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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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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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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13:2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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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천억원돌파그렌라간 |
고양이 다리 자른 인간도 ㅁㅊㄴ인데 제보자는 뭘 잘했다고 ㅅㅂㄴ이 동네사람들 싫어하는거 알면서 아득바득 캣맘짓을 하냐 그렇게 좋으면 집안에다 키우던가 ㅅㅂ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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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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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그건잔상입니다만 |
사람 대가릴 부숴야지 고양이를 죽이면 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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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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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나도할거야 |
잔인하고 방법이 잘못된거 맞는데 고양이 밥좀 주지마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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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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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
ㄹㅇ 캣맘도 ㅆㅂㄹ임 |
2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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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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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시킨닭 |
반대 붙는게 이해 안되는군. 주택 다닥다닥 붙어있는곳에서 밥 주는거 상민폐 아닌가.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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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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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크레1 |
밥줄거면 지가 키우던가 밥만주고 나머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풀어두면 개 극혐임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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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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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술푸면헤롱할걸요 |
캣맘들이 졸라 비겁한게 주민분노는 지들이 만땅으로 찍어서 동물학대를 일삼는 정신병자를 하나 만들어놓고 그 위협에 고양이들을 고대로 노출시켜놓은채로 지들은 꽁꽁 싸매고 숨어다닌다는거다 저 가해자도 고양이 밥 주는 사람의 뚝배기를 깨려다가 못깬거야 지들이 잘못하는 짓인건 알아서 지들땜시 사람들 빡친게 무서우니까 도망다니고 숨어다니느라 캣맘종자들을 마주칠 수가 없거든 저 고양이들 캣맘이 죽인거나 매한가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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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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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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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쓰래기 |
아니.....너무...충격적이라 말도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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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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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할거야 |
잔인하고 방법이 잘못된거 맞는데 고양이 밥좀 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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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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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
ㄹㅇ 캣맘도 ㅆㅂ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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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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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is9이나경 |
ㅇㅇ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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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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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시킨닭 |
반대 붙는게 이해 안되는군. 주택 다닥다닥 붙어있는곳에서 밥 주는거 상민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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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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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한니삭스 |
맞는 말이지...근데 방법이 너무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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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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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크레1 |
밥줄거면 지가 키우던가 밥만주고 나머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풀어두면 개 극혐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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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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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충0 |
ㅅ발 낮밤 죙일 가시챰피새끼 밥쳐먹으러와서 울어재끼는데 왜 밥을 쳐 주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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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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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가입한아이디 |
ㄹㅇ 고양이 키우는 거에 있어서 밥은 진짜 아무것도 아닌 작은 부분임. 그걸 가지고 생색내면서 난 고양이를 돕는다는 우월감같은거 느끼는게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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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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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as |
여러모로 복잡한 일이긴함.... 고양이들 챙겨주고 밥주는게 윤리적으로 맞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로인해 피해보는 사람이 생기면 안되는거임.... 아무리 동물도 중요하고 불쌍하다지만 결국엔 사람사는곳에서 피해를 주거나 문제가 생기면 구제대상인거임.... 방식이야 잘못됐지만 이해할수 없는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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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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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리 |
저거 범인 밥주는 사람이랑 드럽게 가까이 살 가능성 아주 농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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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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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린정줄 |
밥줘도 됨. 대신 니들이 거세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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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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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on |
캣맘충들 제발 그거 ㅈㄴ자기만족임 ㅅㅂㄹ들.내가 캣맘충 개ㅆㄴ때문에 밖에 널어둔 옷 길고양이가 찢기고 집 앞에 똥싼거 치우고 엠병한거 떠올리면...ㅅㅂ살인충동 참은게 한 두 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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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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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리 |
밥줄돈 모아서 잡아다 거세시키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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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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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좀작작해 |
정상인사람으로써 멀쩡한 고양이 다리 자르는건 이해가 전혀 눈꼽만큼도 안되지만.. 계속 저기서 지내오면서 고양이 때문에 노이로제에 정신병걸리면 저럴수 있다고 본다.. 그걸 캣맘이 유발한거고. 정신병자한테 제대로 된사고 방식을 기대할수 없지.. 저러는데도 계속 밥주고 있는 캣맘도 정신병있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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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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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방구리 |
고양이다리자른사람이 캣맘을 욕하기위한 수단이 된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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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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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해봐서아는데 |
해결안된다 이런식으로는 , 그냥 싫어하던 좋아하던 서로 협력해서 중성화 시켜서 개체수 줄여야함 밥 줄 사람은 계속 밥줌 , 싫은 사람은 계속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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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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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빌런 |
본문에 나와있듯이 고양이 개체수 늘어나는걸로 인해서 피해보는 사람들이 생김. 이는 층간소음문제랑 비슷하다고 봄. 즉, 이건 개인적 (캣맘, 범인)문제를 넘어서 사회적문제로 커진 사례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1)작게는 마을사람들끼리 회의를 열어서 고양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던가 2)크게는 지자체에 요구해서 고양시처럼 중성화 및 지자체가 관리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봄. (반대로 고양이 지구로 선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마을에서는 무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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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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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웃대에없는닉 |
제보자는 잘한거 하나도 없는데 에슈 캣맘 ^^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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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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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1이머 |
반대 왜하는거야 동물전문가도 진짜 길고양이를 사랑하는거면 밥을 주지말고 병원 데려가서 중성화 시키라고 그랬는데 무분별하게 밥주는거 잘못된 행동맞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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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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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광대뼈 |
방법도 잔인하지만 고양이 밥좀 주지마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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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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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잔상입니다만 |
사람 대가릴 부숴야지 고양이를 죽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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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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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할롱 |
아니 둘다 안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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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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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당원 |
뭔가 글만 읽으면 말이 안되는데 본문을 두고 말하면 말이 되는 이상한 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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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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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게말하는놈 |
조선식 문제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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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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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궁디킁카 |
하아...분명 저 주변 사는 사람일텐데 어떻게 저렇게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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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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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키고장난사람 |
사람한테 할 용기가 없는것보단 이유가 없잖아. 안시끄럽고 말도 통하고 냄새도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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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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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
캣맘 진짜 개짜증남. 우리동네에서도 난리임. 우리 가족차는 죄다 고양이 발톱으로 긁혀있고 1층 사는 사람들은 죄다 울음소리때문에 미치겠다 그럼. 물론 고양이들에게 해를 가하는건 진짜 싸이코패스고 이런 싸이코패스들이 그렇듯 나중에 사람까지 해칠수 있으니 잡는건 맞는데, 진짜 캣맘들도 안했으면 좋겠음. 동물이 불쌍할순 있지. 근데 책임감도 없으면서 남한테 피해 주는건 진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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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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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뱁새0 |
그거 캣맘한테 청구가능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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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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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오 |
캣맘자체는 괜찮은데 지정된 장소에 지정된시간에 주고 치우면 누가뭐라고 함 꼭 지 집도아닌곳에 밥을주고 치우지도 않으니깐 말을하지... 진짜 애묘인인데 이런거 보면 가슴아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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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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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한아이디 |
지정된 장소에서 주는것도 저런 주택가는 피해야지. 한 장소에서 주면 줄수록 늘어날텐데 그 똥오줌 냄새, 소음, 긁힘 등 각종 피해는 주민이 받게 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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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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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한아이디 |
나도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밥만 주고 나몰라라하는 사람들 진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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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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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 |
그 지정된 장소가 자기 집 안방이면 ㅇㅈ 밖이면 대갈통 뿌셔야지 지 땅임? 그동네 다 자기꺼인 지역 유지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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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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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늬문 |
안 괜찮아, 하나도 안 괜찮아. 그냥 캣맘 하나면 주변 고양이 개체수 급증해서 개지랄난다고. 제발 입양할거 아니면 캣맘질하지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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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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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한아이디 |
만약 매일 아침점심저녁으로 똥오줌 치우러 다니면 ㅇㅈ함. 근데 그런 캣맘들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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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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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늬문 |
똥오줌 치워도 안 괜찮아, 밤마다 고양이 울어재끼고 쌈박질 하는거 다 막을수 없잖아 시발. 고양이들이 얌전히 밥만 처먹고 수백미터 밖의 원래 지들있던 곳으로 돌아가 똥오줌싸고 지들끼리 치고박게 조종할 능력있으면 캣맘해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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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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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꼬이따꼬이써 |
그 지정된 장소를 니네집 방구석으로 해두라는거에요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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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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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한아이디 |
미안 ㅇㅈ 뭔짓을 해도 캣맘은 안됨. 마우스맘, 바퀴벌레맘이랑 동급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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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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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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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erdawn |
나도 냥이 두마리 데리고 살지만 저러고 몰래 밥 주고 이웃에 피해 끼치는 건 정말 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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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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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따따 |
주는것 자체가.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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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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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shsk |
캣맘 자체가 괜찮다고? 캣맘은 존재 자체가 민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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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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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그리고 |
나도 안에선 냥이집사지만 밖의 고양이가 측은해도 캣맘짓은 반대함. 특히 울동네는 중성화사업을 안하는지 교미소리가 심해서 어떤날은 비비탄총이라도 쏘고싶다는 생각도함. 집사가 이정도면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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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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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원돌파그렌라간 |
고양이 다리 자른 인간도 ㅁㅊㄴ인데 제보자는 뭘 잘했다고 ㅅㅂㄴ이 동네사람들 싫어하는거 알면서 아득바득 캣맘짓을 하냐 그렇게 좋으면 집안에다 키우던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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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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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공노비 |
그러게, 지가 그렇게 고양이에 대한 측은지심이 넘쳐서 돌봐야겠으면,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든지.. 왜 싫어하는 사람들한테까지 피해를 끼치면서 본인 만족을 채우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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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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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프밍 |
고양이 생존방식임... 사람이 가축화 하지 않은 동물... 인간을 꼬셔서 살아남는거임 . 갓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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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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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앤터스 |
캣맘도 문제긴 한데... 저거 진짜 심각한거 아닌가? 다리 절단해서 가져다둘 정도면 보통 싸이코패스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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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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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대내놔 |
제보자는 캣충 주제에 당당하게 지가 밥 줬다고 자랑하네 동네 주민들 피해보는데도 캣충짓하면 저것도 사이코 패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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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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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
캣맘은 무슨 자기집에다가 데려다가 키우던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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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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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진 |
나 사는데는 좀 오래된 아파트인데 화단에 누가 계속 고양이 사료랑 물 놔둠, 그것 때문인지 고양이들도 많이 다니고;;; 아직까지는 큰 피해없어서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는데 고양이 똥싸고 차흠집나고 하면 시끄러워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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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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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푸면헤롱할걸요 |
캣맘들이 졸라 비겁한게 주민분노는 지들이 만땅으로 찍어서 동물학대를 일삼는 정신병자를 하나 만들어놓고 그 위협에 고양이들을 고대로 노출시켜놓은채로 지들은 꽁꽁 싸매고 숨어다닌다는거다 저 가해자도 고양이 밥 주는 사람의 뚝배기를 깨려다가 못깬거야 지들이 잘못하는 짓인건 알아서 지들땜시 사람들 빡친게 무서우니까 도망다니고 숨어다니느라 캣맘종자들을 마주칠 수가 없거든 저 고양이들 캣맘이 죽인거나 매한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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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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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싶어 |
분노가 가득차서 고양이 다리 잘라서 뿌려놓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심? 아무리 분노 만땅이여도 짐승도 안할 짓을 하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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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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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푸면헤롱할걸요 |
가해자에 대한 근거없는 가정은 하등 쓸모없는 짓이니 관두고 결국 고양이들이 그 정신병자에게 타겟이 되게 만든 사람이 누군거 같습니까? 그 픅력적 성향의 방향이 고양이들로 향하게 특정 구역에 고양이가 몰려서 물어보는 주민들 마다마다 고양이들 시끄럽고 많이 눈에 띄게끔 만든 사람이 누굴까요? 저기 저 모자이크 뒤에 숨어있는 제보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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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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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시킨닭 |
캣맘의 악행은 그것뿐만이 아님. 일반 길고양이였으면 경계심이 심해 사람이 절대 잡을 수 없는데, 그 경계심을 희석시키고 무너뜨려 쉽게 잡힐 수 있도록 만든건 캣맘, 캣대디 작품임.. 죽인건 가해자지만, 그 죽음의 절벽으로 몰아세운건 캣맘대디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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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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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가 |
캣맘 .... 방법이 잘못된 건 인정하는데 심정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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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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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 |
이건 캣맘이 만든 연쇄범죄다 캣맘 대가리를 깟어야지 냥아 치들을 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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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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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브린 |
동네가 낯익은데 합포구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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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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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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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늬문 |
주위에서 싫어하는걸 뻔히 알면서 캣맘질을 하는건 뭐하는 쌍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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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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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핵벙커 |
아무리봐도 동물에 대한 증오가 캣맘한테 간게 아니라 거꾸로 아님? 캣맘에 대한 증오가 동물한테 간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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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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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
나더 이생각.. 한쪽은 캣맘 한쪽은 동물 잔인하게 죽이는 사람 ...난 고양이 키우는 집산데 둘 누구 편도 들어주고 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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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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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버클리브랜드 |
들고양이는 사람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다니지 않아? 먹을껄 줘도 다가오는게 아니라 사람이 떠나야 마음놓고 먹고 그런데 그런 고양이를 잡아서 다리를 잘랏다? 그럼 평소에 고양이를 챙겨주는 캣맘들중 하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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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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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머그면웃대함 |
가끔 사람한테 경계심이 별로 없는 애들이 있음 간식 주면 와서 받아먹고 쓰다듬어도 가만있는 애들. 캣맘 중 하나는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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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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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왕 |
근데 남에 집 or 그냥 동네 어디지정장소 에 밥놓는거 말고 동네 단독주택에 자기집 마당안에 고양이밥 놓는거도 민폐야? 진짜 몰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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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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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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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버클리브랜드 |
내 기준에선 자기 집에 들여서 계속 키울게 아니면 민폐라고 봐. 뭐가됐든 그 고양이들을 본인이 책임지면 모르겠는데 걔들은 밥먹고 튼튼해져서 밖에다 똥오줌싸고 새벽에 울어재끼고 할꺼아냐. 그래도 주고싶다 하면 이틀에 한번씩 길거리 대청소 하고 새벽마다 시끄럽게 하는 고양이들 혼내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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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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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원돌파그렌라간 |
당연하지... 자려고 누웠는데 고양이들 응애애응애엥에에에옹 소리 나서 잠 설치다가 간신히 자고 일어나서 출근하려는데 집앞에 세워논 차에 길냥이들이 본넷에 발톱 스크래치 해놓은거 보면 피가 거꾸로 솟을거임... 하지말라는건 다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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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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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왕 |
흠 그러쿤 땡큐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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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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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비 |
고양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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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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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념 |
나 살던 동네도 극성캣맘 있어서 고생고생했는데.. 시청에 민원넣고 와서 사료 다치우고 해도 다음날 또 냅둠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릇이 깨지거나 맨날맨날 냅둠. 덕분에 집앞에 고양이들 야옹거리는건 물론이고 오줌싸고가고 차에 발자국이며 기스 존나나있고.. 쥐약풀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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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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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가리오 |
맞음. 정상적인 인간이면 밥그릇을 치우면 딴데로 가야하는데 꼭 다시 거기다 놈. 이겨 먹겠단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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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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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두더지 |
곤충들 다리도 자르지좀 마라 길에서 초딩들 보면 그렇게 노는애들 보이던데 너무 잔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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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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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파릇 |
근데 하나만 물어보자. 아니 ㅅㅂ 길거리에 멧돼지같은거 나오면 놀래서 신고해서 죽일거면서, 왜 개체수 ㅈㄴ많고 피해 ㅈㄴㄱ많은 길고양이 색히들은 유해조수로 안조지냐? 호주는 이미 몇백만마리 도살했더만, 우리나라 캣맘 캣대디색히들이 법안 내놔도 죽어라도 반대처하더라? 그색히들 ㄷㄱㄹ부터 깨야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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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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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나민씨 |
귀여워서임 오로지 귀여운거뿐이지머 바퀴처럼 생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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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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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막이니막니막낑 |
얼마전에 차에 고양이들어가서 산지 한달도 안된 차 뜯은사람인데 저상황 진심 개빡치는데 사람 대가리를 깰수는 없으니깐 맘같아선 주변에 보이는 고양이는 싹다 잡아족치고싶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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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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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팅이 |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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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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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uti |
난 진짜 저년이 미친년인게. 누가 저렇게 고양이밥주는거때문에 다리자르면 아 고양이 밥 안주는게 오히려 고양이를 위한거구나 해야할텐데. 지 자기만족을위해서 고양이 다리잘리든말든 밥주겟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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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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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원시인 |
물론 저 사건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예전에 귀촌한 이모네 고양이가 뱀 잡아먹고 독성때문에 앞발 두개가 떨어져나간 적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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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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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거북 |
이거 영화소재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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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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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 |
근데 다리자른거 미친거맞는데 집저렇게 붙어있는데 내이웃이 캣맘에면 진짜 개미칠듯 나도 밑에집 담배냄새때매 스트레스받고 짜증나는데 캣맘있으면 돌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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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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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징 |
와, 길 고양이 잡기 어려울텐데. 조금만 다가가도 바로 도망가더만. 그나마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을 잡아다가 저런 잔인한 짓을 하는 건가? 이해가 안돼네. 동물 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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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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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ima |
우리집은 되게 작은 원룸건물인데, 주차장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오는거.. 구석탱이에서.. 우리 건물에 주차 우리집 뿐인데.. 몇호 사시냐 왜 거기서 나오시냐 했더니 고양이 밥 줬대.. 매우 당당하게 그러길래.. 왜 고양이 밥을 여기서 주세요? 하니까 되려 나보고 누구냐고 자기가 원래부터 여기서 밥줬다고 나를 타박...;;; 이 원룸이 제껀데 왜 제 건물에서 밥주시냐고 여쭌건데요 하니 꿀먹은 벙어리 됨.. (사실 신랑껀데 허세떨어봄..) 그래서 한번 더 사료가 보일시 개인적으로 어떠한 강경조치건 취하겠고, 고양이로 인해 사유재산에 피해가 가면 그쪽분을 고소하겠다 그랬음.. 결국 젊은사람이 참 정도없고 야박하다며 궁시렁대며 떠남... 고양이 나도 좋아하지만, 대체 왜 남의 집 주차장에 그것도 차 뒤에 밥을.. 이해할수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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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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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ima |
물론 강경대응이라고 해봤자 밥주지말라고 써붙이고 사료 발견하면 냉큼 치우는것말곤 생각해보진 않음.. 캣맘에게로 향한 감정을 죄없는 동물에게 전가할순 없으니.... 본문의 다리자른 미친 행동을 옹호하진 않지만 어째서 그런 방향으로까지 생각하게 되었는지 사유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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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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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다 |
고양이 유인한 사람이나 잡아 죽인 사람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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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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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멸치 |
어떤 정신나간 썅놈인가 했다가 제보자가 캣맘인거 보고 바로내림 동물학대고 나발이고 저거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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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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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방구꼈냐 |
울집 맞은편에도 왜저렇게 고양이가 많은가봤는데 대여섯마리를 다 키우더라 중국집인데...차라리 밥몰래주느니 직접 키우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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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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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봄 |
아마 저 주택가 사는 사람들은 아이고 하면서 좋아했을듯. 아파트가 생기면서 고양이가 주택가로 오기는 개풀 걍 캣맘이 밥주는곳이 성지됌. 딱 1년이면 최고 10마리 이상씩 길거리에 똥싸고 차량 올라가서 긁고 밤마다 애기 울음소리에 영역 더툼 쌈박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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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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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나아이디누구냐 |
이런거 보면 자연의 신비가 느껴져 ㅅㅂ맘의 개체수가 늘면 싸패가 캣맘들 개체수 줄이잖아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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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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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시야사자에몬 |
우리 동네도 길냥이가 많은데.. 밤에 교성이 너무 시끄럽고 소름끼침.. 잠깐 그러는것도 아니고 몇시간을 매일같이 하니까 정신병 걸릴거 같더라.. 알고보니 1층에서 키우는 고양이랑 길냥이랑 매일같이 울어대던거임.. 그사람들 이사가고나서 길냥이들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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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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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시야사자에몬 |
전에살던동네 앞건물이 캣맘이었는데 동네 수십마리 길냥이가 다 밥먹고 가는데 냄새나 더러운것은 둘째치고 밤이나 새벽에 울음소리가 너무 스트레스임 나 동물 엄청좋아하는데 자꾸 잠설쳐서 피로누적되니까 죽여버리고 싶어졌음(마음만) 쫓아내려고 나가면 맘 약해져서 훠이훠이하고 말고.. 저거 겪어보면 알텐데.. 저건 저 캣맘한테 화풀이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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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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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시야사자에몬 |
으.. 다리 자르는건 많이 과하고 도덕적으로 맞지않는 행동인데 .. 캣만들은 보통 말이 안통해서.. 몇번 밥주지말라고 하다가 열받아서 저지른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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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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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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