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카리 신지'의 성우인 '오가타 메구미'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를 더빙하던 중 목에서 피를 토하였다. 또한, 에반게리온 더빙을 하면서 작중 이카리 신지의 영향으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2. '키류인 사츠키'의 성우인 '유즈키 료카'는 킬라킬을 더빙하던 도중 '사나게야마 우즈'의 성우인 '히야마 노부유키'의 '머리!몸통!손목!'을 외치는 부분이 너무 시끄러워서 자신도 모르게 '시끄러워!'라고 외쳤다고 한다.


3. '아마가미SS'의 모리시마 하루카 에피소드를 더빙하던 도중, 스태프들이 오글거림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갔다고 한다.


4. '스파이크 스피겔'의 성우인 '야마데라 코이치'는 '처음만나는 사람한테 카우보이비밥을 보여주고, 재미없다고 하는사람과는 친해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5. '바라카몬'에 나오는 어린이들은 모두 실제 아이들이 더빙하였다.（히나 역할의 성우는 이후에 충사에도 나왔다고 한다.）


6. '쿠루루','디오 브란도','스고우 노부유키','루크 발렌타인' 등을 연기한 '코야스 타케히토'는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들 중 자신과 가장 닮은 성격의 캐릭터는 '쿠루루'라고 대답했다.


7. '쿠죠 죠타로'의 성우인 '오노 다이스케'는 실수로 '죠셉 죠스타（3부）'의 성우인 '이시즈카 운쇼'에게 '영감'이라고 불렀더고 한다.이에 이시즈카 운쇼는 센스있게 '오~죠타로~'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8. '미야노 마모루'가 '도쿄구울'의 '츠키야마 슈'를 더빙할 때, 진짜로 손수건을 킁카킁카하면서 더빙했다한다.

그리고 '니시오 니시키'의 성우인 '아사누마 신타로'는 '카네키 켄'의 성우인 '하나에 나츠키 '에게 ''저렇게 되면 안돼.''라고 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정작 미야노 마모루 본인은 미각치기질이 있다고 한다. 밥에 우유를 말아먹는 등...）



또 뭐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