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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장면 보기_111 '나홀로 집에(1990)' 한 장면입니다 ♥

작성자

쇼핑하늬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30116 추천 1 반대 0 답글 0 조회 2 작성시간 2025-12-25 0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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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메리 크리스마스 💕💕

춥지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를...! ㅎㅎ

말이 필요한가? 나홀로 집에 대망의 첫 시작.

늦잠 자서 호다닥 뛰처 나온 케빈의 가족들. 무사히 공항에 도착한다

겨우 시간에 맞춰서 왔기에 뿌듯하다. 지각이었으면 비행기표 값이 얼마야 ㄷㄷ

빠진 건 없겠지...?

전데요

난다요

홀로 다락방에 자느라 늦게 일어난 케빈. 집에 아무도 없네..?

이상하다

아우 귀여워라 ...

몬가 이상함을 감지한 케빈.

하필이면 어른과 아이들이 따로 앉았다.

가족이 모두 사라진걸 깨달은 케빈.

혼자 있는 자유를 만끽하는데...!

역시 엄마는 엄마다.

불안한 느낌...

유명한 장면.

"케빈!"

여러 우연들이 겹쳐서 케빈을 집에 두고 왔다. 🤣

그리고 자신들의 미래를 알 턱이 없는 불쌍한 두 명의 강도가 악마의 집에 들어가는데...!

어김없이 올해도 나홀로 집에는 전 세계적으로 방영될 것이다.

아역으로 크게 뜬 배우 같은 경우는 성인이 되고 자신의 어렸을 때 작품을 보는 느낌은 어떨까?

맥컬리 컬킨은 특히 더 그럴 것 같다. 자신의 이름을 몰라도 '케빈'은 전세계 사람들이 알테니 감회가 새로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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