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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여행가서 사온
ㅇㄴㅎ을 걸렷습니다
여행중에 가방말없이 뒤지시다가 걸려서
말없이있다가 넘어갔는데
여행다녀와서 사용하고 세척해서
말리는데 저도모르게 잠들엇습니다
아침에 저잘때부모님이오셔서
ㅇㅇ야 저거뭐냐
.....
응응? 저거뭐냐고
아그거 그림그릴때 쓰는거 손에끼는 골무같은거야
손엔 무슨....ㅈ에끼는거겟지
그러시더니... 아버지 께가셔서 껄껄되면서
말씀허시드라고요
전 너무 지금 수치스러워서 죽고싶습니다
방밖으로 안나가고있습니다
저녁조심스럽게챙겨갈려고 나가니깐
카드가져가시드라고요 .넌 나피하면서 내카든왜쓰냐?하시는데
아무리생각해봐도 저희부모님이
이해가1도되지않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저에게 그럴수도있지...하시거나
조용이 넘어가실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남들 다들으라고 그러시면서
전 지금 수치심때문에 밖에도안나가고 있습니다
부모님 얼굴보기도싫어요
근데 삐져서 얼굴도안보이냐 하십니다
이게 뭔말인가요.제가 어린얘도아니고
맘이상해서 삐진겁니까?
집을 한동한 나갈계획세우고있습니다.
아무리부모라고해도 인격적으로 모멸감을
주는거에대해서는 저는 조금도 이해할수없을다름입니다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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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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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0:0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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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제조 |
그니까 ㅇㄴㅎ을 왜삼 여자친구를 사귀지 ㅉㅉ 순수 님잘못이예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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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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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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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E필요해 |
이렇게까지 사람이 잔인해질 수가 있다니... |
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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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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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페티쉬 |
팩트폭력범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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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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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못생긴놈보면우는사람 |
부모님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정색하면서 더럽게왜이런짓이야!!!!!!하는 케이스면 진짜 잘못된건데 그냥 장난식으로 별거아닌듯이 얘기한게 이해하시는부분이니까 심각히 받아들이지않으시는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님이 받은 상처가 유난이란건 아니구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죽고싶다란 생각을 조금 더셔도 될거같아요 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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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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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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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춘 |
동네 사람들~ 우리 아들놈이 글쎄 오나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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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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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마o리카 |
이제 오나홀 아무데나 말려도 되겟네요 좋게 생각하세영 그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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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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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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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보여주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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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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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향기 |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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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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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소설가 |
작성자 마음도 이해가 가는데, 쓰.같.고지만 나도 내아들이 그러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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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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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
그니까 ㅇㄴㅎ을 왜삼 여자친구를 사귀지 ㅉㅉ 순수 님잘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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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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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E필요해 |
이렇게까지 사람이 잔인해질 수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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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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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페티쉬 |
팩트폭력범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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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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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없으면에러나는컴 |
이정도면 팩트 폭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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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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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재뭐시기 |
와 씨 망치로 ㅈ 때리는 것 만큼 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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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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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란 |
이분 최소 라인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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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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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한개너의한계 |
니가 할 수 있는거면 남한테 해라해도 별 말 안하지만...너도...피차이..ㄹ...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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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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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후사전 |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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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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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늄같은학생 |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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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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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방 |
ㅅㅂㅅㄲ..... 애인있어서 좋겠다?? 영원히 싸우지말고 오래 행복하게 사겨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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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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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치킨 |
아 진짜로 살인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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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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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악의근원럭키짱 |
이정도면 완전 팩트고문 아니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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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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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싱노 |
시1불.... 마리 앙투아네트도 실제로 하지 못한 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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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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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땅 |
팩트살인이지 이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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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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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화가철 |
원썬형님도 그런수치 다 버티고계시는데 너는 원썬형님짤방올려놓고 자기얘기만하구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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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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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여볼까 |
아버지는 그것을 어떻게 아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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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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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단 |
현웃 했ㄷ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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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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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
일단 아버지를 내 편으로 만들어 그럼 아버지가 피의 쉴드 쳐주실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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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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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E필요해 |
작성자 아버지를 님편으로 만들어서 머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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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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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각 |
남의 편이니깐 남편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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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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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교육대 |
이미 아버지는 어머니가 있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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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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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핑크 |
바람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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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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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정적사고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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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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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각 |
다들 비웃기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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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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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각 |
감사합니다 더 죽을 각오를 다지게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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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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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천제 |
이런걸로 죽으면 그거야말로 정말 비웃음거리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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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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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자살은 언제나 닥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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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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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스 |
성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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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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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문가 |
남 앞에서 크게 떠벌리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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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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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찌빨찌 |
풉 이정도로 자살기도를하다니http://huv.kr/pdswait407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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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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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수고했어 |
형아가 음식 만들어서 보내줄까 ?? 배고프면 밥 챙겨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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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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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피팅모델 |
그냥 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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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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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올빼미 |
맙소사 이렇게 허술할수가...바로 안 숨기고 가방안에 가만 놔둔걸로 모자라 떡하니 널어놓고 방치하다니.그냥 걸려도 상관없다 마인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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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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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토렌트 |
토렌트는 역시 you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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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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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u276 |
남아 자식 가진 부모로 봤을때 아들래미가 최대한 부담갖지않도록 일부로 말씀하신듯 싶습니다고마 감사한 마음 가지고 ㅇㄴㅎ 딸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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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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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말해주는새끼 |
웃대 이리 삭막했구나.윗 댓글들 몇개는 쫌 충격적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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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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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관계토대왕 |
근데 부모가 너무하네 다른 사람들은 손가락질하더라도 부모라면 자존심을 세워줘야지; 나도 친구가 일본여행가서 선물로준 19금망가책 걸렸었는데 혼은 나더라도 저렇게 조롱받지는 않았다 저게 뭐냐; 이해해주는건 바라지도않는다 수치심으로 깔아뭉개버리네 친엄마 맞음? 집나가서 독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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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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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관계토대왕 |
생각해보니까 빡치네 씨1발 남자들 자위하는거 가지고 놀리고 인격모독급 조롱을 하네 자위안하는 남자가 있나? 느그엄마만 아니었으면 바로 욕했다 이건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 앞으로는 니그엄마 보는 앞에서 1일1딸 자위시위를 해라 진심으로 사과받을때까지 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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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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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
님 싸이코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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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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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관계토대왕 |
나는 니가 싸이코패스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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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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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먼 자존심을 세워 20살도 넘은게 바라는것도 많아요 자식이면 부모가 좀 뭐라해도 그냥 그러려니 받아들여라 하여튼 부모한테 너무 바라는게 많어 요즘 새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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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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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오나홀 들키면 좀 놀릴수도 있는거지 참 이것들은 남한테 들키면 쑥쓰러워서 좀 놀려도 머리만 긁적거릴것들이 부모한테는 당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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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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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자위를 위해 위아래없이 분기탱천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다 난다 딸딸이열사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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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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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
오늘도 김복남씨는 거침없는 언변으로 사람 한명을 조져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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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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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관계토대왕 |
뭔 개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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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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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찌찌볶음 |
나이 후장으로 쳐먹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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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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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관계토대왕 |
너나 쳐잘하세요 시비쳐걸지말고ㅋㅋㅋ 어이없는놈이네 왜살지 이런새1끼 블라다 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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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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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똥빨고있네 |
복남이가 말 시원하게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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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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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삼십년 |
ㅇㄴㅎ4였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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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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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례긔 |
프로딸러 들의 수치다 난 20년째 안걸리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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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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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세럼로션 |
너무 허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뭐 걸리면 걸리는거지 마인드인데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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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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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크나이트 |
정신차려 뭘 자살같은 한심한생각하고있어 그런거 사는거는 뭐라 할순없지만 샀으면 안보이게 처리라도 잘하던가 솔직히 너가 부모님입장이됬는데 아들방에서 그런거 나오면 어떻겠냐 자살같은 정신나간 생각하지마라 니 목숨이 고작 ㅇㄴㅎ로 값 매겨지는 인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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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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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트론 |
부모님이 잘못했네 근데 부모님도 부모를 첨해봐서 그래 그 세대분들이 뭘 잘 아시겠어 우리야 뭐 보고배운게 많아서 저 행동이 올바르지 않다는걸 알지만... 하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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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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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의사 |
촘잠님한테 자살게 만들어달라고 할까?! 그런 말 하지마라. ㅅ1발 내가 다 살려버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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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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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러버 |
아니 자살하고말고를 떠나서 댓글들 왜이럼? 글읽으면서 댓글에 다 부모님 비난햇겟거니 햇는데 거의 그런 사람이 없네;; 무조건 부모님 잘못아님? 아니 그냥 적당히 넘어가주면되는데 혼내고 꾸짖는걸 넘어서서 아예 수치감을 줘버리니.. 나라도 자괴감들고 진짜 부모님 증오할듯. 저게 뭐야.. 작성자님 집 어떻게든 나오세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 내가 당장 부모가 되도 안저럴텐데. 평소에는 다른 부분은 부모님이랑 마찰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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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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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부모님 잘못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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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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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러버 |
진짜모르겠어서그런데 왜 부모님 잘못이 아닌지 설명좀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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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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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거 부모님이 좀 놀릴수도 있지 그거 가지고 삐져서 에잉 고추떼라 고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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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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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관계토대왕 |
아 이 새1끼 블라안했었네 이놈 그냥 관종이니까 블라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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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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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러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걸님기준으로판단해요 저정도가 님한테는 장난일지몰라도 딴사람한테는 심한걸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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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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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몇살이나 먹어가지고 그거에 찔찔거려 고추 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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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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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러버 |
ㅋㅋㅋㅋㅋ 이상하다햇더니 관종이엇구낭.. 윗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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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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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엥 나 관종임? 관종은 개뿔 관중과 포숙아의 우정이야기나 들어라 개감동적이다 하여튼 오나홀걸렸으면 쪽팔린줄이나 알고 부모한테 죄송합니당 하고 넘어가면 될걸 나이 먹고 사춘기 애도 아니고 삐져서 찡찡대는게 뭐 자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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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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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초코초코 |
아니 어디 돈주고 여자사서 잤다고 하면 뭘라.. 그럼 엄마 아빠 부부관계할때 형제가 들어가서 인디언 추장춤 빙글빙글 추면서 홀롤롤ㄹ롤롤~ 하면서 춤추면 참으로 기뻐하시겠네. 사생활은 보여도 서로 눈감아주고 하는거지 센스없게 다 까발리고 그러면 서로 어떻게 삶? 입장바꿔생각해봐, 배려가 없다 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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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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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그러게 누가 오나홀 책상위에 떡하니 놔두래 또라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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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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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초코 |
솔질히 아부지가 혼자 ㅈㅇ 한번도 안하셨다고 하면 내가 말을 안한다. 본인도 했으면서 같은 편은 못되줄망정 손으로 하나 도구를 써서 하나 걸국 혼자 쌌다는거자나. 그게 뭐가 혼날일이야 여자 생리한다고 혼나냐? 육갑떨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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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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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머 부모가 오나홀을 찢어버리기를 했어 꼬추에 족쇄를 차놨어 오나홀을 책상위에 떡하니 놔두니까 한소리 하는거지 멀 그거 가지고 인격을 모독하네 사생활을 침해하네 똥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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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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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초코 |
오나홀을 찢고 꼬추에 족쇄를 차면 감방에 가야지 여다가 글을 쓰겠니? 생각이 없으면 똥이나 마저 싸러가라 정신없는 댓글 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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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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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생각이 없기는 개뿔 지금 냉장고에 생강은 없다 하여튼 속 좁은것들이 문제야 한소리했다고 삐져가지고 다음 생엔 부디 큰 그릇을 가진 사람으로 태어나길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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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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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초코 |
너는 머 큰그릇 가지고 태어나서 일일히 대답하고 앉아있니, 나도 너랑 대화안통하는거 진즉 알고 있었다. 니가 진짜 큰그릇이면 댓글에서 큰 기운이 느껴져야 하는데, 그냥 꼬장부리는 거 밖에 안보이는거 스스로 인정하는게 큰 그릇이 되는 첫 걸음이 될것이야^^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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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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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거 성실히 댓글 달아주는것가지고도 찡찡대네 큰 기운은 개뿔 댓글 전체를 보면 그런 기운이 느껴지냐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겠다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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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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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초코 |
소인배가 하는 이야기에 발끈하셨슴까 대인배성님? 근데 무릇 큰 그릇은 남이 반대대는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논리정연하던지 깊은 내공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자 하나쯤은 나서서 도와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성님의 말에 아무도 귀기울여 주지 않으니 이 얼마나 분통하실런지.. 소인배는 이제 성님의 심기에 누가 되지 않고도록 이 입을 다물겠으니 부디 오~래 오래 사셔서 큰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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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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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뭘 이해를 시키고 설득을 시켜 거기서부터가 잘못된것이야 자신을 알어라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건 애초에 불가능하지 어리석은자는 그 시도를 하다가 제풀에 지쳐 쓰러진다 그러나 현자는 지 할말하면 그것으로 족한것이야 알겠느냐?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니가 좋아하는 사생활이나 즐겨라 부디 다음생엔 대인배로 태어나길....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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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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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캬 이런 가르침 잘 안주는데 넌 오늘 계탔다 치킨시켜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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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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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된김치 |
김복남아 니말하는꼬라지 토나온다 캬 내가 원래 이런 가르침 잘 안주는데 넌 오늘 계탔다 치킨시켜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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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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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씨 |
토나오기는 개뿔 토토나 해라 개안맞는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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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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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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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안되더라도 그런갑다하고 무덤덤하게 넘겨버려야지. 놀리는거 재밌어서 계속 그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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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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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놈보면우는사람 |
부모님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정색하면서 더럽게왜이런짓이야!!!!!!하는 케이스면 진짜 잘못된건데 그냥 장난식으로 별거아닌듯이 얘기한게 이해하시는부분이니까 심각히 받아들이지않으시는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님이 받은 상처가 유난이란건 아니구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죽고싶다란 생각을 조금 더셔도 될거같아요 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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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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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가르 |
부모님이 보기엔 님은 아직도 애기고,내새끼인거죠. 그냥 내새끼가 고츄 장난감 사온게 귀여운건데요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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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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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시발아 |
내자식이 고추장난감을 사오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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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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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휘휘 |
너가 더 당당하게 나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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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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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
사춘기나 아직 미성년자면 이해가능한데 성인이면 그냥 본인먼저 웃고 넘겨. 부모님도 은근 섭섭해할걸 ㅎㅎ 형말대로 애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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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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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겨정말 |
위기는 곧 기회다. 발상을 바꿔봐. 이제 대놓고 맘껏칠수있어. 아빠한테도 권해서 써보라그래. 그리고 공범으로 만들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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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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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s하고싶다 |
그런데 아버지는 그게 ㅇㄴㅎ인지 어떻게 아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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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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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핑크 |
나가서 잘못하면 부모 욕먹인단 말이 있는데, 얜 지가 지손가락으로 부모 욕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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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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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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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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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마시롱 |
근데 왜 아죠씬 부모님 기분을 생각안함? 아죠씨 부모님이 쎆쓰할때 쓰는 콘돔을 그냥 암대나 보이는곳에 놔두고 쎆쓰할때마다 한개씩 가져가서 쓰면 아죠씨는 기분 좋을거같음? 오나홀이 자랑거리도아니고 감추면서 쓰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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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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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교 |
웃대에 쿨한 사람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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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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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샷 |
별로 안쪽팔리는데.. 나는 부모님과 대화하다가 갑자기 섹스!라고 말함..하도 그러니까 익숙해지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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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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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
부모님 속이 말이 아니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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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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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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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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