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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여써.






나는 집에서 혼자 야한 영화를 보믄서 달달이를 치구이써찌





한참 손목에 힘을주며 움직임에 피치를가하구 이써써*-_-*





나의 운동은（?） 절정을 향해 치닫꾸이써찌*-_-*





그때 전화가 온고야-_-;;





나:여버세여~ 흐음, 흠, 흠....





여친:이런 뵨태세.... 모하구 있었어. 또 딸딸이치구 있었지?!





나:헉.（깜딱）무, 뭔소리여? 갑짜기.... 미친뇬...





여친:존나 재수없는 신음소리가 들린거 같았는데? 내 똥꼬에 손꾸락 집어넣으면서 내던소리...-_-;;





나:（들킬까봐 가슴이 두근두근）이, 씨.... 집에서 런닝머신하고있었어.





여친"너 집에 런닝머신 없잖아.-_-;; 그리구 런닝머신뛰는데 호흡이 그렇게 느리고 재수없냐?





나:그, 그래. 좀 치구있었다. 내 잦-_-;이 내가 가지고노는데 뭐 보태준거 있냐? 그리구





니 똥꼬먹에 손꾸락 집어넣을때 하나두 흥분안된다 미친...





여친:뭐...? 이런 또라이... 나 전화끊는다 시불....





나:（다급하게） 자, 잠깐....





여친:왜....-_-;;





나:그래두 니 젖꼭찌*-_-* 가지구놀땐 흥분했어.... 우리 만날까? 내가 너네동네 공원에 가이쓸께.





여친:이런 미틴....-_-;; 그냥 끊어라.





나:그냥 끊으면... 이게 우리 마지막 통화가 델쑤도이따-_-;;





여친:씨불.... 알았어. 일단 그리루 나와 봐-_-;;





나는 옷을 대충챙겨입꾸 여친동네의 공원으로 출발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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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기다렸을까?





저쪽에서 여친의 걸어오는 모습이 보이더라.





나는 손을 크게흔들며 여친에게 나의 모습을 알리며 열렬히 환영해꼬....





여친은 뽀큐-_-ㅗ를 날리면서 화답하더라-_-;;





나는 여친을 맞이하면서 여친을 가볍게 안으며 공원을 걸어찌...





여친 겨드랑이 사이루 손을 넣어서 손꾸락으루 여친의 가슴을 쪼물딱거려꼬, 여친은 그런나를 밀쳐내며





내 손을 꼬집어찌...









공원은 가관이더라...





밝은곳에서는 운동두하고 왔다까따하는 사람들도 마나찌만....





쪼금 어둡고 으슥한 벤치에서는 연인끼리 앉아서 키스도하고*-_-*





서로 설명하기 남사스러운 곳뚜 쪼물딱거리믄서 지랄들을 하고있는거야*-_-*





나:이런.... 우리나라두 이제 헐리우드 문화가 완죤 자리자밨네-_-;;





마침 주위에 적땅한 벤치를 발견해쏘...





나:우리 저기 좀 앉아이쓸까?





여친:응....





내가먼저 벤치에 앉으니깐 여친이 다소곳하게 대답하믄서 내 무릅위에 안더라*-_-*





나:아 모야, 힘들게.... 저리비쿄... 미틴뇬....





그러자 여친이 도톰하면서두 귀엽께생긴 입술을 내 귓가로 가져다대면서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속삭이더라...





여친:띠발롬...-_-;;







（다음편에 이어서 꼐속-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