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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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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4:5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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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태양비 |
목 매달고 있었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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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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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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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비 |
보고 왔는데 미라 같이 생겼음..얼굴에는 검은봉지?같은거 씌여져 있더라 방금 피자 먹고 왔는데 보고 방귀 뀜 |
3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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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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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이츠o |
방구는왜껴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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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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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소설지은이 |
그래도 BJ가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준거네 돌아가신분은 고마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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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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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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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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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비 |
목 매달고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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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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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비 |
보고 왔는데 미라 같이 생겼음..얼굴에는 검은봉지?같은거 씌여져 있더라 방금 피자 먹고 왔는데 보고 방귀 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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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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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아메리칸항공 |
보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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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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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라리 |
아... 호기심에 원본봤는데... 내 호기심 너무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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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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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비 |
출처 들어가서 밑에 댓글들 보면 구글에 뭐 검색하면 볼 수 있는지 나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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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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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이츠o |
방구는왜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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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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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  |
고인능욕 ㄸ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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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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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하마 |
봤는데 봉투 씌워진게 아니라 걍 얼굴이까맣게.....보지말걸...아..왜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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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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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브리즈허브향 |
어으 난 안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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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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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발사 |
방구가 아니라 똥지린거같은데 빤쭈 확인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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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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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라리 |
나같으면 뭔가 이상한게 보이자마자 도망갔을까같은데 엄청 침착하게 시체 모습을 다 찍음.. 다양한 각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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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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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자쟝 |
난 하도 싸이월드에서 저런거 뜰때 하도 봐서그런지 감각이 무뎌진듯....그냥 소품같에..별생각 안들었음 무서운건 진짜 싫어하는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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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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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 |
보고왔는데 목 매달린채로 무릎꿇고 있었고 바지가 벗겨진채로 반팔만 입고 있었음 부패 정도가 심해서 시체가 까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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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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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찌발 |
까만 봉투가 아니고 얼굴이 까만거라는 말에 급 소름돋음ㅠㅠㅠㅠㅠㅠ아 보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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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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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긁을래 |
보고 왔는데 죽은 모습이 뭔가 이상하던데? 목 메달고 자살 했다기에는 팔다리 올릴수 있는곳이 너무 많음 그리고 바지도 벗고있음 사인 제대로 조사해야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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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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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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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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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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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네 |
와 시발;;;;;; 현실 아웃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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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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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에스트로 |
모 유튜버는 촬영하다 시체를 보고 대박쳤다며 낄낄됐다지? 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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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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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사이트 |
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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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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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에스트로 |
그래 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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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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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edOnU |
낄낄이 됐을수도 잇찌 애 기를 죽여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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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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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먹고갈게 |
딱 이 소재로 영화 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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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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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렸다 |
아 ~ 그 코미디영화 곤지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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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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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먹고갈게 |
그건가... 예전에 그 영화 소개시켜주는 티비 프로에서 같은 소재의 영화를 봤던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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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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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검신 |
나 곤지암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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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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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땅크 |
그 곤지암 다 밀어버리고 뭐 짓는다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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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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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다리 |
곤지암안봤는데마니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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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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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탄윤철 |
트라우마 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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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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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은역시월드콘 |
사진 보고왔는데 진짜 ㄹㅇ 미라네.. 봉투 쓰여진게 아니라 썩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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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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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kg메갈충 |
와 보고 왓는데 ㄷㄷㄷ 목은 매달았는데 줄이 느슨해진건지 그 계단울타리? 계단에서 노인들 옆에 짚고가잖아 거기에 팔이 걸쳐있고 몸도 축 늘어져있음..진짜오래됏나봐 근데 사지는 멀쩡한데 몸색깔만 까맣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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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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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비 |
근데 그게 팔인가 싶을 정도로 어엄청 부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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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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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춥제 |
나도 좀 추정해본게 ..자살이라면 팔이 그렇게 걸쳐졌을 수가 없다고 생각해 저산소기호증이란 성도착장애의 경우가 있지만 바지도 입고있고.. 의식이 저하되기 직전부터 몸 근육이 쳐졌을테고 난간보다 팔이 위에 있었다가 내려온게 아니라면 걸쳐지기 힘든 구조라고 생각함 마치 줄 때문에 질식하기 전에 괴로워서 팔을 상체위로 들었던 거 같음..그러다 의식이 쳐지면서 난간 위로 팔이 올라간거지 경추부가 체중에 의해 늘어나긴 했어도 다리만 피면 땅에 닿을 위치인데 저정도 낮은 위치에서 질식때문에 줄을 잡고 괴로워하는데 다리는 피지 않았다..?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봄, 응급의학과 특성상 hainging 과 관련된 정보도 많이 접하는데 타살 의혹이 강하게 든다. 누군가 저것보다 상부 계단 위에서 잡아당기고 있지않았을까.그리고 사망이 명백하자 줄을 내려서 무릎이 접히고 한 팔은 걸쳐진거지. 흐릿한 사진이고 안면부 또한 괴사되서 부검하지않는 이상 추정하기 힘들지만. 의혹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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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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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사는남자 |
안보는걸 추천 상당히 고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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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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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2527 |
난 안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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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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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성공 |
대충보면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얼굴이 가려져있어서 엄청고어하진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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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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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신창원티셔츠 |
사진 보고왔는데 시체가 너무 오래되서 현실감이 없음 귤에 곰팡이 핀거에서 약간 검은색으로 얼굴색이 변해서 그렇지 그냥 맨얼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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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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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지은이 |
그래도 BJ가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준거네 돌아가신분은 고마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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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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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김아중 |
댓글 몇개는 좀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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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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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개들 |
와 사람이. 썩으면 저래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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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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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는건데 |
저 정도면 온전하게 남아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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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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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공룡쭈쭈 |
고독사가 보통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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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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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돌이 |
어우 볼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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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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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별로 안 징그럽긴한데 케바케고 시체사진유포는 불법이라니까 그냥 안보는게 나을듯.. 그럴줄 알았으면 보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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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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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는선비 |
중년 남성으로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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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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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링 |
아우 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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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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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저미 |
목 매달 고 죽엇으면 순환하지 못한채 얼굴에 고여잇던 피가 썪어서 까맣게 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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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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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
훙가체험하다가 진짜 시체 나오면 겁나 놀라겠다... 후라쉬로만 의지하면서 걷는데 사람 형상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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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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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
댓글부터 다 읽어봐서 다행이다.. 그냥 안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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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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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초코 |
와 진짜 오래됬나보네 내가 본건 그냥 목꺽인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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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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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사 |
한때 이세상 같이 살았던 사람인데 자기들이 굳이 구글링해서 사진 찾아보고선 썩은 귤 같다느니 곰팡이같다느니....그러는거 아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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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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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설턴트 |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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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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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조지워싱턴 |
문고리에 목매서 자살하는 것도 가능. 대동맥을 체중으로 순간적으로 조르면 기절 후 질식사로 통하기 때문. 다만 기절을 먼저 시킨 후에 저렇게 매달려놔도 질식사로 죽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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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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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조지워싱턴 |
계단마다 핏자국으로 보이는 흔적들은 아마 부패되어 붕괴된 조직들, 특히 목이 졸렸으니 내장기관이 많은 머리쪽에서 액화된 조직들이 입-팔을 타고 흐른것으로 보임. 실제 사진으로 보면 팔에서 무언가가 흐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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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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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조지워싱턴 |
반팔티를 입고 있어 지난 여름 또는 오래된 여름으로 추정되는데, 파리 시신이 많았다고 bj가 언급한 바 있음. 없다고 해도 백골화는 1년 내외인데 파리가 있었음에도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늦여름에 발생한 사건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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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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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nfvkwk |
무릎이 계다에 닿았는데 죽는게 가능한가. 일어서면 일어날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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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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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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