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그렇거든? 일찍이 핸드폰 없던 시절부터 그게 루틴이야. 들어가면 함흥차사야…
근데 지금 만나는 분도 내 집에 한달동안 같이 살았는데
그분도 아침 루틴이야. 자고 일어나면 화장실에 오래오래 있어. 뭐하냐고 물어보면 말을 안해줘 내내 똥싸는거 같진 않거든? 똥을 그때 싸긴 하는거 같은데..
채찍피티는 그게 류틴이고 마음의 안정을 갖는 한 빙법이라고 말하는데 이런거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거야?
난 마려울때만 화장실가고 큰 볼일도 화장실 사용 10분 넘기는적이 별로 없어서…이해해볼려고 하는데 화장실이
한개라허 가끔 급해서 소리 지르고 싶다가도 참거든
이거 어떡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