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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파티장에서 남자들이 몰려들수밖에 없는 드레스. jpgg | 스푸키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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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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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0:0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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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자료평론가 |
주인분들 마음 찢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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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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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냥이멍멍이 |
동물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지..어렵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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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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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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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봉긋 |
ㄴ아이그 귀염아 ㅠ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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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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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비사 |
감사합니당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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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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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부 |
저렇게 예쁜 아이가 고통받고 있엇구나...말도 안통하고 답답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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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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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부 |
행복해라 잘살고잇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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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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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평론가 |
주인분들 마음 찢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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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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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멍멍이 |
동물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지..어렵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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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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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brine |
오해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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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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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JEE |
새끼한테 안가고 여기있으면 어떡해~ 호다닥ㅋㅋㅋ 졸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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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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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고달픔 |
ㅜㅜ주인 아주머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미안했을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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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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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저래서 동물키울땐 공부좀 많이해야되는듯. 자기한테좋은거라고 동물한테도 좋은거라볼수없지. 동물대하는거보면 자식어떻게키웠는지 보이더라. 우리엄마가그렇던데 탕수육이랑 짜장밥 남은거주면서 좋은거잘먹이고있다고그러고 내가 깨끗한그릇에.물담아서 고양이주니까 양이들 알아서 물잘마시니까 신경쓰지말라고 물갈아줄때마다 인상쓰면서 짜증내고 잔소리함. 그덕분에 깨끗한물 줘도 잘안먹고 구정물.락스물 먹고다니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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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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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락스아니고 세제인가? 암튼 걸레빤물 ㅋㅋ 넘심각함 애들 겨우겨우 내가 사료사서 먹이고있는데 점점비만이되어가고있음.. 사료때문이아니라 염분많은음식. 사람들먹는음식들먹어서 그렇게된거같은데 너무맘이짠하다.. 사료사다줘도 아직도 볶음밥 탕수육손님먹다남은거 주고앉았다.. 자식한테하는것도 똑같다 막무가내더라. 동물한테하는거보면 진짜 딱 답나옴 ㅋㅋ 염분많은거먹이지마라 물깨끗한거줘라 아니면빨리죽는다 맨날얘기하지만 귓등으로도 안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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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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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신세한탄한건데 읽어줘서고마워 ㅠ 귀여운고양이보고가 ㅋㅋ 어르신들고집쎈건알아줘야돼 진짜 ㅋㅋ 내가 뭐 깨끗한물 떠달라고 시킨것도아니고 알아서하겠다는데 왜그렇게잔소리 해쌋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것도 물갈아줄때마다 매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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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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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애비 |
미안한데 어머니께서 널 그렇게 하신다는거야?? 암튼 어른들은 개나 고양이나 그냥 짐승으로만 보니까 그러신걸수도 있어 동물좋아하고 키우는 사람들이야 모르겄지만 어른들은 그냥 짐승 혹은 잡아먹는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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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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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당원 |
수의사아닌이상 일반인이 공부만으론 알수없는게 많아서 저런거 캐치하기가 어려움.. 워낙 문제유형이나 조건은 가지각색인데 동물들이 표현을 잘 못하니깐.. 경험이 많거나 공감능력이 좋은 사람의 경우면 의외로 답을 찾아가는 능력이 있는편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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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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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울엄마한테 고양이가 뭘먹으면 안되는지 다알려주는데도 막무가내임. 본문과같은경우는 몰랐고 원인찾으려고 방송에제보한거니까 문제가없는데 울엄마는 알려줘도 아됐다고 지알아서한다고 그럼. 키워서 잡아먹으려고 그러는거면 이해라도하지 울엄마는 저게진짜예뻐하는거임. 그러니 나한테는 어떻겠움 나해산물먹으면 구역질하고 그러는데 억지로 해삼인가 먹이고 기어이 구역질하게만들고 음식도 진짜지저분하게해서 유통기한지나고오래된재료로음식하고 괜찮다고 먹어보라고. 예전에는 참고 먹어서 토했지만 이제는 알아서 피함 ㅎㅎ. 나 해산물싫어한다 구역질한다 말해도 아랑곳안함 다음에또줌.ㅋㅋ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남한테강요하면서 나는이렇게널위해 신경써주는데 너는도대체왜그러니?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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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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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ㅋㅋ그리고 고양이들 억지로 잡으면 개싫어하잖아 나도그거알고 진짜조심조심하는데 울엄마는 목덜미 확잡아채가지고 입에뭐가났네왜그러냐면서 고양이목꽉잡고 상처난곳만지면서 물어보고있음. 병원데려다줄것도아니면서 ㅋㅋㅋ 저게나한테도 저럼 아픈곳있으면 꼭 만지고 건드려서 왜그래? 이럼. 진짜이해가안됨 상처난곳을 왜만지려고함?ㅋㅋ아파죽겠는데 계속나한테 왜그래? 너왜그래? 이럼 내가원인을어떻게아냐고 ㅋㅋ원인알아서알려줘도 희한하네 왜그래? 왜그래무새됨 ㅋㅋㅋㅋ 넘답답하고 엄마랑같이있으면진짜 지옥이따로없음 그냥어렸을때 환경이열악해서 배운것도없는데다가 너무고생하면서사셨기때문에 이해해보려고하는데 너무욕나와서 버틸수가없음. 성격더러워서 아빠랑 이혼하고 다른사람이랑 재결합했는데 그사람도 엄마한테 질려서 엄마한테 욕하고 무시하고 그럼. ㅋㅋ 그러는게 이해가 가서 문제임 ㅋㅋㅋ 그정도로 울엄마심각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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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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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진짜 무식해서.무지해서 어쩔수가없는건지. 목욕시킬때면 손톱으로 두피 빡빡 긁어서 어린애 두피를 아작내고 때미는것도 아프다는데 아랑곳않고 쎄게밀고 자기애가 아프다는데 살살할만도한데 절.대안봐줌 나한테원한있는줄알았음. 머리도 일주일에한번감겨가지고 비듬이생겼는데 비듬생겼다고 머리에다가 바퀴벌레 죽이는 약 까지 뿌린사람임. 그러고 학원보내고 저녁에씻겨줌. 초딩때이혼하셔서 진짜정말다행. 엄마없는게행복이었음. 지금은 가게일도와준다고 잠깐 같이있는거 ㅠ 님들 우리예뿐 고양이사진이나 보고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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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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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엄마얘긴지워야겟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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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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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우주 |
형님 지나가다가 동질감 느끼고 댓글답니다...저희 어머니도 제 의견 다 무시하고 본인 판단대로 하십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말했는데 밥을 고봉으로 준다던가 그만먹겠다는데 음식을 입에 부딪칠 정도로 들이밀며 먹으라고 강요하는 건 예사입니다. 스무살 때 처음 화장을 해 봤는데 옆에서 볼이 촌년 같다, 눈썹을 요즘 누가 그렇게 그리냐, 너는 나이많은 나보다도 더 늙어보이게 화장을 하냐 하며 온갖 폭언을 하십니다. 본인은 그게 조언이랩니다. 말 좀 심하게 하지 말라 그랬더니 그럼 아예 관심을 꺼주면 되겠냐면서 되레 성을 내시고 이틀간 말을 안 했습니다...뭔 말을 할 때마다 무슨 년 기지배 모지리...남들한테도 그리 말하냐 했다가 또 싸웠고, 몇년을 싸워도 안 통하다가 극악처방으로 제가 똑같이 욕을 해봤더니 충격받으셨는지 그 뒤부터 욕은 좀 자제하시더군요...여전히 모지리라느니 얘기하고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 얼굴 좀 보다가 어유 못생겼다 하고 가면서 자존감 갉아먹는 건 똑같습니다. 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땐 빠른 독립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망치세요. 저는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갈 때 대출 안 끼려고 제 저금액 다 깨서 냈더니 독립할 돈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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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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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의부활 |
사람도 꽉막힌데 숨막히는데 동물이라고 다르겠어? 그정도도 생각못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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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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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얀 |
아이예뻐 늘 행복하렴 댕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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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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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캄미다 |
그냥 강아지라 영상으로 보고싶어서 유튭 찾아봤다가 제목은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이고 영상에 삽입된 음악에 눈내리는 배경에 아오 눈물흘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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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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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tralisk |
외로움 쓸쓸함 누구나 다 같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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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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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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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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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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