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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친구집에서 자는데 친구가 몽유병인 것을 알게 됨
2. 이후 친구엄마가 전화와서 소문내면 죽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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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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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23:4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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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줄비 |
친구 몽유병 원인이 설마 자기 엄마랑 연관있나ㄷㄷ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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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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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아싸 |
몽유병이아니라 빙의한걸꺼야 신내림같은건 대물림되는경우가 많아서.. 애가 거짓말을했건 부모가 자식한테 거짓말을했건 암튼 그래서 자기 애는 평범하게살길바라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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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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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리지찡 |
나라면 무서워서 바로 말함 ㅋㅋㅋㅋ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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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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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sukalac |
애한테 죽여버릴꺼야가 뭐야. 지 자식 만큼 남의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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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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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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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비 |
친구 몽유병 원인이 설마 자기 엄마랑 연관있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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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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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아싸 |
몽유병이아니라 빙의한걸꺼야 신내림같은건 대물림되는경우가 많아서.. 애가 거짓말을했건 부모가 자식한테 거짓말을했건 암튼 그래서 자기 애는 평범하게살길바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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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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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때껴 |
???: 행복한아싸야... 그때 아줌마가 소문내지 말라고 분명히 얘기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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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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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말겠거니 |
빙의..신내림..대물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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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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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본 |
왜 반대 박히지? 난 그냥 정신병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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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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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아싸 |
그냥 이런글에선 분위기에 맞춰서 웃고 즐기면 되는거야 !! 아줌마 쩨성해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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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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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찡 |
나라면 무서워서 바로 말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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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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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언충 |
ㅇㅈ 바로 엄마한테 이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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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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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추억 |
나도 어렸을때 저랬으면 전화받고 바로 질질짜고 엄마한테 바로 꼬지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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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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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면인연 |
님들 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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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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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들의침묵 |
그랬으면 님들 지금 웃대 댓글 못 달고 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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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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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육십부터 |
초등학교 4학년때 내가 겪었던 일이랑 비슷하다. 나도 친구 집에서 하루 자는 거였는데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눈떳더니 내친구가 책상에 앉아서 웃으면서 다리 왔다갔다 흔들고 있었음. 가로등 빛이 어느정도 들어와서 어두웠지만 얼굴 표정까지 보였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기절 했는지 그다음엔 기억이 없음 ㅠ 다음날 일어나니 친구는 평소랑 같았는데 그담부터 같이 안놀았던 기억이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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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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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덤을위한자장가 |
몽유병 저거 고치기 힘들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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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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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
님 글 너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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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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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alac |
애한테 죽여버릴꺼야가 뭐야. 지 자식 만큼 남의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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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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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귀한아들 |
옳은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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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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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쫓는아이 |
근데 그 친구엄마는 이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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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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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협전 |
이쁘면 다커버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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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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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
무당이 제어안돼는 동자를 자기 자식한테 씌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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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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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딧불알 |
말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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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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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혀기 |
히토미버젼: 아무한테도 말 안할테니까 아줌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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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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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카와마스즈o |
빙의는 지1랄 군인 빙의됐다는 무당한테 군가불러보라하니까 당황하다가 뭔 씨1발 계속 앞으로 걸어나가면 어쩌고 이런노래 불렀다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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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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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좋다 |
주자자주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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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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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어디 |
무서운 얘기 많이 올려줘 재밌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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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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