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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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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15:3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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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현대히토미 |
나 기계공학과인데 생각도 못함 시벌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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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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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산클라이머 |
뭐여 당신네 유체역학 배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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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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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히토미 |
배운다고 저런거 생각하면서 처먹는거 아니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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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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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라제엘 |
어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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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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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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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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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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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안겨 |
이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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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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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못해사는삶은계란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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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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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니카 |
이걸 보는 이과는...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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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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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맨 |
해봤는데 잘 안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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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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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히토미 |
나 기계공학과인데 생각도 못함 시벌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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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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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클라이머 |
뭐여 당신네 유체역학 배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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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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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히토미 |
배운다고 저런거 생각하면서 처먹는거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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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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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나는 |
ㅋㅋㅋㄱㅋㅋ개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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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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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독증세 |
나비에스톡스에게 감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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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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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잇숑 |
베르누이에게 감사하ㅅ 이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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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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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아삭오이고추 |
나기계공학관데 혀로 올롤롤하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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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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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모르는애 |
나비에스톡스 방정식 이해하면 석박사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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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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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창 |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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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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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에칼추가요 |
이과는 욕심꾸러기구나 꼭 다 먹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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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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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재생 |
난류 발생할 때 저 캔 속에서 유속이 급격히 빨라지는건 아닐테니까 표면이 거칠어져서 생길텐데, 저만큼 찌그러트리는걸 표면이 거칠어진다고 표현하는건 너무 뻔뻔한거 아님?? 그냥 난류라는 단어 갖다붙이려고 적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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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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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야멍멍해봐 |
Karman vortex shedding.....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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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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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재생 |
구겨진 모습과 봉봉 알갱이 크기를 보면 캔 안에서 난류가 생긴다고 영향 받을 사이즈가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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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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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멍멍해봐 |
층류보다는 낫겠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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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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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쉬발그래내가미안 |
오히려 에노지 캐스케이드랑 pdf보면 층류가 알갱이를 더 잘 밀텐데? 난류 된다고 그 스케일이 봉봉 알갱이를 밀만하게 크지도 않을테고. 저거 밑에 눌러서 잘 나온다면 그냥 알갱기 크기 대비 입구 턱이 낮아져서 그런게 아닐까? 저 글 볼때마 드는 생각인데, 이제막 유체역학 배우기 시작한 2학년 나부랭이가 아는척하고싶어서 적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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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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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ian |
근데 이과 나와도 저거 모르는 사람 많을껄..아니 이론은 알지만 실생활 응용 못 하는 사람이 많을듯..경영학과 나왔다고 주식 잘하는거 아닌듯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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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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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든바리안 |
봉봉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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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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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하장 |
얘드라 그냥 편하고 맛있는 웰치스청포도 먹는 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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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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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워뇨 |
탄산 못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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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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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꾸르rr |
간단한 방법 이 있네 ㅋㅋ 난 봉봉 먹을떄 음료는 다먹고 건더기 남았을떄 따개있는곳을 엄지로 강하게 누르면 입구찢어지면서 벌어지거든 그럼 거기로 싹 다나오길래 그렇게 먹는건줄 알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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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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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다못해썩음 |
어케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손 엄지로 캔을 뜯는다는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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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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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꾸르rr |
가운데 따개 있는곳을 엄지로 꾹 누르면 입구옆부분이 찢어지면서 한쪽 끄트머리까지 벌어짐 그럼 한번에 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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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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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오 |
저런다고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내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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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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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존슨이여 |
봉봉좋아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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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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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멍멍해봐 |
마침 저 주제로 보고서 쓰고있어서 설명충 등판함. 층류 유동이 장애물을 만났을 때, 장애물 후유에 vortex와 terbulance가 생성됩니다. 따라서 장애물 뒤에 운동 에너지 및 입자가 더 잘 혼합됩니다. Karman Vortex Shedding이라고 하져.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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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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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영어로무비 |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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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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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키고장난사람 |
층류 유동이랑 vortex랑 terbulance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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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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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정 |
vortex=소용돌이, turbulence=난류, 층류 유동=유체가 층을 이루어 섞이지 않고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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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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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정 |
층류 유동은 난류의 반대 정도로 알면 될 것 같아요. 더 찾아보려면 streamline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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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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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팅이 |
그래 이거지!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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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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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kim |
제가 다시 설명해드릴게요. 층류 유동이 장애물을 만났을 때, 장애물 후유에 vortex와 terbulance가 생성됩니다. 따라서 장애물 뒤에 운동 에너지 및 입자가 더 잘 혼합됩니다. Karman Vortex Shedding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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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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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키고장난사람 |
아 그렇구나.. 근데 층류 유동이랑 vortex랑 terbulance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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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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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모르는애 |
근데 왜 봉봉 밑 부분 누르면 출구밖으로 나와요? 난류 형성되면 내부가 소용돌이처럼 계속 빙빙 돌아야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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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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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멍멍해봐 |
Vortex는 결국 viscosity에 의해 dissipate 되니까..... 그것이 《흐름》이니까.....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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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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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쉬발그래내가미안 |
아니 근데 왜 terbulence라고 그래 turbulence가 맞는데. 그리고 카르만 쉐딩은 파티클이랑 난류 강도랑 연관된건데 겨우 봉봉 캔 입구 사이즈에서 저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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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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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멍멍해봐 |
1. 칼만 볼텍스 쉐딩은 Re 수가 아주 낮거나 아주 높은 경우 아니면 모두 발생. 그리고 입자랑은 관계가 없는 얘기임. PIV 얘기하는 거면 몰라도 2. 단순한 스케일이 아니라 Non dimensionalized length가 중요하지. 저 정도 크기에서도 충분히 일어남. 실제로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보고서에서 직경 5mm 장애물 가지고 PIV한 거 분석해서 쓰고 있음. 3. 오타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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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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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쉬발그래내가미안 |
무차원화가 중요하지. 근데 저 스케일에서 알갱이가 잘 나오게 할 정도의 난류강도가 생기게 하려면 봉봉캔을 흔들어야할텐데? 그리고 카르만 볼텍스 쉐딩은 그냥 난류가 장애물 지나갈 때 뒤로 생기는 거지. 알갱이가 보통 난류에 들어가면 난류강도가 약해지고. 그리고 piv면 그냥 유동가시화 실험인데 그거랑 이걸 연관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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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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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쉬발그래내가미안 |
그러니까 내 말은 후류가 생기기는 하는데 그게 알갱이를 움직일정도로 크냐, 이말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봉봉캔 사이즈에서 입구좀 눌러준다고 후류가 그 짧은 구간에 생성돼서 그 큰 알갱이를 잘 움직이게 할 수는 없는 거 같아서. 그냥 입구 턱이 좀 낮아지고 길목이 좁아져서 알갱이가 잘 밀리는 이유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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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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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멍멍해봐 |
Particle Size에 따라서 Karman vortex shdding에 의한 혼합정도가 다르다는 레퍼런스가 있긴하네. 원인이야 복합적이겠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층류유동 보다는 입자 혼합이 잘 일어나는 난류가 결과에 contribute했을 거라고 생각해. 물론 지적한대로 다른 메이저한 원인이 있을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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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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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쉬발그래내가미안 |
음.. 나도 정확하게 실험을 해보고 결과를 해석해봐야알겠지만 작은 난류 스케일이 큰 알갱이 움직임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려면 어느정도 시간동안 지속적인 포싱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되네. 혹시 대학원생이라면, 그렇다면 논문을 높은 저널에 기고하고 빠른 졸업을 하길 바라고. 학부생이라면 이런 열정으로 대학원에 가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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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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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있어 |
못 믿을땐 직접 해보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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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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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방뚜방셔틀드론 |
이과 다 죽었으면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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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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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그마지오스 |
참고로 음료 다 마시고 나서 남은 포도 먹을때 말고 에초에 마실때 저러고 먹어야 알갱이가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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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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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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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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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 |
..아..ㅠㅠ 위에 너네 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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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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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삥뜯는윤홍근 |
날씬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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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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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구에꽃을 |
유부녀 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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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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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보신탕 |
그냥 캔 찢어서 주워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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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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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삥뜯는윤홍근 |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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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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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yzzz |
저렇게 안해도 먹는법 알고 있는데... 그냥 혓바닥으로 구멍을 막고 있으면됨.. 그러면 건더기가 가라 앉는데 그때 혀를 열면 건더기가 먼저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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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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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박물관으로가야해 |
와 씹 ㅋㅋㅋㅋㅋㅋ 개똑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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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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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사는년 |
진짜 잘됨 이거 ㅋㅋ 한개도 안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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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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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땀냄새 |
난 국그릇에 덜어서 숟가락으로 퍼먹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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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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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저거 라때는 스틸캔이라 누르기 쉽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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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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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법 |
크 이런게 옳게 된 과학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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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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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양 |
봉봉 안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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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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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후에공개 |
저렇게해도 입구밑에있는 벽에 몇개걸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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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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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랑별하랑 |
저럴필요없이 캔따개 떼고 흔들면서 먹으면 다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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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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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꿀단지 |
진짜 기계공학과 나왔지만 이렇게 써먹는거란걸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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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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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쉬발그래내가미안 |
정말 이거 볼때마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렇게 누른다고 해도 알갱이 잘 안 나오는 건 비슷할걸. 알갱이를 미는 건 방향성이 있어야하는디 난류가 생기면 그게 줄어들어. 예를 들어 송유관도 난류를 줄이려서 안에다가 뭘 첨가하거나 하니까. 이거랑은 좀 다른 얘기지만. 아무튼 저건 말도 안 된다는 것. 궁금하면 다들 봉봉사서 해봐. 누르려면 처음부터 눌러야할거야. 누르고나서 원샷으로 마셔야 하고. 그렇게 해도 별 차이 없겠지만. 이상 당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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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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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탱감 |
난류때문인지 어쩐진 모르겠고 직접 해봤는데 잘되던데 원샷안해도 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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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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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나무 |
나는 회오리모양으로 빙글빙글 돌려서 마시면 건더기까지 깔끔하게 마셔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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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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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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