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쏠에 한번도 경험 없는데

주변 말 들어보면 가슴으로 전희느껴서 지릿지릿 다리 덜덜 떤다는 사람도 있고

아무느낌도 없는 사람도 있다는 데 누구말이 맞는거임

솔 남자들은 당해도 아무느낌 없지않나?

근데 그거 다 연기아닌가 생각했는데 어떤 형은 자기 여친이 가슴 실제로 너무 민감해서 연기가 아니고 그걸로도 간다고 하더라구

뭐가맞는걸까 그리고 진짜 여자들 다리 덜덜떨고 그래??
나에게 여자들은 신과 같은 존재들이고 겁나 도도하고 관계에 데해선 하나도 욕심없는 데우스적 탈인간들인데

여자랑 연애를 해본적이 없으니 혼란스럽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