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다가 쓸라니까..어렵네요..//

잡담은 여기서 긑내고..




2008월 12월에 있던일입니다.





군대 자체가 밖에서 근무는 사수 ,부사수로 나눠지자나요,,

후반야 였는데../

제가 부사수 였을때 이야기 입니다.

당시 이말 이엿죠..

하여튼 근무를 스고있는데..

사실 사수가 자고있섯습니다.（솔직히 다 자자나요..ㅋ）

저도 그날 따라 유난히 졸렸습니다.

（부사수는 귀로만 근무를 스죠 눈은 감고..ㅋㅋ 어느정도 근무스다보면저절로 익히는..）

좀 잤나 싶엇는데.. 뒤에서 누가 뒷통수를 치는겁니다..

보니까 제 사수 였죠.. 잠이 오냐 잠이와? 이러다라구요.. 저야 모 죄송합니다 잠시 졸았습니다.

사수가 순찰을 가야된다네요..시간을 보니까 순찰 찍을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순찰일지 쓰로 좌선 끝쪽 찍으로 갔던길인데..

제가 깜빡하고... 쌍안경을 두고와서... 사수한데 말했더니..그냥 가재요..

근데 그 사수가 그냥 넘어갈 사람이 아니거든요../ 왜 그냥 가자고 하지..속으로 생각하다가..

어차피 멀지않으니까 가서 뛰어온다고 가서 뛰엇죠..

가서 초소로 들어가서 보니 ...

글쎄 사수가 자고있는거에요..

전 귀신한데 홀린거구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없서서요..

다 보신분들에게 감사를..

반응 봐서 더 있는거와 듣을거 쓸게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