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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좃두순이 어떤놈인지 알려주는 영화 | 데드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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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4:22] |
| ▼ 이전글 | 고양이가 개랑 서열정리 하는 만화 | 후추추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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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4:1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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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이야기만드는놈 |
목줄 놓쳤다는 말이 핑계로 통한다는 게 너무 골때림. 본인이 애완동물 목줄도 통제 못하면 키우면 안되는거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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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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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너그러운사람 |
나 저런거 실제로 봤었어.. 한강둔치산책하는데 목줄없이 다니는 진도같은 개 두마리가 갑자기 슈나우져한테 달려드는데 주인 울고불고 ..진도개들 발로 까도 절대 안놓더라.. 슈나우저는 처음에 깽깽댓는데 나중엔 소리도 못내고 눈만 꿈뻑꿈뻑... 글고 저번엔 동병지나가는데 동병 안이 소란스러운거임 주인은 작은개 안고 울고불고있고 동병밖에 허스키가 묶여있었는데 입가랑 턱밑에 혈흔이 있었어.. 그리구 어릴때 스키장갔을때 말라뮤트가 썰매견했었거든. 갑자기 말라뮤트 대여섯마리가 빈 스키 매단채 막 달려가더니 모여서 뭘 하더라고.. 어떤사람이 말라뮤트 무리에서 뭘 건져냈는데 배가 뻥 뚫린 말티즈.... 나 그이후로 대형견 넘 무서움 ..ㅠ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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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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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봤던겁니다 |
사고시 대형견 죽인다는 각오로 쳐야함. 진짜 죽인다는각오로 어차피 피맛보는 동물은 죽여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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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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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예누자이 |
저번에 유투브 보니까 사모예드 견종 시내에 데리고 다니면서 지하철 통과할 때 안고 다니던데 사람들이 지적하니까 사모예드는 중형견이라서 입마개 의무 없고 종 자체가 순하다고 개무시하던데 진심 개빡치더라...요즘은 점점 자신의 반려동물>>>다른 사람 으로 오해하고 배려를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자신에게만 금쪽같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새끼지 타인에게는 한낱 짐승일 뿐인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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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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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3초면싼다 |
강아지 체념하고 있는거봐..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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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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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추추추 |
갈비뼈 부러지고 내장이 흘러나왔는데 이미 쇼크가 시작되서 병원에서 수술조차 못하고 사망했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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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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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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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킹 |
외국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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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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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사람 |
나 저런거 실제로 봤었어.. 한강둔치산책하는데 목줄없이 다니는 진도같은 개 두마리가 갑자기 슈나우져한테 달려드는데 주인 울고불고 ..진도개들 발로 까도 절대 안놓더라.. 슈나우저는 처음에 깽깽댓는데 나중엔 소리도 못내고 눈만 꿈뻑꿈뻑... 글고 저번엔 동병지나가는데 동병 안이 소란스러운거임 주인은 작은개 안고 울고불고있고 동병밖에 허스키가 묶여있었는데 입가랑 턱밑에 혈흔이 있었어.. 그리구 어릴때 스키장갔을때 말라뮤트가 썰매견했었거든. 갑자기 말라뮤트 대여섯마리가 빈 스키 매단채 막 달려가더니 모여서 뭘 하더라고.. 어떤사람이 말라뮤트 무리에서 뭘 건져냈는데 배가 뻥 뚫린 말티즈.... 나 그이후로 대형견 넘 무서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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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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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
사고시 대형견 죽인다는 각오로 쳐야함. 진짜 죽인다는각오로 어차피 피맛보는 동물은 죽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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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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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야뭐 |
대형견 입마개 안하는게 ㅈ같음 요즘 대형견 많이 보이는데 할아버지 주인분만 입마개 해주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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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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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없는아이 |
쫒아내는게 아니라 싸커킥으로 숨을 멎게 해야 도망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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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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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랑얼음 |
진짜로 저렇게 사람한테 달려간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진심싸커킥 해서 죽이겠다는 의지로 발로 차야지 아니면 못떼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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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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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쌈닭 |
나도 항상 얘기하는데 큰개 만나면 때려 죽일각오로 쳐야한다고함... 여자들이 대부분 잘 못지키는데 내 새끼 지키려면 상대 대형견 죽일 각오 있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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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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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동 |
우리폼피츠도 1살도안된나이에 진도한테 갑자기느닷없이물린적있음 ㅋㅋ심지어주인이 풀어놓고키우던개자슥이였는데 다행히 방댕이만물려서 꼬메고말았거든 말리다 나도 물릴뻔하고 견주가 엄마랑 구면이였는데도 병원비안주려고 겁나뻐팅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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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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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하네스 |
대형견은 뭐 죽기전까진 잘 안 눔, 가위로 짤러도 그래서 놓게하려면 아예 물지 못하게 반죽은을 만들어 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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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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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머스탱GT |
난 산책시킬때 입마개랑 주머니칼 하나씩 넣고다님.. 혹시라도 모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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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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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因레모나ㆀ  |
나 그래서 시골에 갔다가 진돗개 같은구 두마리 있는데 손! 했는데 어떤애가 하는거임 알고보니 가르친적도 없다던대 손 하는애가 신기해서 이뻐해주니까 옆에 놈이 질투가 났는지 목덜미를 물고 안나와주길래 손으로 떼려니까 안되서 삽 들고와서 삽으로 팼더니 그제야 놓음 ㄷㄷ 한마리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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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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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야웅이 |
발로 찬다고 절대 안 놓음.. 손으로 눈알 파야함 장난 아니고 진짜 그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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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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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야웅이 |
저렇게 자기가 관리 하지도 못 할 거면서 대형견 키우는 새ㅡ끼들 보면 걔 보는 앞에서 저 개 죽이고 싶더라 각목으로 대가리 깨버리고 싶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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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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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뉴비 |
ㄴ 머스탱 / 진짜 내 반려견 죽을 것 같으면 그 개1새끼 죽여야지 난 진짜 그 주인새1끼 보는 데서 패죽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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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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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머스탱GT |
내가 일산에서 겪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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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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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머스탱GT |
반대는 대형견 견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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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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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캔디 |
대형견은 위급상황 되면 쫓아낸다던가 그런 안일한 생각하면 ㄹㅇ 안 되더라 내가 이 놈을 패서 죽이겠다는 각오로 약점을 쳐서 죽여야 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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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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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왕김퍽춘 |
나는 어두운 저녁때 한강에서 진돗개같이 생긴 개가 주인아저씨한테 쌍욕들으면서 퍽퍽 맞고있길래 가서보니까 비둘기를 꺠물었더라. 그 어두운 시간에 비둘기가 수풀에 숨어있었는데 그걸 어떻게 찾아서 꺠문거같은데 비둘기는 배를 들어내고 날개 파닥파닥하고있고 주인아저씨는 계속 욕하면서 개를 패고있던데 비둘기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갈길 간적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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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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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세이더퀘스트 |
중형견만되도 스턴건조차 안먹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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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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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마오웃때 |
중형견부터는 발 앞부분으로 똥꼬나 급소를 존나 차야함 그래야 그나마 쳐다보는 시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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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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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절단기 |
진돗개 허스키 말라뮤트 다 늑대피 진한애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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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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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면싼다 |
강아지 체념하고 있는거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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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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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추추 |
갈비뼈 부러지고 내장이 흘러나왔는데 이미 쇼크가 시작되서 병원에서 수술조차 못하고 사망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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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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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키치쨩 |
제발 대형견 목줄안할거면 입마개라도 하던가 ㄹㅇ 개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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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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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변경선1 |
진돗개 날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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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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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
와 씨 눈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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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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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베어 |
ㅋㅋㅋㅋㅋㅅㅂ 댓글 수준 실화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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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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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러 |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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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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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몬23세 |
그냥 저런 대형견들 보이면 바로 까도 무죄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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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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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념 |
작은 강쥐들 키우는 주인들은 큰강아지 무조건 경계해라 애가 순하니 사회성이 좋니 이런걸 떠나서 개는 결국엔 동물임 지 삔또상하면 갑자기 돌변할수도있는거라 무조건 조심해야됨 작은놈들끼리 깨물어봐야 상처나고 그러지만 큰놈이 작은거 물고 흔들면 무조건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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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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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념 |
그리고 개가 물리면 문놈 크면 헤드락을 걸고 작으면 손으로 목졸라라 얘네는 목졸리면 문거 풀더라 괜히 잡아 땡기거나 입벌릴라고 난리치는거보다 목조르는게 더 효과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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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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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드는놈 |
개보다 지능이 훨씬 높은 사람도 칼 휘두르는 미친 부류가 있는데 동물한테 100%안전하다는 말은 있을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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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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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통증 |
어 나도 그생각하고 사는데. 대형견이랑 싸우면 어떻게든 헤드락 걸어서 터뜨려 죽이려고. 예전에 우리개랑 놀다가 목 눌리니까 순식간에 기절하든데 얘네도 헤드락걸리면 사람처럼 기절하겠구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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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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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캔디 |
개과는 헤드락 걸리면 방법이 없어 ㄹㅇ 물기를 차단하고 목줄기를 제압하면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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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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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드는놈 |
목줄 놓쳤다는 말이 핑계로 통한다는 게 너무 골때림. 본인이 애완동물 목줄도 통제 못하면 키우면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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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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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뭐 |
입마개라도 채우든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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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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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1소리집어쳐 |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운전하다가 다른 사람이 발이랑 페달이 엇갈려서 못 멈추고 박았다고 하면 용서해 줄 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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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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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헛산샛기 |
수류탄 고리잡고 다니다 터지면 '아 실수로 빠졌어요' 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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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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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려나 |
그래서 나는 밖에 산책다닐때 좀 큰개 온다 싶으면 바로 안아들음... 그래도 달려들면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달려들 각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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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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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돼지꿀꿀 |
그게 맞는 듯... 큰개들 언제 돌변할 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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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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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뭐 |
그지 내가 좀 다치는게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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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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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뉴비 |
보이면 바로 안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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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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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왕엔터스 |
사람이 이시국에 마스크 하는것처럼 개들 입마개 진짜 작던 크던 무조건 필수로 하게 지정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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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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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
그치 작은 강아지 포함해서 다 필수로 하게했음 좋겠다. 덩치 작은 강아지라고 안전한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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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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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똥꼬후려 |
난 도끼 들고다녀야지 울집 강쥐 물면 고대로 두개골 쪼개버리게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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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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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
장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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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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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똥꼬후려 |
너 뭐이니~~??워 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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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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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이이이 |
헐..미친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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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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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이이이 |
큰개 주인은 어디가고 ㅅㅂ 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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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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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불곰 |
다른데서 봤는데 저 작은개 물어죽인 진돗개의 주인은 사건현장 50미터 근처쯤에서 줄 놓친 상태였다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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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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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걷는아이 |
대가리 깨고싶네. 전기충격기 들고다니다 오면 지져버리고싶다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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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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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대는남자 |
난 저런 경우면 눈 돌아가서 돌덩이로 개대가리 찍어버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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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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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랑얼음 |
대형견 소형견 상관없이 입질이 있는 아이들은 입마개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그 누구보다 보호자들 자신이 우리 애가 입질이 있나 없나 잘 알고 겁이 많은가 없는가 사회성이 좋은가 아닌가 제일 잘 알면서 최소한의 조치도 없다는게 슬프다. 작은개던 큰 개던 입질을 한다면 입마개를 하고 특정 장소를 제외하고는 목줄을 필수로 꽉 잡아서 사고가 없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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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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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임 |
이거맞음..ㅠ 내 개가 어떤지 솔직히 알긴알면서 회피하고 아닌척하는 견주들 많은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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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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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마동석 |
와 작정하고 달려드는거 보니까 한두번 저런게 아닌거같은데 ㄷㄷ주인있는 개면 저걸 목줄풀고 입마게 안하고 다닌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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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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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좀빌려다오 |
강아지 키우는데 넘 무섭다.. 울 개도 저렇게 당하지 않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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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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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십팔년 |
작은개든 큰개든 다 입마개 하고 다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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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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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고내기 |
솔직히 대형견들은 입마개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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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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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m |
당시 작은개 주인이 큰개 때려죽였으면 정당방위인가? 재물손괴죄인가? 궁금하네. 나였으면 함무라비 실천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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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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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동 |
큰개를 단순히 떼려고 놓으라고 때리다죽은거면 정당방위 작은개가죽고 보복으로죽인거면 재물손괴 망치나 톱같은 잔인한도구사용시엔 큰개가 가택침입해서 위협한경우에도 처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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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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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Voca |
아니 근데 강형욱도 입마개는 필수라고 하는데 나 태어나서 입마개 한 견주 한번도 본적없어 진짜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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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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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라떼 |
공격성 있는개는 필수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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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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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cjswn |
대형견필수여 몬 공격형만 필수인것처럼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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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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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라떼 |
강형욱은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얘기한거야. 대형견이라서 필수라는거에 굳이 따지면 반대하는 사람이고 이런 사건이 점점 사람들에게 필수여야한다는 인식을 강하게 만드니깐 특히나 개 보호자들의 올바른 교육, 핸들링을 강조하고 그게 똑바로 안되어 있을때 특히나 공격성을 보인다면 그땐 무슨일이 있어도 입마개를 하라는 입장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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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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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라떼 |
내 의견은 이상적으로는 강형욱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지금처럼 개를 정말 개나소나 키우는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들고 그로 인한 피해는 사망까지 나오는 판국이니까, 그래서 반려동물에 대한 적절한 법제화와 사람들의 성숙도가 올라오기 전까진 의무화 하는게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듬. 나도 개키우면서 목줄풀린 진돗개한테 위협당해본거 한두번 아니고 실제로 입질도 당했어 뒤에서 천천히 따라오면서 몰듯이 굴어서 공포감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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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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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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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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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누자이 |
저번에 유투브 보니까 사모예드 견종 시내에 데리고 다니면서 지하철 통과할 때 안고 다니던데 사람들이 지적하니까 사모예드는 중형견이라서 입마개 의무 없고 종 자체가 순하다고 개무시하던데 진심 개빡치더라...요즘은 점점 자신의 반려동물>>>다른 사람 으로 오해하고 배려를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자신에게만 금쪽같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새끼지 타인에게는 한낱 짐승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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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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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m |
진짜 그정도면 능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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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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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랑얼음 |
물론 입마개를 필수로 하는 견종은 아니라지만 대답 하나랑 상대를 배려해주는 맨트 한마디가 중요한거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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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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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누자이 |
위에 말한 영상 올린 사람 댓글임ㅋㅋㅋㅋ그냥 생각자체가 우리랑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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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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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랑얼음 |
역시 그들의 마인드는 우리와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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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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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입을맞춰함필규 |
몽클xxTV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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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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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미 |
입마개는 의무 사항이 아님.. 물론 기본적으로 입마개 적응훈련은 시켜야하고 공격성이 다분한데다가 위험한 견종들은 의무적으로 착용해야겠지만 안했다고해서 무조건적인 비난까지 할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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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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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누자이 |
위에 지하철 경우처럼 사람 많은 곳에 가면 해야하는게 매너라고 봄. 거구의 사람을 보면 위압감이 드는 사람이 있듯이 종 무관하고 큰 개를 보면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함. 만약 내가 큰 뱀을 안고 사람 많은 지하철 돌아다니면서 입마개 의무 없고 종이 순하다고 하면 사람들이 과연 수긍할까? 심지어 대형견은 마음만 먹으면 품 안에서 박차고 튀어나갈 수도 있는데? 그리고 실제로 지하철에서는 시각 장애인 안내견과 소수의 조류, 벌레 빼고는 케이지 없으면 대형견이건 소형견이건 입장 금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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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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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랑얼음 |
어느 상황에서도 입마개를 착용해야할수도있음을 인지하고 착용은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채워라 가 아닌 위와같은 상황이 있을수 있으니 배려차원에서 해달라 는것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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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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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테러 |
아직도 큰개 입마개 안하는사람 많더라.. 벌금 씨게물려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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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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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panda |
저런개들 진짜 무서운게 저러다 애들도 문다는거지;; 쟤들 입장에서 소형견이나 막 걷기 시작한 애들이나 뭐가 다르겠음.. 아파트에서 애들 개물림사고나고 그러는게 저러다 생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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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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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왕착사모 |
마음이 너무 아파 차파 영상은 못봤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3학년 때 1년도 채 되지 못한 요크셔 강아지가 진도개한테 물려 죽었습니다. 강아지가 다칠 동안 저는 옆에서 소리도 못지르고 바들바들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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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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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왕착사모 |
그 진돗개의 살의에 눌려 숨도못쉬고, 주변 지나가던 아저씨 조차 쉽게 다가가기 어려우셨습니다. 겨우 쫓아내긴 했는데, 이미 숨이 거의 끊어진 강아지를 안고 하염없이 울며 동물병원으로 뛰어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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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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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왕착사모 |
온몸은 강아지 피로 칠갑을 하고, 동물병원에 거의 도착했지만 또 하필 동물병원이 쉬는 날이었습니다. 이미 도착 전에 강아지는 숨이 멈췄지만요. 그 일이 있은 후 끊임 없이 몰려오는 자책감과, 그 진돗개에 대한 증오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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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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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왕착사모 |
보다못한 부모님께서, 새 강아지 친구를 데려오셨는데...그 강아지 덕분에 겨우겨우 일어나서 생활이 가능하더군요. 혹시라도 여러분들께서도 비슷한 상황이 온다면 진짜 살의에 눌리지 마시고 온 힘을 다해 사랑하는 강아지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 후회감은 이루어 말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심장이 빨리뛰고 몸이 경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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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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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
저게 유기견이었어도 문제고 주인이 있다면 더 문제네 주인 새기부터 감방에 쳐 넣어야함. 저게 만약 주인 없는 개였어도 엄청 문제아니냐 동물 유기하는 사람들한테도 벌금 어마어마하게 때려야함 . 생명을 위한다는 감성적인 문제보다도 유기견들 때문에 들어가는 피해와 비용이 어마어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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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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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
난 존나 이해가 안가는게 요즘 큰 개 끌고 댕기는 사람들 많은데 큰 개를 키우던 내 알 바 아니지만 사람한테 존나 다가오면 위협적인 크기의 동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마개도 안하고 돌아댕기는게 겁나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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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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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낀 |
순하다고 정평이 나 잇는 개들 중에 ‘사람한테만’ 순한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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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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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동 |
맞아 자취방근처에 카페에서 풀어놓고다니는골든리트리버있는데 이 리트리버도 소형견물어죽였더라 전적이있어도 주인이 일하느라 낮에 산책을못시켜주니 몰래몰래 가게밖 산책하라고내보내주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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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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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왜이래 |
입마개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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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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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킹 |
저거 안락사 시킴? 주인이 간수 못해서 신체적 피해가 일어나면 무조건 안락사시켜야 주인놈들이 정신차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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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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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정수리옛터 |
남의 손 빌려서 안락사 시키는것보다 직접 때려 죽이고 재물손괴로 물어주는게 속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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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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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뉴비 |
미국에서 개가 사람 물어서 다치면 아마 주인 동의고 뭐고 무조건 안락사 시킬 걸? 울 나라는 주인 새1끼가 안 하면 끝 아닌가. 저런 븅신같은 주인들 중에 안락사 시키는 사람 한 명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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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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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배잉여킹 |
연예인 ㅊㅅㅇ도 결국 지 강아지 안락사 안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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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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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
내가 저 달려온 남자들중 한명이었어도 큰 개를 죽여서 뜯어 말릴수 있었을까... 제발 입마개 좀 하고 산책 시켰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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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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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라도드릴게요 |
이런 사건 있을때마다 입마개 얘기 나오고 나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한 거 본 사람? 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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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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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치아바타 |
와 진짜 저렇게 빨리 달려들면 손 쓸수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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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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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고라니사냥꾼 |
저런 개들이 어린 애기들 물었다고 생각해봐라. 큰개 간수 잘못한 주인도 살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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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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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뉴비 |
(미혼이지만) 우리 애기나 내가 키우는 강아지가 저렇게 당하면 진짜 저 개1새끼 주인 보는 데서 패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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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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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머스탱GT |
일산 라페랑 웨돔에도 큰개를 여자가 목줄잡고 다니는 커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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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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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뉴비 |
저런 개 산책하면서 입마개도 안 하냐 씨1발 새1끼가 주인 새1끼도 깜빵에 쳐넣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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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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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키톤 |
대형견은 진짜 치악력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목조르거나 손으로 막는것보다 복부나 생식기, 항문쪽을 발로 강하게 걷어차는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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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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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씨앗 |
우리 아파트 1층 아저씨도 개3마리다 목줄 안 묶고 다니더라 심지어 개가 좆만해도 성질은 있어서 꼬맹이들한테 짖으면서 다가가는 경우 있는데 씨1발롬이 항의를 해도 끝까지 안 묶고 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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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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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뉴비 |
그런 새1끼들은 신고해도 처벌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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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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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동 |
가능한데 복잡해서 사실상 못한다고보면돼.. 신고하려면 경찰서가아니라 해당 시청 동물관련과에신고해야하고 상세주소까지알아야해서.. 증거사진도있어야하고 아파트면 동 호수까지 다 알고있어야하고 전화번호까지필요하다는글도있어서 난 포기했어 ㅋㅋㅋ... 걸려봤자 꼴랑벌금 20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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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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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랑얼음 |
그거 사진만 가지고 가끔 돌아다니는 유기견 같다고 사람 물려고 한다고 신고하면 칼같이 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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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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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아부지 |
네이버에 카람빗 이라고 치면 작은 칼 나오거든? 허리춤에 카고 다닐만한 작은 칼이야. 그거 하나 장만해서 다녀. 호신용으로도 괜찮고 저런 대형견이 물면 바로 목 그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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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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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아부지 |
가격도 얼마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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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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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의왕자 |
다른 동물들에 비해 그나마 사람에게 잘 길들여지고 잘 따를 뿐이지 개들도 맹수임. 대형은 말할 것도 소형견도 맘만 먹으면 사람 상처입히는 건 일도 아니지.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가려져 있는 덕분에, 그리고 정상적인 애견인들이 아니라, 몇몇(이라고 하기엔 그 수가 너무나 많은) 극성 개과똥꼬빨이 호모 사피엔스들 때문에 위험성이 적은 동물이라고 커버치고 서로 ㅈㅇ질 하는게 가장 큰 문제임. 암튼 피해입은 견주와 애완견은 불쌍하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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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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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선안웃는놈 |
법으로 모든개는 입마개좀했으면좋겠다 지들개새1끼 작다고 안해도댄다고 씨부리는 것들있는데 걍 다무서워 다 했으면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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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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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웅시인 |
우리집 강아지도 어릴때 저거랑 똑같은 상황생김. 내가 미친드시 줄 당기고 울집개 끌어안고 그 개 위협함. 진짜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 줄.... 병원데려가봤는데 다행히 크게 안다치고 목덜미에 상처생기고.... 개주인 놈이 내가 병원비라도 내놓으라니까 그것도 아까워하더라... 카센터에 개 목줄도 안하고 내놓은 그 개만도 못한색이 아직도 방배동에서 카센터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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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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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캔디 |
코, 꼬리, 생식기, 관절이 약점임 그 왜 등이랑 머리 때릴 생각 ㄴㄴ 급박한 상황이면 태클로 뒤에서 개 허리를 붙들고 생식기를 뭉개버리거나 꼬리를 잡고 척수 뽑아버릴 각오로 당기셈, 서 있는 상태면 사커킥으로 관절부의를 걷어차거나 등이나 두개골 이딴데 때려봐야 꿈쩍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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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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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통증 |
아 헤드락 걸어서 터뜨려 죽이려고 했는데 꼬리잡고 패대기 존나쳐도 되겠군. ㄱㅅㄱㅅ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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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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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습니까 |
목쪽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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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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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암 |
털 쪄있어서 그렇지 모가지 그렇게 안 굵어서 목 졸라 죽일 생각으로 덮쳐서 엄지 같은데 힘 모아서 조르면 뚫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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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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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예수 |
입마개 해야 되는 이유. 사고 벌어지면 못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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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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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예수 |
전기충격기,스프레이 써도 안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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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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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캠페인 |
저런상태에서 만만한 자극은 개를 더 흥분시킴 진짜 싸커킥 모르는거 같은데 진짜 사커킥을 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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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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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캔디 |
개 너무 흥분했다 톡톡 건드니까 더 흥분함. 쇠파이프로 골프스윙하듯이 관절이나 복부를 밑에서 풀스윙으로 올려쳐봐바 갈비를 깨버리는 것도 괜찮고 알아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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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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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짖음 |
떨어트릴생각으로 차지말고 진짜 죽일생각으로 차 아니면 그냥 진짜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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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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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cjswn |
몽둥이로 치는거 왜케 답답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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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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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틀리면알지 |
힘껏 점프해서 두발로 무게 실어도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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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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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미래 |
성인 남성이 제대로 차면 개 뒤져버리지 ㅋㅋㅋㅋㅋㅋ 저건 딱봐도 그냥 강약 조절해서 때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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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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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뿌뿌뿌에 |
우리집개도 진도한테 물려서 죽을뻔했는데 그뒤로 다른강아지한테 트라우마생겨서 못감 내가 그때 없었는데 눈앞에서 물면 바로 목꺽어서 죽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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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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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뿌뿌뿌에 |
주인 못잡았는데 똑같이 배때지에 빵꾸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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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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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주마시고털썩 |
지금이라도 대가리를 부숴놔야할거같은데 또 사고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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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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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언니 |
아 괜히봤어...너무 가여워 ..사진까지 있는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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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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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대들보 |
올해로 18살 먹은 노견 키우는 애견인으로서..이런글볼때마다 심장이 뛴다. 열받아서.. 나도 정말 느끼는건데 애완견 키우는건 법적으로라도 자격증 따야지 기를수 있게 해야한다. 내개 내가 키워보니 너무 무지한상태에서 키우다보니 이것저것 서투르고 굉장히 힘이들엇던 경험이 있는데...진짜 자격증 있어야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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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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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통증 |
죽인다 덤비는 대형견. 개꼴받아서 헤드락 걸어서 터뜨려 죽이게 가슴 이두운동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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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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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땅콩 |
나도 진돗개 키워서 산책 갈 때 입마개 꼭꼭 하고 다님.... 걍 걱정돼서 하고 다니는거지먼 솔직히 하고 다니면 무는 개냐고 무는 개를 왜 데리고 나오냐고 더 지랄하는 인간 많긴한데ㅋ.... 언제 무슨 일 일어날지 모르니 걍 욕먹으면서 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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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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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안개 |
헤라클레스도 켈베로스 잡아갈 때 목 졸라서 기절시켜 데려갔음 하데스 애견이니 기절만 시켰지 네메아의 사자는 얄짤없이 죽여서 가죽입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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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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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7 |
와 저 속도로 달려와 덤비면 난 주저앉을듯 다리 힘풀려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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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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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ara7 |
개를 키울수 있는지 없는지 목줄 잡는거 보면 알지. 목줄을 잡았는데도 개한테 끌려가는 사람은 절대 그 개를 키워선 안됨. 개도 사람 우숩게 본다. 주인으로서 엄격함 그리고 절제와 통제가 없다면 개도 사람 무시해. 정말 목줄잡고도 개 핸들링이 안되면 그 개는 내가 키울 개가 아니니 포기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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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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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ara7 |
그리고 저 상황 물리는개 목줄을 잡고 어쩌지 못해서 동동구르는데 자기 개 목줄을 놓는걸 잊는 사람들 너무 많음. 저런 상황이면 내 개 목줄을 놓아서 내 개도 방어를 할 수 있게 해줘야지 목줄로 인해 힘들어지지 않도록 당장 놔버리고 작으면 몸으로 감싸고 아니면 주위에 짱돌이나 각목들어서 저 놈 죽인다는 생각으로 쳐 안 그럼 못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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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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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도가되고싶다 |
포메 친구 집 강아지 닮아서 더 불쌍하다... 반려견 관련 법 빨리 강화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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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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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북이 |
와 진짜 내일이였으면 어 어떻게 하냐 이걸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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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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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슨라이터 |
입마개 씌울 주인이었음 줄 놓치도 않음. 허리에 감고 다녔을테니까. 법이 잘못된거같아. 견주들은 망치를 산책시 휴대하고 다른 개가 달겨들거나 문제가 생길경우 자기방어하도록 의무화 시키는게 나을거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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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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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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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포메키우는데 우리개 대형견한테 물렸었음. 너무놀랐지만 바로 그 개 입 잡고 벌려서 우리집개 도망치게함... 다행히 허벅지 물려서 허벅지만 좀 빵꾸뚫리고 말았는데 물고 흔들기라도 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무서움.... 그리고 난 산책 트라우마 생겨서 지금도 산책 잘 못하고 다른 개 우리애한테 다가오기만 하면 들어올린다 ㅠㅠ 내가 트라우마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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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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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아님 |
큰개, 작은개, 다 입마개 하자. 그럼 문제 없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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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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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붕이 |
얼마전 유튜버 올리버쌤이 미국에 사는 개들 산책 매너를 영상으로 찍은걸 봤는데 미국에서는 다른 개랑 지나갈때 줄 짧게 잡고 사람다리에 붙여서 걷더라고. 처음보는 개끼리 어떤일이 발생할지 모르니 냄새맡게 해주거나 하는 일 없이 그냥 서로 조심하면서 피해가는거였음... 오늘 계속 뉴스에서도 나오고.. 웃대에도 올라왔는데 도저히 영상은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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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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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한스님 |
무조건 키우는 사람 체중에 비례해서 개 키울수있도록 바꿔야함. 안전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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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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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한스님 |
보면 대형견 주인이 더 왜소한 사람이 많은 느낌 컨트롤도 못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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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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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오이 |
작디작은 소형견도 물면 아프고 무섭더라..길에서 개보면 무조건 피함 사실 피해준건 없지만 레몬 생각하면 침이 고이듯이 괜히 무서워서..아이한테도 항상 가르친다 가까이 가지마라 만지려고도 하지마라 모르는 척해라 투명개 취급하라고..개는 잘못없다ㅠ견주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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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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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빛이 |
전에 집앞에 벤치에 앉았는데 왠 소형견이 윗층사는 아저씨를 무는걸 봤음. 피가나는데도 견주는 쌩까고 산책가려다가 아저씨 친구분이 어딜가냐면서 붙잡고 싸웠었는데, 사람이나, 다른대상을 공격하는 개들은 견주들 부터가 글러먹은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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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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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제3대학교 |
이런영상들 보면서 내가 당하면 어쩌지? 라는 질문에 대답은 진짜 즉사시킬만큼 모든힘을 다해서 대가리를 한방쳐서 기절시키던지 죽이던지 해야겠다는 생각만 듬. 어차피 물린 애도 죽을지경인데 둘중 하나 죽어야한다면 문놈이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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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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