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보니까 시간당 2000원도 안된다고 하시고
보니까 시간당 터무니 없는 돈으로 알바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군요.
여러분 노총력 착취구요.
엄연히 노동법으로 법정 최저임금. 시간당 2500원입니다.
2500원하고 몇십원더 있는데 지금 기억이.
특히 중고딩 알바들은 사장들이 모르니까 막 부려먹으려고 하져.
이걸 위반할 경우 엄연히 사장들은 실정법 위반입니다.
신고할수 있습니다 노동청에. 여러분은.
그리고 사장이 협박할떄는 녹취를 하셨다가.
경찰에 고소할수도 있습니다.
노동법상으로. 엄연히 비정규직도 보호받을수 있구요.
3일이상 일하면 엄연히 돈을 받을수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리니까 무서워서 가만있는데.
이런것들이 모여서 사장들이 막 행동하게 되고 피해자들은 더 늘어나죠.
이런 법들은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만일 다니던 알바직장을 관두고.
15일 이 지나도 임금을 안줄경우.（님이 중딩이던 고딩이던 알바이던 정규직이건 상관없습니다.）
노동청에 신고를 할수있구요.
그러면 노농사무관이 그 사장에게 출두명령을 내립니다.
만일 사장이 이런걸 꼐속 거부하면.
형사상 입건 됩니다.
즉 범죄가 되죠.
아직 울나라 알바들은 이런 의식이 약해서
그냥 넘어가지만.
이런것들은 여러분이 꼬꼬 챙기셔야됩니다.
물론 지방이라고 다른건 아닙니다.
어떤 아는 애는 대구서. 시간당 1700원에 일하더군요.
헐
여러분 바봅니까?
중고딩에게도 시간당 최저임금은 적용됩니다.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사장에게 따지거나 신고하십시오.
제2의 피해자를 막는겁니다.
나쁜 사장들은 자기도 법을 모르고 그냥 막무가네로 중고딩을 부려먹죠.
엄연히 실정법 （노농법 위반）입니다.
범법행위죠.
특히 법정 최저임금 위반은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물론 사장이 말빠굴 결우를 대비.
증거를 말안하고 모우시고요.
노동청에 상담하셔도 됩니다ㅓ.
중고딩이라고 노동청 상담하는 사람이 무시하거나 제데로 답변안하면.
정부나 행자부 이런 게시판에 긁어도 됩니다.
이럴떄는 부모님 도움을 받으샤도 되고요.
답답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