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첫글이라 좀 서툴렀는데 이 글은 퍼온것이 아니라 창작자료 입니다. ^^;;



이곳에서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싸움을 몇번 보았는데 안타까운 내용이있어 몇자 적는다.

무신론자는 대부분 예수와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근거로해서 신은 존재하지 안는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리고 유신론자는 성경이나 예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신의 존재나 우주에서 얼마나 인간이 미약한 존재인가와

현대 과학이 우주의 지식에 비하면 미약한가를 들먹이면서 결국 신은 존재할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그러므로 하나님은 존재하고 기독교를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양쪽다 본질에서는 동떨어진 말만 하므로 결론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요약해서 예수나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나는 신을 믿는 유신론자 이다.

과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신을 믿게되고 이 우주에 감탄하고 인간이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가를 느끼게된다.

하지만 성경과 예수는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소설로서는 훌륭하지만 신과 어떤 관계도 찾아을수가 없다.


나는 신과 우주를 들먹이지 말고 예수와 성경이 왜 신과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듣고싶다.

나는 예수나 성경이 더이상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지않았으면 한다.

내가 생각하는 신은 선인지 악인지 아니면 방관자인지 현재로서는 알수없는 그런 존재로서의 신이다.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내용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신과 관계가 있을수는 없는 것이며

예수나 성경이 신과 관계가 있다고 말을 할려면 과학적으로 증명된 그 무엇이 있어야만 할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소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묻고싶다.


참고로 아이패드로 쓴글이니 오타는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어째든 이 내용도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웃기는 내용 일 수 있으므로 이곳에 적합한 글이 아닐까 생각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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