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맨날 연예 상담한다든지 고민있다든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면서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10이면 한 7~8정도는 여자가 이런타입임.



바로 자존감 낮고 불안정한 여자


이런 여자들은 자꾸 시험하고 증명받기를 원함.

주로 찐따 같은 남자들 수십명을 거느리고 다니기를 즐기며

자신이 특별하다는걸 증명받길 원하는데

매번 시험에 가까운 화두를 던지고 거기에 정답을 찾으려고

괴로워하는 남자들을 보며 행복해함.

이런 여자애들 특징이 정작 잘나고 자기 일 똑바로 하는 남자에게는

잘 접근하지 못한다는거.

하지만 여자 경험이 없어서 여자라고하면

입 헤벌리고 달려드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접근함.

왜? 자기 감정 쓰레기통으로 쓸 수 있으니까.

원체 찐따인 남자는 그런 여자에게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쓰지만

정작 여자의 폰에는 그런 감정 쓰레기통 전화번호가 30~40개는 있음



이런 여자애들은 그런식으로 못난이들을 가지고 놀다가

잘난 사람 한명 보면 눈에 하트 띄우고 어쩔줄 몰라함.

그러다가 까이거나 실연당하면 다시 못난이들에게로 돌아가고

이런거 무한반복.


가끔 웃대를 보면 여자에게 차이거나 실연당했다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여자가 딱 그런타입.

실연당한 쪽은 자신이 세상에 둘도 없는 러브스토리를 써내려간줄 알지만

현실은 그냥 세상에 널리고 널린 A타입에 불과함


세줄요약

1. 자존감 낮은 여자들은 아무 물고기나 들어올수 있는 어장을 침

2. 그리고 물고기들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씀 （나 오늘 너무 기분나빠 자살할까? 이런말도 막 던짐.）

3. 물고기들은 지가 소중하고 감정을 공유한 매개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40마리의 물고기들 중 한마리. 정작 여자는 뒤에서 몰래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랑 섹스하고 차이는거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