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르짜르방방..

미리보기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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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올릴까 말까 .. 해서 적는 겁니다

저희 친척동생이 겪은 일이라는데요.. ㅡㅡ;

그러니까 제 친척동생은 올해로 중1이되구요..

한초등학교에 학생이었습니다.

제 친척동생이 6학년때 전교회장선거에 나가게 되엇습니다. 저희는 초,중

학교가 부터잇거든요..

그래서 제 친척동생이 나갓는데 .. 그만 떨어졋습니다..

왠줄 아십니까 ?ㅡㅡ;

돈이 업어서..백이 업어서.. 그런이유죠

전교회장 된놈의.. 농락이엇죠

제 친척동생은 친구도 많고 인기도 그래도 많은 편이었죠..

모두 천척동생이 된다고 말햇습니다..

그런데.. 막상보니 떨어졌더군요.. ㅡㅡ;

전교회장된놈 엄마가 뇌물이 바쳤다고 하덥니다 ;;

또 뭐라고 하는줄 아십니까 ?선생들이 돈쳐먹고

3~4학년아이들보고 강요했답니다.. 제 친척동생은 뽑지말라고...

저희 초등학교에선 선거권이 3~6학년까지 있습니다. ;;

어린아이들은 사용하기가 쉽죠..

ㅡㅡ; 어떠캐... 돈을 쳐먹고 .. ;; 아이들의 희망을 짓밟죠..

이말을 어디서 들었는줄 아세요 ? ;;

저희 친척동생 담임선생님이그러더군요;;

제 은사님이거든요..

5,6학년에서는 월등하게 제 친척동생이 앞섰습니다..

무려 5,6학년에서는 200여표를 앞섰거든요.. 300:100이었어요..거의요

3~4학년보니까 어떻게 된줄 아세요 ? 50:400표.......

말이 됩니까;;

저도 전교서기를 맡고있지만요... 이게 말이 됩니까 ;;

어떻게; 선생이 돈을 쳐먹고 ;;

그리고 이게 퍼지자 교장이 뭐라고 하는줄 아십니까 ?

교장왈'x군은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학교에 투자할돈이 없습니다'

이러는거 아닙니까 ;;

제가 6학년때 전교부회장을 했었지만요...돈낸단 말은 못들었습니다.

부모님께 물어보니까요 ;;

돈 천마넌을 내라고 전화가 왔었더라고 말하셨습니다..

저히 부모님들을 당연히 응하시지 안으셨죠...

제가 참 어의가 없어서요 ㅡㅡ;

이 얘길 그저께 들엇습니다 ;;

그래서 학교 싸이트에 비방글도 올리고 했습니다 ㅡㅡ;

초등학교 체제가요 전교회장6학년（남,녀）→전교부회장6학년（남,녀）

→전교부회장5학년（남,녀）→전교서기（5~6학년 2명）

딴데 보다 많을거라 믿습니다 .. 왠줄 아세요 ? ;; 돈많이 먹을라고

그러는거랍니다 ;;

여러분 어떻캐 생각하세요 ? ;;이게 말이 됩니까 ;;

돈,빽 이 업다고 전교회장을...

휴.. 열받아서 공부도 안되구요 .. 미치겠습니다..

여러분 생각좀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