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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 ~ ?）

시은은 인천 사람이다. 

일찍이 2007년 경 공포 게시판에서 그 행적을 드러냈으며 작문 활동을 하였으나 필력이 부족하여 사람들은 그가 다른 비범한 인물에 미치지 못한다고

여겼다.

1년을 무명생활을 하던 끝에 그는 '거미인간'이라는 공포소설로 대박을 쳤으며 웃대인들에게 유세를 하였으나

부족한 필력은 어디가지 못하고 가면 갈수록 망타를 쳐서 5편으로 마무리 지을 때 쯔음 웃대인들이 논하기를 차라리 일찍 마감하여 

좆망꼴 보기전에 잘 되었다고 평햇다.

이에 시은은 장편보다는 단편 주제로 소설을 쓰는 것이 낫다고 여겨 닉네임을 바꾸고 '강간물'로 다시 한번 이름을 떨친 후

'스타크래프트 - 인천 남동구 그거 할 여자만' 이라는 야설 주제를 써 내려감으로써 그의 행적을 다시 한번 드러냈으나

이후 계속되는 야설과 섹드립으로 인해 정학을 먹은 후 마음을 고쳐먹고 입대를 하였으니

그가 입대를 하기 전 남긴 마지막 유작은 '강간물',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스승과 제자'라는 병맛 웹툰이었다.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57320&no=1 

그의 필력뿐만 아니라 그림 실력도 미천하였기에 '스승과 제자'라는 웹툰은 1편을 마지막으로 묻혀버렸으나

특유의 병맛성으로 인해 조석 만화 옆에 나란히 소개되는 등 후대에 이르러서야 사람들이 성지순례와 더불어 그를 추억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다짐과는 반대로 한참의 백수생활 끝에 2011년에 입대를 하여 온갖 관심병이 도진 끝에 2013년 만기 전역을 하였지만

그의 미래는 여전히 막막하여 두려움 뿐이었다.

그의 연인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대학교도 나오지 않았는데 무슨 수로 먹고 살 생각이십니까, 아아 당신이 일찍이 책을 보고 공부를 했더라면 이런 막장 생활은 없었을 텐데요"

라고 하자 시은이 웃으며 말하기를

"유세를 함에 있어 세월은 넉넉하지 않더라도 기회는 있는 법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연인이 한달만에 친삭차단을 하고 떠나버렸다

이에 시은은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기를

"내 성공하기 전 까지는 절대 연인따위는 만들지 않으리라!" 라고 외치며 다짐하였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열심히 일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며 비범한 자라고 칭하였는데

이후 살림살이가 좀 나아진 끝에, 시은은 다시 웃대에 와서 출세하고자 하여 

"나는 위대한 정복자 시은이다!" 라고 떠들고 다니니 많은 웃대인들이 손가락질하며 조롱하기를 "저 자는 실성한 자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이에 굴하지 않고 보름을 유세하기를 많은 이들이 그의 유세에 감명받아 그 뜻을 함께 하였으니

천하가 진동하여 웃자에서 그를 주목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이후 그가 웃대 총장과 관리자와 담판에서 유세하기를

"지금의 업로드 시스템은 문제가 많으니 첫째, 업로드 속도가 느려 자료셔틀이 시간에 허덕이고 있으며 고통받고 있음이요

둘째, 호환성이 좋지 못하여 자료를 업로드 하는데 시덥지 않은 이유로 업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이는 웃대의 장대한 역사에 걸맞지 않는

치욕이요, 장애라. 장차 이를 편하게 한다면 자료셔틀들이 더 많아질 것이요 이에 웃대는 화목할 것이라 라고 하자

관리자가 말하기를 "옳다." 하며 업로드 시스템을 바꾸니 많은 자료셔틀들이 감동하였고 위대한 정복자 시은을 칭찬하니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이후 그는 종적을 감출 때 까지 '작전의신츠지마사노부' '망상의신츠지마사노부'로 간간히 뻘댓글을 달았으며 

그의 동료인 '돌미륵' '호놀룰롤루' '노르웨이숲고양이' '항암'이 지금은 그의 자리를 대신하여 대자에서 활동하였다 한다.

사관은 논한다. 

비록 그가 보잘것 없는 올드 유저이고 자료 셔틀량도 남에 비해 비범하지 못하나,

그는 웃대의 음과 양을 적절히 조화하여 분쟁을 중재하고자 하였으며 주목받지 못하는 대자인들을 위해 유세하였음에

지금의 웃대는 태평성세가 예전만은 못하나,  지금도 그의 업적으로 인해 편안함을 느끼는 자료셔틀러가 많으니

이는 역사에 기록하여 본보기가 될 만하다.

그러나 잦은 병신력과 삽질로 인해 자신의 명성을 이어나가지 못하였으니 애통하다 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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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年12月26日（清光绪十九年十一月十九日），毛泽东出生于湖南省长沙府湘潭县韶山冲（今湖南省湘潭市韶山市）。他的父亲毛贻昌是富裕农民，原籍江西吉水。他的母亲文七妹则是普通农村妇女^[2]。毛泽东8岁被送入私塾读书，接受了儒家的传统教育^[2]。13岁之后的两年时间，他辍学在家与长工们一起种田，对农民的疾苦深有体会^[3]。1910年，毛泽东16岁时请亲戚说动父亲允许他去“洋学堂”湘乡县立东山小学堂上学，在那里他接触到了梁启超等维新派的改良思想^[2][3]。1911年，毛泽东考入长沙的湘乡驻省中学。毛泽东在革命党报纸上读到（644;花岗起义的新闻后，在学校张贴文章支持推翻满清、建立民国，并带头剪掉辫子。武昌起义爆发后，长沙革命党率先响应起义，毛泽东投入革命军，成为湖南新军的一名士兵^[ 

1912年2月，清帝溥仪退位，毛泽东认为其参军目的已实现，退伍回长沙继续求学。1912年3月毛泽东考取湖南公立高等商业学校，但一个月后因为英文无法跟上教学而退学。随即毛泽东以第一名考入湖南全省公立高等中学校，半年后毛觉得课程少而规则繁琐而休学，在湖南省立图书馆自学西方政治和科学的经典著作^[4][2][3]。但毛贻昌不同意毛泽东的自修，并拒绝继续提供费用。1913年春，毛泽东考入不收学费的湖南省立第四师范；1914年2月，随该校并入湖南省立第一师范学校，1918年6月毕业。1918年4月，毛泽东与蔡和森等人创建新民学会^[5]。

1918年8月，毛泽东和萧子升等二十四名青年离开长沙到达北京，随即会同蔡和森以主要精力从事赴法国勤工俭学的准备工作。1918年10月，经杨昌济介绍认识了北京大学图书馆主任李大钊，征得蔡元培同意，被安排在图书馆当助理员。李大钊的言行使毛泽东开始具体地了解十月革命和马克思主义^[6][7]。此外，毛泽东首次认识了陈独秀，并受到很大影响^[8]。

1919年春，毛泽东南下上海为出国赴法勤工俭学同学送行，4月回到长沙。五四运动爆发之后，毛泽东等人组织学生成立新的湖南学生联合会，发动学生总罢课以响应北京运动^[6]。1919年7月，毛泽东主编的《湘江评论》在长沙创刊，但8月中旬便被张敬尧查封^[9]。同年12月，率领湖南赴京驱张代表团，到达北京请愿联络。1919年9月，毛泽东在当时联省自治运动中于长沙《大公报》发表文章，主张湖南自治^[10]；1920年9、10月间，他个人或与他人联名在长沙《大公报》等报纸上连续发表多篇文章，系统地提出实现湖南自治的具体主张^[11]。1920之前，毛泽东坚持实行“呼声革命”——面包的呼声，自由的呼声，平等的呼声——“无血革命”，不主张起大扰乱，行那没效果的“炸弹革命”、“有血革命”^[12]。但驱张运动依赖于军阀的最终成功，以及湖南自治运动的最终失败，却使毛泽东当时的思想态度发生了很大变化，从倾向于改良主义转变为倾向于马克思主义^[11]。

1920年9月，毛泽东被湖南第一师范学校校长易培基聘请担任一师附小主事^[13]，寄宿于朱劍凡创办的周南女中教工宿舍^[14]。1920年冬，毛泽东与杨昌济之女杨开慧结婚。1921年夏，毛泽东受聘为湖南第一师范学校的国文教员，结束了短暂的附小岁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