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 시즌 초 LG 외 지방 1구단과 트레이드 논의 있었던 것은 맞으나 진지한 논의 아님. 괜히 얘기가 흘러나가 난감한 상황.

2. 비FA 다년계약을 고영표 에이전트에서 제시했고, 구단에서 거절한 것음 맞음. 올해와 내년 필승조와 선발투수진 FA가 몰린 상황에서 누군 해주고 누군 안해주는 형평성이 맞지않는다 생각해서 거절. 시장에서 투수가격 거품이 심하고, 샐러리캡 문제도 있음.

3. 고영표 트레이드 시 보강하려했던 건 야수진. 하지만 시즌 초와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 필요성 못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