11년째 기른 개가 있는데... 죽으면 많이 슬프겠죠? 님도 힘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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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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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7777 |
흠.....힘내시고 죽지않는 애인 이라는 강아지를..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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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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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
안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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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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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
좃데자위리톨//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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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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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 |
우리집 고미는 너무 나이가 많아서 걱정이예요.내년봄도 같이 맞을수 있을런지..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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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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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팅이썬나 |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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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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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데자위리톨 |
시월애//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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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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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ㅈI |
그 맘 이해하겠는데.. 하나만 올려주심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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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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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베론11 |
힘내세요 ㅠㅠ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때 삐순이 죽었는데 ㅠㅠ 그때 엄청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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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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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zzi74 |
왜 죽었는데요 사인을 밝혀 주세요 무작정 죽었다니 별로 안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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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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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yyy |
igoutgyu//11년이면 정말 오래 기르셨네요 +ㅅ+ 강아지 수명의 극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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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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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살돌이 |
'이젠 개 죽은 것까지 웃자 올라오네'생각이..마음 아프실텐데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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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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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13 |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안되셨군요 힘내세요 제 친구도 키우던 개가 죽게 되었을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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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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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뿐인걸-_- |
못난이가 좋은곳으로 가길 빕니다 ,, 많이 힘드시겟지만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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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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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
좃데자위리톨// 새로고침하면서 너를 욕해주는 ㅅㅏ람을 기다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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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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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fas |
애완동물잃어본 사람으로서 저도 명복을 빕니다(추천곡 :날아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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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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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장년키무라 |
저희집강아지는 아는분에게 보내졌는데 거기서 죽었다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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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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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sia |
울집도 강아지 키우는데............ 죽은 이유는 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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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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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대장 |
힘내세요..정말 가슴 찢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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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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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
죽은 개를 그리워하는 만큼만 살아계신 부모님을 생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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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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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13 |
청울었었는데참가족이나다름없는데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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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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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py |
젠장 6학년때 애지중지하던 개가 죽어서 한달동안 악몽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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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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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의여인 |
에휴...힘내세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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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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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さくら |
강아지라...아 키울떄마다 도망가던 그 생물말인가? 딱 3마리도망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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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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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
태클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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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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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me77 |
igoutgyu님 11년이면 사람나이 77살이죠.. 정말 오래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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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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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오브브라자 |
강아지는 우리의 친구죠. 상심이 크셨겠네요.. 힘내세요 아마 좋은 세상으로 가서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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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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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같은남자 |
대자..169035번... 한번만이라도 읽어주세요..저같은사람 또 생길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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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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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오브브라자 |
다시 태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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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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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z106 |
부디 좋은곳으로가길.. 그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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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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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린 |
환생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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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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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사랑노래 |
개를 키워보지 않아서그 기분을 알수는 없겠지만 정말 슬프실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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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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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사랑 |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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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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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유 |
착한아이니까 좋은곳에 갔을거에요. 웃으며 인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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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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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0 |
애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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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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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rheka |
저는 말티즈 키우다가 엄마가 말안듣는다고 팔고 포메리안 또샀는데 잃어버렸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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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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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마인드 |
님아 웃긴자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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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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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김전일! |
저희 동넨 오늘 꽤 흐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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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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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충재 |
슬픈건 이해가 가는데 이걸 왜 웃자에 올리시는지?요즘 너나나나 올리니까 나도 함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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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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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 |
악플 달면 진짜 나쁜놈입니다 달지마세요 같은 개 키우시는 입장에서 이해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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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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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하 |
슬픈건 이해가 가는데 이걸 왜 웃자에 올리시는지?요즘 너나나나 올리니까 나도 함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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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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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맹달씨 |
한줌 흙이 되버린 견. 그대의 이름은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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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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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ois |
-ㅅ-; 요즘 웃자가 웃으러 오는건지 같이 성내거나 서글퍼지기 위해 오는곳인지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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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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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환자 |
왜 우리집 개랑 이름이 같은거야...ㅠㅜ...남의 일 같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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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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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boy |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맘 알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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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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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vu100 |
힘 ㄴ ㅐ ㄹ ㅏ 자 식 ㅇ ㅏ~이 형이 있잖 ㄴ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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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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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냐둘리 |
쩝.. 14년 같이 살던 강쉐이 보냈을때 내 심정.. 지금 님이랑 비슷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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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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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골vs슈렉 |
10년쨰인대 폐렴인가 기침을하네요 병원비는 엄청비싸고 어떻게 해줄수가 약은 안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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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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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애미 |
하하하하하하하하 개죽었다는게웃긴가? 웃.긴.자.료 하하하하 개죽었데 킬킬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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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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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11991 |
개 사체는 저한테 줄수 없겠소? 소인 요즘 자꾸 기운이 허해서 사철탕좀해먹어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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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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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gks85 |
심장사상충이란 것땜에 죽은거같다고 하시드라구여 건강하던애였는대 그냥 허무하게 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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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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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브러쉬 |
↑세상에는 웃기는일만있는게아님-- 왜죽었는지 모르겠지만 가족이떠난거와 같은심정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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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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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 |
참 한심한 코멘트많다...역시 동물안키워봤다해도 이런글에 사철탕 코멘트 거참...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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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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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boy |
참고로 노숙자가 키우던개 차에 치여 죽자 옆에있던 노숙자가 먹자고 해서 맞아서사망 윗분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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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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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쓰 |
초딩들은 일찍일찍 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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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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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 |
sos11991당신 뒤지고 까마귀들이 시체파먹으면 기분 퍽이나 좋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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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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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gks85 |
님들도 비싸드라도 예방접종 꼭 맞춰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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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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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쓰 |
그런 의미에서 jhtoi 당신이 웃긴 자료 하나 올려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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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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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402 |
이상한소리하는사람들.안키워보면 모릅니다..위엣님장난이라도그런소린 하지마슈..칼부림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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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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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골vs슈렉 |
병원가서치료할라고해도수의사분들이쓸데없는진료로돈낭비가심하니접종만이라도맞혀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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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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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쓰 |
내 친구도 12년 키우던 개가 죽었는데.. 3백만원 치료비 드렀는데.. 소용 없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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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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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11991 |
박사들논문보면 애완견들은사람비위를맞춘다고엄청나게스트레스를받더이다 잘죽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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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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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만가?大王 |
여긴 웃대의 웃자다. 저 나머지 게시판들은 그저 폼으로 들러리밖에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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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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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bbung |
단순히 개가 죽은것이 아니겠지요. 식구가 죽은것입니다. 얼마나 슬플지 개를 기르고 그 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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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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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림자★ |
이쁜 스패니얼... 명복을 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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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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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만가?大王 |
슬픈건 슬픈거고 여긴 웃대 웃자과다 왜 짧은행복과 따뜻한글과 복수전공하는 논문이 와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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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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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켜보니할매 |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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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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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하 |
살포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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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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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오니즈카 |
흠 우리집개 올해로 8년짼데 슬슬 불안하고 두렵고 무섭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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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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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파트 |
족보눈 있냐?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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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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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iro |
안됐군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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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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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1 |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픕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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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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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겨자 |
개를 안키워서.. 잘..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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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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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짱이야 |
저희집에도 코카있는데 강아지한마리가 남았는데...드릴까요? 3개월됐는데.....무지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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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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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arica |
↑우와 윗님 맘씨 되게 좋으시네요~ ^^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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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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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ory |
개 안 키워서 별루..... 개 키워보라는 말은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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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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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은나의빛 |
병/신처럼 니집 개죽었는데 어쩌라는거야..씨/발 한두번 나와야 넘어가지 이딴글 올리기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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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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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oyeho |
죽었는데 어쩌라는거야? 저기 메뉴에 따듯한글이란 메뉴 안보이냐? 저기 올려 니미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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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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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s622 |
8년동안 키웠는데 언젠가 헤어질꺼라는 생각을 해보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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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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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에세상. |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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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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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
울집강아지꼭끌어안고는왔소만..이글이이게시판에있다는건 좀 많~~~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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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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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motel |
저도 중학교때 엄청 서럽게 울었어요.;; 자꾸 생각나서. 크 ~ 순수했던 -_-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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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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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마누라 |
제친구도 코카스키웠는데 일주일전 병원가니 죽어있데요..친구 졸도할뻔..ㅠㅠ너무불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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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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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o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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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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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그런트 |
...죄송한걸알면 다음부터 이런자료 웃자에 올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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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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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oo2 |
개죽은게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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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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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똥강아지믹스 |
믹스 잘해줘야겠네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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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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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sj |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개죽은거 까지 웃자에 오는건 좀...;;; 슬프실텐데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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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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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탁탁탁 |
왜 이런글이 여기 있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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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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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ep |
2주정도만 있으면 다 잊어버릴 일..-_- 난 학원 갔다오니 차에치여 죽었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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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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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wal |
개 키워보면 이런마음 이해 합니다 . 개 안키워보면 절대 이해 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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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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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ngjhn |
제발... 이런거 추천해주는 사람들도 자방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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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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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찬 |
우리 강아지도 1월18일날 운명했어요 나이다먹어서 10년동안 같이살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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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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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 |
개키우는넘들은 털이고 똥이고 소음이고 이해하지만 안키우면 개같은일이다.생각좀 하고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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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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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찬 |
개 안키워본애들 무뇌아처럼 막 짓껄이지말아라 개도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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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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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 |
luminarica// 개가 명물이라구??영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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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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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발 |
제가그맘압니다..ㅡㅠ사랑하는개들이이상하게 다죽더라구요. 그집이사후 그런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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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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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마의미소 |
이글 보고 울었어........... ㅜㅜ 그마음 이해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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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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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곧미남 |
길거리에 강아지도 좀 도와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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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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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bs1 |
이거보고울었어요,,ㅠㅠ.... 길거리에 있던 강아지 보고 불쌍해서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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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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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m466 |
이런데서 장난치는사람들은 머냐, 초딩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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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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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iss |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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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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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킬러 |
하하^^;에이디클릭스(adclicx)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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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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