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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19) 인터뷰 중 선 넘는 스태프.jpg | Spi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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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3:41] |
| ▼ 이전글 | 렉카차 이제는 견인요금 청구 어려울예정.jpg | 윤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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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3:2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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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풀무원생라면 |
후기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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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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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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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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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롤 |
ㅋㅋㅋㅋㅋㅋㅋA/S ㅇㅈㄹㅋㅋㅋㅋㅋㅋ |
980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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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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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풀무원생라면 |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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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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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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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교주님이야 |
근데 진짜 큰것들은 등에 식은땀 나더라. 예전에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가 나왔는데 얘가 뭘 먹고 자란건지 엄청 크고 살쪄서 날아가고 싶은데 못나니까 붕~~~ 탁 탁 붕~~ 툭탁탁 하면서 조금 날다 떨어지고 조금 날다 떨어지고 하다 나랑 눈 마주치니까 존나 푸드득 소리 내면서 침대로 날아가더라. 1주일 동안 내방 못들어갔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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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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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우리동네음악천민 |
비행능력있었습니다 이게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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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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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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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o샤따내려o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마켓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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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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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이이이 |
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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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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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장성택 |
갔는데 테라포마스 바퀴벌레처럼 줜나 큰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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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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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핑 |
쥬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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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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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
ㅣ층에서 대기중인 봉고차가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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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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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올타워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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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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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생라면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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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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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
ㅋㅋㅋㅋㅋ 쿨거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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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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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케니 |
이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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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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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트레안 |
만오천원해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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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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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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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장기 걱정ㅋㅋㅋㅋ ㄹㅇ 한국인 답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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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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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생라면 |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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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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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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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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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살려줏매 |
그것은 "내 몸" 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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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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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봉이네형 |
근데 사실 장기터는거 아니죠에 대한 답장은 없엇어 ...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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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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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생라면 |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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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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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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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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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롤 |
ㅋㅋㅋㅋㅋㅋㅋA/S ㅇㅈㄹ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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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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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노잼임 |
예쁜가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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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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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낀창문 |
와 3만원이면 탭댄스 가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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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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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스머프 |
와 개부럽다. 울동네는 왜 없냐. 죠의 아파트도 쌉가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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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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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천민 |
비행능력있었습니다 이게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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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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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킹 |
5만원이면 벽도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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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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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캉 |
빅샷 배스클럽 단톡에 올라온건데 웃대에서 또보네요 ㅋㅋㅋ 누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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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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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2절도해봐라 |
와 세스코도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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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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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리아o |
엌ㅋㅋㅋㅋㅋㅋㅋ 살충제인간ㅋㅋㅋㅋ 근데 내주변 20분 거리 아파트에서 구한다면 나도 바로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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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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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님 |
여성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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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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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내인생아 |
그래서 뭐야 바퀴벌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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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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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츄 |
나도 혼자 살때 바퀴벌레 나와서 청소도우미 불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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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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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팡 |
와씨 나 자취할때 돈벌레 나와서 30분동안 식은땀흘리다가 에프킬라로 절여서 겨우 죽였는데 왜 그때 당근마켓 몰랐냐ㅠㅠㅠㅠㅠ ㄹㅇ 돈주고라도 치우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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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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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기둥 |
걍 휴지로 잡고 눌러서 변기에 버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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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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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이스 |
돈벌레가 바퀴벌레잡아주는 벌레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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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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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빡침 |
그리마는 바퀴벌레를 처리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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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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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이스 |
그리마 바퀴벌레랑 알까지 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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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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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빡침 |
알은 처리잘해주고 바퀴벌레랑 맞짱을 뜨는 느낌은 아니에여. 시체는 깔끔하게 처리하더라구요. 물론 알처리만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긴 하지만 바퀴벌레를 잡아주는 느낌이랑은 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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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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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비 |
으 휴지로 잡고 눌러서에서 소오름이 쫙 끼치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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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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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원칙 |
그리마 또한 배수구나 하수구등지를 오가기때문에 피부병의 주원인으로 해충입니다 익충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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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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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원칙 |
특정사를 추천하긴좀 그렇지만 제가효과를봐서.. 멕스포스겔 정말 개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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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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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즙동민 |
군대에서 행정반에 돈벌레 나왔을때.. 당시 상황간부가 가위로 정확히 가운데를 잘랐는데 반마리가 된 그리마 0.5마리, 0.5마리가 각각 움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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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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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이야 |
근데 진짜 큰것들은 등에 식은땀 나더라. 예전에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가 나왔는데 얘가 뭘 먹고 자란건지 엄청 크고 살쪄서 날아가고 싶은데 못나니까 붕~~~ 탁 탁 붕~~ 툭탁탁 하면서 조금 날다 떨어지고 조금 날다 떨어지고 하다 나랑 눈 마주치니까 존나 푸드득 소리 내면서 침대로 날아가더라. 1주일 동안 내방 못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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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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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퀵 |
붕~ 탁 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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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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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칭찬해 |
나도 인생 역대급 큰거봤는데 길이가 7~8cm만하고 너비는 3cm만했어.. 윤기좔좔흐르고 다리털까지 다보이더라. 처음에는 안경안써서 못알아봤는데 화장실 가운데서 시커먼 큰 점 같은게 움직이더라고.. 근데 이놈이 오래산 짬밥이 보이듯 내가 다가갔을때 진동을 느꼈는지 재빠르게 세탁기 밑으로 샤샤샥거리면서 숨는거야ㅠㅜ 그때 소름 돋아서 바로 화장실 문 닫고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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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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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이 |
어떡하지 하다가? 빨리 말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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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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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칭찬해 |
잘줄알았는데 잠안와서 더쓰겠음) 이대로 두면 내일 못씻고 학교갈판이었어 결국 없애기로 다짐하고 화장실문을 열었지. 근데 아직 세탁기 밑에 있는지 안보이는거야..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미친듯이 세탁기를 좌우르 흔들었어. 이때 거대한 바퀴쇅이 푸드득하면서 날아오진 않았어. 다행스럽게도 세탁기 맞은편 부분의 모서리에 숨어있더라고. 근데 문제는 그 모서리엔 바닥이랑 천장에 고정시키는 봉 거치대가 있었어. 그러니까 봉 거치대 뒤쪽이 모서리인데 봉 뒤에 숨은거지. 이 때 물뿌리면 미친속도로 도망가거나 날아다닐까봐 쫄아서 못했고 살살 달랬지. 어여 기어나와라 하면서 봉을 살살치니까 이때 샤샤샤ㅅ샥하면서 화장실 중앙으로 오는거야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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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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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이 |
아 이 씹1알 일부러 그러냐 중앙으로 오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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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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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내놔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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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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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제거제 |
어느 야설보다 이게 다음편이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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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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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팟수 |
샤샤샥하면서 다음은??????(바지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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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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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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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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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 |
지긋이 반응 졸라 귀여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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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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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주문하기 |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는 배 치 깁니다 세이 부웅~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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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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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니저 |
어릴 때 할머니 집에서 며칠 지내서 그런가 바선생이 귀엽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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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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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문닫네 |
뭐야 끝이야?글쓰다가 숨어있던 바퀴벌레 나와서 기절이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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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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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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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내맘을몰라 |
벌레랑 재상봉해서 쓰다말고 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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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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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칭찬해 |
바지내린팟수를 위해 더쓰겠음) 대물바퀴가 화장실 중앙으로 샤샤ㅅ샥하며 올 때 준비해 둔 본죽 투명 플라스틱 용기를 대물바퀴 위에 덮어서 박스안에 가뒀어. 그러니까 바퀴가 용기 안에서 미친듯이 돌아다니는거야. 이제 문제는 이 바퀴를 어떻게 죽이느냐였어. 지금 플라스틱 용기를 조금만 열면 바로 밖으로 튀어나올것 같아서 일단 이대로 두고 대물바퀴가 차분해질때까지 기다렸지. 그런데 집에 바퀴약이 없었기에 화장실에 남아도는 샴푸하나를 플라스틱용기 앞에 뿌린뒤 용기를 아주 살짝 들어서 샴푸가 안에 들어가도록 했어. 왜 샴푸를 썼냐면 샴프의 끈적거리는 점성이 바퀴가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거라생각했거든. 이렇게 세번 넣어주니까 바퀴가 못움직이더라 그래서 투명용기를 조심스럽게 열고 샴푸를 확 부어줬지... 완전 샴푸탕처럼ㄷㄷ 이렇게 잠시 놔두니까 그동안 샴푸를 먹어서 그런지 바퀴가 안움직였어.. 나는 바퀴가 죽은줄알고 휴지를 가져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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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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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문닫네 |
너 밤길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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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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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칭찬해 |
바퀴가 미세하게 움직이는거야.. 5분 넘게 샴푸를 마셨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게 신기하더라. 그리고 죽기전에는 알낳고 죽는다던데 샴푸에 갇혀서 그런지 알을 낳을수가 없었나봐. 다행이다 싶었지. 그 후 휴지엄청풀어서 샴푸덩어리에 갇힌 바퀴를 감싼 뒤 토치로 태워서 확인사살했어. 정말 최악의 자취방 ㄷㄷ 그 후로도 이거보다 작은 대왕바퀴 종종 들어왔는데 생각조차하기싫네.. 사실 이댓글 쓸때도 그 바퀴생각나서 쓰기싫었지만 반응좋아서 다 써봤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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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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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문닫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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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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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팟수 |
휴....현타 씨게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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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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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칭찬해 |
다시 팟수 바지벗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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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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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 |
ㅋㅋㅋㅋㅋ 우쭈쭈 이녀석 바퀴 한마리가지구 통에 가두기 샴푸 먹이기 토치로 굽기 아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다했넼ㅋㅋㅋㅋ 너 바퀴 무서워 하는거 맞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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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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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칭찬해 |
여러 번 잡다보니 내성생긴줄알았는데 대물보고 걍 소름이 쫙... 딴 생각안들고 살기위해 없앤것같아 ㅋㅋㅋ 나중에 바퀴가 어디로 들어왔는지 추적해보니 세탁기에서 나온거였어... 창문,베란다,중문 전부 다 닫아도 주로 화장실에서 보이거나 집안에 바퀴있길래 뭐지했더니..ㄷㄷ 무튼 대물보다 작은애들은 안쫄고 다 잡을수잇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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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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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r |
새벽 4시에 택시타고 여친집 가서 바퀴벌레 잡은 기억나네. 심지어 자기가 신발 던져서 죽여놓고 화장실문 닫고 울고 있었음. 새벽에 출근해야하는 날이였는데 택시비 2만원돈 내고 치우고 집오면서 오만 생각이 다 들었음. 바퀴벌레 시체 치우고 화장실 소독해주고 왕복 택시비 4만원 내고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바로 출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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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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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불알꽃 |
ㅋㅋㅋㅋㅋㅋ 겁나웃기네 돌팔매질 능력자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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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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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기둥 |
원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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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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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공장 |
그긴박한 순간에 에임 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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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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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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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냉면 |
ㅋㅋㅋㅋㅋ 나도 전여친이 벌레좀 잡아달라고 아니 뭐 벌레가지고 호들갑이냐고 그거도 못잡냐 하면서 친구들이랑 있다가 가봤는데 진짜 ㅅㅂ.. 그렇게 큰 바퀴벌레 처음봄.. 나도 벌벌벌 떨면서 날아다니는데 너무 무서웠음... 그거 잡았는데 만약 못잡고 숨었으면.. 전여친이 발광을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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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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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0 |
이 개새1기들 다 구속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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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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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문닫네 |
니들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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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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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개미핥기 |
판매자가 친절하고 물건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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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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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이힝 |
나 예전에 세콤 알바할때 비상벨울려서 미친듯이 달려갔었는데 바퀴벌레나왔다고 아줌마가 비상벨 눌리고 베란다에 도망가있었음.. 문따고 들어가서 두리번 거리다가 상황듣고 잡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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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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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이힝 |
한동안 술안주였어요ㅋㅋ 세콤을 세스코처럼 부르시는 분이 있었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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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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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슴 |
바선생 싱크대에서 음식물 드시고 계시길래 재빨리 펄펄 끓는 물 부었는데도 안뒤지고 움직이더라;;; 휴지로 잡아서 화형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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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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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프렁프렁 |
스팀으로 뿌리면 뒤짐. 촉촉하게 안쪽까지 스며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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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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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프렁프렁 |
맥스포스갤 말고 바선생 죽이는건 뜨거운 물 스팀이 최고였음. 뿌리면 그자리서 즉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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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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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플레이어 |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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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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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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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봐가면서쳐라 |
와 개꿀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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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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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3만원이면 맨손으로도 잡아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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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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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게임 |
청소기를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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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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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프만 |
이게 실화라면 .. 세스코의 시장가치를 알게되었다 벌래 무서운게 걱정이 아니고 잡아서 보여줘야할 바퀴가 달아나서 3만원 증발할까봐 무서울듯 완전 꽁돈인데 3만원이면 나라면 벌새 사이즈 땡벌까진 자아줄수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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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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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oon |
나도 어릴땐 벌레 잘잡고 거북함을 느끼지않았는데 오히려 나이먹으니까 지금은 집에 벌레 나오면 오싹함;; 별거 아닌거알고 탁치면 억하고 죽을거 아는데 못건드리겠음..진짜 큰거면 나도 돈줘서라도 부를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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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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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학진인 |
바퀴가 3~5cm 정도 하고 사람은 150~180cm 정도라고 하면 30~60배 차이나는 건데, 사람으로 따지면 50m~90m 상대하는 거지. 고층빌딩이 걸어다니는 셈인데, 그 거대한 생물체가 조그마한 사람 보면서 무서워서 도망가고 잡지도 못 함.... 나도 저번에 벌레 나와서 고민고민하다 휴지 엄청 뽑아서 간신히 잡았는데, 나중에 휴지 낭비한다고 부모님께 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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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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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새끼 |
와 개꿀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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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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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크림 |
부산가서 오래된 여인숙에서 잤는데 자다가 입에 뭔가 들어간거 같아서 꽉 깨물엇는데 매미만한 바퀴벌레가 퍽 터짐. 뱉도 다시잠 ㅋㅋㅋㅋ미국바퀴벌레라고 하던데 그건 진짜 크더만 ㅋㅋ난 벌레 좋아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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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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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패드 |
근데 진짜 나였어도 절박하면 저랬을 거 같음... 얼마 전에 현관문 앞 천장에 손바닥만한 거미 있어서 관리사무소 울면서 전화한 기억이 눈에 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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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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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즈와시타 |
아..나는그냥...그날 모텔가서잤었는데ㅜㅜ... 그로부턴 바퀴벌레가다신보이지않아서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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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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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생라면 |
펌 방지 걸어놨는데 어디까지 퍼간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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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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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차인몸 |
ㅋㅋㅋㅋㅋㅋ머여 본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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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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