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번에는 새야

타조와 키위새를 합쳐놓은 모습을 한 새야

달리는게 특기인 놈들이지

날개가 없는 모습이지만 

공중날기를 배울 수 있는 녀석들이야

공식 설정은 날개가 없기 때문에 높게 점프를 해서 공중날기를 사용한다고해

두두야

일본에서는 머리 두 + 도도새를 합친 말이지만

한국에서는 머리 두 + 2개라고해 뚝배기뚝배기

두두는 머리가 두개라서 

잠을 잘 때에, 밥을 먹을 때 

서로 번갈아가며 먹어

한쪽은 항상 주위를 경계해

두두는 시속 100km로 달릴 수 있어 

달릴 때에는 지면에 10cm이상의 깊은 발자국이 생길정도로

땅을 힘차게 박차고 나아간다고 해

두트리오야

머리 두頭 + trio 

두두는 키위새처럼 생겼지만 

두트리오는 타조의 모습이야

애니메이션에선 종종 탈것으로 등장하고 있어

또 1화에서는 동이 틀 무렵 수탉처럼 울기도 했어

두트리오의 머리는 세개야

각각 기쁨, 분노, 슬픔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다 빡쳐있는것 같아 

응.. 아무리 봐도 빡쳐있네 

두트리오는 머리뿐만이 아니라 

심장과 폐도 3개라고 해

3개의 심장, 3개의 폐

최고시속 60km

어째 진화하기 전보다 속도가 많이 줄어들었어

퇴화인가

애니메이션에서 포켓몬 레이스를 할때 

날쌩마와 겨루던중 1등을 유지해오다 

간발의 차로 2등을 차지해

최고시속 60km가 시속240의 날쌩마를 고전하게 했으니

두트리오가 능력 좋은건지 

날쌩마에 타고 있던 지우가 좆우한건지

잘 모르겠다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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