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하나 주러왔음.
보통 다이어트를 하면 짧게 한달~길게 세달을 잡고하.

그래서 5월정도 헬스장이 좀씩 붐비다 7,8월 여름 대비해 6,7월 정도에 다이어트 하는 사람 진짜 많다.

나는 다이어트는 10년넘게 했고 지금껏 빼본 몸무게만 100키로가 넘는다. 근데 패션에 관심많고 옷잘 많이한다. 나는 보통 12월~5월까지 다이어트 + 웨이트로 몸만들고 8,9월까지 유지하고 남은 기간은 막 먹어.

그러면 한 10~20키로 정도 붙고 다시 빼고 이러는데.

정말 옷에. 아니. 다이어트 주 목적이 미 잖아?（아름다울 미） 이쁜옷, 좋은 핏 원해서 하는 사람도 많잖아?

정말 가을 대비해서 운동해.

여름대비해서 해봐야. 살만 빼면 그냥 일반인 이거나 멸치 그이상 이하도 안된다. 웨이트는 단기간에 못만들고. 여름에 옷질은 진짜 내가보기에 오바야. 입어봐야 진짜 참고참아 린넨셔츠. 아니면 반팔. 그나마 몸좋으면 나시. 바지도 선택폭이 좁다. 살을빼도 반바지 입으면 태가 잘 안나고.

그에 비해 가을. ..
상의만 해도 기본적인 슬리브, 맨튜맨, 후드, 집업 부터 블래이져, 라이더, 청자켓,니트 등등 진짜 무수히 많다. ㄹㅇ 바지도 마찬가지고 신발도 많고. ㄹㅇ 여름대비해서 빼지말고 가울대비해서 빼라.

가을 목표로 빼는게 진짜 좋다.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