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라 쓰고 국민혈세라 느끼는 우리의 국민연금
국가에 의존 또는 거주하려면 납세의 의무를 강제로 져야한다는게 당연한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국민들의 기본적인 마인드지.

근데 국민연금은 세금이 아닌 연금이라면서 ㅁㅊ놈들이 무단으로 뜯어가버리고
해지도 안되네
그럼 곱게 그돈 은행에 쳐박거나 안정성 높은 펀드에만 투자해도 이자가 어마어마해서
국민연금공단 공무원 개개끼들 월급에 성과금 파티까진 될꺼다.

근데 ㅁㅊ 빡대가리들이 남의돈이라고 주식투자하다 더 꼴아박겠으니 쉽게 손절로 빼대니 우리돈만 날리는거여

국민들의 돈을 강제로 뺏어가며 국가가 관리하는 이유라고는
정년 퇴직을 하고나서 잘못된 행동으로 적금 또는 생계유지비가 없어 기초수급자로 무분별하게 국가세금을 소비하지 말자는
차원에서 강제적으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적금이라면 모를까
미친 이건 삥뜯는거자나

그리고 이 도둑새끼들이 정년이 60세인데 연금이 65세라고? 5년동안 개인적으로 모아둔 돈이나 집산거 팔아서 5년버티라는거야?
그리고 요즘 어떤 회사가 시팔 60까지 일하게 냅두냐.
급여 그대로 60세까지 보장하는것도 아니고 55세부터인가는 급여가 반으로 까인다고
기업도 나이 먹은 너네 능력 많이 떨어지지 월급 전부는 못줘. 그러니 반만 받고 일할래 아니면 나갈래?
이지랄하는데 철밥통 공무원 새끼들이나 나이처먹으면 꼰대랍시고 급여 호봉에 맞춰서 쭉쭉 국민세금으로 주지만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데 팽팽 잘돌아가는 20대후반이랑 경력 스펙 노하우 적립잘되가는 30대 중후반한테
돈 더주면 더줬지 집에서 손주볼 나이인 할배한테 그 연봉 다주겠냐고

빌어처먹을 도둑놈의 나라
애새끼 낳아라 낳아라
결혼 해라해라

조까 안낳아. 아니 못낳아. 정관수술해서 못낳아. 안낳을꺼야. 개간나들아
노비새끼들이 넘쳐나니까 기업도 공무원도 국민들 등에 빨대 꼽고 ㅈㄴ쪽쪽 빨아제끼는데
내 새끼한테 그런고통 줘가며 살게하긴 싫고
ㅈㄸ 줄것도 없는데 있는것도 메말라가게 하는 국민정책 엿같아서라도 안낳아

저축은 개똥이지 내가 살집 하나 마련하고
여행갈돈 포함 노후자금 2억만 마련하면
너네 말처럼 정년퇴직하고 5년은 버티겟다.

난 평생 혼자 살다 뒤질꺼라 이렇게 욕만하고 참아줄께
지금 ㅈㅅ기업 다니며 애낳고 사는 세대들한테는 뭔소리 할껀지 모르것다.

뭐 살다보면 언젠가는 더 좋아지지 않겠냐고?
정책이 바뀌지 않겠냐고?

저 위에 계시는 개간나들은
어떻게든 어차피 적응해가며 살아가는게 인간이라며 다른 화제를 띄워 시선 돌릴꺼야

왜냐고?
다 뒤지겠다는데 누진세 폐지도 안하고 갑자기 연금 슬쩍 건드리자나
시선 딱 돌아갔는데뭐
시발거

조또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