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이란건 와꾸를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개척하는것이다. 성형 자체는 굉장히 좋은일이다. （사실좋은일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사람의 불편한점을 해결해줄수있고 외모에 자신없는 사람의 자존감을 높여줄수있고 자신이 원하는것에 대하여 성취감도 얻을수있다.
성형을 하는것에 관점을 둬선 안된다.
우리가 바라보아야하는 시선은 성형후의 문제다.
인성 더러운 모사이트의 여인들이나 성형 극혐 주의자들은 자체가 나쁘단 시각을 갖고
"오모모ㅋ 저년 또 고쳤네ㅋ"
"한것도 못생겼는데 왜하지??"
라는 악플과 함께 이유없이 욕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것이다. 남이 성취욕을 갖고 금전적으로 욕구를 해결하는것에 있어서 절대 욕먹을 짓이 아니다.
그것은 그냥 질투나 시기의 시선 아니면 남이욕하니 따라하는것일뿐이다.
내가 전과같이 말한 후의문제는 한사람의 끝없는 욕심과 교만이다.
성형을 하고 난후 자존감과 자존심은 비례하여 올라가게된다. 그 교만심은 결국 자신의 실제얼굴에서 비롯된 아름다움이라 생각하여 다른사람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수있다.
"ㅋ 난 이렇게 생겼으니까. 성형을 해도 이정도인거야" 하는 생각을 갖고 다른 사람을 콧대높여 대하여 재수없다는 인식을 갖게함으로써 그사람의 인성문제가 비롯된다.
욕심은 박봄과 같다.（ 적당한 성형은 아름다움을 준다）
제일 우려하는것은 후손문제와 부모님이 주신얼굴을 망친다는 우려인데
부모님이 주신 얼굴을 훼손시킨다는건 정말 옛말이다. 만약 그사람이 얼굴에서 비롯되어 자존감이 낮아지고 사회생활이 힘들며 만약장애가있어 성형을 하는경우에도 부모님을 생각할 겨를이 있을까..?
마지막으로 후손문제인데. 배우자와의 적당한 대화와 합의도 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이것은 양심의 문제이다.）
아무튼 성괴 성괴 하기전에 성형이 이루어져 아름다워진 모습을 칭찬을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