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느덧 10월도 지나가는구나..! 아침 밤 바람이 춥네~ 더 따땃이 입고 다니자 😷
저번에 이은 제이슨x의 두번째 샷,
묵묵히 우주선의 사람들을 썰고 있는 제이슨
많은 사람들이 죽고 생존자는 얼마 안 남은 상태.
?? 갑자기 등장한 학생.. 뭔가 자신 있어 보이는데?
그의 야심작. 안드로이드 케이엠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가져왔다!
뭐야 저 병신은
자신있는 표정으로 한 마디하는데...
푹
제이슨이 던진 마테체를 정통으로 맞은 케이엠
바로 사망...뭐야 이거
는 당연 훼이크다
근거리에서 바로 총알 세례를 해주자 멀리 날아가는 제이슨
여전히 묵묵하게 버티는 제이슨.. 대단하다!
마치 fps게임하는 것처럼 엄청나게 쏟아내는데...!
근접전까지 시도하며 제이슨의 뺨을 후드러 까는 케이엠. 강하구만
수도 없이 총알을 날리자 팔 하나가 날아간다.. 오...?
레밍턴 같은 걸 꺼내는 그녀. 꽤 묵직해보인다
한 방에 제이슨의 다리를 날려버린다. 파워 쎄네...?!
속절 없이 자빠지는 제이슨. 그래도 일어나려는데...
대단한게 이런 지경이어도 신음소리 하나 없다
!!!! 머리까지 날려버린다. 이것까진 견딜 수 없었는지 제이슨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게 된다..!! 😮
뿌듯해하는 케이엠과 기뻐하는 사람들. 드디어 악몽에서 벗어나는가 싶지만...!
티나에 이어 이렇게까지 제이슨을 몰아부치는 상대는 없었다... 완전 못움직이게 파괴해버린건 이 안드로이드가 최초이다.
문제는 제이슨이 사망（?）한 자리가 하필 회복 머신이었다는 것. 그리고 최악의 괴물이 탄생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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