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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ass=jinjihada>
형 누나 동생들 안녕하세요...
우선 ..편하게 하겠음메..
나는 20대중반 편의점을 운영하는놈임...
아침에 알바랑 교대하고 나서
항상 모닝 담배를 하나씩핌
뭐 흡연자들 일하기 전 하나씩 피지 않음?
뭐 여튼 하루에 한번씩은 아니고 몇일에 한번
버.카.충 하러 오시는 할아버지 한분계심.
근데 말투가 항상 짜증 말투이심...
여튼 아침에 담배 피려고 불 붙였는데
그 할아버지께서 충전을 하러 오시길래
담배 내려놓고 충전 시켜하러 감
할아버지:（들어오자마자） 아니 장사 하는 사람이 담배를 펴!!!!
작성자: 네? 아..ㅎㅎ... 충전 얼마 해드려요?
할아버지:（돈을 던지며）만원 충전시켜! 장사하는 사람이 무슨 담배를 피냐고. 담배 냄새나 죽겠네.
내가 일흔 여덟나이를 넘어가면서도 담배는 손에 대본적도 없는데 젊은 사람이 담배를 피고있어...주절주절...
평소에는 그러려니 하는데 요즘 무릎도 아프고 아침부터 누가 차를 막아버려서（주차） 지각도 하고...
안좋은 일이 있어서 신경이 곤두서있었음
작성자:휴.. 할아버지.. 요즘 담배피는 사람들 많아요.
할아버지: 아오!!!! 내가 버스타려면 아주 담배피는 사람들 담배 냄새나고 지금 자네가 담배 피니깐 내가 담배냄새 맡게되잖아!!! 그러니깐 피지말라고!!
작성자: 할아버지. 할아버지께서 누가 담배를 피든 뭐라하실건 아니지요. 할아버지 한분이 싫다하셔서
모든 사람이 담배를 끊어야 하는거에요?
할아버지:그 몸에 안좋은걸 뭣하러펴!!! 냄새가 아주 역해. 나도 안피는걸 젊은 사람이 피고앉아있어!!!
내가 매일 여기 버스카드 충전 해주러 오는데
이제 안와야겠어!!!!
작성자: 할아버지 버스카드충전.. 하 안오셔도 되요
이거 솔직히 서비스 차원에서 해드리는거라
마진 떨어지는것도 없어요. 생색내시지 마세요.
담배 피는것가지고도 뭐라하지도 마시고, 항상 오실때마다 돈 던지면서 짜증내는 말투하시는데 버스카드로 생색내실거면 안오셔도 되요.
할아버지: 이게 돈이 왜 안남아!! 내가 버스카드도 여기서 사고 충전을 매일하는데..
그러면서 그냥 가심..
노인분들한테 웬만하면 짜증안내려고 하는데...
내가 예의서 벗어나게 행동을 한건지 잘모르겠다...
버스카드 충전같은경우는 마진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는데 울가게 한달 버스카드 충전금액이
2~3000만원정도 됨.. 마진은.. 2~3000만원정도충전하면 10만원정도..
에휴 모르게땈ㅋㅋㅋㅋㅋ
</font>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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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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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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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6:5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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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켄정 |
프로정신이 좀 부족한것같음 ㅎ;; 내가 장사했을 때는 손님들 기분좋으라고 매장에 방향제 은은하게 해놓고 내 몸에 조금이라도 냄새날까봐 패브리즈 뿌리고 그렇게 장사했는데 ㅎㅎ 담배냄새가 비흡연자한테 얼마나 역겨운지 모르시나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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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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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AA형그녀 |
편의점 사장이 봤으면 잘도 잘했다고 하겠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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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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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패교 |
제가 편의점 사장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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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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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난방기 |
왤케다들 뭐라고만하지 빡칠만한데..그전부터 할아버지가 안좋은모습좀 보인거같기도하고 작성자도 참다참다 터졋대잖아 뭐 아무튼힘내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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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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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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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형그녀 |
편의점 사장이 봤으면 잘도 잘했다고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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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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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제가 편의점 사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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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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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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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형그녀 |
손나.. 그래도 잘못한거는 잘못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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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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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모르겠음.. 원래 평소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성격인데 오늘은 터져버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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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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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형그녀 |
원래 노인분들중 그런분들 계시니깐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세요. 생각하면 골치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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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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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모든 노인분들께는 그냥 그러려니 죄송하다고해야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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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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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형그녀 |
죄송하다고 할필요 없음 뭐하러 죄송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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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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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은91 |
나도 다시 읽어보니까 너가 좀 처세를 잘못한거 같다. 그래도 뭐 사람사는 세상에 서로 완벽하게 흠없는 사람 어딨겠어 담부턴 안그러면 되는거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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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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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노인분과 다툼이 있었기에 노인분들 짜증이라고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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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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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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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담배로 남에게 피해를 줬으면 잘못한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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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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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럼 모든 흡여자가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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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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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왼딸잡이o |
경우에 따라 다른게 이번상황은 딱히 작성자님 잘못이아닌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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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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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놈 |
그 말이 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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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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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놈 |
담배냄새를 다른사람에게 맡게 한것은 잘못 맞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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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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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담배를 피면 당연히 나겠지요... 그러니 담배피는 사람들 모두가 가해자냐고 물은것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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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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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왼딸잡이o |
님 논리대로라면 담배를 아예 피우면안되겠네요 어디서 피던 결국 몸에담배냄새 밸테니까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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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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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놈 |
모든 흡연자는 또 왜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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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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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토라 |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하지않거나 나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었다면 그사람은 가해자가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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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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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토라 |
뭐 건물뒷편이라면 그곳은 남에게 피해주지않을만한 장소니 문제는 없었으나 노인네가 담배냄새때문에 불쾌했다는 의사표현은 할수 있습니다.그러나 젊은사람이 담배를 핀다고 뭐라 하는건 잘못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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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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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왼딸잡이o |
직접적인 피해가 정확히어느정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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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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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토라 |
퇴근길 만원지하철에서 방금하산한 땀에떨어 축축한 등산객과 등을 마주하고 몸통만한 커다란백팩이 내 얼굴을 계속 친다면 의사표현은 할수 있으나 왜 등산을 하느냐,등산을 하려면 자가용을 타지 왜 지하철을 타느냐 지적할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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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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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토라 |
말도안되는 기준과 논리이긴 하지만, 본인이 직접적인 피해를 봤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가 아닐까합니다.정도와 기준을 굳이 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흡연자 본인의 판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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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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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을모르겠다 |
지정장소 외 간접흡연은 일단 흡연자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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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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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을모르겠다 |
피시방에서도 그렇지만 흡연구역 외 흡연 역시 잘못한거고, 편의점이 흡연구역이 아닌 이상 흡연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줬을 경우 잘못한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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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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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왕 |
?? 이 글 다 일고 답변이 담배로 남에게 피해를 줬으면 잘못한게 맞다는 글이고 이게 베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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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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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토라 |
본인이 담배로 남에게 피해를 줬으면 잘못한게 맞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편의점 점주님께서 할아버지게 피해를 준것은 없습니다.단지 자신이 안피우니 너도 피우지마라 하고 꼰대같이 지적질한게 기분나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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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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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먹고다시만듬 |
나도 비흡연자지만 담배 냄새난다고 피해를 줬다니; 그건 너무 많이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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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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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파파 |
가해자아닙니까? 저는 가해자라고 생각하면서 지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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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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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중립 |
ㅋㅋㅋ 그냥 흡연자들혐오하는댓글이죠 이건 간접흡연 시킨것도아니고 담배를 태우고왓는데 담배냄새가나서 흡연자 잘못이다? 담배냄새가 싫으니까 흡연자잘못이다? 이건 단지 담배라는 인식이만든문제고요 막말로 입장바꿔서 글쓴이가 손님 할아부지가 직원 글쓴이가 아니뭔장사하는사람이 입에서 청국장냄새가나? 오늘청국장먹었어요? 아니 난 그냄새싫으니까 먹지마세요 하면서 만원짜리 던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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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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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중립 |
그떄는 또 청국장냄새로 피해준 할아버지가아닌 총각이 나쁜놈이라고할꺼아닙니까?ㅋ 그냥 담배 혐오 신거같은데요 엄연히 합법적으로파는 기호품이고 간접흡연과 꽁초투기 등만 안하면 문제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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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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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중립 |
냄새만으로 트집잡을수있는거라면 뭐든 잡을수있을껄요 향수냄새 음식냄새 그냥 냄새 나면 걍 똑같이 난 이냄새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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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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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아이 |
담배피우는거에 대해 불만은 없음 그런데 안피우는사람들은 옆에 흡연자가 담배피면 어쩔수없이 억울하게 냄새를 맡게되잖아요 기관지가 약한 노인분들이면 더 예민해질 문제일거고요 명백한 간접흡연이되죠 ㅋㅋ 피우는건 뭐라안하지만 같은 장소에 있다면 흡연자가 자리를 피해주는게 맞다고생각함 누가그랬었죠 길거리에서 콜라를 마시면서 걸어도 상관은없는데 콜라를 뿌리면서 걸어다니면 욕얻어먹어도 싸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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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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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중립 |
담배를 옆에서 피워서 간접흡연시킨게아니라 담배를 피고와서 입에서난 담배냄새 얘기하고있는데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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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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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아이 |
그렇지만 할아버지도 좀 문제가 있어보이시네요 ㅋㅋㅋ그냥 별별사람 다있네 하고 넘어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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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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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중립 |
작성자 길빵하고 담배꽁초 길에처버리고 담뱃제 천봉앵 한 글하나도없습니다 그냥 담배피고와서난 입에서나는 담배냄새에대해 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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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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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왜올리니 |
와 ... 간접흡연도 아니고 피고난후 냄새가 피해라고 하면 ㅋㅋㅋㅋㅋ 넌 돌아다니지 말아라 니 못생긴 얼굴 보면 토나오니까 이거랑 머가다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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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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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왜올리니 |
냉정한 중립아 니 몸에서 암모니아 썩은내나니까 돌아다니지 마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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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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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중립 |
이런거왜올리니님 ^^ 댓글 다시읽어봐주시고 다세요 ㅋㅋㅋ 님이 하는말을 제가 적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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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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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중립 |
간접흔연하게한것도아니고 담배냄새나는거로 뭐라고하면 청국장냄새 향수냄새 무슨냄새가나도 트집가능하다고 적은게 저고요 ^^ "자애로운아이" 님이 간접흡연얘기가 나오길래 작성자는 간접흡연얘기하는게아니라 담배를 태우고 와서 나는 담배냄새를 얘기하는중이다라고 설명하는중이었는데요^^ ㅋㅋ 남을 비난하시려면 글이나좀 제대로읽고 비난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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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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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놈 |
돼지바가 얇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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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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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토라 |
돼지바 얇고 짧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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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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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15학번o |
일단담배냄새는 비흡연자들입장에선 민감할수도있으니..서비스업이시면 이런상황에서 적어도 "아..냄새가 많이나세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조심할게요"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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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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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15학번o |
상대방이 기분나쁠정도로 발언하신 노인분도 잘못이구요 한번쯤은 참고넘어갈만한데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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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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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망치차차 |
편돌이가 가게안에서피운것도아니고 가게앞에서피운건데 편의점중에 흡연실있는곳 아무데도없어요 물론 피해줄수도있겠지만 근무자도 그만큼 피다말고 계산해야되고 고충많습니다 철없는소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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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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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설명꾼 |
여름에 땀 흘리면 냄새 풍기는 분들도 잘못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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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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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든쿠퍼 |
요즘 자기가 기분나쁘면 피해입은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놈들이 점점 늘어나네.엄마가 맘에 안드는 반찬해줬다고 피해자 운운할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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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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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놈 |
금연구역에서 담배냄새를 이야기 하는데 고기냄새, 청국장, 땀, 엄마반찬은 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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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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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놈 |
그리고 난 간접흡연 이야기 한적 없어!!!!제에발 그만해주ㅓ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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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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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든쿠퍼 |
돼지바 두껍다고 말하면 그만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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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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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박명스 |
작성자가 매장 안에서 담배핀것도 아니고 밖에서 피고와서 몸에 밴 냄새때문에 욕먹었는데 흡연충으로 몰아가는 꼬락서니 보소. 그놈에 간접흡연,내가 기분나쁘면 너가 잘못한거임 드립 지겹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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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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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놈 |
돼지바 두꺼워요 씹는맛도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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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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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박명스 |
금연구역 아니면 다 흡연해도 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작성자가 사람 졸라 많은 도로 한복판에서 핀것도 아니고. 편의점 옆에 한적한곳에서 핀것 같은데 그것도 흡연충이 잘못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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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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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든쿠퍼 |
그만해!!! 돼지바 두껍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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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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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플로우 |
자동차 매연은 좋다고 킁킁 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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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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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탁탁해탈 |
냉정하게 보자 웃대인들아... 내가 싫어하는 향의 향수 뿌리는 사람보고 냄새 싫다고 해도 되는 거냐... 물론 작성자는 서비스업 종사자기 때문에 탈취제를 뿌렸어야 옳은 거지. 그래도 충분히 작성자가 짜증날 만 하다고 보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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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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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테러리스트 |
담배냄새 얘기하다가 향수는 어떠냐느니 물타기 시전하는애들아 3차흡연이라고 들어는봤는지 모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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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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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사령관 |
ㅇㅇ 가해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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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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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가도사리고있어 |
담배냄새는 흡연행위가 아닙니다..저는 후각이 예민해서 향수냄새만 맡아도 토나올 지경인데 그럼 향수냄새나는 사람볼때마다 한마디씩 해야됩니까? 나한테 역한데 왜 뿌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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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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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체스터0 |
본인담배로 피해준건 잘못이지? 이건 상식아님? 다만 이 댓글 작성자는 조온나 1차원적으로만 말한거임 앞뒤전후 다 생각안하고 그냥 담배로 피해준사실만 보고 잘못햇다고 한거임 이렇게 보면 틀린건 아니지. 다시말해 지나가다 누가 뜬금없이 자기를 때렷는데 거기에 화나서 그사람을 밀쳤다? 이상황을 혼란스러운님식으로 풀자면 누가 때리건 안때리건간에 일단 그사람을 밀쳤으니 그것만보면 잘못이다! 이렇게 말하고있는거임,답답한 발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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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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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추장 |
그럼 암내 많이나는 사람들도 같은맥락 아닌가......? 피해를 줬지만 잘못했다고 까지 말할수있나? 바로앞에서 피워댄것도 아니고 간접흡연을 하게한건 아니잖아 그냥 담배피는 사람한테 담배냄새 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자기가 싫어한다고 잘못을 탓할순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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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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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경찰특공대 |
암내많이나는건 지가원해서그런게아니잔아; 흡연은 보건국도 사람들도 다피지말라는데 지가핀거고; 비교할걸비교하고 암내나서 폐암걸린사람봄? 담배는 간접흡연도 있고 가뜩이나 노인인데;; 가해자지 ;;이런저급한글이 웃자라니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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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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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추장 |
ㄴ억지네요 논점은 간접흡연이 아니라 담배핀 후에 냄새밴거에 대해 이야기하는건데, 물론 담배 냄새를 싫어할 수도 있지만, 자기가 싫어한다고 흡연자가 잘못했다고 할 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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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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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경찰특공대 |
당연한거아닌가 우리나라 법률에서도 성희롱 성추행 모두 피해자입장에서 범죄를 판단하듯이 옷에벤담배연기라도 당사자가싫으면 싫은거지 게다가 서비스업의 기본이 고객이 최대한 편하게 서비스를누릴수있게해주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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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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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가도사리고있어 |
ㄴ 이건 정말 헛소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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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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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가도사리고있어 |
vj님, 잘못, 님이 여기서는 죄라고 규정짓는 행위들을 피해자가 느끼는 관점으로 피해면 죄라고 했는데 담배냄새에 관한 법 위반 조항 따위는 없구요, 님 맥락대로라면 내가 게이가 보기싫은데 내앞에서 게이들이 키스를 한다면 걔넨 쳐맞아도 싸다라는 그런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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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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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십년o눈팅족 |
이 글이 답베라는게 당황스럽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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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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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드몬 |
본인이 담배를 핀다(1차흡연) 담배 연기를 옆에서 맡는다(2차간접흡연) 옷이나 담배를 핀 장소등에 남아있는 냄새를 맡는다(3차간접흡연)입니다.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데 청국장은 뭐고 향수는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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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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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가도사리고있어 |
그래서 엘레베이터 안에서 흡연자 몸에 벤 담배냄새를 맡고 앞에서 막 비방하고 비아냥거리는게 정당하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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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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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몬 |
ㄴ 아 참고로 작성자님한테 한 말이 아니라 청국장이랑 비교하는분이 계셔서 ㅎㅎ 저도 알바 서비스업쪽이라 그마음 잘 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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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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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지못한놈 |
3차피해를 운운하며 잘못이다 주장한다면 모든 흡연자 죄인인데 그거 못마땅한 꼰대들끼리 그럼 기호식품인걸 막아야지 왜 기호식품 기준으로 되어있는걸 매너와 에티켓에 맞게 피워도 피우는거 자체를 매도하는 꼰대가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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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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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중립 |
이런거왜올리니/ 왜 난독하고 답이없음?ㅋㅋ 잘못봣다 혹은 내생각은이렇다 말좀해보시지 ㅋㅋ 멋대로 난독 욕싸지르고 잠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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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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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중립 |
청국장, 향수 등등 물타기라는사람 왜그건 물타기죠? // 간접흡연 시킨게아니라 담배를 태우고 나서 입에서 난 담배냄새인데요, 담배는 엄연히 기호식품아닙니까? 우리나라에서 합법으로 파는 기호품인데 남에게 간접흡연과 꽁초투기등으로 피해안준상태로 담배냄새만으로만 질책이가능하다면 청국장냄새가 역겨운사람 한테도 뭐라고할수있고 향수가 찐한사람한테도 뭐라할수있는거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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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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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중립 |
ㄴ 또 자료와상관없는 간접흡연 이야기로 맹목을 흐리지말죠 합법적 기호식품인 담배 흡연자로써 지켜야할 애티켓 매너 다지킨후 입에서 혹은 몸에서 나는 담배냄새로 너냄새난다 피지마라! 할꺼면 다른냄새로도역시 피해받았다 생각되면 같은 맹목이될수있는거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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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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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시바 |
여튼 지들이 안하는거면 이해를 안해 자기들은 청렴하게 사는줄 알아 그냥 개인차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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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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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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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 일하다보면 일년에 한두번 이렇게 한계가 오지... 근데 버스카드 마진율 담배 마진보다도 안되는데... 만원에 3원 마진이었나... 그것ㄱ까지야 할배가 알 필요는 없지만...나도 비흡연자라 담배는 싫은데 이건 좀 애매하네 근데 뭐 서비스직이 별수 있나 그냥 네네 하고 뒤에서 욕하고 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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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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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오늘은 몸도아프고 그래서인지 참지를 못했네 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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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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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흥 |
저 할아버지는 그나마 나은거 같은데... 난 야간에 손님하나가 같은 아파트 단지 사는데 왜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안하냐고 시비걸어서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나요? 했더니 바나나우유를 하나 사가지고는 가게 문밖에서 문에다가 퍽 던지고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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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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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심한 사람은 많음.. 새벽에 알바한테 전화와서 급히가니 손님이 유리창 돌로 부시고 그냥 ㅌㅌ.. 신용카드써서 회사에 전화해서 전화오게끔 해서 경찰신고... 이유는 알바생 인상맘에 안들어서 시비검.. 별의별 사람이 많다는걸 군대이후로 다시한번 느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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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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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정 |
프로정신이 좀 부족한것같음 ㅎ;; 내가 장사했을 때는 손님들 기분좋으라고 매장에 방향제 은은하게 해놓고 내 몸에 조금이라도 냄새날까봐 패브리즈 뿌리고 그렇게 장사했는데 ㅎㅎ 담배냄새가 비흡연자한테 얼마나 역겨운지 모르시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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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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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정 |
뭐 물론 담배피는거야 자유이긴 한데 내가 손님이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 담배냄새 안나는 곳으로 갈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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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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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음.. 프로정신의 기준은 잘모르겠지만.. ㅎㅎ 대충 장사하진 않아요... 10시간 일을 하지만 앉아있는 시간 거의 없을정도로..방향제는 저두 뿌려요.. 오는 손님들 기분 좋은 향나게... 담배 냄새 안나게끔 페브리즈 항상 뿌리죠.. 양치 수시로하고.. 근데 저 분은 자기도 안피는데 젊은 사람이 담배를 피냐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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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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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정 |
담배냄새는 양치+패브리즈로 쉽게 사라지지 않죠 글에서도 보면 담배불을 붙이고 내려놨다...라고 되어있는데 그로인해 남은 담배냄새에 손님이 불쾌함을 느꼈을 수도 있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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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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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정 |
제 생각엔 까칠하고 오지랖 지리는 노인 한분과 프로의식이 다소 부족한 주인의 txt로 읽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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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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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뭐 여튼 저도 주변 어르신분들한테 나름 싹싹하게 대해서 오시는분들도 많아요..ㅎㅎ프로는 아니겠지만... 대충하진 않습니다..ㅜㅜ 근데 오늘은 몸상태가 말이아니다보니 터졌네요.. 한켠에 걸리는게 있긴하네요 오늘일이...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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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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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정 |
저도 예전에 장사하면서 월화수목금금금에 포장해놓고 환불해달라 배달해달라 담배피면서 매장에 들어와도 되지않느냐 파인애플 한입먹어보고 이거좀 사라 등등 고생디게했었는데요 참... 뭐... 그래도 버텨야됩니다.. 남의돈 벌기 쉽지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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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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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정 |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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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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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렇죠... 2년 동안 이런 사소한걸로는 다툰적이 없었는데... 터졌네요 하나의 공부였다고 생각을 해야겠어요ㅎㅎ 담배는 끊기가 쉽지는 않기에 .. 냄새 제거에 대한 방법은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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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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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왕 |
저는 매장에 향초 켜놓고 마스크끼고 진료봐요. 사실 고양이 털 알러지 있어서 마스크 끼는데, 못생긴 얼굴을 가려줘서 일석 이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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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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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왕 |
아.. 냄새까지 막아주니 1석 3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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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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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제시카 |
편의점 있는동안 필권리 누리면서 양치하고 방향제뿌리면 다한거지 뭐 어쩌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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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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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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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가 담배 피다가 곧장 들어오면 비흡연자한테는 역한 냄새가 확 납니다. 담배연기가 없다고 해도 중금속류나 점성이 있는 것(특히 타르, 카드뮴이나 비닐크롤라이드)은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남아서 접촉하는 사람이나 주변에 옮게 되구요.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힙니다. 할아버지가 논리자체는 그냥 꼰대논리로 뭐라하셨을지라도 잘못한 건 맞으니 그냥 죄송하다 하고 넘어갔으면 훨씬 수월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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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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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어르신들한텐 웃으면서 그냥 넘어가는 저였는데... 오늘은 웬지 그랬네요... ㅜㅜ 편하짅않네요..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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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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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의대마왕 |
이게 사회생활하는 방식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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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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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댓글 완전 노답이네ㅋㅋ 매장안에서 핀것도아니고 할아버지한테 담배연기 뿜은것도아니고 근데 저딴소리들으면 개짜증나지ㅋㅋ 누가 고기먹고 술먹으면 옷이랑 입에서 냄새난다고 쳐먹지 마라하면 기분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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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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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토라 |
고기 냄새가 타인에게 피해를주거나 몸에 해롭지는 않습니다.적절한비유가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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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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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왼딸잡이o |
그냥 지가 기분나쁘면 피해준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제3자가 왈가부왈 할건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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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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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왜 고기냄새가 피해안줌? 옷에 고기냄새 나는사람 버스나 지하철 옆자리면 짜증나던데 그럼 피해주는거죠? 거기다 고기 구울때나는연기도 몸에 해롭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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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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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매 |
고기 냄새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니 이중잣대보소.. 그런 건 개인마다 다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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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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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는진리 |
몸에벤 담배냄새로는 간접흡연안돼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연기로만 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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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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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담배를 피고 나서도 일정시간은 분진 및 발암물질들이 흡연자의 몸에 붙어있게 됩니다. 특히 카드뮴의 경우는 물로 손을 씻더라도 그대로 남아있게 되므로 아기가 있는 집에서 아버지가 담배를 피웠다면 완전하게 깨끗하게 씻고 나서 최소 30분 이후에 아기를 만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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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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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경찰특공대 |
네,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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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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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아 작성자 개불쌍하다 진심ㅋㅋ 웃대에 글 올렸더만 댓글로 해명하고있네..ㅋ 아니 담배좀피면안되냐?ㅋㅋ 손님이 예약하고오는것도아니고 담배피다마주칠수도있지ㅋ 미성년자가 피는것도아니고 성인이 좀 폈기로서니 저딴소리듣는게 작성자 잘못이란말인가?ㅋㅋ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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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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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레고밟았다 |
이사람들 담배만 관심갖고 .. 물론 담배를 핀건 잘못이라고 하여도 . 작성자가 충분히 예민할 수 있을거 같음 나는 .. 아침이라서 좀더 예민햇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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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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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도라후유증 |
ㅋㅋㅋ애드라 상황을 보자. 너네가 편의점에 물건사러가는데 편의점에 10분을 머무니 1시간을 머무니? 그리고 계산하는데 1분도 안걸리는데 그 시간안에 냄새나는것도 못참니? 사회생활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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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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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1분도 안 걸리니까 어디 한번 방사능에 노출되보시죠? 이렇게 얘기 하면 끔찍하죠? 카드뮴 및 미량의 방사능 분진 등은 흡연 후 최소 30분에서 중금속의 경우 완전한 샤워 이후에도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혐연권이 우선하는데 이건 무슨 배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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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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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첫번째 . 흡연구역이 없는 곳은 모두 금연구역입니다 . 언제 어디서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줄지 모르는대다 편의점같이 사람의 왕래가 많은곳은 담배피지않는 사람은 담배냄새가 납니다 . 이것이 불쾌감을 주든 피해를 주든 무엇인가 생각을 일게 끔 하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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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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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항상그런식이야 |
금연거리 금연건물 외는 흡연 구역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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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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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금연지정구역아니면 흡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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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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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같은색기 |
뭔 소리인건지... 그럼 금연거리는 왜만들음? 거리에서 금연이면 거기다가 흡연부스를 만들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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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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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크앙크앙 |
흡연구역 아니면 모두 금연구역인거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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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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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망 |
뭔 개소리야 애는 논리하나도 없는글 걍 싸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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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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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팩트는 아닙니다. 하지만 흡연 하는 권리가 비흡연보다 우선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닭이먼저냐 알이면저냐는 답을 찾기가 힘들겠만. 당연히 비흡연보다 후순이고 게다가 흡연은 야기거리를 만들기 때문에 비흡연보다 우선권이 당연히 없다고 생각한는데요? 흡연은 존중받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권리보다 호의를 바래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보기 때문에 흡연구역이 아니면 금연구역 이라는 것이구요. 금연구역 이외에 흡연 구역이라는 생각은 거꾸로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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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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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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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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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참고용 에 동영상에 나오는 대화주제는 담배같은 술 같은 것들같은 기호식품 세금에 대한 얘기인데 뭘 참고하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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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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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항상그런식이야 |
담배를 만들지 말아라 그럼 다 해결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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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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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두번째 . 뭐 담배 일하기전에 담배 한대씩 피지않나요 ? 담배피우지않는사람 일하더라도 피우지않는사람 일할때도 피우는사람 규정 할 수 없습니다 . 이 말은 사람들의 의견을 동조하는 것 입니다 . 그것은 자기 의견을 따라 달라는 협조하는 문구이며, 이것은 자신이 잘못하거나 부족한 점을 은연중에 느끼고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감이라는 것은 이렇게 유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와야하지만 그렇게 하기 힘들다는 것을 은연중에 알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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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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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먼소린지 모르겟지만 보통 흡연자들은 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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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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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모두가 같이 하는 것이라고 해서 잘못된 행동이 잘 된행동이 될 수 없는것이고 . 잘하는 것이라고 해도 누군가에게는 잘 못 된 행동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 대부분 그렇게 한다고해서 내 행위가 정당한 행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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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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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세번째 . 지각 이외에 좋지 않은 일들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않았다. 라는 것은 이성적이기 힘들어서 감정적으로 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옳은 판단을 못했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니기분만 기분이냐 ? 나도 기분 좋지않았다 . 내 기분만 기분이냐 ? 별로 좋지 않은 태도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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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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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평소에는 참고넘어갔는데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않아 못참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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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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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그 할아버지도 똑같다는 거죠 . 평소같으면 그냥 사갔겠지만 , 오늘은 기분이 안좋아 핀잔을 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둘다 똑같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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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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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먹고다시만듬 |
그게 뭔 개소리임. 작성자는 시비에 되받아친거고 그걸 시작한건 할아버진데. 기분이 안 좋아서 핀잔을 줄 수 밖에 없었다라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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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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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네번째 . 요즘 담배피는 사람들 많아요 ㅎㅎ 라는 것은 개인 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태도인데요. 쟤는 되고 나는 안되냐 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어려울 때나 당황하거나 어려운 처지에 놓인다면 아무거나 막 끌어쓰는대요. 인신공격이나 쟤는 되고 나는 안되 따위는 얘기하는데 있어서 되게 좋지 못한 논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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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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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먼소리하는지모르겟네 근혜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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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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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쟤도 하는데 나도 하자라던가 , 쟤는 되는데 나는 안되냐 라는 식의 얘기죠 . 이게 이야기를 같이 하는데 있어서 좋지 않은 태도라고 생각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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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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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싸우기 귀찮고 힘빼니깐요..ㅎㅎ 그러니 그냥 그렇게 얘기한거죠..저또한 좋아하는 멘트는 아닙니다.. 결국 누군가와 다툰다면 쌍방이겠지요... 이글을 올린건 간접흡연을 주제로 쓴글이 아닌데.. 자꾸 제가 간접흡연을 했다는쪽으로 몰리고잇네요.. 간접흡연은 한적도 없지만... 어르신께 이렇게 상황에 행동을 한것이 큰잘못이었나 라는걸 알고싶었던거에요..글쓰는재주가 없어서 그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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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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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코무시 |
나이 몇먹도록 본인은 담배 손도 안댔는데 나이어린게 담배를 왜피냐하신 할아버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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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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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할아버지도 물론 잘 한 것이 없습니다 . 어른이 작성자보다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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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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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싸우는 것은 잘 못 한 일이아닙니다 . 사람들이 가까워 지기위해서는 고슴도치 처럼 서로 찔려가면서 이 사람은 얼마나 거리를 두어야 하는지 알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 고슴도치 속에서 찔려가면서 살아가다보면 어쩔 수 없이 방어적인 성향이나 태도를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두사람다 잘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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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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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결론이 둘다잘한건아니지만 잘못한것도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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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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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그렇죠 세상에는 정답도없고 틀린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모든 것은 아무리 잘라도 양면이 존재 하는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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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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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글을 제가 잘못 썼네요... 음.. 우선 할아버지와의 거리는 대략 6미터 정도 떨어진거리였기에 연기가 할아버지께 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할아버지는 자기도 안피는 담배를 젊은 사람이 왜 피냐 라고 하신거구요... 방향이 이상해지네요. . 간접흡연 한적 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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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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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을모르겠다 |
뭐.. 그런거라면 그냥 노망났구나 하고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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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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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을모르겠다 |
이런 경우라면 저도 묻지마시비 거는 노인 많이 봐서 그런데 무시하는게 정신적으로 좋습니다. 편의점에 오는 진상손님이 한둘이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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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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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냄새또한 심하게 나진않았을것같아요 불붙이고 바로 내려놓았거든요 흡연장소나 금연장소가 딱히 지정되있는곳이 없으니 건물안쪽에서 피려다가 손님이 오시는걸 보고 간거였습니다.. 간접흡연은 안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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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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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불려라 |
비흡연자입장에서 담배만꺼내도 담배냄새납니다내친구가 내옆에서 담배냄새풍기면 존나 팹니다그건님사정이고 비흡연자는 담배를조금피건말건 담배냄새 개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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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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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런겁니다ㅎㅎ 노인이라고 다참아야하는게 맞는건가가 궁금한 사항이었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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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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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글 주제에서 벗어나 역시나 흡연의 유무로 이야기가 흘 러가는 점에 사과드립나다. 그리고 작성자분과 흡연자분들에게 굉장히 유감입니다 . 흡연하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까다롭고 불편한 점이 많으니까요. 그렇지만 흡연은19금 성인이 다루는 것 입니다. 단순히 19살이상이면 피워도 상관없다라는 것보다 성인의 마인드에 더 무게를 두셨으면 좋겠네요. 흡연에 있어 많은 경험하고 배워 보다 나은 판단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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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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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이 문제는 결코 해결되기는 힘든문제 일것같아요. 흡연자와 비흡연자는 앞으로도 쭉나올테니...ㅎㅎ담배 한대 태우기 쉽지않군요. . 항상 참았다가 터진건데.. 기분이 마냥 좋지많은않네요...ㅎㅎ 서비스업이란게 그런거니ㅈ어쩔ㅈ수 없이 참아야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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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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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항상 할아버지는 화를 내십니다.. 본인은 모르시겠지만.,동네분들 다 아시죠... 버스카드충전 매일하는데 뭐하나 꽁짜로 주지도않는다.. 욕을 하고다니시니.. 그게 쌓였던것같네요..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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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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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이 글의 답정너는 나 노인에게 몹쓸 짓을 한것 같아 ㅠ 잘 못한것 같지만 나 기분도 좋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위로좀 해줘 형들 인 것 같네요 .세상 사는 것이 그렇죠 . 그렇다고 혐오주의까지 가실필요는 없으신 것 같구요 . 진짜 그날 일찐이 좋지 못한것 같네요. 안좋은일은 한꺼번에 찾아오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 머 이런일에 맞는얘기 일진 모르겠지만요. 세상사는게 이런 일도 있는거에요 . 알아가는 중인거구요. 맛있는거 좀 드시고 화 좀 푸시는걸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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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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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하나 배웠다고 생각을 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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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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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266 |
그리고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긴 어려운 것입니다.그리고 작성자가 느끼듯이 그 사람도 잘한게 없으니까요. 절대 잘 못 한행동만은 아니니까 신경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노인이라고 해서 노인들 은 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노인혐오주의 입니다. 그것을 갖는것은 자유지만 어떤 가치관을 성립시키기 전엔 신중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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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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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안그래요ㅎㅎ 할아버지할머니들과 친하게 지내려 노력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맛점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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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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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불려라 |
내가비흡연자인데 담배냄새 개패고싶다 진짜 개패고싶다 아무도없는곳에서 담배냄새지우고왔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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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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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님사정이죠 라는 발언을 하셨는데, 그럼? 그 쪽이 담배냄새가 역하건 말건 그건 님사정이죠.. 개패고싶단 말을 여서 왜하고있는교ㅎㅎ 저나 그 할아버지나 둘다 잘못이야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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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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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불려라 |
님이 먼저 잘못한건 맞음 님이 먼저 담배냄새풍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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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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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에효 끝도 없는얘기갖고 계속 물고늘어나네...ㅋㅋㅋㅋ그래요 그래 다 내잘못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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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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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불려라 |
그렇게 인정하는자세 좋아요!인정할줄알아야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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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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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ㅋㅋㅋㅋㅋㅋ감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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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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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내가했어 |
초반에 할아버지가 짜증내면서 시비걸긴 했음. 근데 거기다 대고 여기 오지 말라는 둥 꼬치꼬치 따지고 앉아있는 작성자를 보니 자랑스럽게 글 올릴 상황은 아님. 이 글은 지우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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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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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자랑스럽게 쓴적은 없습니다..^^;; 누가 자랑스럽게 생각할까요.. 많은 분들 의견을 듣고자 쓴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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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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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피카츄 |
나는 일단 비흡연자이고 담배냄새 나 역시도 싫어하는데, 뭐 흡연자가 무조건 잘못했어요! 라는 식의 답글이 많은듯해. 사람없는 곳에서 조용히 피고있다가 손님와서 후다닥 들어간건데... 할아버지가 피는 모습을 버카충하려다 본거고, 들어가자마자 할아버지가 하는 행동들이 절대 옳다고는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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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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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피카츄 |
저 할아버지는 작성자가 흡연부스안에서 흡연하다 나왔어도 노발대발할 할아버지. 그저 장사하는 놈이 뭔 담배야? 그것도 젊은 놈이? 나도 안피는데? 이거는 그냥 할아버지가 피해를 보고 안보고를 떠나서 그냥 담배피는거나 냄새만 나면 극혐극혐 거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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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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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피카츄 |
작성자가 뭔 사람많은 길에서 길빵을 했어 뭘 했어. 사람들한테 피해 안가게끔 건물 안쪽에서 혼자 불붙이고 있는데, 그 모습 본 할아버지가 거기서부터 짜증이 나가지고 담배피우는 사람 극혐이라고 거기다 젊은놈이! 이러면 당연히 기분나쁘지. 나는 작성자 네가 잘못한거라고 생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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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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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피카츄 |
금연구역이고 흡연구역이고를 떠나서 저 할아버지는 작성자가 흡연부스안에서 담배불붙이는 모습보고 나왔어도 저러셨을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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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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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항상그런식이야 |
일본처럼 흡연박스가 몇미터 마다 1개씩 만들고 길거리서 피지 말라고 해야지. 나라에서 피라고 만든거 사다피는데 왜들 그러시나요 금연 구역에서만 안피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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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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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을모르겠다 |
ㄴ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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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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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항상그런식이야 |
그러니까 금연구역 스티커나 펫말 붙어있는곳에서 안피면 돼는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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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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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항상그런식이야 |
문제될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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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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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플로우 |
사실 담배연기보다 매연이 더 해로운데 그냥 냄새가 나서 담배가 싫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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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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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셔틀 |
아니 근대 피해준건 아니잖아? 다른 버스정류장 주위에서 핀 사람이 잘못한거지 그냥 할아버지가 사장이 아니라 알바인줄 알고 깔보고 욕한거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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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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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웽 |
버스카드 충전금액이 2~3천만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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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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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한달 기준입니다... 하루 평균 80만원정도 충전 시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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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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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웽 |
헐....싱세계다 버스카드충전을 그렇게나많이하는구나....2500만원으로잡으면 0.4프로 남는장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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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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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터엔스 |
담배를 혼자피면 죄가아닌데 남에게 피해를 조금이라도 주면 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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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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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저는 간접흡연은 하지 않앗습니다.. 간접흡연쪽으로 몰고 가시는건 좋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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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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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형 |
인간적으로 소수때문에 단체를 몰아가지말자. 게임중독자때문에 게임이 문제가되는거 아니고 성범죄때문에 야동이 문제되는거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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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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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이거 참... 저는 간접흡연을 하지 않았습니다.할아버지와는 6~7m 떨어진, 사람들에게 연기가 닿지 않게끔 건물 안쪽에서 담배를 피려고 불을 붙였는데멀리서 가게를 들어가시는걸 보고 담배를 놓은후 가서 충전을 해드리다가 생긴 일입니다... 어쩌다가 제가 간접 흡연을 한 사람이 된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제가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참는게 맞았던건가 아님 어른이라해서 무조건 참지말고 제 주장을 얘기했던게 맞는건가를 궁금했던겁니다.. 근데 담배를 태웠다고 잘못을 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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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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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글쎄요.. 상황을 다 말씀 드릴 수는 없다만 sc들과 팀장과 영업부장까지 와서 재계약 생각있으시냐는 정도인데 암튼 대든건 제가 잘못을 한것일 수 읺으나 담배피는게 잘못인진 모르겠습니다. 저는 sc들과도 같이 담배를 태우니깐요. 그럼 담배를 아예 피지 말라는 말씀밖에 더되나요~? 비흡연자들이 싫다해서 담배피는게 잘못됬다고 하기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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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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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제가 어르신께 대든건 잘못 될 수 있으나 담배를 태웠다는 이유만으로 잘못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좋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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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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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정확히는 담배냄새를 풍겼다는 이유만으로 잘못을 논하는것이 쫌 그렇네요... 담배냄새는 항상 피고 없애려 노력합니다. 쉽게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담배피고 냄새를 없애는 시도도 많이 해보고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해서 없애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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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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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시간이나 접촉방법은 몰라서 알 수 없지만 카드뮴은 100퍼센트 할아버지한테 옮겨갔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임신 때부터 아기 때까지 흡연자 아버지들한테 병원에서 흡연 후 씻어도 카드뮴은 안 씻겨나가므로 아기 만질 때 주의하라고 교육하는데 전혀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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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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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담배냄새가 나고 있는 건 미량이라 할지라도 방사성 원소와 중금속들이 돈이나 물건을 주고받거나 몇미터 이내 거리에 있을 경우 넘어올 수 있단 얘긴데 해당 부분에 대한 지식이 모자라면 서비스정신이나 투철하시든가요. 죄송합니다~ 하고 잠깐 꾸벅하면 지나갈 일을 왜 이리 어렵게 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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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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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양심에 손을 얹고 가게에 방문한 손님한테 중금속이랑 발암물질을 전이시킨게 정말 하나도 죄송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겉치레로라도 죄송하다고 해보세요. 사는게 훨씬 편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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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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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되지 왜자꾸 담배쪽으로 가냐구요. 카드뮴이건 뭐시건 간에 그렇게 사소한거 따지면 어떻게 살아가나요? 서비스 누구보다 친절하게 하니 매출 계속끌어올리고 있느중이고 본사와의 재계약도 들어갈 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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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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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무슨 일 생길때마다 이렇게 따지고 드는 사람 아닙니다. 본인이 무슨 직종에 계시고 얼마나 서비스를 잘하시는 분인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위에 쓴거 아닌가요? 제가 어르신께 대든건 잘못 될 수 있으나 담배 냄새를 풍긴거가지고 얘기하실거면 할 얘기가 없네요. 과연 어르신이 카드뮴 같은 발암 물질을 상세히 따지면서 얘기하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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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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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저에게 잘못됨을 말씀하실거면 제가 적은 글을 주제로 남겨주셨음 해요. 결국은 제가 담배폈다는것 자체가 죄라는것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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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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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님 마인드가 정말 서비스로는 글러먹었네요. 담배피고 즉시 손님맞이하면 잘못된 걸 과학적으로 모르고 있었을지라도 그냥 아이구 죄송합니다 손님~ 하면 대번에 끝날 일을 소인배처럼 질질 물고 늘어지지 말란 거예요. 그렇다고 본인이 아예 잘못하지 않았느냐? 그것도 아니잖아요. 반도체 라인공사에서 흡연 후 출입을 30분간 통제하는게 심심해서 그러는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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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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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상대방을 먼저 기분나쁘게 만든 건 분명하게 본인인데 어째서 상대 반응 가지고서 옳다 그르다를 얘기를 먼저 꺼내는거죠? 정상적인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내가 이렇게 해서 상대가 기분나빴을거라 미안하긴 한데 상대방의 태도도 정말 나를 기분나쁘게 했다. 공감하는 분 계세요? 정도로 얘기하는게 맞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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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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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님이 제 서비스 평가를 할 가치는 없습니다. 님이 계신 곳은 그럴진 몰라도 제가 이렇게해도 서비스평가든 뭐든 크레임걸리거나 점수가 깎인점은 없으니깐요. 님이 계신곳이 그런다하여 제 가게까지 그러라할 자격 없습니다. 본인이 스스로가 자영업을 해본적있으신진 모르겠지만 아무리 서비스업이라도 무조건 죄송하다는 마인드는 어느시대 마인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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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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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리고 그렇게 누가 먼저 잘못했냐를 따지시면 끝도 없지요. 그럼 그 할아버지께서 왜 충전을 그때 하러오신거죠? 그 할아버지가 먼저 잘못한거 아닌가요? 누가 먼저 시작했냐는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는 얘기는 하지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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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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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정상적인 사고관이란 얘기 하셨는데 그 정상이란건 누구 기준이지요? 저도 큰일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는편입니다. 죄송하다는 말 아마 님보다 더 많이 하면서 살껄요. 서비스얘기는 함부로 하시는거 아닙니다. 제가 어떻게 가게를 운영해나가는지 잘 알지도 모르시면서 함부로 얘기하시는거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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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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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리고 자꾸 제가 말씀드린것과 벗어나게 얘기하시는데, 저는 제가 할아버지께 제 주장을 말씀드린거에 대한걸 듣고싶었던건데 자꾸 담배 얘기를 꺼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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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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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허허 저도 젊을 때 편의점 했습니다. 유통관리 2급 자격도 있구요. 평가할 가치요? 패밀리마트 매니저도 했었기 때문에 만약 CU시라면 이 건 하나의 클레임 만으로도 당장 재계약 하기 어렵게 만들어 드릴 수 있어요. 작성자님같은 사장님 한두분 본 게 아닙니다. '저희 간판 달고는 그러시면 안 됩니다.'는데 끝까지 우기신다면 재계약 못 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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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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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담배냄새 확 풍기면서 들어왔으면 비흡연자에게는 특히나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겁니다. 연기뿜는 것만 간접흡연이 아니라고 누누히 얘기했고 점주님이 고객 기분을 먼저 상하게 했는데 고객이 진상이든 아니든 일단 저자세로 나가야 할 필요가 있는데도 과도하게 당당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매니저였던 당시라면 점주님께서는 저희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지 않으신 것 같으니 다른 일을 찾아보시는게 좋겠어요. 라고 얘기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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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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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러니깐, 본인이 과거에 패밀리마트 운영을 했었고 유통관리자 2급이 있으니 평가할 수 있다는건가요? 그건 무슨 논리입니까 대체? 과그렇다면 답글 남기신분은 단한번도 손님과의 마찰이 없었나요? 글을 안써서 그렇지 그 외에도 사건이 많았기에 터져서 어르신께 말씀드렸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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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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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본인이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만들어놓고 상대방이 짜증낸다고 뭐라하면 그게 대체 무슨 논리인데요? 담배 빼고 얘기해도 이건 참 ㅋㅋㅋㅋ 뭐라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얼척없지 않아요? 흡연자도 아침부터 다른사람 담배진 냄새 맡으면 기분이 ㅈ같을텐다 하물며 비흡연자인데? 그게 이해가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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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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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네 저는 3년 동안 단 한차례도 마찰 없었습니다. 덕분에 상도 많이 받았구요. 손님이 뭐라하든 귓등으로 흘려듣고 죄송합니다 꾸벅하고 치웠어요. 진상손님은 뭐라하는지 듣지도 않았어요. 내용도 모르는데 일단 죄송하다 하고 그냥 보냈죠. 뭔 내용인지는 티끌만큼도 안 궁금해요. 돈만 많이 벌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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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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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이제 답글 안남깁니다. 더 이상 남기기도 힘들고... 님은 님대로 비흡연자 입장에 스셔서 계속 사시면 됩니다. 저는 흡연자입장서 서서 살면 되구요. 님 논리대로면 모든 점주들은 비흡연자여야 맞는거고 아싸리 계약할때 비흡연자만 가능하게끔 회사도 그리해야겠지요Sc들도 비흡연자만 채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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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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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같은색기 |
SK건설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냐. 누가 니 기분나쁘다고 싸대기 때리면 그거 맞아주고서 '허허, 제가 기분나쁘게해서 죄송합니다.' 하고서 웃을것도 아니고 지금 뭔 담배의 방사선이니 뭐니 하면서 이야기를 돌리는데, 지금 이 글의 주제가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이 아니라 담배 피운것에 대해서 막말을 들어야되냐 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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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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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ㄴ막말보다는 전이된 카드뮴이 건강에 더 나쁠 거라고 보는데요? 아기는 아예 만지지도 못 하고 반도체 라인 건설현장에서는 1분1초가 바쁜데 30분이나 사람을 세워놓는게 심심해서 그러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뭔 싸대기랑 비교합니까? 막말이 싸대기라면 담배피자마자 손님받은건 도끼로 찍은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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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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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족같은//담배 갓 피고 들어와서 역한 냄새를 비흡연자에게 풍겨서 기분나쁘게 만들었다면 막말 충분히 들을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먼저 잘못을 했는데 상대방 반응 가지고 꼬투리 잡는다? 하 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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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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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같은색기 |
담배 피우고서 냄새 풍기더라도 위엣 노인처럼 막말하는건 되고? 담배는 개인 기호품이고 그걸 피우던지 마는지 결정하는건 개인인데, 그게 맘에 안들면 그 가게에 안오면 되는거고 가게에 오고싶으면 그때는 정중하게 말을 전해서 의견을 내비칠 생각을 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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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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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같은색기 |
그리고 지금 SK건설이 말하는게,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는것과도 마찬가지라고. 담배라는게 위에서 말했던것과도 같이 개인 기호품이고 합법적인 물품인데, 맘에 안든다고 개개인이 그걸 막을만한 능력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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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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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네~ 헌재에서는 그래서 님같은 분을 위해서 개인 기호보다 타인의 기분나쁨을 더 우선하여 헌법상 자유권을 해석할 때 흡연권보다 혐연권이 우선한다고 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건 아주 기초적인 내용인데요? 남한테 폐를 끼치고 그게 자유라니. 아주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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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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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같은색기 |
자꾸 논점을 흐리지 말고. 법이 혐연권을 흡연권보다 우선시 한다고 하는데 니가 말하는건 흡연권 자체를 없다는걸로 치고 말을하잖아. 혐연권은 인정을 한다고 근데 문제는 이 사람은 담배를 피우고 왔고, 피우고 온걸 노인이 와서 시비를 건거잖아. 흡연권 혐연권은 상관이 없는 상태라고 지금은. 자유를 위해서 남한테 폐를 끼친다고 하는데, 그건 지금 노인도 똑같다고. 흡연의 자유를 자신이 마음에 안든다고 묵살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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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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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같은색기 |
여기서 봐야될게 노인하고 글쓴이하고의 내용을 봐야지. 자꾸 다른곳을 보게하면서 흡연자는 쓰레기라는 뜻을 내비치지 말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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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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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같은색기 |
그리고 혐연권이 법적으로 인정이 된게 11년도에 PC방 전면금연제 실시 준비할때 나왔던걸로 알고 있는데, 글쓴이는 공공시설 내부가 아니라 도로에서 담배를 피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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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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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같은색기 |
도로에서 피우는게 싫으면 청와대에 담배냄새 싫으니까 전국 전면금연제 시행해달라고 글이라도 써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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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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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빵전문 |
Sk말투보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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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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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그래서 남한테 폐를 끼치는게 자유고 당연한 거냐구요. 그 부분은 왜 대답을 안 하십니까 자꾸? 상대 반응이 그냥 기분나쁜 정도에서 막말~폭력까지 다양하게 있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자기가 먼저 폐끼쳐놓고서 상대 반응이 나쁘다고 욕하는 건 문제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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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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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그리고 혐연권에 대한 판례는 2011년이 아니고 2009년이고 실내가 아니라 버스정류장입니다. 피시방보다 그게 먼저예요. 남이 싫어하는 걸 당연히 하는 자유라? 그게 자유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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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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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만들 하셔요~ 법 얘기까지 오고 갈 정도는 아닙니다. Sk님도 아시겠지만 본인 말이 답이 아니란건 아실겁니다.. 그냥 서로 입장 차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것같아요. Sk님과 저의 서로간의 입장 차이라고 생각하기로 해요 우리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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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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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리패교님께도 계속 알림이 갈테니 저도 여기서 접겠습니다만, 한 가지 반전이라면 저도 흡연자입니다. 저도 편의점 운영할 때 손님오는 바람에 장초 자주 버려서 그 마음 모르는 건 아닙니다. 할아버지가 잘했단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남에게 폐끼치지 않는 선에서의 자유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인식하고 지나가야 할 것이라는 게 제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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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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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그리고 이건 리패교님께 동종업자였던 사람으로서 얘기하는 건데요. 그 할아버지 분명 진상부류는 맞습니다. 억울하실 수도 있어요. 기분나쁘고. 하지만 귓등으로 넘길 수 있는 내공이 생겨야 합니다.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노이로제 걸려요. 그런 의미에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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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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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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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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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고맙습니다. 스트레스 흘릴 줄 아시는 점주님이 되셔서 돈벼락 맞으시고 늘 행복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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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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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팽이 |
할아버지:(품속의 대마초를 꺼내며)어휴 담배냄새 짱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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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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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경찰 |
그냥 무시해요 이미 진상에대해 알건 다알잖아요 너무화나면 걍 불만이면오지말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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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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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경찰 |
저도 편돌이알바중인데 원래 비흡연자도 흡연자 무시하고 깔보고 혐오해서 함부로보는 시선들이있어요 알잖아요 연령대 어려서 배려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웃대인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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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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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경찰 |
신경쓰지말고 너무냄새가난다싶으면 페브리즈자주뿌리시던가 그손님한테 님도 성질있다는걸 알려주면되죠 . 흡연자도 비흡연자 배려안하는게 문제되긴하지만 비흡연자가 흡연자를 너무심하게 몰아붙이는게 더 큰문제라고도 봅니다. 혐오라는 눈에씌어서 무조건 흡연자를 적대시하는눈으로보고 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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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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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고 배웠다 생각하려했는데... 이건 뭐 근접흡연자로 인식되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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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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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경찰 |
흡연자들은 다들공감하겠지만 우리나란 담배필공간이 너무없음. 그리고 담배연기로 남에게 피해를 최소화할순있어도 아예 피해를 안준다는건 불가능함. 이런거 보면 한국사회가 너무 정이없어진것같음 니것내것 나무조조금이라도 손해를주거나 피해를받게는 손익관계에서 사소한거하나도 지지않으려고 하는벽이너무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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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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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경찰 |
자신과 다른행동을하는 집단 혹은 사람들에대해서도 질투하고 시기하고 혐오까지하는사람들이 너무많음 특히.. 커뮤니티사이트일수록 말하는게 쉽다보니까 이러한 특성이 너무잘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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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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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무슨 웃대댓글에서도 갑질들이고ㅡㅡ 딱봐도 저 할배가 편돌이라고 개무시햇구만 똑같은 짓거릴 웃대에서도하노? 니친구가 당햇고 니들 가족이 저딴 취급당햇다생각해바라 똑같이 그랄래? 담배는 성인되서 피는건 잘못없는거고 저 할배한테 피해간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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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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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제가 중금속과 카드뮴을 옮겼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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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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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개무시해라ㅋ 너한테 여기서 댓글로 뭐라하는것들 실제로 길가다가 고딩애들이담배피고있으면 눈깔고 지나갈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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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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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겨정말 |
댓글들 꼴보기 싫은건 알겠지만 네가족,네친구 들먹이는건 안하니만 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성팔이는 근거가 빈약할때 주로 쓰이니까요. 아몰랑.너네가족이었어도 그럴꺼야? 이런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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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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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냐 |
"브로냐 어시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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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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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매 |
브로냐찡 카와이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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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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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암살자이오만 |
님이 그 할아버지에게 간접흡연을 하게 해서 피해를 입힌건 맞으나, 그건 갠적으로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댓글보니까 6~7m근처에서 피다가 할아버지보고 편의점 다시 들어가셨다고 했는데, 거기까진 좋아요. 근데 할아버지가 좀 과하게 반응하신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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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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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암살자이오만 |
댓글보니까 너무 떳떳하시길래 저도 몇마디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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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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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가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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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작성자님이 좀 억울한 부분도 있고 그 할아버지가 좀 지나치게 한것도 있긴 하지만, 일단 간접흡연에 대한 부분은 조심하셔야 할거 같아요. 많은 흡연자분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게 간접흡연인데, 내 생각에 이정도면 간접흡연 아니다 싶은것이 실제로는 간접흡연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상대가 담배냄새를 인지할 정도면 간접흡연이라고 보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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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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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아니 담배피고 옷에 베인냄새보고 간접흡연이라하고있냐.. 와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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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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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가프리오 |
숙박요금//독해력이 딸리시나.. 그게 잘되었다 잘못되었다를 떠나서 옷에 밴 냄새를 상대방이 맡고 인지할 정도면 간접흡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모르면 기사 좀 찾아보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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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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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비흡연자와 흡연자가 공존하는 세상이 쉽지않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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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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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아니 그딴식으로할꺼면 비흡연자가 당구장에서 놀다가 옷에 담배냄시배여서 다른사람만나면 간접흡연시키는거네? 장난치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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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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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가프리오 |
숙박요금//아니 왜 혼자서 괜히 열폭하고 ㅈㄹ이여.. 단순히 냄새풍기는 것도 생각하는거보다 간접흡연하는 효과가 크다고 인지측면에서 설명하는 거자네. 내가 피시방이든 당구장이든 피지 말래냐? 뭐가 그리 찔려서 열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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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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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겨정말 |
작성자 잘못없음. 흡연자한테서 담배냄새나는건 당연한거다. 그 흡연자가 비흡연자와 함께 같은공간에 있을때는 문제가 되지만 그게 아니잖아. 근데 서비스업에 몸담으면서 냄새풍기면 안되는것도 사실이다. 고로 담배핀후에, 또는 담배피는중에 손님맞으러갈때는 페브리즈같은거 몸에 뿌리고 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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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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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겨정말 |
흡연자분들 제에발 버스대기하는데서 피지좀 마세요. 담배연기 피할데도없음.ㅡㅡ...어디 구석에서 담배피고 연기도 구석으로 뿜어줬으면 좋겠는데 왜자꾸 담배연기 퍼지는거 구경하려고 뻥 뚫린데 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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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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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겨정말 |
쓰고나서 검색해보니까 담배냄새도 발암물질이었네...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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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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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일하다가 담배 좀 핀걸로 잘잘못따지려면 태어나서 남한테 욕한번한적없고 바닥에 쓰레기 한번 안버린색히들이나 잘잘못따지라 어디 비흡연자라고 흡연자들을 심판할려하노 그딴 생각있으면 진짜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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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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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남편 |
비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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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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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비흡연자들아 당신들이 얼마나 간접흡연때문에 피해를봣는지 내알진못하지만 그리 억울하고 짜증나면 그자리서 뭐라해라 알긋나? 여기서 댓글로 싸지말고 아놔 개빡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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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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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참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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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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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겨정말 |
담배냄새 성분 검색해보니까 타르라고 합니다. 발암물질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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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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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탁탁해탈 |
캠프파이어 신나게 하고 옷냄새 맡아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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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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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o |
둘다잘못했네 골목길에다가 필수도 있었잖아 작성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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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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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골목길에서 피면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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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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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손님 오는게 안보이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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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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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 |
담배냄새로 간접흡연이라고 피해준다고 씨부릴것같으면 노래방이고 당구장이고 나이트고 클럽이고 요세는 피시방은 안된다만 쳐놀다가 몸에 담배냄새 배겨서 쳐기어나와서 버스 지하철타지마라 알긋나ㅡㅡ 짜증나네 피해자코스프레도 정도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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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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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의심환자 |
젊은놈드립은 잘못된게 맞지만 만약 할아버지가 아닌 다른손님이 젊잖게 "올 때마다 담배냄새때문에 역합니다 개선한주세요" 라는 컴플레인이들어오면 바로개선해야할 필요성은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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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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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건 매일 환기시키고 방향제는 항상뿌리기에.. 담배냄새는 안나게끔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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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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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의심환자 |
그렇다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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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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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비아 |
뭐 그래서 작성자는 누가 잘못했냐고 묻고싶은건가? 아니면 이런 꼰대마인드의 할아버지가 있다. 라는걸 말하고 싶은건가. 아니면 그냥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싶은건가 웃자를 가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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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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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어르신과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무조건 참는게 맞았던거냐가 궁금했던거임 웃자는 바라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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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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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근데 자꾸 담배얘기를 꺼내면서 나오니.. 단순히 그냥 내가 참고넘어가야했던거냐를 묻는거지 담배를 핀게 잘못이다아니다를 따지는게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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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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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비아 |
할아버지의 태도에 문제가 있지만 결국 이야기를 보면 담배핀것과의 연결은 땔수가 없음. 저 할아버지는 저런 상황이 아니었어도 저런행동을 보였을것같음 결론은 둘다 같은 주제로는 서로의 잘못을 지적할 수 없음 다른 주제에서 서로의 잘못을 지적할 수는 있음. [예의], [흡연] 두가지 주제, 예의에 대해 얘기한다면 할아버지 잘못이고 흡연에 대해 얘기한다면 작성자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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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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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비아 |
"할아버지, 예의는 상대가 어른이든 아이이든 지켜야 하는겁니다." 라고 할때 할아버지가 인정하지 않는다면 '꼰대'라고 지적받을수 있지만 할아버지가 잘못을 인정하고 "너도 흡연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곳에서 흡연한거 잘못했다고 인정하니?" 라고 할때 작성자는 "어르신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라고 해야함, 작성자님이 원하는 주제에 대해 답변을 듣고싶다면 그부분만 편집해서 글을 올리면 됨, 하지만 그렇게 되면 작성자는 소위 답정너 인간이 되는것임을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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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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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비아 |
결론은 둘다 잘못함. 원하시는 어르신의 태도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할아버지는 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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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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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가머에여 |
할아버지:(폐암걸릴까봐 걱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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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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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퍼프 |
어휴 흡연자 정말 불쌍하다. 할아버지 꼬장에 화나는데 댓글에서 그런사람 또 있네. 담배를 바로옆에서 핀것도 아니고 무슨 냄새좀 난다고 간접흡연타령. 프로정신은 또 뭔지 아예 무균실을 만들어 장사를하지 전신소독 수시로 해가면서. 너 숨쉬어서 이산화탄소나오니 숨쉬지말라고할 기세네. 참고로 나도 비흡연자에 담배냄새 싫어하는데 이해할수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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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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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도없는밤 |
그 노인 한명으로 모든 노인들이 다같다고 일반화 하지마세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담배냄새를 나게하는건 잘못됬죠. 하지만 가게주인이 굳이 피겠다는데 뭐...담배냄새 익숙한 손님만 이용하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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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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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담배를 제가 폈는데 잘못된건가요? 를 묻는게 아닙니다. 저의 주장을 말씀드린것이 잘못된건가요 라고 묻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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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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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사는사람 |
냄새나지 않는 담배 개발되기 전까진 이거 해결되지 않을 문제같네. 비흡연자가 담배싫어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냄새때문이 아닐까 싶다, 공공장소에서 흡연금지라지만 밖에서 담배 태우고 온 사람이 바로 건물내부로 들어오면 냄새 그대로 나잖아? 아무리 털고 페브리즈 뿌려봐도 냄새 안 없어짐. 그래서 비흡연자 입장에선 담배피우지말라하지. 근데 이러면 또 흡연자 입장에선 '그럼 담배 언제 피우냐?'라는 의견이 나오지. 비흡연자들은 흡연자 입장 생각하지도 않고 말만 한다고. 이건 평생 갈 싸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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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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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사는사람 |
전세계인이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가 이세상에서 사라지거나, 냄새 안 나는 담배 생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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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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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담배를 핀게 잘못이냐 아니냐를 따진게 아닙니다.. 어르신이니 무조건 참았어야 하는거냐를 여쭤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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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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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개구리 |
전자담배 해보세요! 그건 외부로 특유의 담배 냄새가 안나더군요. 나오는 것도 수증기 약간씩만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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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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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패터스 |
담배냄새 많이 역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참고로 제 친구는 담배냄새나면 혼자 죽을것이지 왜 남의 사람한테 맡게해? 난 폐 까매지기 싫어! 하고 흡연자를 존나 욕합니다. 이 친구를 뭐라할 수 없는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역치 높낮이가 다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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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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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패터스 |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뭐라하면 안 되기 떄문이졍 여튼 편의점 문 앞은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이니 그런 곳 말고 화장실에서 피시고 편의점은 아무래도 서비스업이니까 손님이 뭐라구 하셔도 숙이는 게 맞습니다.. 물론 손님이 잘했다는 건 아니고 ㅋㅋㅋㅋ 진상손님이 잘못했지만 진상소님한테 뭐라하다가 매상에 피해를 입을수도있는 그런 나비효과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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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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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감정 |
작성자: 웃대인은 우리 편이쥬? // 웃대인: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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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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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겨정말 |
작성자님...진지하게 전자담배는 어때요? 그건 냄새 안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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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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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E킬러 |
난 비 흡연자이고 담배를 펴 본적이 없음. 나이 26살까지 한번도. 근대 나애게 큰 피해를 주지 안는 이상 담배 피는 사람을 그리 뭐라하진 않음. 담배냄새를 싫어하긴 하지만 내가 지인들에게 장난이나 충고로 피지 말아라 몸에 안좋다. 라고는 할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의 경우 그런말은 안함. 내 결론은 작성자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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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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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브레이커 |
애매하니까 정해줄게. 매장 안에서 핀거면 님 잘못. 그게 아니면 꼰대 개병맛. 끝까지 존대한거보니 착한거 같은데. 나였으면 "앞으로 한마디만 더 반말 지껄이면 아가리 찢어버린다"고 했을거임. 한국 처늙은 새끼들 극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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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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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토마토 |
무조건 할아버지가 잘못한거에요. 담배 어쩌고 말이 많은데 간접 흡연 준것도 아니고 개인이 싫다고해서 그 따위 예의는 개나 줘버린 행동이 정당화되진 않아요.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냄새가 안좋으면 여기 자주오는 데 안나게 하면좋겠다. 아니면 이런이런 냄새가 난다. 이런식으로 건의나 지적정도야 손님 입장에서 할수 있지만 그외 하는 말은 그냥 ㅈㄹ임 정형적인 나이값 못하고 손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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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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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토마토 |
알바라고해서 그 따위 대우 받을 이유는 어디에요 없음. 그건 서비스의 문제가 아님. 수준이 떨어지는거지. 가게 자체에서 국민정서상 저런 손놈에 대해 대처하기 쉽지 않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저 딴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해주진 말아야지. 내가 여기선 갑일지 몰라도 다른데선 을이 되는데 노동자인데 왜 서로 피곤한 저런 행동을 하며 조금이라도 내가 위에 있는거 같으면 예의는 어따 팔아먹는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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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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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꾼 |
편의점 들갔는데 담배냄새나면 기분이 안좋긴한데 보통 저 노인처럼 뭐라하지않고 다음부터 다른곳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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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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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o |
그문제는 노인들의 문제보다도 그노친네가 또라이인거에요 나이부심 부리며 저승가서 노역살 더늘이는거니까 상대하지말고 대답도말고 형식적으로만 대하는게 편해요 그러다 디져서 향대신 담배냄새 맡았음 좋겠다~ 빌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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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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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
참지마 홧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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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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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왓네 |
자신의 가게에 담배냄새가나서 손님들이 불쾌감을 느껴 안온다 생각하시면 답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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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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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차이겠지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흡연자들은 자영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비흡연자는 비흡연자들만 일하는 매장을 가야하구요... 저 또한 흡연자이지만 냄새제거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구요.. 저나 그 어르신이나 잘못한거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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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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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왓네 |
담배피는거갖다가 뭐라하는게 아니라요, 저런사람이 있다면ㅡ흔치 않지만ㅡ적어도 근무시간/직전/직후에는 자제하는게 손님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력하신다니까 제가 딱히 더 할말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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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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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왓네 |
아 직후는 필요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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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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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이래서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차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비흡연자들은 "그거 까짓거 안피면 되지"라고 말씀하시지먀... 흡연자들은 그게 쉽게 안되서요.. 참 의견 충돌이 많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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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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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
그냥 대충 알았다고 하고 넘기지 그닥 진상도 아니고 꼬장꼬장한 할아버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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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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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저것말고도 일이 많았어요. ㅎㅎ 단순 담배냄새만 뭐라하신게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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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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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 |
둘다 잘못했네 근데 일차적으로 잘못은 작성자가 했네 근데 중요한거는 어르신들이 저렇게 뭐라고 하면 그냥 잘못했다고 한마디만하면 끝날일임 자신이 잘못을 했던 안했던 그냥 딴생각 하지말고 잘못했습니다 한마디하고 다른 말은 절때 꺼내지도마 그러면 이런 상황은 그냥 넘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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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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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다음부턴 그렇게 해야겠네요^^ 그냥 무조건 죄송합니다.. 근데 버스카드충전 생색내면서 뭐하나 달라고 하시는건 참기가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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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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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풍기맞구싶냐 |
다른건 모르겠는데 사람들 많은곳에서 길빵하는사람들은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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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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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건 저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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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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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병1신아 |
그래서 자랑이라고 이걸 이런 글 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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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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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주제랑 벗어난 글은 쫌.. 나 이런일 있었는데 잘했음? 이라고 써있나요? 모든 웃대자료가 자랑글인가? 비아냥 거리지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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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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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병1신아 |
딱봐도 동정받고싶은 눈치인데 다른 답글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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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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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내가 어르신에게 대든거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싶었던거다 동정이 아니라ㅋㅋㅋ 근데 논점이 계속 흐려지고 있으니 문제다 어떤 시선으로 봐야 그런 생각을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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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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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병1신아 |
대든거 맞잖아요 그걸 물어봐야 아나요? 점주라는 사람이 그걸 못참고 대든건 전혀 잘한게 없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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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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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빵전문 |
짜증나는 일 있었으니 동정도 받고 싶고 그래서 올린거겠지 왜케 비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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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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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럼 ㅇㅋㅇㅋ 소중한 의견감사 담부턴 조심하면 되는거지요 근데 비아냥 거리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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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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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빵전문 |
그놈의 점주라는 사람 드립좀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감정드러내면 안되냐 이퀼리브리엄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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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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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리고 내가 저 대든거 맞나요?라고한게 아니라 제 주장을 말씀 드린거에 대해서 얘기한겁니다ㅎㅎ 점주라고 무조건 참으란 법은 없어요.. 나중에 커서 장사든 사업이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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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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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병1신아 |
서비스직 사람이면 존12나 진상 새12끼 아니면 최대한 참아야져 그게 서비스직인데 그리고 가만잇는 사람한테 시비거는 진상도 아니고 서로 잘못이 잇는거니 그냥 아 예 죄송합니다 하면 끝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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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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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병1신아 |
그냥 둘다 잘못이니 나중에 안그러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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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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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다 |
논리 존나 개같다 ㅋㅋ 네네 죄송합니다 하면 된대 ㅋㅋ 그렇게 하게된 이유 싹다 짤라먹고 죄송하다 끝내면 된대 ㅋㅋㅋ 초등학교 논술 다시 배우고오세요 그리고 서비스직에 종사하시면서 인간대우 받지 마세요 ^^니논리충분히 반영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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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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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병1신아 |
아 그럼 서비스직에서 좀 기분나쁘면 바로 그 감정 표출하고 그러면 되네요? 아 그렇구나 ㅇㅇ 네 님 무뇌인거 잘들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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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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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다 |
네 그렇습니다 ^^ 조금 !기분나쁘면 감정표출하면 안되죠 ^^ 분명 어느부분이 부당하다는걸 얘기하는데 니잣대로 조금이 되네요 손님이 뭐 존나 왕인가요 ^^ 네 빌빌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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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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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병1신아 |
예 평생 그러고사세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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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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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기 |
왤케다들 뭐라고만하지 빡칠만한데..그전부터 할아버지가 안좋은모습좀 보인거같기도하고 작성자도 참다참다 터졋대잖아 뭐 아무튼힘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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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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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모두 힘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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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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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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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할아버지가 잘못했고,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가 없고, 작성자도 잘 대처한 건 아님. 누가 더 잘못했냐에 따라 다른 일방이 잘한 것은 아닌 것. 할아버지가 1차적으로 잘못했음. 노인이 화 내며 "나도 안 피우는데"라고 한 순간 꼰대질이 된 것임. 그러나 "버스카드 충전해 봤자 얼마 남지도 않는다"느니, "생색낸다"느니 라는 말을 하면서 작성자의 논지도 흐려졌고 개싸움이 됐음. '바보와 언쟁하지 말라 후엔 누가 바보인 지 모르게 된다'는 말이 있듯, 작성자도 바보할아버지와 동급의 바보가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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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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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는스님 |
물론 쌓여 왔겠지. 노인이 짜증 낸 게 한두번이 아닐테니까. 근데 솔직히 경험상 이건 일을 크게 만들지 않아도 될 일이였음. 저런 류의 노인은 더 잘해줘야 함. 올 때 마다 챙겨주는 척 하고 안부 묻고... 노인네 관심이 부족해서 그럼. 노인은 애들이랑 똑같아.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라는 말 처럼 성가시고 짜증나는 사람일 수록 더 챙겨야 함. 일상생활에서야 안 보면 그만일 수도 있겠지만, 서비스업이라는 게 또 막상 그렇지가 않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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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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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세일러 |
1.담배냄새로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준건 맞음.2.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 기분이 좋지않았던건 의사정.3.할아버지의 말투자체는 타인에게 기분이 나쁠정도이나 원인을 제공한건 글쓴이.4.매장을 운영한다는 전제하에아직 처세술 미숙.5자신을 위한다면 그런상황에서 유도리있게 넘어갈 방법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툼으로 이어지게 만든점은 스스로가 인지할 필요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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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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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세일러 |
6과정을 살펴보면 자신때문에 피해를 본(저도 흡연자 이지만 )사람에게 담배냄새를 맡게해도된다는 논리로 이어가는건 잘못된거임.7스스로가 잘못한점을 인장했다면 결과적으로 좋게 이어갈수있었음.8당신이 담배를피면 세상사람들은 냄새를 당연히 맡아도 되는것인가? 스스로가 반대입장이되어 생각해야함.9.배려심 부족. 타인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않음10.담배냄새를 맡게하는건 권리가아니라 양해를 구하는 방향으로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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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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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세일러 |
마지막으로 당신의 입장이 무엇인지무엇이 자신을 위한 방향인지 스스로 인지해야함.아 멀라~ 다싫다면소귀에 캔디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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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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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내용 정리가 잘 안 되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논점 흐리시는데... 저는 제가 담배냄새를 사람들이 맡아도 된다는점을 쓴적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그렇게 매장에 방향제를 뿌리고 담배를 태운후 페브리즈와 양치와 가글을 동원해 냄새 제거를 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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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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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여러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 글을 쓴건 어르신께서 담배 냄새난다는데, 제가 흡연을 한것이 잘못인가요가 아닌, 어르신의 지적에 제 주장을 펼친것이 잘못이었나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담배를 피는것은 잘못 되었다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이것은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입장 차이 이겠지요.어르신께서는 이 일말고도 사실 뭐라 하신적이 굉장히 많습니다만, 본 내용과는 무관하기에 쓸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만 어른들의 지적에 주장을 펼친것이 잘못된것인가, 어른이라면 무조건 참아야하나 이것만 봐주셨으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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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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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근데 댓글들은 간접 흡연과 담배, 서비스 직종에 점주인데 그게 말이되냐는 댓글들... 물론 흡연자 입장에서 보신분들도 주제에서 흐트러지는 얘기들만 하셨지요.서비스 업이니 무조건 참아야 된다라는 얘기는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참는것과 친절한것은 다른겁니다. 저는 손님들께 최대한 친절히 대합니다. 그러니 주변 어르신들이 마트를 두고도 찾아오시는 이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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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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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P |
우와여기 비흡연자분들 엄청 이기적이시네요 나도비흡연자지만 참...할아버지한테 대놓고 연기뿌린것도아니고 피다 내려놓고 잠깐 충전해드린건데 거기서 오는 피해가 그래심각합니까?자꾸 청국장이나 향수냄새는 건강에 나쁜건 아니니까 비유가 안된다고 하시는데 저정도로 건강에 그러케 치명적입니까?그리고 프로의식이 부족한 것일수도 있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몸도아프고 기분도 꿀꿀하면 실수할수도 있는거죠.저는 오히려 그상태에서 끓어오르는거 꾹꾹눌러가며 그나마 고운말로 대응하신 작성자분이 더 대단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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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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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하지만, 서비스업이라서, 점주라서 무조건 참고 넘어가야한다는 것 또한 제 생각과는 다릅니다. 점주가 아닌 인간으로만 봤을때 손님께 얘기 할 수도 있는겁니다.손님과 싸우면 좋은건 없지요. 근데 다투고도 계속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서로 좋게 끝내니깐요.저와 어르신 어느 누구나 잘한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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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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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P |
이렇게 겸손하기까지한데 저분들은 도대체왜 저러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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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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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모르겠지 |
않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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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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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저도 사람이니... 한번은 그냥 웃으면서 충전 얼마해드리냐고 여쭤봤지만 돈을 던지시고 화를 내시는거에저도 터진거겠지요.. 그냥 서로 입장차이가 있으니..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리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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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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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금구슬 |
사실 할아버지가 츤데레셔서 몸에 나쁘니까 피지 말라고 츤츤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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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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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정말 그런거였다면 제가 마음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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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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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금구슬 |
저도 솔직하지 못한 할아버지들 많이 봤어요 실제로 근처에도 계시구요 님이 걱정되서 피지말라고 해주고싶은데 부끄러워서 부드럽게도 말 못하겠고 가정에서도 무뚝뚝한 분이셨을거예여 정말 님한테 관심 없었으면 암말 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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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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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한편으론 그렇네요 : ) 더 친절히 모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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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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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카에데 |
사람들 그냥 담배이야기보고 확정짓네 나도 담배냄새는 싫 어하지만 여기서 내용은 시비거는 할아버지한테 대든게 옳은일인가 물어보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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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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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드디어 내용을 이해하신분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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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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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트워크 |
근데 처음원인제공이 담배인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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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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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내용이 진화되는 신기한 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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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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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카에데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처음원인제공은 담배가 맞지만 그 원인을 발전(?)시킨건 할아버지의 태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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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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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카에데 |
to.넥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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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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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트워크 |
둘다잘못이네요 어르신은 막말한것도문제고작성자분은 편의점실내에서흡연한것도문제고솔직히 어르신입장에선손님이라많이화나셨을테고작성자분은 말투때메짜증나셨나보네요제생각에서는 결론은둘다잘못이라봄..비흡연자입장에선 공공장소실내에서흡연하면 냄세안나더라도 굉장히불쾌하는거아시죠? 솔직히나같아도 막말은않더라도 그편의점굉장히불쾌하게여길거같습니다 흡연과비흡연장소는구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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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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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에휴... 댓글이 소용없네요... 보고싶은데로만 보시니... 실내흡연은 미친짓이죠.. 결국 잘한건 없습니다 어르신이나 저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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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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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트워크 |
저는제생각을말한거뿐입니다 기분나쁘게는생각하지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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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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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ㅎㅎ잘한건 없으니깐요ㅎㅎ다만 뭐랄까... 제가 하지도 않은 행동들이 .. 되게 내용이 와전되버리니.. 지치네요,.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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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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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코무시 |
실내에서 안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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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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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좋은사람 |
제가 글을읽고 궁금한게있는데요 담배를 밖에 놓고 건물안으로 들어가신거에요?아니면 담배들고 건물안에서 담배를한쪽에 치우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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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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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당연히 담배는 버렸지요 그 즉시... 점포내 담배는 절대 금지지요.. 가장 많이 부딪히는게 점포내에서 담배 피시는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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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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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좋은사람 |
답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님잘못은 절대없어요 ㅋ 걍 재수옴붙었다생각해요 진상손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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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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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퉤라떼 |
프로의식?? 놀고 있네 진짜 ㅋㅋㅋㅋ편의점의 프로의식이라면 손님들이 선호하는 품목의 재고확보와 친절한 말투,바닥청소,상품의 깔끔한 진열 정도지 무개념인간들한테 무조건적으로 웃어주는게 프로의식이냐 ㅋㅋㅋㅋㅋ프로의식운운하면서 자영업자들한테 갑행새 하려는놈들 자급자족하면서 집구석에서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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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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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쩡난개 |
할아버지는 혼자가되엇습니다 얼마 전까지혼자가 아니엿지만 담배를 피시던할머니가 폐암으로돌아가신후 10년을 혼자살게되엇습니다 시간을되돌릴수잇다면....부인에게 담배를 피지말라고 권햇다면 그런일은 일어나지않앗겟죠...슬픈마음에 건강이라도 챙겨야싶어 박카스를 사려 편의점에 갓습니다 그런데 거기 사장님이 담배를피고 잇는것이엿습니다 할아버지는 옛날 못말린것을후회하며 말을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성격 이직설적이지않기 때문에 이렇게 말합니다 " 장사하는사람이 몸에도 안좋은 담배를 왜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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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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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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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자기 기호를 위해서 담배를.피운거고 손님이 그냄새를 이해해줘야할 의무는 없음. 물론 안가면 그만인거기도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컴플레인을 할수는 있는거죠. 할아버지의 항의방식이 좀 어긋낫다고 할수는 있지만 원인제공은 작성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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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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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쿠쿠 |
작성자님이 담배를 피우는건 자유지만 어떤방식으로건 소비자에게 작성자님의 기호활동에대한 피해를 떠넘기는건 잘못임. 피우는 시간을 조절하던가. 구취제등을 쓰던가 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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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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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빔 |
당연히 원인제공부터 따져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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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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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빔 |
3차 흡연 이므로 님이 잘못한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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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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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잘잘못 따지려는 글 아니라고 위에 썼습니다. 제가 3차 간접흡연으로 인한 잘못이 있다면, 화내면서 돈던지고 충전이나 시키라면서 화를 내신 그 어르신도 잘못이 있지요. 그리고 자꾸 뒷북 댓글이 올라오는데 저는 자기주장을 펼친 제 의사표현에 대한걸 쓴거지 담배핀게 잘못이냐는 글을 쓴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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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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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빔 |
잘잘못 따지고 공감 해달라 그래야 적절한게 되는거지. 잘잘못 그딴거 다 내팽겨치고 그냥 공감해달라고 하면 여초랑 다른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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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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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난독증 아니가? 공감해달라는 글 어디써잇나 반말지껄이고 난리고ㅋ 글똑바로 보고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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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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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빔 |
내가 뭐냐? 뭐임? 이걸로 물은것도 아니고 뭐지? 라고 혼잣말 비슷하게 한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네. 제목이 저따구고 댓글 보면 비판하는 사람들한태 이상하게 비꼬는거 보니까 판이나 ㅇㅅ처럼 걍 닥치고 공감이나해 이거구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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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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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뒷북치는거 꼴사납따 가라 ~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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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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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빔 |
공감을 원하는 글이 아니라고? 제목으로 의견묻고 중간에 중간에 푸념 적고 마지막에 쓸데없는 마진은 왜꺼내는지도 모르겠네. 이게 공감글이지 그럼. 뭐가 공감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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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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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빔 |
ㅋㅋㅋㅋㅋㅋ 지가한말 안맞으니까 혼자 정신승리하는 꼬라지보소. 가오잡을라고 사투리도 쓰네. 니만 지방사나 난 대구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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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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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까오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쓴긴데 개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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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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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그래 공감글이니 비공감 이란거 의사 표현했으니 알았다 근데 누가 니 지방사는거 물봤냐ㅋㅋㅋㅋㄱ대구사는데으짜라는겨 공부나 열심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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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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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강아지 |
글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집에서는 전혀 담배를 태우지 않는 사람의 집에서도 담배연기의 해로운 성분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담배를 태우고 나서 한참동안 내쉬는 숨결에 그 성분이 계속 배어나오는거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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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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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강아지 |
집에서는 전혀 피우지 않지만 밖에서 하루 한갑정도 피는 사람의 가족은 하루 1개비정도 피우는 것과 같다고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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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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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라뚝심 |
비흡연자고 개인적으로 담배냄새가 몸이 잘안받아져서 상대방 몸에서 나는 담배 냄새에도 머리가 살짝 띵하기도함.. 담배 피고 바로 끄더라도 냄새가 조금은 날테고 나도 저 할아버지였다면 기분이 조금 안좋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런식으론 말하지 않았을거 같다. 좋게 좋게 말했을 수도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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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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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빔 |
댓글에서 자꾸 암내, 청국장 운운하는 사람들 있는데 3차흡연은 몸에 안좋은거 존@나 생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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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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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니미가로긴했어요 |
와 국가에서 담배값 올렸을때 잔치안벌이고 어떻게 참았냐ㅋㅋㅋ 같은 비흡연자입장에서도 할아버지가 잘못한거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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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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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뒷북글 자꾸 나와서, 보고싶은대로만 보는 사람들은 좀 읽으세요. 이 어르신께 폭발했다는 이유는,여러 일이 있었는데 몇가지 적어봄1. 작성자 어머니께 욕을 함.이 할아버지는 가끔 막걸리를 사가심.한번은 막걸리를 어떤 손님이 다량으로 구입해가서품절됨. 막걸리가 없다고 내가 보는 앞에서쌍욕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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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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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2. 외상알바생 있을때 버카충을 하시려던것 같은데돈이 없었음. 충전을 하고 담에 가져온다고 하고 걍 가심. 그날 알바가 만원 대신 채웠다해서 알바한테 내가 대신 만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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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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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3. 물건을 그냥 가져가심.위에 언급한것처럼 매일 버스카드 충전하는데 서비스 없냐면서 초콜릿등을 맘대로 섭춰그냥 가져가려는거 뜯어서 담부터 그러시디 말라고 그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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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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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개구리 |
그런건 그냥 증거 모아다가 바로 신고해버리세요. 그건 손님이 아니라 도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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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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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교 |
이런일들이 있었기에 터짐. 내가 담배핀게 잘했단게 아니라 , 분명 그 어르신도 잘못은 있음둘다 잘못한 상황서어른이라고 무조건 참는게 맞는지 아닌지를 논하고싶었던거임. 서비스업, 점주 이런걸 떠나서 그냥 어르신과 젊은 사람 입장에서 봤을때를 얘기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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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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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카토 |
작성자최소보살? 왜 답없는애들한테 하나하나답글달고있지 중금속 카드뮴아주 지랄났지ㅋㅋㅋ작성자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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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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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망 |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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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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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망 |
위에 작성자 공격하는 논리보소 ㅋㅋㅋㅋ 진짜작성자님 맨탈 굿 ㅋㅋㅋ 걍 무시하세여 노인분들 그런사람 꽤많이봄 ㅋ 위에 프로의식 ㅋㅋㅋ 알바에도 프로랑 세미프로 세미아마 아마 도 있다고할분이네 ㅋㅋ 흡연구역 아니면 다 금연구역 ㅋㅋㅋ 진짜 생각 일차원이신분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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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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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선풍기 |
?! 흡연구역아니면 다 금연구역인 건 맞는데요? 우리나라에선 그닥 잘 지켜지진 않지만요. 대부분의 나라에선 이 토대로 정책을 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얼마전부터 법이나 정책에 반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바든 뭐든 프로정신이랑 비슷한 말인진 모르겠지만 직업정신이란게 있잖아요? 전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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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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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망 |
님 제가 어렸을때 프랑스랑 호주서 살고 대학도 외국서다니는데 어느나라도 그런말도안되는 일 없고요 프랑스만에도 까페가서 담배피는 사람천지예요잘잘못을따지는게아니라 님처럼 말지어내서 괜히 작성자 공격하는사람들 짜증나는거구요 노인분앞에서 담배연기 내뱉은것도 아닌데 뭘 작성자가 잘못함? 님은피시방알바하면서도 담배치우면서 직업정신 요구하심?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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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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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망 |
님이말씀하시는 대부분의나라 제가 알기론 중국 일본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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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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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망 |
일본은 어디가나 흡연구역 되있고 중국은 빌딩안에서만 안피면되고 지금댓글 다는사람들이뭔데 작성자 흡연여부로 욕을 합니까 중요한건 그 노인분의 말도안되는 꼰대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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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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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선풍기 |
그런가요? 생각보다 그런 나라가 많지 않나보네요. 전 예전에 지식채널에서 본 걸로 말한거구요, 일본이랑 딴 나라 몇 개 말한 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그런데 흡연장소 외에 금연이라는 건 우리나라 금연정책 상 맞아요. 길거리 걸으면서 흡연 안된다고 공익광고나 신문에도 몇 번 나왔었구요, 그리고 전 작성자 욕하는 게 아니라 끌레님 댓글 딱 한개만 보고 뭔가 잘못 된거 같아 댓글 단 겁니다. 솔직히 위에 어마어마한 병림픽 댓글은 다 읽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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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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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선풍기 |
중간에 작성자님이 뭐 여러개 더 있다고 한건 봤습니다. 전 뭐 그 할아버지 인성이 어쨌던 그런 건 다 생각안하고 끌레님 댓글에 대해서만 말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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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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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생 |
제목에 대한 내용만 이야기하면 전 그런 분들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나이를 권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거 정말 보기 좋지 않아요. 저라면 말 똑바로 하라고 했을테고 그래서 서비스 업은 못하는 몸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암튼 결론은.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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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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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레몬 |
담배를 피워서 다른사람에게 해가 된것은 명백히 질문자님 잘못도 있으나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는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어야 되는데 할아버지도 나이가 자신보다 어리다고 올때마다 짜증내면서 함부로 돈을 던지는것도 잘못이라고 생각되네요 암튼 결론적으로 둘 다 잘못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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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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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탁탁임니다 |
서비스직인데 잘못한게맞죠본인이만약 담배가싫은데 아웃백같은데를가서 주문을하는데주문받는서버가 담배냄새가 풀풀나면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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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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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탁탁임니다 |
그리고 그외 상황들은 서비스직종 종사자면 어쩔수없는 부분이에요 진상들은 어딜가나 꼭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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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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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레몬 |
저도 편의점 야간 알바중이라 질문자님 마음이 이해는되지만 저도 담배를 피우는데 가게앞에서 피우지않고 건물 뒤편으로 사람없는데에서 피웁니다 저런 할아버지들이나 중년 아재들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건 사실이지만 어쩔수는 없으니 최대한 이런일이 있을때는 무시하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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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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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붕어빵 |
저는 비흡연자인데 굉장히 담배냄새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제가 담배냄새를 싫어하는게 그분들이 담배를 못필 이유는 될수없죠 제 입장에서 봐도 할아버지가 꼰대질한거로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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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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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쥐 |
웃대에 이기적인 색히들 다 겨나왓네ㅋㅋ 무슨 중금속 어쩌구 참나. 참고로 나는 비흡연자다. 흡연구역에서 폇어도 냄새는 당연히 몸에 베는거고 저할아버지가 냄새가 불쾌하면 안오면 그만이지 작성자한테 반말 찍찍해가며 담배피지말라할 권한따윈 없음. 서비스업하면 무조건 접고들어가야한다는 애들보이는데 그건 서로 선을지킬때 이야기고. 상대방이 무례하게 나오는데 참고 네네 거리는건 우리나라밖에없다. 웃대에서 갑질논란 얘기나오면 욕하지않앗엇나? 마인드들이 다 썩어빠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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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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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쥐 |
그리고 무슨 작성자보고프로정신이 없는거 처럼 말하는데 그분들 장사는 해보셧나? 내 주변에 편의점 고기집 등등 장사하는 친구들 다 성격 베렷다 우리나라 상상초월하는 진상손님 개많아 이번에도 참다참다 말한거같은데 개똥같은소리하는사람 왜케많냐. 냄새나는게 x같아서 시비거는게 정당한세상이면 그게사람사는곳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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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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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수시1차넣음 |
여기 글쓴이가 잘못했다는 사람들은 뇌가 굳어서 초콜렛이 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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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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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수시1차넣음 |
그냥 보기에도 그놈에 갑질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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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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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매맞짜 |
보다보다 화나서 댓글담 5미터 떨어진곳에서 피다가 손님와서 응대하려고 들어온 상황인데 시2발 왜지1랄들이야 무슨잘못이있어 그러면 냄새없앤다고 손님 들어오는데 밖에서 페브리즈 뿌리고있냐 그냥똥밟은거지 시방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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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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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매맞짜 |
일하면서 담배하나 필수있는거지 문잠그고 멀리가서 피다가 손님놓치면 그게더 서비스정신에 어긋난거아니냐? 다피고온것도아니고 바로끄고온거고 손님이 보일정도로만 멀리떨어져서 핀건데 이정도했으면 됏지 뭘더바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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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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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매맞짜 |
저정도면 왠만큼 피해안주려고 한건데 저기서도 태클달만한행동이있다고 생각하면 세상어떻게살거야진짜로? 사람 옆에있을때 숨만셔도 이산화탄소 배출되서 피해준다고 생각할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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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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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다 |
https://youtu.be/nFYyg5Ep6c8 참고 하시고 내용 가시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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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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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랄똥 |
애초에 이건 흡연비흡연을떠나서 글쓴이한테 매번 돈 던지고 욕했단 부분이 우선되야지 한두번도아니고 매건 그렇게 무시하고 그랬으면 화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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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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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다 |
다 읽어보니까 왜 흡연자들에 대한 인간적인 대우를 안하지? 서비스 직종 흡연자는 사람아님? 흡연자는 최대한 참으면서 인간적인 대우를 바라지 말라는 말밖에 없네 흡연자도 권리있음 어따대고 존중받을 권리 없다고 운운함? 니들생각만이 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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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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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inn |
웃대 왜이렇게 이상해졌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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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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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zuba |
끊으면 해결될 쉬운 문제를 웃자까지 올려가며 뭘그리 고민하고 있어 어서 끊어버려 (금연 7? 8? 9?년차, 언제 끊었는지 이제 기억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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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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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야 |
미친소리하는 놈은 어디에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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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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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zuba |
참새마냥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놈은 어디에나 있구나 에라이 송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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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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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농구o |
작성자가 보살이네... 여기 댓글수 엄청나서 쓰는데렉걸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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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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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sso |
할애비가 극혐 꼰대인건 맞는데 욕은 속으로만 하시고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는 생각으로 친절하게 하세요 불친절하게 하면 그 소문이 더 커질지도... 전형적인 한국형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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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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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네 |
난 이거 다른 입장으로 본게 뭐냐면 담배펴서 할아버지가 담배냄새난다고 의사를 어필할수는 있는데 작성자가 한번만 사과해놓고 계속 주절주절대면 그때 뭐라고하는것도 괜찮았을듯... 솔직히 저 할아버지도 좋게 끝내려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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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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